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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스위치 '가영'과 '민지' 마일레 브랜드 홍보 ...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오토살롱' 행사에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모델로 참여, 멋진 몸매와 예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한 많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스위치의 '가영'과 '민지'가 참여 공연과 게임등 이벤트 진행은 물론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걸그룹 'PPL'등의 공연도 펼쳐진 이번 서울 오토 살롱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제조 및 수입 유통사들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전시회로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등 총 10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최근 미니음반을 발매한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의 핫 한 티저 영상과 음원을 7월 4일 오픈 국내는 물론 중화권의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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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1
  • 대만 톱스타 천바이린, 한국 연예계에 진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陈柏霖, 1983년 생)이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다. 중국 시나연예 26일 보도에 따르면 중화권(대만)의 톱스타 배우 천바이린은 한국 연예소속사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따라서 금후 한국에서의 천바이린의 연예활동은 BM+엔터테인먼트에서 책임진다. 천바린은 중화권은 물론, 아시아에서 폭넓은 인기를 갖고 있는 배우로 2002년 영화 “남색대문(蓝色大门)”으로 데뷔해 “관음산”, “오월지련”, “연애공황증” 등 다양한 작품으로 중국권 톱스타로 떠올랐다. 천바이린은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영화 “20세여 다시 한번(重返二十岁)”에서 원작 가운데의 이진욱 역을 맡아 출연했다. 천바이린은 6월 27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너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我可能不会爱你)”의 남자 주인공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SBS의 “너늘 사랑한 시간”에는 마침 또 이진욱과 하지원이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들과 천바이린의 기묘한 인연을 보여준다고 보도는 전했다. 천바이린이 이번에 계약을 맺은 한국 BM+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스타배우 하지원의 소속사로 알려졌다. BM+엔터테인먼트 측은 천바이린과의 합작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두 배우(하지원과 천바이린)의 아시아권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천바이린은 최근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에서 한국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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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7

실시간 기사

  • 김수현 멋진 양복 차림으로 상해(上海) 무대에 올라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신화넷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대중문화예술상을 받았던 한류스타 김수현이 19일 오후, 중국 상해의 네이처바운티(自然之宝) 브랜드 발표모임 무대에 올랐다. 맑고 환한 얼굴피부, 훤칠한 키와 날렵한 몸매 그리고 멋진 양복은 오직 김수현만이 갖고 있는 스타일인 것 같았다. 이 날 김수현은 친절한 미소와 온화한 목소리로 장내에 있는 팬들에게 문안하여 팬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떻게 이렇듯 훌륭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느냐는 물음에 김수현은 평소 음식에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운동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자연산으로 만든 음식을 즐긴다고 했다. 한편 이날 김수현은 팬들에게 특별히 선물을 내놓았고 선물을 받은 팬은 격동된 나머지 할말을 제대로 찾지 못하ㅏ기도 했다. 그외 김수현은 주동적으로 팬들과 사진을 함께 찍자고 제의, 그러자 팬들속에서는 환호성이 터졌으며 서로 김수현의 옆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법석대는 통에 장내는 한동안 혼란이 빚어지었다. 마지막으로 김수현은 팬들에게 다른 것은 다 잃더라도 건강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부탁도 빼놓지 않고 하였다. 사진: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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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2
