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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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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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 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동포투데이]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대혁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야식남녀’, tvN ‘스타트업’,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극에 몰입감을 더해왔다. 최근에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맡는 배역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와 손을 잡고 펼쳐나갈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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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인도 여배우, 사망 하루 만에 부활...네티즌 맹비난
    [동포투데이] 지난 금요일(2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인도 여배우이자 전 볼리우드 배우인 32세 푸남 판데이(Poonam Pandey)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 사인은 자궁경부암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았지만,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는데, 그 이유는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즉각 각계각층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판데이는 2011년 인도 크리켓 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축하하기 위해 옷을 벗겠다고 약속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발리우드 영화와 리얼리티 쇼의 단골이 되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판데이 소속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130만 팬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은 우리에게 힘든 날이다. 우리 사랑하는 판데이가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또한 판데이가 질병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으나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며 국민들이 질병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이 나오자마자 판데이의 팬들은 댓글창으로 몰려들어 애도의 뜻을 표했고, 언론에서도 이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놀랍게도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는 최신 영상을 업로드하며 “네, 제가 죽은 척한 건 맞아요, 극단적이라는 건 알지만 갑자기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판데이는 자궁경부암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지만 이미 수천 명의 여성을 죽인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HPV 백신만 맞으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가사(假死) 소식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홍보 수법"이라며 비난했고 “살아있어 기쁘지만 드라마틱한 홍보를 한 그녀를 체포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판데이 때문에 HPV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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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류더화, 중국영화인협회 부주석 선출…대회 현장 공개
    [동포퉤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영화인협회(中國電影家協會)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천다오밍이 중국영화인협 주석을 연임하고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가 처음으로 중국영화가협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 류 부주석의 회의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을 모았고, '싱다오환구망(星島環球網)'은 그의 대회 참가 사진을 여러 장 단독 입수해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류더화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멀한 룩을 연출했다. 그가 투표할 때 웃는 얼굴로 '지나가던' 모자를 쓴 남자가 바로 우징. 류더화는 현장에서도 마스크를 자주 착용한다. 유명 배우 리쉐젠을 부축하여 제자의 예를 갖추었다. 차기 중국영화인협회 지도부와 중국 문련 지도부가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앞줄은 리이 중국문련 당조 서기 등 문련 지도부와 천다오밍 영화인협회 주석, 리쉐젠 전 영화인협회 주석, 부주석이 뒷줄, 류더화가 뒷줄 오른쪽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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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 진심 가득 종영 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웰컴투 삼달리' 강미나가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ㆍ김형준, 제작 MIㆍSLL)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강미나는 삼달의 막냇동생 '해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미나는 '3달 시스터즈' 진달(신동미 분), 삼달과 함께 파란만장한 삼달리 생활을 겪는 막내 해달의 모습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20대 청춘을 다 바쳐 딸 하율(김도은 분)을 키우는 강인한 엄마 역할에 도전, 더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강미나는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애틋한 종영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강미나의 '웰컴투 삼달리' 종영 일문일답 전문 Q: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작품이 끝나면서 해달이도 보내줘야 한다니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흐른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Q.: 20대의 부모, 엄마 '해달'의 역할이 도전이었을 것 같은데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와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있다면? A: 엄마 같지 않은 엄마, 그렇지만 모성애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자 세 자매 중 엄마의 마음을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다 보니, 미디어의 힘을 많이 빌리면서 간접적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현장에서 제일 자주 마주하는 '3달 시스터즈'의 진달, 삼달과 딸 하율과의 호흡은? A: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달, 삼달 언니들과 엄마(김미경 분), 아빠(서현철 분)가 많이 격려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선배님들 옆에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딸 하율이는 너무 귀엽고 밝은 친구여서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엄청 프로다운 모습으로 가끔 저를 깜짝 놀라게도 했습니다.(웃음) 모든 분들 덕분에 촬영장에서의 하루하루가 재미있었습니다. Q: 지찬(김민철 분)과 풋풋한 러브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지찬과의 엔딩은 마음에 들었나요?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 것 같나요? A: 저는 오히려 열린 결말로 끝나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싶습니다.(웃음) Q: '웰컴투 삼달리' 작품이 나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요? A: 좀처럼 쉽게 이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삼달리는 어느새 제 마음속의 고향이 된 것 같고, 한동안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Q: '웰컴투 삼달리'와 '해달'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세 자매의 막내로, 차하율의 엄마로 조해달을 사랑해 주시고 '웰컴투 삼달리'를 보며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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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한류스타 추자현·블락비, ‘2016 충칭 한류상품박람회’ 홍보대사 선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KOTRA(사장 김재홍)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27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2016 충칭 한류상품박람회 (Korea Brand Entertainment Expo 2016, KBEE2016)’ 공식 홍보대사로 배우 ‘추자현’과 그룹 ‘블락비’를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2016 충칭 한류상품박람회’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이 27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열렸다. 김재홍 KOTRA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2016 충칭 한류상품박람회’는 우리 제품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콘텐츠 간 시너지 창출로 중소·중견기업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문화-산업 융합 박람회이다. 충칭은 상하이, 베이징 같은 연안지역 대도시보다 한류콘텐츠에 대한 호감도와 충성도가 월등히 높고 이랜드 같은 기 진출 한국 브랜드 매출액이 중국내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중국 4대 직할시*중 하나이며 인구 3천만 명의 충칭에서 서부 내륙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대한 현지 반응과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회당 억대 개런티를 받으며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리는 추자현은 ‘대기영웅전’, ‘초류향전기’, ‘양애화작진주우’ 등 다양한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다 2011년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중국 드라마 ‘회가적 유혹’으로 평균 3.46%(최고 5.16%)라는 경이적인 시청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추자현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중국 인기 예능인 ‘명성도아가’등에 출연, 시원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중국어로 중국 웨이보 팔로어수가 2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중국에서 톱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충칭 한류상품박람회’ 공식 홍보대사 위촉식이 27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열렸다. 