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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종교정책과 현황

기사입력 2019.01.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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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공화국 건국 후 중국정부는 종교 신앙의 자유 정책을 제정하고 실시하였으며 국정에 부합되는 정교 관계를 구축하였다. 중국 공민은 자유롭게 신앙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으며 종교 신분을 밝힐 수 있다. 각종 종교는 지위가 평등하고 조화로운 속에서 공존하며 종교간 분쟁이 발생한 적이 없다. 종교를 믿거나 믿지 않는 공민들은 서로 존중하고 단합하며 화목하게 보내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은 이렇게 규정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은 종교 신앙자유가 있다." "그 어떤 나라 기관이나 사회단체, 개인이든지 중국 공민에게 강제적으로 종교를 신앙하거나 신앙하지 않도록 할 수 없으며 종교를 신앙하는 공민과 종교를 신앙하지 않는 공민을 차별시해서는 안 된다." "국가는 정상적인 종교 활동을 보호한다." 헌법은 또 이렇게 규정하였다. "그 어떤 사람이든지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신체건강을 해치며 국가교육제도를 방애하는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 "종교단체와 종교 사무는 외국세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중국의 "민족구역자치법", "민법통치", "교육법", "노동법", "의무교육법", "인민대표대회 선거법", "촌민위원회 조직법", "광고법" 등 법률은 또 이렇게 규정하였다. 국민은 종교 신앙에 관계없이 모두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향유한다. 종교 단체의 합법적인 재산은 법률보호를 받는다. 교육과 종교는 서로 분리하며 국민은 종교 신앙에 관계없이 법에 의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진다. 각 민족 인민들은 모두 서로 언어문자, 풍속습관, 종교 신앙을 존중해야 한다. 국민은 취업에서 신앙으로 인해 차별 받지 않는다. 광고, 상표는 민족, 종교에 대한 차별 내용을 포함하지 못한다.

종교 활동 장소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종교 활동 장소 관리조례"를 반포하였다. 종교 활동 장소에서 종교 활동을 진행하여도 반드시 법률과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중국정부는 또 "중화인민공화국 경내 외국인 종교 활동 관리규정" 을 반포하고 중국 경내 외국인의 종교 신앙 자유를 존중하고 외국인이 종교 측면에서 중국 종교계와 진행하는 우호적인 내왕과 문화학술 교류활동을 보호하였다. 외국인은 중국 경내에서 종교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중국의 법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세계 많은 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는 종교와 교육 분리의 원칙을 실시한다. 국민교육에서 학생에게 종교교육을 진행하지 않는다. 일부 대학교와 연구기관에서 종교학의 교수와 연구를 전개한다. 각 종교조직이 개최한 종교학교들은 각 종교의 필요에 따라 종교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중국의 종교사업은 중국 각 종교단체, 성직자와 신도들이 진행하며 중국의 종교사무와 종교단체는 외국세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중국정부는 헌법과 법률의 규정에 따라 중국 각 종교의 독립 자주적인 활동을 지지한다.

중국 법률의 규정에 따르면 공민은 종교 신앙 자유권리를 누리는 동시에 법률이 규정한 의무를 반드시 담당해야 한다. 중국에서 그 누구든, 모든 종교를 포함한 어떤 단체든 모두 인민의 이익을 수호해야 하며 법률의 존엄을 수호하고 민족단결을 수호하며 국가통일을 수호해야 한다. 이는 유엔 인권문서와 공약의 관련 내용과 일치하다.

중국정부는 종교를 이용해 인민을 분열시키고 국가를 분열시키며 각 민족 간의 단결을 파괴하는 민족분열주의를 견결히 반대하며 종교를 이용해 불법 활동과 테러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한다. 또한 국가통일과 소수민족지역의 사회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고 소수민족신도들의 정상적인 종교 활동을 보호한다.

중국정부는 종교 신앙영역에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원칙을 존중하며 이런 원칙은 각 국 구체적인 상황과 결부하고 각 국의 국내 법률을 통해 실시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중국정부는 종교영역에서 대항을 실시하고 종교를 이용해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

기나긴 역사발전에서 중국 각 종교문화는 이미 중국 전통사상문화의 일부분으로 되었다. 각 종교는 모두 사회에 봉사하고 인간을 위해 복지를 마련할 것을 제창하고 있다.

■ 중국 종교현황

중국은 종교가 많은 나라이다. 중국 종교 신자들이 신봉하는 것은 주로 불교, 도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이다. 중국공민은 자신의 신앙과 종교 신분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다.

불완전한 집계에 의하면 중국에는 약 360,000명의 성직자가 있으며 법에 의해 등록되고 개방한 종교 활동장소가 140,000곳에 달하며 종교 신자들의 수요를 기본적으로 만족시키고 있다. 종교단체가 5,500개에 달하고 각 종교 교무활동이 질서 있게 전개되고 있다. 비준을 거쳐 회복되거나 설립된 각 유형의 종교 학교가 97개에 달하여 비교적 완벽한 종교 학교 교육체계를 형성했다. 종교 경전, 종교 간행물 등 종교 출판물이 법에 의해 인쇄, 유통되고 있다. 2012년까지 중국 《성경》인쇄 수량이 1억 여권에 달하여 중국은 세계에서 《성경》을 가장 많이 인쇄하는 나라의 하나로 되었다.

