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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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베트남 톱 배우 치푸(Chi Pu)가 한국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오는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치푸의 첫 번째 한국어 싱글 앨범이 공개된다.
 
치푸의 첫 번째 한국어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은'사랑이 아프다'로, 변해버린 남자의 마음을 알면서도 자신을 떠나지 않고 계속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작곡가 똘아이박과 박덕상이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지난10일 치푸는 베트남에서 싱글 앨범'느낌은 좋아합니다'를 발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6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여세를 몰아 베트남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발표와 함께 한국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치푸의 한국에서의 첫 싱글 앨범은 오는2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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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톱 배우 치푸, 한국서 첫 싱글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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