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81살 장융성(張永勝) 할아버지와 부인 구팡이(古方毅) 할머니 부부는 요즘 젊은이들처럼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한으로만 남았다. 이에 할아버지는 결혼 60주년을 맞아 아내를 위해 특별한 웨딩촬영을 준비했다.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동화의 한장면까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뜻깊은 웨딩사진을 감상해보자. 사진/중신왕(中新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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