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전적인 여성미와 현대미를 갖춘 中 톱스타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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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여성미와 현대미를 갖춘 中 톱스타 유역비

기사입력 2016.12.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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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톱스타 유역비는 1987년 8월 25일에 호북성 무한시에서 태여났다. 부친 안소강(安少康)은 원래 무한대학의 프랑스어교수였고 후에는 외국에 가서 연수하고 돌아와 외교관으로 사업했다. 어머니 유효리(刘晓莉)는 국가1급배우로 민족무용, 고전무용, 바레무를 정통했다.

1995년, 8살난 유역비는 어린이옷 “동화컵(童花杯)” 모델콩클에서 우승을 하였다. 1997년에 부모가 이혼하면서 유역비는 어머니를 따라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되였다. 미국에 있는 시간이 길게 되자 어머니는 유역비의 국적을 미국으로 바꾸었지만 유역비는 시종 자신을 중국사람이라고 여겼다.

2002년에 유역비는 미국으로부터 귀국하여 북경영화학원의 최연소 학생으로 되었다. 그해 그는 광고로 얼굴을 알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데뷔극 《금분세가》의 큰아씨로 출연하여 자기보다 10여살 연상인 진곤(陈坤)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유역비는 어색한 연기로 많은 혹평을 받은 반면에 고전적 기질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1호 여주역 동결(董洁)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2003년 유역비는 《천룡팔부(天龙八部)》에서 왕어언을 연기하여 “신선누나”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듬해에는 《오월의 련정(五月之恋)》으로 영화데뷔를 하고 그해 말에는 임지영(林志颖)과 호흡을 맞춘 두번째 애정영화 《연애의 승자(恋爱大赢家)》에서 금교리역을 맡았다.

2005년, 유역비는 《신검기협전(仙剑奇侠传)》에서 여주인공 조령아역을 맡았는데 한층 제고한 연기력으로 많은 칭찬을 받았고 이듬해에는《신조협려(神雕侠侣)》에서 여주인공 소룡녀를 연기하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며 당당히 인기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그후에 유역비는 할리우드영화 《무술의 왕(功夫之王)》(2008년)에서 여주인공으로 명배우 성룡, 이연걸과 합작했고 2010년에는 《연애통보(恋爱通告)》, 2011년에는 《천녀유혼(倩女幽魂)》과 영화  《홍문연(鸿门宴)》, 2012년에는《동작대(铜雀台)》 그리고 계열영화《4대명체포1,2,3 (四大名捕1,2,3)》에서 여주역을 맡았다. 이듬해 12월 23일에 영화 《동작대(铜雀台)》 로 오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주역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그가 받은 첫 여주역상이다.

유역비는 한류스타 비(정지훈), 송승헌, 이민호와 호흡을 맞춰 전성기를 맞았다. 유역비와 정지훈이 출연한 영화 《로수홍안》은 2014년 11월 7일에 중국에서 개봉했으며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 《제3의 사랑》은 지난 5월에 개봉했다.

영화 《제3의 사랑》은 중국인기소설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남녀의 모진 사랑이야기를 그린 애정영화이다. 영화에서 유역비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추우(邹雨)역을 맡아 치림집단의 2세 임계정(林启正)역을 맡은 송승헌과 호흡을 맞췄다.

송승헌과의 합작을 두고 유역비는 “오래동안 기대해왔다”면서 “송승헌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승헌은 "그녀가 주역을 맡은 《천녀유혼(倩女幽魂)》을 보고 팬이 되였다"면서 "아름답고 매우 기질이 있는 유역비와 합작하기를 희망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송승헌은 발표회에서 목도리를 선물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목도리는 영화속 남녀주인공의 사랑의 증표이다. 촬영할 때의 인상이 너무 깊어서 꼭 따뜻한 목도리를 선물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왔다”고 수줍게 밝혔다.

유역비는 송승헌과 합작하기전에 이미 한류스타  비와 함께 영화 《로수홍안(露水红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4년 11월 7일에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홍안로수》는 인기소설 《홍안로수》를 원작으로 한 애정영화로 유역비는 영화에서 여주인공 형로(邢露)역을 맡아 동남아 대기업 후계자 서승훈(徐承勋)역을 맡은 한류스타 비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 《로수홍안》 개봉식에서 비는 첫 촬영에서 유역비를 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 너무 예뻐서 당황스러웠다”다. “중국어 대사를 하려고 수없이 연습하고 외웠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다 잊어버렸다”고 말하면서 유역비의 미모를 극찬했다. 그리고 “유역비는 눈빛은 굉장히 매력적인 바 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눈만 봐도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연기하기가 편했던 것 같다”고 유역비 눈빛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역비는 “나 역시 비와 함께 촬영하며 내 소원을 하나 이뤘다. 평소 우상으로 생각했던 비와 함께 촬영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배우들과 주고받은 말부터 화보촬영까지 언론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역비는 자신이 고수했던 사극 뿐만아니라 현대극에도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축해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유역비는 할리우드 배우 사무엘 L. 잭슨과 함께 1억 3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SF 영화 '인버전'(Inversion)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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