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timg-9.jpg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5일,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국 전국인대 상무 위 부 위원장인 왕천(王晨)은 백신관리법을 심입하여 관철 실시할 데 관한 전국 인대 좌담회에 참석하여 백신관리법을 심입 관철 실시하여 백신의 연구 개발과 생산을 적극 추동하고 각종 전염병 특히는 코로나 19 같은 악성 질병에 대한 백신의 예방 및 통제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켜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에 따르면 이 날 좌담회에서 왕천은 "백신은 전염병을 예방 통제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수단"이라며"백신관리법으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과 백신의 전반 고리를 철저히 감독 관리하는 것을 견지하여 엄숙한 법률책임제를 건립해야 하며 백신 항업 규획사업의 부축보장 역도를 강화하여 중국 백신사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유력한 법치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왕천은 또 "현재 코로나 19가 여전히 전지국적 범위에서 만연 확산되고 있는때 해당 부문에서는 주동적으로 법적직책을 참답게 이행, 백신관리법의 제도와 수단을 진일보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보장과 격려 조치를 통해 각종 자원과 각 측의 역량을 충분히 발굴 동원하여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생산 공급 등 각항 사업을 전력으로 가속화해야 하며 하루 속히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백신이 출시되게 하는 것으로 코로나 19를 예방 통제하는 이 ‘전역’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천은 또 "동시에 미리 형세를 연구 판단하여 광견병 백신 등 인민대중들이 급히 수요 하는 백신 품종의 공급보장 수준도 제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날의 좌담회에는 또 해당 부문의 지도 일군들과 기업과 전문가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中 전인대, 코로나 19 백신의 연구 개발 및 생산 등에 대해 언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