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연변팀)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연변부덕 대 상하이 상강전을 관전하였다.

캡처.PNG▲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연변부덕 대 상하이 상강전을 관전하였다.
 
캡처2.PNG▲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연변부덕 대 상하이 상강전을 관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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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전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 - 연변전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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