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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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4월 26일,  관샤오퉁(关晓彤)은 상하이 마담투소 밀랍인형관에 나타나 자신의 밀랍인형을 제막했다. 

 

붉은색 양복을 입은 그녀는 밀랍인형이 제막되자 입을 가리고 크게 웃으면서 "나보다 예쁘고 정교하네요"라고 감탄했다. 

 

그녀는 또 자신의 밀랍인형에게 '샤오지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밀랍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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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예쁘네요" 라관샤오퉁, 자신의 밀랍인형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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