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채로 매장될 수 있다는 생각을 두려워 하고있다. 그러나 브라질의 주민 한 명은 이런 악몽의 시나리오가 현실로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상파울로 인근 묘지에서 애도에 잠긴 방문자들은 땅 속에서 떠도는 신음소리를 들었다. 한 여자는 무덤 중 하나에서 땅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보았다. 겁먹은 여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묘지 직원을 불렀다. 그들은  끔찍한 일을 직접 목격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생매장된 사람에게 응급 처치를 제공하기 위해 무덤을 헤쳤다 
현재 <부활된>브라질 인은 병원에 있으며 그의 생명에 위험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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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묻힌 고인 무덤에서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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