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캡처1.JPG▲ 사진제공=보훈무용예술협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제8회 국제신인작가전이 6월 1일(목)~3일(토) 3일간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열렸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김지영, 안다현(강원대학교), 윤수진, 조잉섭(숙명여자대학교), 손효주(세종대학교), 이설아(한양대학교), 유성희(한국체육대학교), 이강현(경희대학교), 남기희(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정화(한국예술종합학교), 박유나(성균관대학교), 성지혜(경상대학교), 양설희(강원대학교) 안무자들이 경연을 펼친다.
 
경연 결과 단체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에는 윤수진/조잉섭(공동안무), 우수상(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는 박유나 안무가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또한 개인상 부문에는 안무상 이설아 안무가와 연기상부문에는 이강현, 남기희 안무가 그리고 심사위원특별상에는 안다현/김지영(공동안무), 이정화 안무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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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제8회 국제신인작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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