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영어 말하기 대회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영어 말하기 대회개최

기사입력 2018.10.10 16:3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캡처.JPG▲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10월 6일(토)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Say’ KIS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10월 6일(토)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Say’ KIS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8팀, 6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마음껏 자랑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dog factory’, ‘If nuclear war occurs……’, ‘people who overcame the racism’ 등의 주제에 대해 스탠드 업 코미디, 대담, 연극, 연설문 낭독 등과 같은 다양한 형식을 이용해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발표 후 실시된 질의응답 시간을 이용해 발표자들이 즉석에서 청중 및 심사위원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발표할 내용을 단순히 외워서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었으며, 더불어 영어 활용 능력을 실질적으로 검증받을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성규 학생(9학년)은 “우리 학교에서 매년 이런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것은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심도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 자료를 직접 찾아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고, 발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나와 의견을 달리하는 다양한 생각들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학생과 교사들의 관심 속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쌓아 왔던 영어 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가 지녀야 할 능력을 함양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이후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을 심화하는 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