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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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대학 압사 사고로 4명 사망 64명 부상
    [동포투데이] 인도 남부 케랄라주의 한 대학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 입었다. 인도 NDTV에 따르면 이번 압사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월 25일 저녁에 발생했다. 사건 당시 교내 야외공연장에서는 콘서트가 열리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많은 외부 관객들이 비를 피해 행사장으로 몰려들었고 일부 사람들은 계단에서 미끄러져 인명피해를 입기도 했다. 케랄라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압사 사고로 인해 여성 2명과 남성 2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4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도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코친과학기술대학에서 발생했다. 케랄라주 R 빈두 고등교육부 장관은 당국이 향후 이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지침을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는 대학과학기술축제 및 경연 대회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압사 사고라고 강조했다. P. 라지브 케랄라주 사법부 장관도 상황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학교가 예비 조사를 실시했으며 당국은 문제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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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6
  • 런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고조…약 10만명 참가
    [동포투데이] 25일 영국 런던에서 수만 명의 시민들이 가자의 영구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동참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주최 측의 추산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 약 10만 명이 참가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지난달 전쟁을 시작한 이후 런던에서 주말마다 크고 작은 반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주최 측은 이날 도심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최소 10만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적지 않은 시위대는 친팔레스타인 현수막을 흔들고 구호를 외치며 국회의사당 쪽으로 향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시위 기간 동안 약 1,500명의 경찰을 배치했으며, 그중 500명은 런던 외곽에서 파견된 경찰이다. 시위 참가자들은 4일간의 휴전이 아니라 전면적인 휴전이 필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인종적 증오를 선동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현지 경찰 당국 관계자는 "인종차별주의자이거나 특정 집단에 대한 증오를 선동하는 사람은 누구나 체포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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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6
  • 미 CIA 전 분석가 "우크라이나, 길어야 내년 2월까지 버틸 듯"
    [동포투데이] 래리 존슨 전 CIA 분석가는 최근 유튜브 채널 'Judging Freedom'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내년 1월이면 더 이상 전쟁을 견딜 수 없게 될 것이지만 미국 정부는 결국 우크라이나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은 "2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며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을 계속하기를 꺼리는 것은 이 예측을 하는 주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방의 구두 약속이 항상 실제 공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전 CIA 분석가는 바이든 정부가 끝까지 이런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존슨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분쟁에서 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미국 정부가 키예프 정권을 계속 지원할 수 없으며 새로운 무기는 이제 우크라이나가 아닌 이스라엘에 공급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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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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