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과 선양 총영사관은 2014년 조선족학교 교육기자재 신청에 대한 심의 결과에 따라, 동북3성 조선족학교 중 안산시 조선족학교
등 9개교에 정보화 기자재(노트북)를 지원하고, 장백현 조선족학교 등 7개교에는 문화용품(사물놀이세트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물품은
금년도 12월 중에 배포 완료 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정보화 기자재(노트북 122대, 프린터 12대, 카메라 1대 등)는 당지에서 현지구매(101,946천원 상당)하고 문화용품(사물놀이, 한복, 가야금, 장구 등)은 동포재단에서 한국산 제품을 국내구매(52,791천원)하여 해당학교에 전달예정이다.
정보화 기자재(노트북 122대, 프린터 12대, 카메라 1대 등)는 당지에서 현지구매(101,946천원 상당)하고 문화용품(사물놀이, 한복, 가야금, 장구 등)은 동포재단에서 한국산 제품을 국내구매(52,791천원)하여 해당학교에 전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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