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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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중국에서 한창 코로나 19가 몹시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 26일 닝바오 저우산(宁波舟山) 항 촨산(穿山) 부두에 정박해 있는 한척의 컨터이너 화물선 모습이다.ⓒ신화사

 

(전번 계속) 4월 29일, 중국은 2020년 전국 양회(전국인대와 중국 정협 회의) 소집시간을 세계에 선포하였다.


‘감독판(加长版)’ - ‘5.1’ 휴가기간 유동하는 국가 중국은 다시 활력을 띄기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누적 국내 관광객 1.15억 인차를 접대하여 국내 관광수입 475.6억 위안을 실현했다.


5월 8일의 중남 해, 중공중앙은 중남 해에서 당 외 인사 좌담회를 개최, 코로나 19 예방통제 사업을 두고 민주당 중앙, 전국공상회연합회와 무당파 인사 대표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였다.


“코로나 19 예방통제 전쟁의 실천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중국 사회주의 제도 그리고 중국의 국가 치국시스템(治理体系)의 강대한 생명력과 현저한 우월성만이 그 어떤 위험이나 장애도 전승하고 인류의 문명진보를 위해 커다란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재차 증명하였습니다.”


이는 좌담회에서 한 시진핑 총 서기의 발언이었다.


중국 ‘양회’의 소집 전야, 시진핑 총 서기는 재차 지방고찰에 나섰다. 산시(山西)에서 시진핑은 코로나 19가 가져온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면서 높은 질 발전에로 전환하는 발걸음을 크게 뗀 것을 고무격려, 인민이 첫째라는 것을 견지하여 인민에게 부단히 복을 마련해주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각항 정책포치와 실제사업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양회’ 기간 시진핑 총 서기는 제 13기 전국인대 3차 회의에 참가한 네이멍구(内蒙古), 후베이(湖北) 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고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의 전체 회의에 출석했으며 전국 정 협 제 13기 3차 회의에 참가한 경제계 위원들을 찾아줌과 아울러 직접 연합조 회의에 참가하여 대표위원들과 함께 친절히 교류하면서 국사를 의논하였다.


5월 22일, 시진핑 총 서기는 네이멍구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을 때 코로나 19의 경외유입을 방지하는 것을 계속 유지하고 국내에서 재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것을 요구, 코로나 19 예방통제라는 활현을 놓지 않고 정상화 예방통제기제를 개선하며 코로나 19가 재 확산하지 못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부탁하였다.


5월 23일, 시진핑 총 서기는 전국 정 협 회의에 참가한 경제 분야의 위원들을 만났을 때 전면적이고 변증법적이며 또한 장원한 안광으로 당전의 경제형세를 분석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위기 중 새로운 기회를 찾는 국면을 열어야 한다고 언급, 이튿날 후베이 대표단 심의회의에 참가해서는 바늘귀만한 구멍으로도 큰 바람이 샐 수 있다고 하면서 코로나 19 예방통제의 활시위를 놓지 말고 시종일관 심중하면서 분발하여 외지로부터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을 잘 틀어쥐는 한편 내부적으로 코로나 19가 재차 나타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쉽지 않게 쟁취한 성과가 물거품으로 되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시진핑 총 서기는 제 13기 전국인대 3차 회의에 출석한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의 전체 회의에서는 코로나 19를 예방통제 사업을 잘 하는 전제하에서 군대의 각 항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는 것으로 국방과 군대 건설의 2020년 목표와 임무를 견결히 실현해야 한다고 재삼 강조하였다.


인민건강의 수호는 자나 깨나 총 서기가 염두에 두고 있는 이념이었다.


6월 2일, 시진핑 총 서기는 전문가 학자 좌담회를 주최함과 아울러 중요한 연설을 하였다. 회의에서 그는 오직 강대한 공공위생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보 메커니즘(预警响应机制)을 건전히 하는 동시에 전면적인 예방통제와 구급치료 능력을 향상시키고 방호 망을 밀집하게 만들고 격리벽을 견고하게 구축해야 만이 인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유력한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양회’가 결속된 뒤 시진핑 총 서기는 선후로 닝샤(宁夏), 지린(吉林)과 안후이(安徽)를 고찰하였다.


