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제21회 상해국제영화제 금작(金爵)상 시상식이 6월 24일 저녁 상해대극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이번 금작상 각 부문 수상작이 공개되었다.
최우수 애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일본)
최우수 다큐: "The Camp"(네델란드)
예술공헌상: "Carnivores"(프랑스/벨기에)
최우수 촬영: 제프 빌먼"프라이데이즈 차일드"(미국)
최우수 시나리오: 짜시다와(扎西达娃), 송태가(松太加) "Ala Changso(阿拉薑色)"(중국)
여우주연상: 이사벨라 브라이스 "타두삭"(캐나다)
남우주연상: 타이 쉐리던 "프라이데이즈 차일드"(미국)
최우수 감독: Rodrigo Barriuso,Sebastian Barriuso "Un Traductor"(쿠바/캐나다)
심사위원회 대상: "Ala Changso(阿拉薑色)"(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