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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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5일, 미국 VICE신문넷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43세의 남성 루이 오리티스(Louis Ortiz)는 생김새가 대통령 오바마와 매우 흡사하였다. 그는 이 특장을 살리기로 하고는 지난 2008년부터 세계 각지로 순회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모방하기 시작,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은퇴군인은 오리티스는 일찍 미국의 모 전신회사에서 13년간 근무하다 사직, 2008년부터 오바마를 모방하며 돈벌이에 투신했다. 그는 정장차림으로 오바마의 일거일동을 “재현”하였는데 외모는 물론 언행까지도 오바마와 흡사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군 하였다.


전하는데 따르면 지난해 그의 구좌에 입금된 금액은 6만달러였다고 한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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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오바마 사처로 순회하며 흉내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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