김재홍 KOTRA 사장(가운데)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추자현’과 그룹 ‘블락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락비(Block B)는 개성 넘치는 7인조 남자 아이돌그룹으로, 4월 미니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로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했다. 현재 타이틀곡 ‘토이(To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리더 지코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작곡 실력으로 만드는 곡마다 음악차트 1위에 올리고 있다. 또한 블락비는 중국에서 22만 명이 넘는 팬덤을 갖추고 있다. 추자현과 블락비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한·중 경제·문화교류 및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추자현과 블락비 멤버 모두 ‘희망 티셔츠 만들기’에 동참해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었는데, 양국을 상징하는 ‘변검과 하회탈’, ‘홍등과 청사초롱’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손수 그려 넣었다. 희망 티셔츠는 양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모두 전달돼 의미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칭 현지에서도 개막 축하공연, 팬 사인회, 국내 참가기업 기부 제품 전달식(현지 CSR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충칭 한류상품박람회에서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등 문화콘텐츠 분야와 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의약품 등 고급 소비재 분야 국내 우수 중소기업 120개사와 중국 바이어 400개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 연예·방송
    2016-04-28
  • [성인가요]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 공연으로 매달 진행
    ▲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행사 진행 사무국장 가수 '성희'와 울산 교통 방송국 사회자 겸 가수 '김훈' 울산 태화로터리에 위치한 '님아 뮤직 울산방송'에서는 세이클럽 인터넷 방송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지난 24일 일요일 낮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의 공연과 함께 토크 형식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행사 진행 사무국장 가수 '성희'의 열창 아프리카 tv 실시간 생방으로 진행된 '님아 뮤직 울산방송'에 참여한 울산지역의 가수는 울산방송 국장 가수 백운도를 비롯해서 13명, 현장 참여자는 5명으로 뜨거운 방송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행사 울산 지국장 가수 '백운도'의 열창 취재의 대상이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님아 뮤직 울산방송' 사무국장과 동시에 강사협회 사무국장인 가수 '성희'는 "백운도 국장을 도와 울산광역시 태화로터리 '보드 피플'에 위치한 본 공간을 15일간에 걸쳐 공사를 하고 방송을 준비하였다."라며, "현실적으로 방송에 설 자리가 부족한 가수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찬 방송으로 이끌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행사 참가 가수들 이번 방송을 계기로 매달 한 번씩 지역 가수 중심으로 방송 예정인 '님아 뮤직 울산방송'은 울산 교통 방송국 사회자 겸 가수 '김훈'씨와 사무국장이며 가수로 활동 중인 '성희'의 진행으로 알차게 진행이 되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모두 2곡씩 열창을 하였는데 토크쇼의 사회자로도 활동한 가수 '성희'는 '본인 노래 '사랑도둑'과 노사연의 '바렘'을 열창하여,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행사 포스터 이번 방송에 참여한 주변 동료 가수들은 본 방송의 일선에 앞장서 일을 진행한 사무국장인 '성희'를 칭찬하며 "가수로서 강사협회 사무국장, 울산 님아 뮤직 사무국장, 노래강사로 활동하며 행사하랴 바쁘고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봉사활동을 잊지 않고 매달 '도솔천 요양원'에 8년간 지속적으로 제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진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 봉사활동 에서의 사무국장 가수 '성희'와 제자들 이번 방송에 참여한 가수는 님아뮤직 울산국장 가수 '백운도,' 부지국장 가수 '최인규', 사무국장 가수 '성희', 울산교통 방송국 사회자겸 가수 '김훈', '김원두ㆍ조명재ㆍ채림ㆍ나하나ㆍ신명ㆍ지혜ㆍ고은아 ㆍ영심이ㆍ이태희ㆍ노라와딸래미', 울산님아뮤직 재무국장 이며 현장참가자 '장복순ㆍ김철근' 등이 참가하여 열띤공연을 보여주었다. ▲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행사 참여 '와보소' 국장과 울산 사무국장 가수'성희, 백운도(울산 지국장), 김훈(울산교통방송) 또한 가수 '백운도' 울산 국장은 "님아 뮤직의 '와보소'국장님이 울산 지국의 방송을 위하여 서울에서 먼길 오셔서, 멋진 영상 담아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언급 하였다. ▲ 24일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개국행사 참여 가수들 이번 취재를 마치고 eMBCtv '님아 뮤직 울산방송국' 활동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조명을 해서 '연재'로 다룰 것을 약속을 하였으며, 다음 취재의 대상은 본 방송국의 울산 국장인 가수 '백운도'를 비롯해서 음반 활동 및 공연 사항 등 순차적으로 활동 사항을 세부 진행되는 것을 공지합니다.
    • 연예·방송
    2016-04-28
  • 걸그룹 멤버로 5월에 데뷔하는 '아이시어'의 멤버 '백조'
