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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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러시아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조국보위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했다.(사진:sputnik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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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러시아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조국보위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했다.(사진:sputnik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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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러시아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조국보위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했다.(사진:sputnik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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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병식에서의 중국인민해방군 3군 의장대.(사진:sputnik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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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지도자들과 붉은 광장 열병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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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렘린궁에서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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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축행사가 끝난 후, 각 대표단 단장 내외들이 단체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5월 9일, 러시아는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경축행사를 가지고 조국보위전쟁 승리 70주년을 성대히 기념했다고 중국 신화망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도 전 세계 20개 국가와 지역 및 국제기구에서 온 정상들과 함께 기념행사에 참가했으며 중국인민해방군 3군 의장대도 러시아 열병식에 참가해 사열 받았다고 전했다.

다른 한 신화망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 앞서 8일,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파리에서 행사를 사회,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연합군의 독일파쇼 전승 70주년을 기념했다. 유럽과 미국 등 국가들은 5월 8일을 제2차 세계대전 “유럽승리의 날”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5월 9일, 러시아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조국보위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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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조국보위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 성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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