닝샤에서 시진핑 총 서기는 코로나 19가 갖다 준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면서 우선 취업과 민생을 안정시키면서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결승전을 벌이고 빈곤탈퇴 공략의 결전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린에서 시진핑 총 서기는 새로운 발전의 이념으로 둥베이(东北) 진흥전략을 심도 있게 실시하는 것을 견지하여 새로운 시대 지린의 전면 진흥의 추동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안후이에서 시진핑 총 서기는 정상적인 코로나 19 예방통제 사업과 경제사회 발전 사업을 통일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홍수방지와 재해후의 회복재건 그리고 창장 삼각주(长江三角洲)의 일체화 발전, ‘14차 5개년 계획’ 시기 경제사회발전 진행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 처음으로 창장 삼각주 일체화발전 전문 좌담회를 소집해서는 창장 삼각주의 3개 성, 1 개 시가 먼저 신 발전 결구를 형성하여 중국 과학기술과 산업창신의 선봉이 되는 것으로 개혁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드디어 중국경제의 전환기가 도래했다.


7월 16일, 중국경제의 반년보고가 출범, 올해 제 2분기의 중국경제는 작년 동기에 비해 3.2% 증장했고 제 1분기에 비해서는 10% 증장했다.


코로나 19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사업이 취득한 중요성과를 총괄하고 코로나 19의 중대 고험을 경과한 중국경제는 온당하게 회복함과 아울러 경제운행이 점차 호전을 이룬 이것은 세계경제에 자신심과 동력을 주입하기에 충족하였다.


국내 외 복잡하고도 준엄한 환경에 직면하여 시진핑 총 서기는 목전에 입각하여 중장기를 내다보면서 중국경제의 항선이 거칠고 사나운 파도를 뚫고 항행하도록 키를 잡고 지휘하였다.


7월 21일, 인민대회당 동 대청, 당일 시진핑 총 서기는 기업가 좌담회를 소집, 좌담회에서 그는 코로나 19가 중국의 경제와 세계경제에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면서 중국은 많은 시장주체가 전대미문의 압력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방백계로 시장주체를 보호하고 시장주체의 활력을 격발시켜 기업가 정신을 고양, 기업의 작용으로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동해야 하며 경제발전을 위한 기본역량을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4차 5개년 계획’ 시기는 중국이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여 첫 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한 후 승승장구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을 전면 개척하는 새로운 장정이며 두 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첫 번째 5년이었다.


이로써 중국은 곧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8월 24일 중남해, 이 날 시진핑 총 서기는 경제사회 영역 전문가 좌담회를 소집 주최하였다. 회의에서 그는 ‘14차 5개년 계획’의 역사적 방향에 대하여 중요한 판단을 하였다.


“변증법적 사유로 새로운 발전단계의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도전을 봐야 한다. 국민경제의 순환이 거침없이 통하게 하는 것을 위주로 새로운 발전 구조를 구축하고 과학기술 창신으로 새로운 발전의 에너지를 부여하며 개혁을 심화하여 새로운 발전의 활력을 격발시켜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으로 국제합작과 경쟁우세를 확보해야 하며 함께 건설하고 함께 다스리며 함께 공유하는 사회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8월 31일까지 시진핑 총 서기는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 중앙 정치국 회의 및 중앙 전면 개혁심화 위원회 회의, 중앙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 위원회 회의,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회의, 전문가 학자 좌담회, 기업가 좌담회, 당 외 인사 좌담회, 창장 삼각 주 일체화 발전을 착실히 추진할 데 관한 좌담회(扎实推进长三角一体化发展座谈会), 경제사회 영역 좌담회 및 중앙 전면 의법치국(依法治国) 위원회 회의 등을 연속 주최했고 10차에 거쳐 지방 고찰과 조사연구를 했으며 60여 차에 거쳐 외국의 지도일꾼과 국제기구 책임자와 통화를 했다……


