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中, 휴대폰 사용 안전수칙 5가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中, 휴대폰 사용 안전수칙 5가지

기사입력 2018.07.09 17:2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80706114954_8787.jpg
 
[동포투데이] 최근 공업정보화부(工信部)는 공식 채널을 통해 웨이신과 즈푸바오 등 모바일 결제에서 5가지 기능에 대해 신중하게 사용할 것을 권고 했다고 동방망(东方网)이 보도했다.

① 위챗과 즈푸바오의 비번을 누를 필요가 없이 결제가 되는 멘미즈푸(免密支付)기능이다. 결제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보다 빠르게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기능인데 이같은 특징을 이용한 계좌 도용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② USB테스트 기능이다. 애플폰은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으나 안드로이드 시스템 대부분은 이 기능에 대해 온/오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휴대폰에 대해 개발과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일부 권한을 부여할 때 사용하게 된다. 안드로이드 앱개발 프로그래머 등이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 이 기능을 닫아 휴대폰 데이터가 도용되는 것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공업정보화부는 밝혔다.

③ WiFi 기능이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기능을 꺼놓는 것이 좋다. 전기 사용량을 줄일 뿐더러 보안상 위험이 될 수 있는 무료 WiFi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무료 WiFi접속은 언제나 가장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공업정보화부는 강조했다.

④ 앱 설치시 '허용'을 가급적 적게, 민감한 권한은 허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막론하고 앱 하나를 설치하려면 권한을 허용해달라는 메시지가 무더기로 나타난다. 위치, 연락처 등 이 앱을 사용함에 있어서 도대체 왜 필요한지 의구심을 품게 하는 많은 기능들을 오픈해 줄 것을 요구한다. 이에 대해 공업정보화부는 위치서비스, 연락처, 메시지 , 통화기록 등 민감한 권한은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⑤ 위챗 모멘트 개인정보 노출이다. 요즘은 위챗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것은 요즘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돼버렸다. 하지만 자칫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내용들도 노출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티켓, 신분증, 결혼증, 항공권 등 개인정보가 담긴 내용, 그리고 자녀의 사진을 통해 아이의 외모, 이름 등도 동시에 노출돼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윤가영) 
<저작권자ⓒ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