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 메인포스터(제공 : 라온아이)
[동포투데이] 본적 없는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하며 전세계 국제 호러, 판타지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가 4월 18일 국내 공개 됐다. (원제: Frazier Park Recut ㅣ감독: 샘 하노버ㅣ출연: 샘 하노버, 타일러 슈나벨 ㅣ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ㅣ개봉: 2019년 4월 18일ㅣ수입/배급: 라온아이㈜ㅣ제공: ㈜아컴스튜디오)
그동안 ‘<블레어 윗치><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 다양한 공포 영화들이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너무 많은 페이크 다큐 공포영화들이 제작됐고 이젠 식상한 공포 영화 장르가 된 페이크 다큐 공포를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은 색다른 스타일과 스토리로 이전까지 본적 없는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하며 전세계 호러매니아를 열광시켰다.
전세계 공포 매니아들을 열광시킨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은 국내 공포 매니아들에게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