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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변팀 원정패... 희망은 보였다
    원정경기의 불운이 시작되지 않나? 하는 근심보다 실수는 있었지만 그래도 연변팀의 억센 투지가 잘 보여진 경기가 아니였나 싶은 그런 인상깊은 경기를 연변팀이 팬들에게 선물했다. 24일 오후 3시, 장사시 중남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중국축구갑급리그 제2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동방탁, 마딩네스, 왕침 등 선수에게 3꼴을 허락하며 1대3으로 패배했다. 연변팀의 외정용병 쿠리바리의 30여메터짜리의 정채로운 프리킥 한방이 만회꼴을 기록하며 좌중을 깜짝 놀래우기도 했다.
    • 스포츠
    2012-03-25
  • 연변팀 첫원정 무승부,팬들 가슴 졸였다
    2012중국축구 갑급리그 개막과 함께 7껨의 릴레이원정에 오른 연변팀이 첫원정경기를 1대1 무승부로 장식하며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신고식을 올렸다.17일 복주에서 펼쳐진 올시즌 갑급리그 제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전반 30분경 복건준호팀의 4번 리초선수에게 헤딩꼴을 허락하며 고전을 거듭했으나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끝마쳤다. 전반 15분경 연변팀은 준호팀 수비수의 반칙으로 상대방 금지구역 부근에서 프리킥을 이끌어냈다. 연변팀의 외적용병 쿠리바리가 슛을 날렸으나 문대우를 지나갔다. 21분경 준호팀은 한차례 반격을 조직했으나 심판의 옵사이드 판정으로 슛을 날리지 못했다. 제26분경 복건준호팀의 우규선수와 연변팀의 리민휘선수가 서로 부딪쳤는데 결과 복건준호팀의 우규선수가 담가에 들려나가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시합을 견지하지 못해 8번 장송선수와 교체됐다. 30분경 연변팀이 한꼴을 허락했다. 29분경 준호팀은 코너킥 기회를 리용, 23번 호위선수가 찌른 호선공을 4번 리초선수가 뛰여올라 헤딩슛을 날린것이 연변팀의 꼴문을 갈랐다. 선제꼴을 터뜨린 준호팀은 사기가 충천해 련속 연변팀의 문전으로 위협적인 공격을 가해왔고 연변팀은 한동안 수세에 몰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억센 투지로 전반전을 더 실점하지 않고 1대0으로 종결했다. 후반 들어서서 연변팀은 출전명단을 수정했다. 25번 한남용선수가 20번 외적용병 카레라를 교체했다. 정상룡감독의 이한 교체전술은 대뜸 연변팀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장내에 연변팀의 멋들어진 배합공격이 련속 나타나며 거의 후반 20여분동안 복건준호팀은 수세에 몰렸다. 드디여 연변팀의 공격이 결실로 다가오는 순간이 나타났다. 75분경 연변팀의 배육문선수가 금지구역에서 대방선수에 의해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이끌어냈다. 6번 배육문선수가 직접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배육문이 날린 슛은 바로 꼴문을 정조준, 결국 준호팀의 문지기 왕국명선수가 몸을 날려 쳐냈다. 팬들이 가슴이 철렁하는 순간이였다. 연변팀은 재차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광화 선수로 외적용병 라피치를 교체했다. 제90분경 연변팀은 한차례 반격을 조직, 복건팀의 금지구역을 돌파했다. 후반전 교체된 한남용선수가 과감히 슛을 날렸고 돌연적인 기습에 상대방 문지기 왕국명이 어리둥절 반응하며 동점꼴을 허락했다. 최종 3분간의 연장전을 거쳐 연변팀은 1대1로 복건준호팀과 무승부를 장식했다. 따라서 연변팀은 갑급리그 분전 7년동안 역시 첫경기는 승리로 장식하지 못하는 '이상현상'에 계속 발목을 잡히게 됐다. 돌아오는 3월 24일 연변팀은 장사에서 호남상도팀과 격돌하게 된다.조글로미디어 신철국
    • 스포츠
    2012-03-18
  • 연변팀 세번째 외적선수 영입