중국에서 전국적인 종교단체로는 중국불교협회, 중국도교협회, 중국이슬람교협회, 중국천주교애국회, 중국천주교 주교단, 중국기독교 "3자"애국운동위원회, 중국기독교협회 등이 있다. 각 종교 단체는 각자의 규약에 따라 지도자와 지도기구를 선거, 산생하며 자주적으로 종교 사무를 처리한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종교학교를 개설하고 종교 경전을 인쇄, 발행하며 종교 간행물을 출판하고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 중국 주요한 종교

불교

불교는 약 기원 1세기 전후에 중국에 들어왔으며 기원 4세기 후부터 널리 전해져 점차적으로 중국에서 영향력이 제일 큰 종교로 되었다. 중국 불교는 3대 언어계로 구성되었다. 즉 한어계 불교, 티베트어계 불교, 파리(巴利)어계(또 남방전 불교라고 한다) 불교이다. 이 3대 언어계의 출가 승려들은 200,000명에 달한다. 현재 중국에서 개방한 불교 사찰은 20,000여 채 된다.

티베트 불교는 중국 불교의 한 갈래로서 주로 티베트자치구, 내몽골자치구, 청해성 등 곳에서 전해진다. 티베트족, 몽골족, 위구르족, 몬바족, 로바족, 투족은 보편적으로 티베트 불교를 신앙하는데, 그 인구는 약 7,000,000여 명이다. 남방전 불교는 주요하게 중국 서남부의 운남성 시솽반나 타이족자치주, 더훙 타이족-징퍼족 자치주, 사모(思茅)지역 등에 분포되어 있다. 타이족, 브랑족, 아창족, 와족의 대부분은 남방전 불교를 신앙한다. 한어계 불교의 신자는 한족을 위주로 하며 중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도교

도교는 중국 본토의 종교로서 지금까지 1,7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도교는 중국 고대의 자연숭배와 선조숭배를 계승, 답습하였는데 역사상 교파가 가장 많은 종교중 하나이다. 훗날 점차 전진(全眞)도와 정일(正一)도 두 큰 교파로 변화, 발전되었으며 한족 가운데서 일정한 영향을 갖고 있다.

도교는 엄격한 입도 의식과 규정이 없기 때문에 신자들을 집계하기 어렵다. 중국의 기존 도교 궁전과 도교관(觀)은 3,000여이며 도관의 도사들은 남녀 도합 50,000여명 된다.

이슬람교

이슬람교는 기원 7세기에 중국에 들어 왔다. 중국의 회족, 위구르족, 타타르족, 키르기스족, 카자흐족, 우즈베크족, 둥샹족, 쌀라르족, 보안족 등 소수민족중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신앙한다. 현재 중국의 이슬람 신도는 21,000,000 명을 초과했으며 대부분은 신강위글자치구, 녕하회족자치구 그리고 감숙, 청해, 운남 등 성에 집거하고 있다. 또 기타 각 성과 시에도 분포되어 있다. 현재 중국에는 35,000여개의 청진사가 있으며 아훙, 이맘 등 성직자는 40,000여명이다.

천주교

천주교는 기원 7세기부터 중국에 들어왔으며 1840년 아편전쟁이후 대규모적으로 중국에 들어왔다. 현재 중국 천주교회 신자가 530,000 명을 초과하고 6,000여개 교회당과 교회소가 있다.

기독교

기독교는 기원 19세기에 중국에 들어왔으며 아편전쟁이후 대량 진출하였다. 1950년 기독교는 "3자(三自)"운동을 전개하고 기독교 계층에서 제국주의의 영향을 숙청하며 애국주의정신을 육성하고 중국 기독교의 자치(自治), 자양(自養), 자전(自傳)을 위해 노력할 것을 호소하였다. 현재 중국의 기독교 신자는 16,000,000여명을 초과했다. 2012년까지 중국 "성경" 인쇄수량이 1억여 책에 달하여 중국은 세계에서 "성경"을 가장 많이 인쇄하는 나라의 하나로 되었다.

■ 종교의 대외교류

중국의 불교와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는 모두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다. 이런 종교는 모두 세계적인 종교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많은 나라와 지역에 모두 많은 신자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어떤 종교는 일부 나라에서 국교로 신봉되고 있다.

공화국이 건국된 후 중국종교계의 대외내왕은 부단히 발전되었다. 중국의 각종 종교와 외국의 상응한 종교사이의 내왕은 아주 광범하다. 일례로 중국의 불교 사리가 태국, 한국,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서 공봉(供奉)되었으며 중일한은 정기적으로 3국 불교우호교류대회를 개최하고 "해협양안 불교음악공연단"이 대만, 홍콩, 마카오, 미국, 캐나다에서 공연했으며 미국과 독일에서 "중국교회성경사공전(中國教會聖經事工展)"을 개최하는 등 일련의 대형종교교류활동은 중국종교계의 양호한 이미지를 전시하고 중국 종교 신앙자유정책과 조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주장을 홍보하고 민간교류를 추진했다.

중국 종교계는 또한 세계 각국, 각 지역의 종교 조직과 친선내왕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일련의 중요한 국제적 종교 회의와 종교 활동을 조직, 참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종교계는 세계 약 백 개 나라와 지역의 종교 조직과 밀접한 연결과 내왕을 유지하고 있다.(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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