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유역비 "제3의 애정" 25일 중국에서 개봉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의 신작 포스터가 공개됐다.
9월 11일 영화 "제3의 사랑" 측이 남녀 주인공 송승헌과 류역비의 첫 만남을 그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송승헌과 유역비는 석양이 지는 공항을 배경으로 묘한 기류를 형성해 극 중 펼쳐질 로맨스에 기대를 더하게 했다. 또 두 사람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완벽한 비주얼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제3의 사랑"에서 각각 재벌 2세 림계정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추우 역을 맡아 애틋한 로맨스를 펼쳤다. 두 사람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련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로 오는 25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9월 11일 영화 "제3의 사랑" 측이 남녀 주인공 송승헌과 류역비의 첫 만남을 그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송승헌과 유역비는 석양이 지는 공항을 배경으로 묘한 기류를 형성해 극 중 펼쳐질 로맨스에 기대를 더하게 했다. 또 두 사람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완벽한 비주얼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제3의 사랑"에서 각각 재벌 2세 림계정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추우 역을 맡아 애틋한 로맨스를 펼쳤다. 두 사람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련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로 오는 25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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