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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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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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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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동포투데이]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주부 탐정단 막내 '소희' 역으로 변신할 김다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전건우 作)을 원작으로,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김다솜은 극 중 주부 탐정단 4인 중 막내 '소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동네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 배달을 오가며 수집한 정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부 탐정단 내의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 '우연일까'에 이어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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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박한별,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고 새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한별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두 개의 달>, <여고괴담3>, <숙명> 등에 출연했고 , 주요 드라마로는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애인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잘 키운 딸 하나>, <프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한별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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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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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4월에 개봉 영화 '소년의 부채'에서 아역 열연 정민채
    ▲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아역 연기자 정민채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깜짝 놀랄만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당찬 아역배우들의 활동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아역 연기자로 출발하여서 성인이 되어서 까지 그 연기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는 연기자들이 많은 것 도 현실이다. ▲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아역 연기자 정민채와 걸그룹 더스타즈 우리가 잘 아는 조승우, 김유정, 심은경, 여진구, 유승호를 비롯해 많은 스타 연기자들이 아역으로부터 출발을 하였다. 그리고 또 한 명 여기 미래의 스타를 조심히 유추해 볼 수 있는 아역 연기자,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12살의 경북 포항 소녀 정민채(포항 장성 초등학교 6학년) 양이다. 키 151cm 몸무게 37kg 취미와 특기가 노래, 댄스, 승마, 합기도 하키 등 모든 방면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다. ▲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아역 연기자 정민채와 가족들 정민채는 4월에 개봉하는 영화 “소년의 부채” (감독 강정수, 제작 소이웍스) 에서 극 중 미순 역할을 잘 소화해 내며 무사히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또한 요즘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연극 연습에도 열의를 보이며 공연 연습에 한창이다. 5월에 예정된 연극 “헬로 고스트” (극단 사랑무대, 연출 장도현)에서는 깜찍한 학생 역할을 받아 연극 연기에 도전 중이다. ▲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아역 연기자 정민채 연기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한 번 더 강조하는 정민채 양의 얼굴에서 미래의 빛나는 스타를 엿볼 수가 있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를 잊지 않는 아직은 낯설지만 기대 충만한 내일의 스타 정민채 양이 꼭 훌륭한 배우가 되기를 희망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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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8
  • [신인그룹] 남다른 홍보로 신선함을 추구하는 엔터테인먼트
