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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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tnik / Wadim Sawicki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1일 "초기 단계에서 약 20만명이었던 우크라이나군은 부상자를 포함해 10만명 이상, 즉 군대의 절반을 잃었다"고 밝혔다.


쇼이구는 "초기 단계에서 우크라이나군은 약 20만1000명에서 20만2000명 정도였지만 이 기간 동안 6만1207명이 사망하고 4만9368명이 부상당해 군대의 절반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군은 5,937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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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군병력 이미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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