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9월 30일 미국 상무부가 공포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제 2분기 미국의 국내생산 총량(GDP)을 연 율에 따라 계산하면 31.4% 하강, 여전히 기록 이래의 최대 폭도로 하강했다고 10월 1일, 워싱턴에서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제 2분기에 들어 미국 경제 총량은 약 70%의 개인소비 지출이 33.2% 하강, 수정 수치보다는 0.9% 포인트 인상됐다. 그리고 이 중 서비스 지출은 코로나 19의 충격으로 41.8%가 좌절, 이외 기업투자 상황은 비 주택 류 고정자산 투자가 27.2% 하강되었고 사인 재고투자 견인 경제는 3.5% 포인트가 증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