    ▲ 버스킹 및 팬미팅 인사말을 시작하는 '스위치 베리'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위치 베리'와 보이그룹 '에이플'은 지난 26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신촌 유플렉스의 나무무대에서 버스킹 공연과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 버스킹 공연 중인 '스위치 베리' 걸그룹 '스위치 베리'와 보이그룹 '에이플'의 프로모션 행사는 예술 무브먼트 'The POP'의 기획 이념에 동참하는 '담 엔터테인먼트'의 독립문화공동체 이념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 버스킹 공연 후 팬 사인회 중인 '스위치 베리, 에이플' 평상시 인디 버스커들의 공연이 주축이 되었던 신촌의 나무무대에서 '스위치 베리'와 '에이플'이 가진 팬미팅을 겸한 프로모션 행사는 많은 관객들이 운집해서 현장이 마비가 될 정도였다. ▲ 보이그룹 '에이플'의 공연 이번 차 없는 거리의 첫 신촌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끝낸 '스위치 베리와 에이플'의 소속사 담 엔터테인먼트 권민서 대표는 "앞으로도 관객과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지속적으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 보이그룹 '에이플'의 앙코르 공연 버스킹 공연으로 인기의 가능성을 확인한 '스위치 베리, 에이플'은 이번 데뷔 후 첫 사인회 특별한 날 많은 사람들의 앙코르 요청에 흔쾌히 앙코르로 빅뱅의 뱅뱅뱅을 콜라보 무대로 선보였다. ▲ 보이그룹 '에이플'과 걸그룹 '스위치베리'의 앙코르 콜라보 공연 바쁜 일정 속에 걸그룹 '스위치 베리와 에이플'은 27일 전주 MBC 정진권, 이충훈의 2시 만세 공연 후 밀리오레 야외무대 공연을 한다. ▲ 밀리오레 공연 인사말을 시작하는 '스위치 베리' 이후 28일 월요일은 대구 노보텔에서 열리는 스마트 벤처 창업 멘토의 밤에서 파티 무대의 휘날래를 장식할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16-03-28
  • [韓流熱風] 걸그룹 ATT 오늘 귀국 .. 국내일정 진행
    ▲ 미모의 걸그룹 ATT(서희, 세비, 세연, 아영, 유정)의 중국 당나라 전통의상 모습 [동포투데이 이수연 기자] 브로드엔터테인먼트 걸그룹 ATT의 중국 프로모션 TOUR의 마지막 선물인 중국 당나라 전통의상 사진이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올라왔다. ▲ 걸그룹 ATT(서희, 세비, 세연, 아영, 유정) 출발드림팀 녹화 모습 2016년 3월 6일 출국 28일 귀국의 일정으로 가진 5인조 걸그룹 ATT의 중국 프로모션은 중국 당나라 전통의상 인증사진, 화사하며 우아한 ATT의 모습들이 중국에서의 활동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 걸그룹 ATT(서희, 세비, 세연, 아영, 유정)의 Pop it up (울트라패션) 걸그룹 ATT는 브로드 차이나 왕위 대표와 음반 'pop it up'의 프로모션 투어로 약 20여 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8일 인천으로 귀국 국내 프로모션 및 영화 미팅 등을 진행예정이다. ▲ 걸그룹 ATT(서희, 세비, 세연, 아영, 유정) 공연모습 브로드 엔터테인먼트 박정일 대표는 "새로운 모습으로 2016 봄의 걸그룹 대전에 합류할 걸그룹 ATT의 행보는 3월 28일 귀국을 기점으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피력했다. ▲ 걸그룹 ATT(서희, 세비, 세연, 아영, 유정) 또한 걸그룹 ATT 의 실무 담당 측에서는 "중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귀국한 걸그룹 ATT의 신보 소식 및 활동의 계획은 현재 고교 재학 중인 세명 멤버의 향후 거취와 함께 29일 공표된다."고 전했다. ▲ 걸그룹 ATT(서희, 세비, 세연, 아영, 유정) 그리고 좋은 성적을 보인 '출발드림팀-걸그룹 100인의 열전'방송은 KBS2 방송을 통해서 10일 오전 10:30 방영된다. ▲ 걸그룹 ATT(서희, 세비, 세연, 아영, 유정) 출발드림팀 녹화 모습
    • 연예·방송
    2016-03-28
  • 주말! 신촌 버스킹 문화의 새바람 일으킨 정서 회복 프로젝트 무대
    [동포투데이]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 보리 규랑 리나 아령 미소)'는 지난 26일 토요일 2시 신촌 현대 유플렉스, 버스킹으로 유명한 나무무대에서 뮤비 '여자 여자' 공개 기념 쇼케이스 및 팬미팅을 예술 무브먼트 'The POP'와 공동 진행하였다. ▲ 봄바람과 함께 신촌에서 걸그룹 '여자 여자' 의미 있는 팬미팅 'The POP'는 한국 버스킹 협동조합으로 신촌 버스커들을 지원하는 단체이며, 다양한 예술활동을 함께 펼쳐 정서적 불안함 속에서 고통하며 죽어가는 이웃과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예술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단체이다.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안효민 대표는 "이러한 예술 무브먼트 'The POP'의 정서 회복 프로젝트에 공감한 걸그룹 '여자 여자'가 함께하는 독립문화공동체 의식으로 문화 발돋움에 한길 나아가는 무대로 진행되었다."고 피력했다. ▲ 포털 실검 1위, 팬클럽 1000명 돌파, 데뷔 100일의 걸그룹 '여자 여자' 공약 버스킹 걸그룹 '여자 여자'는 "이번 신촌 '나무무대 버스킹'의또 다른 의미는 지난 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및 팬클럽 1천 명 달성의 공약, 데뷔 100일을 맞이해서 진행되었다."며 "본 정서 회복 프로젝트와 함께 의미 있게 성공적으로 마쳐서 기쁘다."고 전했다. 걸그룹 '여자 여자'는 이번 신촌 버스킹 무대에서 가진 팬미팅 공연에서 음반 수록곡 'DEAL, 여자 여자'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함께 준비한 포스터에 사인회 등을 준비 참여해준 관객들과 약 70분간의 팬미팅 시간을 보냈다. ▲ 포털 실검 1위, 팬클럽 1000명 돌파, 데뷔 100일의 걸그룹 '여자 여자' 공약 버스킹 후 사인회 또한 걸그룹 '여자 여자'는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28일의 방송 스케줄, 29일의 파주군부대 부대원 미팅과 위문 공연, 30일 경찰서 홍보대사로 음악이 있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캠페인, 31일 광명 군부대 표창장 수여식과 공연 그리고 같은 날 속초 경동대 신입생 환영회, 그리고 이어지는 방송 등의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 연예·방송
    2016-03-26
  • 불후의 명곡 봄 특집, 명품 배우 총 출동한 역대급 라인업 화제!
