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창동계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 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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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 아름다운 마무리"

기사입력 2018.02.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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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ng▲ 사진= 청와대
  
[동포투데이] 총 92개국, 2920명의 선수와 전 세계인이 함께한 역대 최대규모의 동계올림픽!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25일, 막을 내렸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오늘 폐회식은 조화와 새로운 시간, 열정과 승리의 밤이라는 4개 주제로 무대가 펼쳐졌다.

국악인 장사익의 애국가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폐회식의 첫 공연 '조화의 빛'은 거문고와 서양의 전자기타가 만나 웅장한 무대를 보였다. 더불어 배우 이하늬씨가 봄 꾀꼬리의 노래를 상징하는 전통무용, '춘앵무'의 섬세한 몸짓까지 선보여 큰 울림을 전달했다.

‘조화의 빛’ 무대에 이어 약 20분간 진행된 선수단 입장!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선수단이 입장하는 동안 흘러나온 퓨전 판소리와 쾌지나 칭칭 나네 등 재해석 된 한국 전통 소리는 폐회식의 흥을 더했다.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밤 하늘에는 드론 공연이 펼쳐졌다. 수많은 드론이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이 되어 밤하늘을 빛냈다. 드론으로 그려진 수호랑은 공중에서 손을 흔들며 하트 모양으로 변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펼쳐진 '기억의 여정'은 올림픽에 함께 하지 못한 사람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선수들을 추모하는 공연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행을 표현했다.

마지막 메달 수여식 또한 폐회식에서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의 메달 수여식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메달 수여식에 이어 펼쳐진 공연 '새로운 시간의 축’은 강렬한 미디어아트와 현대무용이 만나 실패와 역경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인류의 열정과 강인함을 표현했다.

이어 신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소개와 자원봉사자 공로 치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자원봉사자가 소개되는 순간, 현장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세계에 한류 열풍을 전파하고 있는 K-POP 대표주자 CL - 씨엘과 EXO(엑소)의 강렬한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횃불 퍼포먼스, 현대미술과 K-POP의 융합 등으로 2018평창동계올픽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 중국의 인수공연도 이어졌다. 평창에서 만난 세계의 평화 그리고 화합의 정신은 2022년 베이징에서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바흐(Thomas Bach)IOC위원장은 폐회식 연설을 통해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는 새로운 지평을 연 올림픽이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바흐 위원장은 한국어로 직접 "자원봉사자 여러분 헌신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원봉사자를 향한 특별한 마음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폐회를 선언했다.

성화 소화는 '눈꽃의 인사'라는 이름으로 개회식을 인도 했던 강원도의 다섯 아이들과 다시 한번 함께 했다. 강원도의 산과 들, 한국의 건축물, 올림픽 경기장 등 올림픽의 추억과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상징물인 스노우볼이 다섯 아이들과 성화 소화의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평화를 염원하는 스노우볼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전달 되었다.

폐회식의 마지막 무대인 ‘승리의 밤’은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DJ레이든(Raiden), 네덜란드 출신의 DJ마틴 개릭스(Martin Garrix)가 무대를 이끌었습니다.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출연진과 선수단 그리고 화제의 인면조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춤과 음악을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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