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untitled.png▲ 사진 제공 :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2018 무술년 새해,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설 맞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15일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들의 각양각색 개성이 담긴 사진과 함께 훈훈함이 묻어나는 친필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태영, 김병철, 김지석, 박민정, 박훈, 안세호, 이무생, 이진희, 이현진, 허준호, 고수정 등 11인의 소속 배우들이 직접 적은 정성스러운 메시지가 담겨있다.
 
김지석과 박훈, 안세호, 이진희는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무엇보다도 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다정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어 허준호, 박민정, 이현진은 새해 행운을 언급했다. 특히 박민정은 "올해는 모든 일 술술술"이라는 멘트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밖에 기태영, 김병철, 이무생, 고수정 등이 친필 인사말로 팬들의 행복을 빌었다.
 
개성만점 팔색조 매력을 지닌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2018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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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김병철·김지석, 설 맞이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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