    ▲ 우월한 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신인걸그룹 아이시어의 '백조' / 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다가오는 5월 9일 음반이 발매되는 담 엔터테인먼트(황해원, 권민서 공동대표) 소속 걸그룹 '아이시어'에는 174의 기럭지와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며 파워풀한 안무로 위문공연이나 행사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멤버 '백조'가 있다.지난 해병대 위문공연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했던 걸그룹 '아이시어'의 '백조'는 "초등학교 때부터 방과 후에 아이들을 모아서 노래와 춤을 알려주며 학창 시절을 보냈고, 사회에서는 댄스 강사로 일을 하면서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가수를 이루기 위해 오디션을 보고 '아이시어'멤버가 되었다."며 스스로를 꿈을 이룬 백조라고 칭했다. '안똔 체홉'의 고전극 '챠이카'에 걸그룹 '아이시어(icia)'멤버 '선아'가 출연하는 대학로 '아트시어터 문' 극장에 응원차 방문 중 만난 '백조'는 이름을 지은 이유에 대해 "미운 오리 새끼처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신인의 마음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 백조라는 이름은 지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 해병대 위문공연에서 부대원들과 함께한 '아이시어(icia)'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아이시어'는 5월 9일 'time bomb(타임밤. G-TRIP, TARAE 공동 작사/작곡)'을 발매 예정이며, 5월 16일에는 제주에서 개최되는 K-POP 페스티벌에 공연은 물론, 음반 발매 전 ETN방송 혜이니의 차트 폴리오 프로그램 첫 방송을 할 만큼 탄탄한 지지세를 가지고 있다."고 피력했다.담 엔터테인먼트 황해원 공동대표는 "제주 K-POP 페스티벌은 물론 대학 축제, 군부대 행사 섭외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아이시어'는 이번 음반 발매를 계기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이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프로모션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연예·방송
    2016-04-28
  • '몬스터' 동시간대 드라마들과 편차 좁히며 순위 변동 기대
    ▲ 사진=MBC ‘몬스터’ 캡처 | 조보아 인스타그램 [동포투데이]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4월 25일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9회 시청률이 9.2% (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전주(7회)대비 0.8%p, 전회(8회)대비 0.8%p 상승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들과 편차를 좁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차이가 크지 않아 앞으로의 시청률 순위 변동도 기대된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의 시청률은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10.6%로 전주대비 1.1%p 하락했지만 1위를 기록하였고,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9.5%로 전주대비 0.2%p 상승하였으나 2위에 그쳤다. 이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9회에서는 도광우(진태현)을 밀어내고 도건우(박기웅)를 하루빨리 도충(박영규)회장의 후계자 자리에 앉히기 위해 도충 회장이 도건우를 찾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려는 변일재(정보석)의 계획이 시작됐다. 특히, 변일재는 도도그룹 비밀문서 중 도도화학과 마성케미컬 간의 기술제휴를 맺은 코팅제 티나인(T9)으로 인한 암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도광우에게 언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도광우가 변일재의 계략을 피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9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수도권 기준) 여자 60세 이상이 9.1%로 가장 높았고, 여자 50대가 9.1%, 여자 40대 5.7%순으로 중년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 연예·방송
    2016-04-26
  • 강남문화재단, 강남에서 피어난 사랑 무용극 ‘강남 연가’ 올려
    [동포투데이]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강남구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강남에 대한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창작전통무용극 “강남 연가”가 27(수)일 오후7시반 강남시어터에서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신현국) 주최, 강남구 후원으로 서막이 열린다 . 이번 공연은 강남의 역사와 소재로 강남의 말죽거리에 피어난 사대부 <정파발>과 여사당패<이화>와의 계층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을 한국의 춤과 소리 등 우리의 전통예술을 통해 표현하는 가족극이다. 2014년 신설 창단된 강남전통예술단은 강남관광객 1천만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강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선보이며, 강남구민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예술단 정성숙예술감독 “한국춤에 소리를 더한 ‘국樂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놀이판’ 강남연가 전통무용극에 중국 여행사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곧 중국 관광객을 매혹시킬 수 있는 강남 전통문화 콘텐츠도 개발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춤으로 다시 보는 강남 연가” 상설공연은 오는 4월 27(수)일부터 5월 3(화)일, 11(수)일, 17(화)일, 25(수)일, 6월 7(화)일, 14(화)일, 22(수)일, 28(화)일 무료진행예정이며 공연관람은 강남문화재단(02-6712-0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연예·방송
    2016-04-25
  • 평택시 장애인과 소통, 희망의 나눔 공연 펼치다
