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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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로이터통신은 중국의 이혼율이 부단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하이에서는 선보기행사의 년령 상한선을 45세부터 60세로 올렸으며 수천만명의 단신 중노년들이 이 행사에 참가했다고 일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이혼율증가폭이 처음으로 결혼율증가폭을 초과했으며 베이징의 이혼율이 가장 높아 39%에 달한다.

미국에서 결혼의 절반이 이혼을 하고 영국은 42%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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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혼율 지속 상승, 베이징 이혼율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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