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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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6월 29일 밤, 중국 호북성 무한시의 최고기온은 35℃에 달해 화중사범대학에서는 특히 체육관을 개방해 학생들이 시원하게 밤을 보내게 했다.

중국 중앙방송망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경, 체육관 내에는 벌써 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잠자고 있었고 육속 돋자리를 가진 학생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이 학교의 적지 않은 기숙사에는 에어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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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한, 폭염으로 천여명 대학생 체육관서 밤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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