  • 송혜교의 우아하고도 냉염한 화보사진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송혜교ㅡ 그녀는 이젠 한국팬들만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닌 전반 중국대륙의 모든 사람들까지 좋아하는 국제급 스타로 부상했다. 일단 송혜교에 관련된 보도가 실리기만 하면 중국의 네티즌들은 “청순한 얼굴에 어딘가 애수에 잠긴듯한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다”, “여성다운 미는 그래도 한국연예인들한테서 볼 수 있다”, “얼굴 하나만 갖고도 송혜교는 작품이다”라는 등 댓글을 달며 송혜교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사진은 최근 중국의 “가인”화보에 실린 송혜교의 우아하고도 냉염한 사진이다. 사진 출처: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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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2
  • 김수현 올 1년내 중국 내륙에서 5억위안 벌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의 인기스타 김수현은 19일, 재차 중국 상해에 와 한 브랜드 발표 행사에 참가해 홍보했다. 올 연초 “별에서 온 그대”가 인기 폭발하면서 이 한국의 스타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30여가지 브랜드의 각종 상품을 광고했다. 중국 대륙에서 거의 가는 곳마다에서, 형광막마다에서 쉽게 홍보대사로 나선 그의 형상을 볼 수 있다. 그가 짧디짧은 올 1년간 중국 내륙에서 번 돈은 적어도 5억위안이 넘는다고 중국 양자석간이 20일 전했다. 비록 올 상반년보다 그 인기도가 약해지기는 했지만 19일의 행사에서도 보다싶이 중국에서의 “도교수” 김수현의 인기는 여전하다. 19일, 상해에서 있은 한 브랜드 발표 행사에서 양복차림의 “도교수” 김수현은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다. 행사장에 나타나자마자 상해말로 장내의 친구들에게 문안하고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인사했다. 순간, 무수한 팬들의 격정을 불러일으켰고 팬들은 환호했다. 열광하는 팬들 앞에서 김수현은 이왕의 발표회에 참가했던 때의 태도와는 달리 보양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소탈하게 자기의 보양비결을 얘기, 먹는 건 비교적 건강하게 먹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기자들에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그가 이야기를 할 때의 망설이며 중얼거니는 어투 “…아(啊)”하면 무대 아래에서도 일제히 “아”를 외쳤고 그가 억누르듯 “응(捺)…”하면 팬들도 일제히 “捺”를 따라 외쳤다. 그리고는 그가 장난스레 “어!(哦)’하면 무대 아래의 수많은 팬들도 따라서 ‘어!”라고 웨쳤는바 장내는 실로 경탄할만 했다. 김수현은 참지 못하고 줄곧 유지해 왔던 직업적인 미소를 버리고 크게 웃었다고 보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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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0
  • 김수현 이민호 함께 “대중문화 예술상” 획득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일전, 한국TV드라마로 전반 아시아의 인기를 독차지하다싶이 한 김수현과 이민호가 한국정부가 설치한 “대중문화 예술상” 수상자로 선정, 둘은 처음으로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들 둘은 일전일후(一前一后)의 순서로 무대에 올라 수상하였으나 별로 어색해 하는듯한 분위기었다. 더우기 이민호가 축사를 읽을 때 김수현은 어딘가 부자연스럽고도 난처해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김수현은 얼굴에 웃음을 담은 모습이었고, 이민호는 멋지고 씩씩한 모습이었다. 수상소감을 밝힐 때 이민호는 “제가 좋은 시대의 탤렌트로 오늘 이렇게 이 무대에 서게 된데 대해 크나큰 영광을 느끼며 여러분들에게 감사할뿐입니다”라고 하였다. 이민호의 표정은 진지하였고 모든 섬광등은 그한테로 집중되었다. 그 순간 뒤에 있는 김수현은 그냥 침묵을 지키면서 위를 쳐다보기도 하고 손에 있는 꽃묶음을 갖고 놀기도 하였으며 자주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도 했다. 좀 난처하고도 어색한 장면이었지만 그래도 김수현과 이민호 이 두 남자의 얼굴에는 모두 수상한 기쁨과 감격이 어리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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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 한, 중 스타 송혜교와 류시시 아름다움을 비겨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시나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일전, 적지 않은 스타들이 중국의 한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한국 배우 송혜교와 중국 배우 류시시가 레드카펫에서 한중 여스타들의 아름다움을 비기었다. 특히 송혜교의 새하얀 앞가슴 피부와 짧은 치마를 입은 유시시의 이쁜 다리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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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7
