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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미 정규앨범 20집 매월 2곡씩 선공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한다.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후,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가요 역사에 남을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명실공히 '트롯 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주현미. 새롭게 발표되는 앨범은 그녀의 통산 20번째 정규앨범으로, 대체 불가의 음색을 가진 가수 주현미가 완숙미까지 겸비해 부르는 12곡의 '인생 이야기'이다. 2020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일정의 시작과 함께 올봄 발표될 예정이었던 이번 앨범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공연이 연기되면서 발매 시점을 늦추게 되었다. 총 12트랙의 수록곡을 6월부터 월 2곡씩 디지털 싱글의 형태로 선공개한 뒤 11월 모든 곡의 발표가 끝난 후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리마스터링 된 LP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총 6회에 걸친 음원 발표 중 첫 공개는 지난 6월 1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이루어졌다. "주현미라는 가수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께 가장 '주현미' 다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시대를 역행할지라도 트롯의 원류(源流)를 찾아가는 것이 이 앨범의 핵심입니다."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를 이끌고 있는 '트롯신' 주현미는 이번 정규 20집 앨범이 '우리 전통가요의 본질에 대한 고찰(考察)'이라고 정의한다. 가장 '주현미'다운 음악으로 트로트라는 장르를 재정립하고, 전통가요의 틀 안에서 그녀만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결연한 의지이다. 주현미의 트로트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은 최근 보여준 행보에서도 드러나는데, 2018년 11월부터 시작된 그녀의 유튜브 채널 '주현미TV'를 통해 130여곡에 달하는 우리 전통가요를 직접 불러 업로드하고 있으며 각각의 노래들에 담긴 사연들을 수집하고 고증해 기록한 '노래 이야기'를 엮어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지난 5월 출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주현미 본인이 앨범제작 진행에 상당 부분 관여해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악적 감성을 충분히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12곡의 트랙 중 먼저 6월에 선보이는 두 곡은 '여인의 눈물'과 '꽃 피는 청계산'이다. 첫번째 곡인 '여인의 눈물'은 6/8박자의 리듬에 오케스트라 편곡이 빛을 발하는 노래로 주현미의 파워풀한 보컬이 사뭇 새롭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속에 우뚝 선 주현미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고,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창법은 4분 남짓한 시간 동안 우리를 노랫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사랑이 사랑으로 남아 있나요?"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 자신의 이름보다는 누구의 무엇으로 더 많이 불렸을 법한 이 땅의 여인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인들의 눈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사랑했던 사람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인생의 황혼에서 돌이켜 본 인생은 어떤 모습인지, 주현미가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어지는 두 번째 트랙은 '꽃 피는 청계산'으로 가수 주현미의 인생에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곡이다. 그녀가 기억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간은 언제였을까?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 와 동시에 트로트의 부활을 이끌며 신인가수상을 탔던 1985년 혹은 '신사동 그 사람'으로 모든 방송사의 최고 가수상을 휩쓸었던 1988년은 아닐까? 하지만 정작 그녀가 이야기하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난다. 1993년 잠시 활동을 미루고 두 아이들과 함께 청계산 중턱에 머물며 나무 심고 가재 잡던 '엄마 주현미'로서의 시간이다. 그 청계산은 주현미에게는 또 다른 가족처럼 친근하다. 더운 여름에도, 눈이 쌓인 겨울에도 오랜 벗처럼 그녀를 위로 해주던 산은 지금도 그 자리에서 누군가를 안아주고 있다. 해마다 많은 인파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지에서 청계산을 찾지만 우리에게 가까운 이 산은 의외로 깊은 역사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서울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좌측에는 청계산이 우측에는 관악산이 자리하는데, 예로부터 좌청룡 우백호로 불리며 서울을 지킨다고 했다. 주현미의 노래를 듣다 보면 청계산을 한바퀴 둘러본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고려 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송산(松山) 조견(趙?)'의 이야기나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정여창의 목숨을 두 번 건지게 해주었다는 '이수봉(二壽峰)' 등 역사 속 청계산의 전설을 담아내고 있다. '꽃 피는 청계산'은 요즘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정통 트로트 곡으로, 유난히 산을 제목으로 하는 노래를 많이 불러온 주현미의 개인적인 추억을 표현함과 동시에 우리에게도 친근한 명산의 이야기를 선물해 주고 있다. 6회에 걸쳐 매월 두 곡이 공개될 때마다 각각의 테마를 가진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앨범 감상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최근 출간한 주현미의 에세이집 '추억으로 가는 당신'에서 아름다운 삽화로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이보람 작가가 20집 앨범을 위해 오일 파스텔 작업으로 오롯이 그려낸 앨범 커버는 노래의 정서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여름부터 시작해 겨울의 문턱에 이르기까지 주현미가 안내하는 '주현미 20th' 트로트의 향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었는가, 데뷔 35주년을 맞이해 정성스럽게 빚어낸 정통 트로트의 맛과 멋에 흠뻑 취해보자.