    [동포투데이]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장유리)가 제작하고 에이전시율 이 기획한 문예총예술단의 2016 함께여서 더 행복한 콘서트 희망을 품은 이야기 하모니 ‘콘서트 뮤지컬 비빔밥 시즌3’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평택시, 평택복지재단 주최 평택장애인 복지관 주관으로 평소 문화예술 영위가 어려운 평택관내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장애인생활시설 입소자, 특수학교 학생들과 부모님, 일반학교 도움반 학생들을 초청하여 4월21일 희망과 화합, 소통과 힐링의 아름다운 나눔 공연 시간을 가졌다. 21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600석 대극장을 가득 매운 관람석은 2시간이 넘는 공연동안 박수와 환호가 끊이질 않았고 배우, 무용수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즉석 관객참여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만들어가는 뜻 깊은 공연이었다. 콘서트 뮤지컬 비빔밥 시즌3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드라마틱 연기, 융합무용장르, 보컬, 연주, 합주 등의 다채로운 무용 앙상블 퍼포먼스와 이색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우리 사회의 따뜻함을 선사하는 선물 같은 뮤지컬이다. 불황극복에 애쓰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홍보대사 선정의 애피소드를 인도에서 시집온 이주여성 요실라와 시어머니의 갈등을 해학과 웃음, 화합과 희망으로 노래하며 유쾌하고 감동적인 줄거리로 풀어내고 문화로 요리하는 우리 마을이란 주제로써 가족과 즐겁게 비비고 이웃과 맛있게 비비는 남, 녀, 노, 소가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 지난 201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한국마사회 농어촌 희망재단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순회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2015년까지 전국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2016년 시즌3로 더 탄탄해진 대본, 음악, 안무, 연주를 업그레이드한 스토리로 2016년 평택에서 첫 공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총연출과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장유리 이사장은 몸이 불편한 청소년,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는 입소자 등 전 관람객이 조금은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그 어떤 무대보다 객석의 반응은 가장 뜨거웠고 무대에서 함께 어울리는 관객 참여도도 폭발적이어서 전 출연진과 스탭들이 더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낀 무대였다고 시사했다. 이어 장유리 이사장은 창작뮤지컬 제작에는 많은 인력과 시간, 노력, 창의적 아이디어와 수고 등 새로운 콘텐츠 제작의 고충도 어필하며 2016년 버전 뮤지컬 비빔밥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다양한 관객층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올해는 경기도 전 지역 방문 공연과 지방순회 공연을 계속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공연의 주체는 배우가 아니라 관객이다. 공연물에도 생명력이 있듯이 관객의 관심과 뜨거운 환호 속에 장수하기도 하고 무관심에 빛을 잃기도 한다. 콘서트 뮤지컬 비빔밥이 전국방방곡곡을 누비며 창작뮤지컬의 장수 컨텐츠로 활약하길 기대한다. 출연진 –총연출(장유리), 예술감독 및 작곡(주연), 이장(김주황), 신씨(서연우), 시어머니(박다솜), 미용실원장(권신혜), 마돈나(신세연), 요실라(김유리), 요실라남편(이휘웅), 드럼(신호범), 베이스(김현대), 기타(신현태),한국무용팀, 현대무용팀, 재즈댄스팀, 대중무용팀 앙상블 안무: 조성란,최효진,서수지,장유리
    • 연예·방송
    2016-04-25
  • ‘1박 2일’ 한효주의 ‘여배우 굴욕 3종 세트’ 공개..웃음폭탄 예고!
    ▲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동포투데이] ‘1박 2일’ 한효주의 웃음만발 ‘여배우 굴욕 3종 세트’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효주의 고난과 역경의 복불복 적응기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여배우라고 봐주지 않는 김준호의 스파르타 복불복 교육으로 인한 ‘한효주 수난시대’가 예고돼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오늘(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봄의 여신 한효주와 제주도로 떠나는 봄맞이 수학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날 한효주는 멤버들과 함께 배를 타고 베이스캠프인 우도로 향하는 동안 갈매기들에게 새우과자를 건네주며 “1박 2일 덕분에 좋은 거 많이 해보네요”라고 말했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의 기분을 만끽했다.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한효주는 우도에 도작하자마자 저녁 복불복이라는 난관에 봉착할 예정이다. 그는 복불복이 시작되자마자 “몇 명 먹을 수 있어요?”라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곧바로 개구쟁이 같은 멤버들의 장난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허당기를 발산했다.특히 김준호가 한효주 놀리기에 솔선수범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준호는 복불복에 앞서 한효주에게 “한효주 망치지 마라!”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는 후문. 그는 ‘인간 탑 쌓기’ 연습에서 “왜 효주가 위에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라고 말한 뒤 한효주를 중간에 자리하게 하는가 하면, 한효주의 발목을 잡고 “경운기~”라며 초딩 장난을 쳐 한효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그의 장난에 당황하는 한효주의 모습에 궁금증을 더한다.또한 바닥에 엎드려 한효주를 받치고 있던 김준호와 김종민은 눈을 마주치더니 약속한 듯 슬슬 옆으로 이동하며 한효주의 다리가 찢어지게 만드는 등 끊임없이 한효주를 향해 장난을 시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한효주의 고난이 예상되는 이번 주 ‘1박 2일’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한효주와 친해진 멤버들이 편하게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면서 “특히 김준호와 한효주의 대립각(?)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과연 김준호의 스파르타 복불복 교육을 받은 한효주가 저녁식사를 할 수 있을지, 한효주에게 장난기 폭발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봄맞이 제주도 수학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4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 연예·방송
