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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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동 압록강단교는 각 지의 관광객들로 붐비며 활기찬 모습이다.

현지 매체 요녕신문에 따르면 국제형세의 영향을 받아 애국교양기지인 단동 압록강단교를 구경하는 단체 및 개인 관광객이 하루에 2,000여 명에 달한다.  

단동시는 올 하반기 3000만 위안을 투자해 북중우의교와 압록강단교를 중심으로 연강 매력 경관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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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단교 관광객들로 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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