    • 연예·방송
    2020-06-20

실시간 기사

  • 신인 걸그룹 러스티, 'Power of K Lab7'에 출연
    [동포투데이] 지난 6일 걸그룹 러스티(lusty)가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촬영 송출한 'Power of K Lab7'에 참가했다. 한류 음악프로그램으로 알려진 'Power of K Lab7'은 일본의 한국 전문 채널인 'kchan 한류 tv'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되는 프로그램이다. 'POWER OF K Lab7'은 7팀이 경연에 참가, 매번 최고 3팀을 팬들 투표로 결정하며 6회에 걸쳐 경연을 한 뒤 시청자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얻은 파이널리스트가 도쿄에서 스페셜 무대에 서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7일 밤 10시까지 투표하고 2주 후 Kntv 편성된 결과 방송을 통해 top3 공개를 모니터 할 수 있다. 경연에 참가한 걸그룹 러스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각오로 'POWER OF K Lab7'에 임했다."고 말했다. '하린, 진희, 이솔, 윤지, 예령' 5인으로 구성된 러스티(lusty, 소속 바바플레이)는 작년 6월 데뷔, 활발한 국내 방송 활동과 공연 무대는 물론 최근에는 '위문열차'를 통해 군장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이다. 6일 방송된 'POWER OF K Lab7'은 같은 바바플레이 소속 선배 가수인 '울랄라세션'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였으며, '희나피아, 느와르, 멋진녀석들, 위인더존, 배너, 원어스'와 스페셜 게스트 스위소로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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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국립무용단,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춤 한마당
    ▲국립무용단 2020 설 바람 장고춤 [동포투데이]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이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한국춤을 한데 모은 명절 기획시리즈 ‘설·바람’을 2020년 1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설·바람’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낸 풍성한 한국춤 잔치로 펼쳐진다. 2018년 초연한 명절 기획시리즈는 연휴기간동안 영화관이나 쇼핑몰을 벗어나 색다른 문화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관객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9월에 공연한 ‘추석·만월’은 96%의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설·바람’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명절 기획시리즈로 한층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한국 무용을 잘 모르는 관객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통춤 본연의 멋을 살린 다양한 소품에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연출을 더했다. 화려한 춤사위와 장단으로 흥을 돋울 새로운 소품에 더해 지난 공연에서 사랑받았던 전통춤, 창작 춤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립무용단 단원이 직접 안무하고 재구성하는 ‘새로운 전통 쓰기’ 작업을 통해 우리 춤이 지닌 흥과 멋을 동시대 감각에 맞춰 풀어낸다. ‘설·바람’은 섬세하고 신명나는 춤사위가 돋보이는 총 9편의 다채로운 우리 춤으로 구성된다. 시작을 여는 ‘맞이’(안무 박영애)는 자연과 인문현상을 관장하는 여러 신(神)을 모시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으로, 신이 강림해 인간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과정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봉산탈춤의 일곱 번째 마당인 ‘미얄할미’도 오랜만에 관객을 만난다. 미얄할미·영감·소첩 세 인물이 벌이는 다툼을 유쾌하고 해학적인 춤으로 표현하는 춤이다. 이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 선비의 모습을 학의 움직임에 빗대 그려낸 ‘동래학춤’으로 짙은 풍류를 만나고, 부채의 선과 면의 역동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부채춤’으로 우리 춤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에서 춘향과 몽룡이 사랑을 주고받는 눈대목 ‘사랑가’를 2인무로 구성한 작품으로 남녀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한 춤으로 표현했다. 공연은 막바지를 향해갈수록 흥겹고 강렬한 춤으로 에너지를 더한다. 경쾌한 장고 장단에 맞춰 추는 ‘장고춤’(안무 장현수)은 장단의 역동성을 절묘하게 살린 춤사위가 포인트다. 농악 소고놀이를 재구성한 ‘소고춤’(재구성 윤성철)은 남성 무용수들의 박력이 일품이다. ‘기복의 삼북’(재구성 조수정)의 북의 울림으로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풍물의 향연’(재구성 김현숙)의 힘찬 농악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연출을 맡은 김명곤은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원형극장인 하늘극장의 특성을 활용한 연출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경쾌한 재담과 신명나는 라이브 연주까지, 남녀노소 즐겁게 즐기며 명절에 멋과 흥을 더할 공연으로 제격이다. 한편 국립무용단은 ‘오픈 리허설’을 개최한다. 1월 10일(금) 오후 7시 국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바람’ 공연 일부 장면을 시연하고 손인영 예술감독과 무용수가 나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명절맞이 문화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다. 쥐띠 관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쥐띠 할인’, 3인 이상 가족 관람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가족 할인’ 등이 관객을 기다린다. 공연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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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홍시, 익산-경주 2원 중계 새해맞이 타종식 무대 선다