    2016-04-24
  • 퓨전 국악밴드 '제나탱고' 정동길의 건축과 추억을 되새긴다
    [동포투데이] 올해로 4회를 맞이한 2016년 돌담길 프로젝트 ‘건축의 길’이 오는 5월3일부터 14일까지 정동극장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건축을 통해 시간을 추억하고, 길을 기억하는 2016년 '100만원의 씨앗' 공모전을 앞두고 지난해 우승팀이었던 제나탱고의 앙코르 공연이라는 개념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제나탱고는 '새롭게 나온'이라는 우리말 '제나'와 라틴어로 '보다'라는 뜻의 단어 '제나(Gena)'를 결합, '한국의 눈으로 새롭게 탱고를 바라본다'는 의미로 지은 이 팀은 이소연(보컬·바이올린)·박경난(피아노·아코디언)·채광명(드럼)·이승미(해금)로 구성되어 부산락페스티벌, 문화역284 '미친광장' 등에 초청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5년 정동극장에서 주최한 돌담길 프로젝트 '100만원의 씨앗'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우승)되어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퓨전국악밴드이다.한국음악과 탱고를 결합, '한국적 탱고'를 시도하고 있는 퓨전음악밴드 ‘제나탱고‘의 공연은 5월 7일 저녁 6시 정동극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문의 용문기획 070-7792-8484)
    • 연예·방송
    2016-04-24
  • [K-POP] 2016 걸그룹의 대열전이 펼쳐진다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이창명의 사건에도 불구하고 100인의 걸그룹이 출연하여 열띤 격전을 벌이는 '출발드림팀'이 24일 오전 10:50 정상적으로 방영 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밤 6시 이후에는 관광과 쇼핑의 명소인 동대문 밀리오레 특설무대에서 약 8팀의 출연진이 열띤 공연으로 한류를 알리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아이러니하게도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의 지난 2월 28일 출발드림팀 녹화분이 24일 방송되며, 오후 3시의 김포 아망 자선바자회는 물론 6시 밀리오레 신발프로젝트 공연의 메인으로 출연 걸 크러쉬의 진수를 선보인다. ▲ 출발드림팀 녹화장면 / 제공 독립문화공동체 걸그룹 여자여자(Girls Girls)의 상세한 일정은 24일 3시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1층 WEST존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망 자선바자회’ 공연 후, 6시에 시작하는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신인 대발견 프로젝트 신발 시즌2' 프로젝트 36회 버스킹 게릴라 콘서트에 메인으로 8시경 무대에 오른다.신발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출연진은 앙코르 무대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걸그룹 여자여자를 비롯해 '맨삼이, 레드엘, 트윙클, 베리어스, 트위티, 머큐리, 포켓걸스'등으로 구성 'MC 벽진'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 출발드림팀 녹화장면 / 제공 독립문화공동체 걸그룹 여자여자의 리더 보리는 "2016년 5월에는 방송활동은 물론 군부대 위문공연을 비롯해 뜻있는 무대에는 재능기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을 가지고 공연에 임한다."고 밝혔다.최근 신인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는 데뷔 곡 'DEAL'활동 마감하고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여자 여자' 영상 제작 제 2의 활동하고 있으며, 24일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아이돌 특집 '히어로즈 vs 미니언즈'를 통해서도 다양한 개인기로 존재감을 다진다.
    • 연예·방송
    2016-04-24
  • [성인가요] 가수 정민서 침체기의 한국 프로복싱 부활 동참
    ▲ KBS-n 프로복싱 생중계 초대가수 '정민서'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유명가수들이 많은 성인 가요계에서 아직은 약간 생소한 이름 정민서(소속 에이스텍 엔터테인먼트 : 대표 조항백)가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이다. 정민서의 직업은 가수이자 헤어 디자이너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기부천사로도 크게 알려져 있으며, 이미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는 그를 모르면 간첩이라 할 만큼 유명 인사이다. ▲ KBS-n 프로복싱 생중계 초대가수 '정민서' 정민서는 2016년 1월 1일 신년을 맞이하여 그가 발매한 1집 앨범 ‘내 당신’, 2집 싱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3집 싱글 ‘싱글남녀’를 합친 리믹스 버전을 4집 앨범으로 출시했으며 현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싱글남여’로 왕성한 방송활동 중이다. 그리고 2016년 5월 8일 일요일에 열리는 'WBA PABA 범 아시아 타이틀매치'인 정종민 대 제이슨 레돈도, 김우현과 재규어 다이머의 경기에서 그의 히트곡을 부르는 영광의 자리가 이미 예약되어 있다. ▲ KBS-n 프로복싱 생중계 초대가수 '정민서' 늘 노력하며 끝 없는 도전 정신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라는 그의 노래 제목처럼 연기자에 도전함은 물론 향후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겠다는 열정을 보이고 있는 다재다능 팔방미인 정민서는 언제나 본인보다 불우한 이웃에게 먼저 손길을 내밀고 상냥한 웃음으로 다가서는 노래하는 실천가이다. 정민서는 "이번에 출시한 4집 앨범과 함께 한걸음 더 도약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 연예·방송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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