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캡처1.JPG▲ 사진제공 = JK-VISOIN

[동포투데이] 최근 일본 스카파TV에서 방송 된 한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한류잽’의 최종 우승자가 탄생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180이 넘는 훤칠한 키와 미소년의 외모를 갖춘 올해 20살을 맞이한 이케가메 쥬논이다. 

한류잽의 멘토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의 뮤직프로듀서 배드보스, 가수 K, 그리고 일본의 유명 개그맨 사반나 다카하시가 맡아 화제였으며, 한류잽은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파이날 8인 선정, 이케가메 쥬논이 우승을 차지해 감격의 순간을 일본 시청자들에게 전달하였다.

캡처2.JPG▲ 사진제공 = JK-VISOIN
 
앞으로 이케가메 쥬논은 아이돌 그룹 버뮤다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 일본은 물론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본 방송프로젝트는 일본의 콘텐츠 매니지먼트사 JK-VISOIN이 진행과 동시에 이케가메 쥬논의 소속사로서 많은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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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오디션 프로 ‘한류잽’ 주논 최종 우승, 제2의 다카다켄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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