  • 배우 김자옥 별세...中 네티즌 애도 물결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한국 여스타 김자옥씨의 안타까운 별세에 중국팬들한테서도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16일, 텐센트에 따르면 올해 63세인 한국의 여스타 김자옥씨가 오랜 대장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암세포가 폐에 전이되면서 폐암 및 그 종합증으로 이날 아침 7시 40분에 별세, 한국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서울 성모병원에 빈소를 차렸고 오는 19일에 발인이 치러지게 된다고 중국언론들이 보도하였다. 김자옥은 한국의 “어머니 스타”로 불리며 많은 영화와 TV드라마속의 어머니역을 맡아왔다. 일찍 TV드라마 “나의 이름은 김삼순(我的名字叫金三顺)”서는 여주인공 김삼순의 어머니, “힘내라 김삼순(加油,金顺)”에서는 여주인공 금순의 시어머니역을 훌륭히 소화해냈으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我的野蛮女老师)”에서는 김하나의 어머니로, 포악한 것 같지만 일편단심 딸을 위하는 어머니의 형상을 훌륭하게 부각해내기도 했다. 이 외 “토마토(韩城奇缘)”과 “Mr.Q(可爱先生)”중에서는 주인공의 어머니, “옥탑방 고양이(阁楼男女)”에서는 정다빈의 어머니로, “저 푸른 초원위에 (青青草)”에서는 채림의 시어머니로, “백만송이 장미(百万朵玫瑰)”에서는 윤해영의 어머니로 많은 역을 훌륭하게 성공시켜 왔다. 그 외 많은 중국의 시청자 및 관중들은 중국 한국 TV드라마 “보고 또 보고(看了又看)”에서의 TV방송국 무용단 단장역을 맡은 김자옥이와 훨씬 잘 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김자옥의 사망소식은 많은 중국팬들을 울리기도 했다. 이들은 분분히 댓글을 달아 김자옥을 추모, “어머니급의 한류스타, 잘 가세요”,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지금은 잘 가시란 말밖에 할 수가 없다”, “나이가 아깝다. 하늘 나라에서 유쾌하길 바란다”, “하늘 나라에서도 어머니의 역을 맡아주길 바란다”는 등으로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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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6
  • 이민호 – 연애 이상형은 송혜교 같은 여성
    11월 6일, 오역범은 텐센트 동영상(腾讯)을 이용하여 팬들과 함께 자신의 생일을 기념, 요해에 따르면 이는 오역범이 귀국후 처음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의사소통을 한 것으로 된다. 이날 오역범은 자체로 생일케이크를 만들어서는 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팬들의 심심한 축복에 감동된 나머지 현장에서 눈물까지 보이었다. 오역범에 따르면 귀국후 그는 자기의 취미권에서 생활, 최근 영화촬영에 처녀작으로 출연하면서 수재여성 서정뢰를 다시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정뢰 감독과의 합작에 대해 오혁범은 서정뢰는 아주 엄한 영화감독이라고 설명했다. “서감독은 나더러 악기를 연습하게 하고 다이어트하게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그는 한국스타들인 이민호와 권지룡 등 한국스타들이 자기의 우상이라고 한 뒤 이어서 한국스타들이 좋아하는 이상적인 이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가 나열한 한국스타들의 이상형 이성은 다음과 같다. 이민호 – 연애 이상형은 송혜교 같은 여성 이민호가 추구하는 여성의 이상형은 송혜교같은 여성이다. 한번은 이민호가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가장 좋아하는 여성형은 송혜교같은 여성으로 나와는 정반대되는 유형이다. 키가 그닥 크지 않은 여성으로…”라고 밝히기도 했다. 씨나리오 대본을 읽고있는 이민호와 박신혜 TV드라마에서는 이민호와 박민영은 아주 잘 어울리는 황급조합으로 되고 있다. 특히 그들이 맡은 역이 그들로 하여금 가장 조화를 이루고 있는 파트너로 되고 있다고 팬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과 송혜교가 많은 역은 사람들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다면 송혜교가 좋아하는 이상형의 남성은 과연 어떤 형일까? 일찍 송혜교는 자기가 추구하는 남성형에 대해여 성숙되고도 사업에서 성과가 있는 사람이라고 밝힌적이 있었다. 한국형의 남자 송승현 역시 자기의 이상형의 애인은 송혜교같은 유형의 여성이라고 고백했다. 송혜교와 송승현은 일찍 같은 드라마 촬영팀에서 일해오면서 상대방의 취미와 성격 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실생활속의 김현중은 그가 출연한 “우리 결혼했어요”중 그가 맡은 역과 매우 흡사하다. 그는 늘 “나의 여자친구는 매우 상냥하고 온순하면 좋겠고 우리 사이에는 서로 너무 까다로운 말이 필요없었으면 좋겠으며 기쁠 때면 함께 슬리퍼를 신고 집부근의 슈퍼에서 팬맥주를 마시면서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일전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프로그램에서 김현중은 자기가 그린 만화를 해석하면서 “이내 이상속의 여성유형으로 우선 게세니알 형의 얼굴, 긴 머리에 청순하고도 성감적인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가 그린 만화인물의 코가 너무 컸고 기타 부분도 그가 묘사한 것과는 크게 다른 유형인 것 같다. 