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화통신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스페인 현지시간 9월 16일 저녁, 제64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여배우 판빙빙(范冰冰)이 영화 ‘아부시반금련(我不是潘金莲)’의 주연으로 쿠튀르(Couture·고급 여성복)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 영화는 이번 산세바스티안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올랐고 주연배우인 판빙빙도 역시 여우주상 유력 후보로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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