9월 1일에 소집된 중앙전면 심화개혁 위 제 15차 회의에서 시진핑 총 서기는 개혁이라는 이 관건적인 단추를 계속 잘 활용하고 용왕매진하는 정신을 견지하며 풍랑 속에서도 전진하는 전략 적 추진력으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제도를 견지, 완벽 화하고 국가를 다스리는 시스템과 그 시스템 능력을 현대화해야 하며 더욱 심층으로 개혁을 추동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개방하여 새로운 발전 판도의 구축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3차 5개 년 계획’과 ‘14차 5개 년 계획’의 교차점에서 시진핑 총 서기는 미래의 5년, 지어는 더욱 긴 시간의 중국발전을 위해 새로운 서막을 열기 시작했던 것이다.

 

(四)


지난 4월 4일은 경자 년 청명절이었다. 이 날 중국의 960만 제곱킬로미터의 땅에는 반기가 내려지고 산천은 비통에 잠겼다.


오전 10시, 방공용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자동차, 열차와 선박이 경적을 울리면서 사람들은 3분간 묵도하였다.


이 날 중국 전체는 국가의 명의로 코로나 19로 희생된 열사와 사망한 동포들을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하였다.


이 장면을 보고 주중 이란 대사관에서는 웨이터에 이렇게 썼다.


이 국가의 추모의식은 우리들로 하여금 중국이란 이 나라가 개인의 존엄과 생명에 대해 어떻게 존중하고 아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또한 14억 중국인민들의 단체 정감 배후에 숨어있는 단결심과 그 역량을 읽을 수 있었다.


한편 같은 날, 수천 킬로미터 밖의 제네바에 있는 세계위생조직의 통계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사례가 110만 건을 초과했고 코로나 19는 세계 207개 국가와 지구를 석권하고 있었다.


이번에 돌발적으로 습격해 온 코로나 19는 일종 아주 처참한 방식으로 재차 세상에 인류는 하나의 동고동락하는 운명의 공동체라는 것을 증명하여 주었다.


“간고하고도 지루한 노력으로 거대한 대가를 치르면서 중국은 코로나 19의 국세를 유력하게 돌려 세웠으며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수호하였다. 중국 측은 시종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책임감이 있는 태도로 세계위생조직 및 해당 국가들에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등 정보를 제 1의 시간대에 공개했으며 조금의 비밀도 없이 각 측이 공유하도록 예방통제 및 구급경험을 제공, 될수록 이를 수요 하는 모든 국가들에 대량의 지지와 방조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5월 18일 밤, 영상으로 진행된 제 73회 세계위생대회에서 ‘단결 합작으로 코로나를 전승하고 공동히 인류위생건강의 공동체를 구축하자’란 제목으로 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연설이었다.


코로나 19 예방통제사업을 전력으로 잘하고 세계위생조직의 지도 작용을 발휘시키며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고 전 지구의 공공위생 관리사업을 강화하여 경제사회 발전을 회복하고 국제합작을 강화한다 ㅡ


시진핑 주석은 이상의 6가지 건의를 제출하고 전 지구적 코로나 19 대응 5대 조치를 선포했으며 손잡고 인류위생건강 공동체를 구축하자는 중국의 창의를 밝혔다.


이번 전 인류와 바이러스의 전쟁 중 중국은 시종 인류운명의 공동체 구축이란 이념을 틀어쥐고 본국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에 대해 책임졌을 뿐만 아니라 세계 공공위생 사업 앞에서도 해야 할 직책을 다 하였다.


3월 11일, 세계위생조직은 코로나 19는 이미 ‘전 지구적인 유행병’으로 세계의 공공위생안전에 아주 큰 도전을 갖다 주었다고 선포하였다.


이에 시진핑 주석은 “중국 측은 해당 국가들과 코로나 19 예방통제 경험을 공유하기를 원하며 약물과 백신을 연합하여 연구개발하며 아울러 현재 코로나 19가 확산하는 일부 국가에 할 수 있는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유엔 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정중히 승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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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결심, 인민의 호응과 단결 - 코로나 19 전승의 촉매제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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