언제인가 SBS TV “강심장”프로그램에서는 소녀시대의 성원을 상대로 일장 “꿈속의 연인선택 월드컵”을 진행했다. 우선 윤아와Tiffany, 효연과 수영의 대결중 윤아와 수영이 최종 승자로 되었다. 그리고 결승에 들어서는 최종 윤아가 이상적인 여성유형으로 선택되었다. 김범의 이상형 여성은 이해심이 많은 여성형이다. 그는 자주 “연예권에 데뷔한 후 한번도 여친과 사귀지 못하였다. 희망하건대 나의 여친은 작은 새 같은 그런 유형이면 좋겠다. 그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성이면 좋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심이 많았으면 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업시간은 너무나도 규칙적이지 못하기에 그녀가 나의 사업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히었다. 한국 오락권내의 인사에 따르면 한국 연예인 문근영과 김범은 최근 서로 눈이 맞기 시작했다고 한다. 둘은 갓 MBC TV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유럽쪽으로 휴가를 떠났으며 유럽에서 함께 있는 장면도 포착되었다고 한다. 김범과 문근영은 동반촬영을 마치자 바람으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 동북신문넷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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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5
  •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 시즌 5 - 세계 엔터테인먼트 한류를 품다
    내년 5월 개최되는 ‘시즌 6’은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 및 이탈리아에서 세계 최초 모빌리티 대회 개최! 올 12월 19일 전 세계 1천만명의 생방 시청자와 함께 한강 세빛둥둥섬에서 열리는 '2014년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슈탤) 시즌5'가 한류 3.0 한류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게 된다. 드라마 중심의 동아시아 한류를 1.0, 케이팝이 소셜 네트워크의 힘을 입어, 전 세계 속으로 유통되는 웹 2.0 환경의 역동성이 한류 2.0이라면, 3.0 한류는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글로벌 쌍방향 연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융합콘텐츠이다. 싱가폴과 대한민국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는‘슈탤’은 대한민국의 한류와 전 노키아 아시아 태평양 회장으로 노키아에 매년 20조원의 매출을 올린 유주그룹의 토마스 질라쿠스 회장의 자본력 및 네트워크가 합쳐진 매니지먼트사로 글로컬(글로벌과 로컬을 줄인 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디지털 이-커머셔 뷰티 혁신 플랫폼으로 새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올해 12월 슈탤 시즌 5 대회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고, 싱가폴 STX상장사, ‘유주그룹’, 인디아의 타임즈그룹, 이태리 슬라이드 미디어 그룹, 국내 모다랩 더스타즈콘텐츠가 주관하며 싱가폴 '유페이(YuuPay)' 모바일 페이먼트사와 IAH게임, 태국 샌드박스, 중국 500.com, 터키 부콤빈닷컴 등 유주그룹 협력사가 협찬한다. 한국경제TV K콘테스트를 통하여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세계결선은 전 세계 30여 주요 온라인 방송을 통하여 164국의 1천만명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보이며, 녹화방송은 홍콩 패션원, ATV, 줌티비 등 30여 글로벌 텔레비젼 네트웍을 통하여 8개월 여 동안 3천여 번 방영하게 된다. 슈탤조직위의 박성숙 운영위원장은 “올 12월 대회는 글로벌 콘텐츠의 원년으로,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 일정동안 콘텐츠 제작에 모든 역량을 다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유럽 및 중동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틴 리드(Matin Reed)가 이끄는 MTV8 라이브팀이 내한하여 프로덕션을 총괄하며, 호주 유명 MC 브리타니 블로머(Brittany Bloomer), 몽고의 니콜 가나(Nicole Ganaa)를 수석 샤프롱(코디네이터)으로 임명하여 전 일정동안 참가자를 통솔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라고 알려왔다. 한편, 2015 슈탤 시즌 6은 2015년 5월 유럽에서 개최하게 된다. 전 세계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메카인 암스테르담, 파리, 제네바, 밀란에서 예선, 패션쇼, 화보촬영, 유명관광지 홍보 등 각종 콘텐츠 제작을 한 후 이 중 한 도시에서 결선을 한다. 미스 유니버스나 엘리트모델룩, 갓탤런트, 아메리칸아이돌 등과 로케이션의 융합성에서는 수준이 틀리는 3.0 한류의 포문을 여는 전 세계 최초의 모빌리티 대회로 그 역사를 쓰게 된다. 동아시아인들이 중심으로 서구 패션 메카에서 메이저 이벤트를 하는 삼각 3.0 한류로 이미 2015년 5월 시즌 6 대회의 각국 참가자의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시즌 6 대회의 자국 유치를 위하여 네덜란드의 아이이벤트앤프로덕션사의 대표 리에토 뵈드좌라(Rietoe Boedjarath), 이탈리아 슬라이드그룹의 회장 다비스 파가넬리(Devis Paganelli) 씨 등이 올 12월 19일 슈탤 결선에 참관하여 토마스 질리아쿠스 슈탤 회장단과 시즌 6 대회의 최종 날짜와 장소를 정하게 된다. 2015년 하반기 개최되는 슈탤의 시즌 7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광주, 평창 등을 유치도시로 협의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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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5