    '불후의 명곡' ‘배우특집’의 화려한 라인업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배우 특집’에는 임채무, 박준금, 박준규, 김승우, 이아현, 김지우까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총 출동, 이제껏 음악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배우들의 숨은 끼와 가창력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역대급 최고의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뿐만 아니라 토크대기실에서 화려한 예능감으로 재미까지 선사해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후문이다. ‘현빈, 이민호 엄마’ 박준금, 박보검에게 러브콜! “만나고 싶다” 배우 박준금이 대세 배우 박보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배우 특집’에 출연한 박준금은 “그동안 다수의 드라마에서 현빈, 이민호 등 톱스타들의 엄마 역할로 나왔었다. 요즘은 박보검이 참 멋있더라”며 박보검에 대한 팬심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작품에서 엄마와 아들로 만나자”며 박보검에게 즉석 영상편지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박준금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곡,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반전 가창력은 물론, 무용 전공자다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배다해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며 관객을 열광케 했다. 김승우 “평소 불후 애청자! 대본부터 무대 연출까지 직접 했다” 배우 김승우가 '불후의 명곡' 애청자임을 고백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배우특집’에 출연한 김승우는 “평소 불후의 굉장한 애청자다. 그동안 분석한 우승 포인트를 모두 넣어 직접 이번 무대 연출했다”고 전하며 불후에 대한 팬심과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김승우는 산울림의 ‘청춘’과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선곡, 중년 남성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주제로, 후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가미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박준규, 훈훈한 외모의 큰아들 박종찬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배우 박준규가 '불후의 명곡'에서 큰 아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배우 특집’에 출연한 박준규는 자신처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와 마음을 담아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선곡, 아들과 함께 진심을 담은 열창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남편과 아들을 응원하러 온 아내 진송아 씨는 무대를 본 후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까지 대를 이어 연기를 하는 배우 집안을 이루는 게 소망이었다. 오늘 그 꿈의 서막을 본 것 같아 감동이다”며 뜨거운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전했다고. 윤민수, 이아현 향한 열렬한 팬심 고백! 사심 셀카부터 기립 박수까지! '불후의 명곡' 토크대기실 MC 윤민수가 배우 이아현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배우 특집’에 출연한 윤민수는 “어릴 적부터 이아현 씨의 굉장한 팬이었다”며 숨은 팬심을 고백, 녹화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아현이 무대를 마치자 기립박수를 보내며 환호하는 것은 물론, 녹화 도중 쉬는 시간에도 함께 사진 찍자고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이날 이아현은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곡, 성악 전공자다운 풍성한 성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숨겨진 가창력을 과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급 배우 6팀의 혼신을 다한 열정의 무대는 내일(26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배우 특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 연예·방송
    2016-03-25
  • ‘페이지터너’ 김소현·지수, 다정한 촬영현장 인증샷 공개
    ▲ 사진제공 : KBS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페이지터너’ 김소현과 지수의 절친인증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었다. 오는 3월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제작진이 25일 김소현과 지수의 상큼 발랄함 물씬 풍기는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과 지수는 밝고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김소현의 맑고 깨끗한 피부, 청초한 눈망울, 찰랑거리는 긴 머리 웨이브는 교복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여성미를 느껴지게 한다. 입술을 뾰족 내밀고 있는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또한,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부드럽고 선한 미소를 띄고 있는 지수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며, 봄 기운에 들뜬 여심을 저격한다. 