    ▲타종식 행사에 참여하는 가수 '홍시' / FX솔루션 제공 [동포투데이] '익산역 시계탑'의 가수 홍시가 12월 31일 익산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에 참여한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에서는 "12월 31일 익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아주 뜻깊은 2020년 경자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타종식에서는 익산-경주 이원중계를 통하여 백제왕도 익산과 신라의 수도 경주가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타종식이 개최되는 익산역 현장에는 200인치 LED 모니터 2대가 설치되어 양 도시의 제야의 종 행사 현장이 생중계되며, 양 도시 시장의 상호 인사, 상호 축가,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새해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 교차 타종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현장감을 더욱 살릴 계획이다. 특히 본 행사의 식전 공연으로 경자년을 맞이하는 가수들의 공연에 '홍시'가 식전 사회를 보고, 타이틀곡 '익산역 시계탑'을 부른다. 아울러 지역가수 5인과 함께 고향역을 부르는 시간도 가지며, 시민 150명과 함께 합창하는 타종식 행사를 함께 한다. 익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대 합창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익산시민 150여 명과 경주 500인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20일 전부터 경주에서는 ‘신라의 달밤’을 축가로 익산에서는 ‘출발이다’를 답가로 준비하고, 동시 합창을 위해 ‘사랑으로’를 선정,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제공하는 떡국 나눔 행사와 문화예술의 거리 공방 작가들의 타로, 커피, 새해 소망 쓰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천년의 시간을 넘어 호·영남의 화합을 기원하는 대축제로 준비해보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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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더스틴' 인지도 상승..멤버 개별 이미지 공개
    [동포투데이] LP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7인조 보이그룹 더스틴(DUSTIN)의 이 멤버 이미지를 오픈했다. 1월 6일 데뷔를 앞둔 7인조 더스틴의 멤버 이미지는 유튜브 영상과 함께 온라인에 오픈, 팬덤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윤, 화니, 승한, JJ, 벨, 시우, 다온'으로 구성 2020년의 한류 역사의 새로운 서막을 장식할 보이그룹 '더스틴(DUSTIN)'가 준비한 데뷔 싱글 곡은 'Burn (타오르다)'이다, 멤버들은 "7명이 가지고 있는 열정이라는 작은 불씨가 매서운 비, 바람, 눈이 와도 항상 꺼지지 않고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타오르는 불이 되자 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곡이다."고 전했다. 'Burn (타오르다)'는 트랩비트를 기반으로 한 Alternative 힙합 장르로 묵직한 베이스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 또한 노래 중간에 나오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곡이 아주 멋스럽게 전개되도록 편곡이 되었다. 더스틴 멤버들이 동참해 완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 데뷔곡은 특히 멤버 JJ와 BEL이 작곡가 Future creative와 함께 더스틴에게 가장 어울리는 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논의 끝에 'Burn'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Burn'의 안무도 멤버들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는데, '시우, 다온'이 안무가와 함께 데뷔곡의 애착을 가지고 밤낮 가리지 않고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고민하며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화려한 안무가 탄생되었다는 후문이다. 7명의 무한한 재능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싱글 앨범으로 글로벌한 성장형 아이돌로 자리 새김 할 것 을 기대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 역시 기대된다. 멤버 각자 개성 있는 모습의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오픈한 '더스틴'은 1월 6일 온라인을 통해 음원이 공개되고, 곧 오프라인 음반 선주문에 대한 공지가 예상된다.(사진설명 : 보이그룹 더스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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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 '2019년 송년 디너쇼' 개최
    ▲ 주현미 & 팝페라 가수 카이 [동포투데이] 트로트 가수 주현미는 연말을 맞아 이번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송년 디너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데뷔 35주년을 맞아 전국 20개 지역 35회의 전국투어를 준비중이며, 정규 20집 앨범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그녀는 올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인천 등의 지역을 찾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유튜브 '주현미TV'도 꾸준히 활동하여 개설한지 1년만에 구독자수가 7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같이 꾸준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주현미의 송년 디너쇼는 이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설레는 연말, 특별한 곳에서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함께하는 특별한 디너쇼를 기대하며 잊지 못할 생애 한 페이지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남겨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한편 주현미는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스타 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재즈 캐롤 'Christmas With You'와 경쾌한 스윙이 인상적인 '디어 루돌프' 두 곡의 캐롤을 발표. 14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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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가수 주현미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 주현미 앨범 자켓 [동포투데이]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가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팝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스타 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재즈 캐롤 'Christmas With You'와 경쾌한 스윙이 인상적인 '디어 루돌프' 두 곡의 캐롤을 발표한다. 