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3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7명 중 5명(광둥 3명, 상하이 1명, 푸젠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2명은 본토(안후이)에서 발생했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의심환자는 1명(상하이)으로 해외입국자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13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ㅍ665명이다. 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수준을 유지했다.

13일 24시까지 확진자 285명(중증 1명), 누적 퇴원자 8만5894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만0815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만312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만1817명(퇴원 1만1511명, 사망 210명)이며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49명(퇴원 49명), 타이완 지역은 1256명(퇴원 1102명, 사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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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2명...해외 입국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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