사진 속 김소현과 지수의 모습은 너무나도 친근해 보여 우애 좋은 오누이 같기도 하고 다정한 절친 같기도 해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김소현은 까칠하고 도도한 겉모습 속에 여리고 순수한 내면을 숨긴 피아노 천재 ‘윤유슬’을, 지수는 운동선수로서 피아니스트가 되고자 하는 ‘정차식’을 맡아 좌절에 굴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청춘들의 성장담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속 까칠한 성격과 거침없는 독설로 무장한 ‘걸크러쉬’ 캐릭터로 화끈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김소현과 능청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고 있는 지수. 이들 두 사람이 만들어갈 풋풋하고 싱그러운 커플 케미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페이지터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들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풍부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너터’는 3월 26일 밤 10시35분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35분 방송될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16-03-25
  • 춤꾼 김홍주, 삼짇날 문무대왕 ‘통일의 뜻 다시 춤사위로 거닐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다음달 4월 9(음3.3일삼짇날)일 오전10시 경주 봉길해수욕장 대왕암 일원에서 (사)문무대왕대제보존진흥협회(대표 운담) 주관, 전통문화예술양성위원회와 전통국악기획사 (주)용문 후원으로 열리는 국태민안과 통일을 염원하는 문무대왕 국사성황당산제에서 춤꾼 김홍주(여·45)씨가 '통일의 뜻 다시 춤사위로 거닐다'라는 주제로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김홍주무용단(하남시예술단/ 단장 김홍주)의 단장을 맡고있는 김홍주씨는 "삼국을 통일한 문무대왕의 업적과 죽어서도 왜구를 지키고자 동해에 묻힌 호국정신을 받들어 통일의 뜻이 다시 열려 통일대통령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 춤사위를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또 “삼국사기에 의하면 문무왕이 욕돌역(충주시 신니면 용원 추정)에 머물렀는데, 국원의 관리인 대아찬 용장이 아들인 15살 소년 능안이 가야의 춤을 추자 불러 금술잔으로 술을 권하고 폐백을 자못 후하게 주었다.”란 글처럼 “문화예술을 높이 평가해 문화삼국을 통일한 문무왕, 탐금대에서 가무악으로 문화삼국통일에 일조한 우륵등 관련지자체(경주, 충주)에서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공연을 기획한 김홍주씨는 세계도자기 엑스포 개막공연, 정동극장 상설무대 전속출연. 경주 밀레니엄파크 상설공연, 하남 민속설화 복원 창작 전통 무용극 및 한국춤협회 이사등의 경력과 함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국무용의 춤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연예·방송
    2016-03-25
  • K-POP 열풍 걸크러쉬 유발 '여자여자' 팬 미팅 진행
    ▲ 걸그룹 여자여자 뮤비의 한장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6일 토요일 2시부터 진행되는 신촌 나무무대의 걸그룹 '여자 여자' 팬미팅은 스트리트 예술인과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생명경외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예술 무브먼트 The POP의 기획 이념을 지원하며 무대를 지원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만든다. 이번 주 티저 영상 오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걸그룹 여자여자 (Girls Girls. 보리 규랑 리나 아령 미소) 매우 현실적인 팀이다. 오직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승부하는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안효민 대표의 탁월한 운영방식은 이번 걸그룹 여자여자의 뮤직비디오 제작 각 장면에 숨어져 있다. 약 20여 곳의 촬영장을 답사하고 수백 편의 영상을 모니터 하면서 효율적인 뮤직비디오 제작을 고민후 던진 신의 한 수는 바로 걸크러쉬 이미지와 역대급 할리퀸으로 분한 멤버 '미소'에 대한 낙점 이었다. 본 프로젝트에 적합한 장소를 극적으로 발견하면서 이번 뮤직비디오의 24시간에 걸친 준비와 촬영을 진행하였다. 장소는 홍대 울트라패션, 연출 감독은 김주형 감독(힙합 홀라당, mini.k 작품) 그리고 나머지는 탁월한 현장감각으로 뭉친 팀워크의 결과를 믿고 진행되었다. 24시간만에 시작과 끝을 낸 이번 '여자여자'의 티저 공개 그리고 뮤직비디오의 완성과 함께 쏟아지는 일정은 걸그룹 여자여자의 성실성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오는 26일 토요일 2시 신촌 나무무대에서 펼쳐지는 팬미팅과 공연, 28일의 방송 스케줄, 29일의 파주 군부대 부대원 미팅과 위문 공연, 30일 경찰서 홍보대사로 음악이 있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캠페인, 31일 광명 군부대 표창장 수여식과 공연 그리고 같은 날 속초 경동대 신입생 환영회, 그리고 이어지는 방송. 독창적이면서 파워풀한 안무가 특징인 안효민 사단의 걸그룹 '여자여자'의 활동은 지난 12월에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딜(DEAL)'에 이어서 이번에 활동하는 음반 곡 '여자여자'에서도 여실히 보여준다. 방송과 공연은 물론 위문공연과 사회활동을 겸한 교육형 캠페인까지 참여하는 걸그룹 여자여자는 이번 활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중국 공연에 대비를 하는 중이다. 그리고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안효민 대표는 "걸그룹 여자여자의 티저 영상은 이번 주말 오픈되며, 뮤직비디오는 월요일 28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된다."고 전했다.