주현미와 카이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한 이후 35년간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 'Christmas With You' 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인 'Christmas With You'는 카이와의 듀엣곡으로 트로트의 여제와 뮤지컬계의 황태자가 서로 만나 환상적인 화음을 만들어낸다. 재즈의 기본 편성인 피아노 트리오의 구성에 레트로한 감성의 색소폰 연주는 듣는 이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서울예고를 수석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성악 전공으로 학사, 석사, 박사과정까지 마친 카이는 클래식 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무대에서 그 실력을 펼쳐왔다. 2019년 한 해만 보아도 뮤지컬 '팬텀', '엑스칼리버', '벤허'>등의 대형 작품에서 주인공으로서 열연을 펼쳤던 카이는 12월 현재도 뮤지컬 '레베카'에서 주연을 맡아 활동중이다. 지난 10월에는 그의 세 번째 정규 앨범 'KAI IN KOREA'를 발표하고 10월과 12월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주현미와 카이, 두 사람이 주고 받는 사랑의 대화 'Christmas With You'에 이어지는 곡은 밝고 경쾌한 스윙곡 '디어 루돌프'. 귀에 착 감기는 브라스 연주에 간결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디어 루돌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썰매를 끄는 순록 '루돌프' 이야기가 아닌 주현미의 반려견 '루디'를 소재로 만든 곡이다. 작곡자 이반석은 강아지의 풀네임이 '루돌프'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그녀에게도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오랜 음악 인생에서 처음 시도되는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이기도 하고, 두 곡 모두 트롯이 아닌 재즈 장르의 곡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주현미의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조PD, 윤일상과의 협업 작품인 '사랑한다'를 통해서 힙합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었고, 소녀시대의 서현과는 '짜라자짜'를 불렀다. 또 락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는 그녀의 노래 '쓸쓸한 계절'을 리메이크해 다시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했다. 이렇듯 멈추지 않는 그녀의 도전은 이 겨울 재즈 캐롤 앨범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두 곡 모두 현재 주현미 밴드의 리더이자 작.편곡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반석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김동률, 윤종신, 성시경 등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 노양수 엔지니어가 믹싱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주현미가 들려주는 재즈 캐롤 앨범 'Christmas With You'는 14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연예·방송
    2019-12-13
  •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동포투데이]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 전속 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대학교 허대식 교수의 지휘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A Christmas Festival)',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푸니쿨라(Funiculli Funiculla)’등 대중들이 평소에 자주 들었던 찬양과 클래식을 비롯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며, 테너 김성배 와 소프라노 고예진이 특별출연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애·비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누스오케스트라’ 와 70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성지유스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을 통해, 음악을 향한 다음세대들의 꿈과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제주방송은 도내 기독교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7년 연속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면서 “특별히 다음세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꿈과 희망을 더 키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창단된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기연주를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은 물론 도내 음악인들 간의 상호교류와 연주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 입장권은 전석무료이다.(문의-064 724-9191)
    • 연예·방송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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