  • 이민호 싸이를 누르고 중국 웨이보 팬 한국스타 1위에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11월 10일, 한국 스타배우 이민호의 중국 시나닷컴 웨이보 팬이 2460여만명에 달해 “국제가수” 싸이(Psy)를 초월하여 웨이보 팬 수가 가장 많은 한국스타로 되었다. 이는 중국에서의 이민호의 높은 인기를 시사한다고 중국 시나닷컴이 전했다. 10일까지 한국 스타배우 이민호의 웨이보 팬은 2460여만명을 돌파, 시나닷컴 웨이보의 한국스타 팬 수 제1위에 올랐다. 이민호의 뒤를 이어 “국제가수”로 불리우는 한국스타 싸이가 팬 2440여만명을 확보해 제2위었고 제3위에는 중국과 일본에서 모두 높은 인기가 있는 장근석으로 웨이보 팬이 1815만영에 달했다. 이민호의 웨이보는 줄곧 중국팬들의 관심과 주시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민호의 웨이보 팬이 1000만명을 돌파해서부터 짧디짧은 3개월만에 또 2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민호가 매번 웨이보를 갱신할 때마다 수만명의 팬들이 댓글을 달고 중계 전송하고 있다. 시나닷컴은 또 보도에서 이민호가 주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강남 1970”이 명년 1월 상영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 시나닷컴 웨이보(마이크로블로그)는 중국판 트위터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활약용호(MAU)가 1억 2910만명에 달하고 일 활약용호(DAU)가 61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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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 카메라 렌즈속의 한류 스타들…
    이민호: 전 한국국민이 좋아하는 인기남 배우 2011년 한국스타 이민호는 영화 “시티헌터”를 찍은 후 전 한국국민이 좋아하는 인기남 배우로 되었다. 기실 처음에 그가 출연한 영화들을 보면 관중들은 물론 그 본인도 그닥 그 시기 이민호의 인기는 별로였다. 하지만 2011년 “시티헌터”를 찍은후부터는 이민호의 인기가 급상승, 일약 급속도로 대한민국 영화계의 미남형인물로 되었다. 한편 이민호의 인기상승으로 지나친 성형에 의해 코마루를 높이는 등으로 “개량주의” 연예인들의 인기가 좀 쓸쓸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다해: 그녀한테서는 나이 묻지 말아야 이다해는 한국 수준급의 연예인에 속한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면 너무나도 귀엽고 그녀의 나이를 추측하기 진짜 어렵다. 특히 그녀의 얼굴은 부드럽고도 연하기 그지없다. 가령 이다해의 나이를 추측한마면 20대초반이라 해도 완전히 믿을 수 있을 지경이다. 또한 이다해가 출연한 영화나 TV드라마를 보면 흔히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똘똘이”같은 느낌을 주어 더욱 귀엽다. 단니얼 오: 삐어난 용모에 인기 짱 단이얼 오를 놓고 말하면 혼열아지만 인물은 꽃병에 가깝고 연기 또한 삐어진다. 많은 남자연예인들이 그와 비길 수 없는 차원이다. 어떤 연예인들은 그의 흉내를 내고있지만 단니얼 오의 앞에 서면 마른 잰내비같은 상으로 된다. 장우혁: 아시아의 무용대왕 장우혁은 지난 세기 90연대 후기 한국에서 가장 대표성을 띠는 HOT그룹의 성원이다. HOT는 이미 한국음단의 다종목창조기록을 냈고 받아안은 상이 기수부지었으며 한시기 한국음악의 풍향으로 되기까지 했다. 그 시기 장우혁은 HOT의 주요 무용수였으며 무용 겸 노래까지 담당했다. 장우혁은 5개의 음반을 출품, 아시아 현대무용의 대왕으로도 손색이 없다. WonderGirl그룹: 2010년의 인기그룹 WonderGirl그룹은 한시기 한국의 현대무용무대를 휩쓸던 여성무용팀이었다. 지금의 소녀그룹이 출현한후에는 인기가 급강하였지만 그래도WonderGirl그룹의 출현은 한국 현대무용사상의 새로운 발단으로 되었으며 그 모양새 및 풍격 등은 모두 높은 수준이었다. 박신혜: 얼굴개성이 돌출한 스타 박신혜가 맡은 역들을 보면 미남형이지만 기실 그닥 멋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얼굴개성이 돌출한 스타로서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은 주지 않으며 아울러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도 한다. Super Junior그룹: 한국 남자무용그룹의 대표? 한시기 한국의 현대무용계에서 센서이숀을 일으키던 남자무용그룹으로 걸그룹과 쌍벽을 이루고 있었다. 이 그룹의 핵심인물은 한경이다. 사진 : 중국오락넷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 연예·방송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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