    • 연예·방송
    2016-03-25
  • ‘태양의 후예’ 철벽남의 눈물 순간 시청률 전국 36.9%
    ▲ 사진제공=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 NEW [동포투데이]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 진구-김지원의 ‘無브금’ 엔딩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상사가 아닌 남자 진구의 눈물에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뜨거워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 10회분은 M3 바이러스에 감염된 윤명주(김지원) 중위를 끌어안은 서대영(진구) 상사의 눈물에서 끝을 맺었다.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엔딩의 순간 시청률은 각각 36.9%(전국기준), 39%(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이날 전체 시청률은 31.6%(전국 기준)로, 시청률 상승이 논스톱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경 음악이 아닌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던 정적의 순간. 격리된 수술실 문을 열고 들어간 대영은 명주를 끌어안았고 한 떨기 눈물을 떨어뜨렸다.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전염을 무릅쓴 포옹이었다. 그래서 더욱 아팠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대영의 일보다도 그와 떨어져 있는 것이 더욱 무섭다던 윤명주 중위.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지금 그 어떤 것도 무섭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서대영에 대한 사랑은 확고했다.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던 아버지 윤길준(강신일) 사령관의 명령에도 전면전을 불사했던 그녀였다. 명주의 손 한 번 제대로 잡아주지 않았던 서대영 상사. 명주에 대한 사랑을 내비칠 수 없었기에 힘든 일은 늘 그의 몫이었다. 사령관의 부당했던 전출 명령도 언제나 복종했고, ‘지는 싸움’ 임을 알기에 명주의 곁을 도망치며 가슴 아파해야만 했다. 명주의 팔과 어깨만 잡아주던, 사랑 앞에서는 늘 ‘바보’였던 대영은 결국 사령관 앞에서 꼭 잡은 그녀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비록 윤명주가 그토록 사랑하는 군복을 벗어야 하는 조건부 정식 교제를 허락받았지만 행복했던 연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한 고지가 머지않아 보였다. 전장에서 만큼은 피도 눈물도 없을 것만 같았던 박력남이 사랑하는 여자를 껴안고 흘렸던 애끓는 눈물은 그래서 더욱 슬펐다. 뼛속까지 군인이 아닌 남자 서대영의 눈물. 철벽과도 같았던 그의 멘탈은 결국 무너졌고 구원 커플의 슬픈 로맨스도 예고됐다.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나”, “일주일이 너무 길다”는 ‘태후’ 시청자들의 궁금증 또한 커진 것도 당연지사. 닥쳐온 시련 앞에 구원 커플의 사랑은 어떻게 그려질까. 오는 30일 밤 10시 KBS 2TV에서 제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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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5
  • 이하늬, ‘미에로화이바’ 광고 촬영장 속 당당한 매력 담긴 사진 공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배우 이하늬의 '미에로화이바' 광고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재벌가 며느리에서 생계형 여배우로 컴백하는 송이연 역을 맡아 위기에 처한 여인의 절박하고도 처절한 심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호평을 얻으며 열연중인 배우 이하늬의 '미에로화이바' 광고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23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rament_official)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미에로화이바' 광고촬영장에서 밝고 환한 미소와 함께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대표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이하늬는 이날도 역시 촬영장에서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빨간 장미처럼 아름다운 꿀언니의 미에로화이바 광고 촬영 현장을 여러분들에게만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오늘 오후 10시 SBS <돌아와요 아저씨> 본방사수도 잊지 말아주세요"라며 드라마 시청 독려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 연예·방송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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