    올해 30세인 라피치는 화란 갑급련맹전 강팀인 에인트호번청소년훈련팀부터 시작해 크로아찌아 21세이하 청소년국가대표팀에 발탁된적이 있습니다. 라피치는 선후로 로씨야, 오스트리아 등 나라의 련맹전팀에 가입한적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한국 k리그련맹전의 강원구락부팀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 스포츠
    2012-02-29
  • 연변팀 올 시즌 출정식을 가져
    지난 50여일간 국내 겨울철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연변팀이 오늘 2012년 전국 축구갑급련맹전 출정식을 가졌습니다.연변팀은 지난 1월3일 연길을 떠나 5일부터 해남에서 올 시즌 대비 체력훈련을 시작했습니다. 2월4일부터는 곤명으로 옮겨 외적선수를 테스트하고 체력훈련, 전술훈련과 경기를 결합해 팀 실력을 보강했습니다. 곤명 해경기지에서 펼친 7껨 훈련경기에서 연변팀은 3승2무2패를 기록했습니다.오는 29일부터 3월12일까지 연변팀은 2주 시간을 리용해 한국에서 올 시즌 대비 마지막 담금질을 하게 됩니다. 한국행 훈련을 마친후 연변팀은 오는 3월17일 올 시즌 첫 상대인 하문준호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됩니다.출정식에서 주 정부 부주장 민광도는 자치주 창립 돐을 맞게 되는 올해 연변팀은 초급련맹진출 목표를 세웠기에 해당부문에서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연변팀 감독진과 선수들은 반드시 필승의 신념을 갖고 열심히 훈련하여 곧 시작될 올 시즌 갑급련맹전에서 단결되고 용맹한 연변축구의 풍채를 보여주길 바랐습니다.민광도는 주 당위와 정부를 대표해 올 시즌 초급련맹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반드시 보장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사진/글: 연변방송 강준학기자
    • 스포츠
    2012-02-27
  • “빈 공간에 동료가 있는데 왜 못 봐!”
    22일 오후, 곤명 해경기지 3호 구장은 “훈련소음”으로 시끄러웠다. 곤명 전지훈련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선수들의 기분은 매우 들떠있다. 전호와 정영학 지도가 “빈 공간에 동료가 있는데 왜 못 봐!”, “공을 빼앗기면 멈추지 말고 강하게 압박해야지”, “패스하고 서있지 말고 움직여”, “문일아, 그럴 땐 각도를 죽여줘야지” 등 주문을 쏟아내다가 좋지 않은 플레이가 나오면 시범을 보이기도 한다. 두시간 동안 진행된 훈련 내내 선수들지간 격려는 그칠줄 몰랐다. 훈련도중 전호와 정영학 지도는 “새 시즌을 맞을 팀의 륜곽이 만들어져가는데 아직 최종적으로 외적용병영입이 확정되지 않아 걱정스럽다”며 기자에게 말한다. 전날(21일), 전지훈련 내내 “외적용병문제로 고민하느라 잠도 제대로 오지 않았다”는 구락부 리희섭부주임이 하문으로 정상룡감독을 만나러 떠났다. 훈련분위기는 매우 좋다. 리훈 등 어린 선수들은 “쿠리바리는 그라운드에 들어서면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배울것이 많은 선수인것 같습니다”고 평가한다. 포지션도, 처한 현실도 제각각이지만 랭정한 프로세계에서 선수들의 따뜻한 눈빛은 통하고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자 “무한 에너지”라는것을 이제 우리 선수들은 아는것 같았다. 래일은 하루 휴식을 취하며 연길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연변일보
    • 스포츠
    2012-02-27
  • 연변팀 올시즌 전력의 핵심--쿠리바리
    감독진 “직업도덕과 직업의식 가장 뛰여나” 올시즌 팀의 중심을 잡게 될 쿠리바리(말리적)는 10번을 달고 뛰게 된다. 연습경기때면 쿠리바리의 경기흐름을 꿰뚫는 탁월한 시야와 신들린 묘기에 모두들 엄지손가락을 내흔든다. 쿠리바리는 2011년 5월 8일 연변장백호랑이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2011 시즌이 결속될 때까지였다. 주체육국은 올시즌 그의 잔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1978년 4월 15일생인 쿠리바리는 1998/1999 시즌, 1999/2000 시즌 이집트 슈퍼리그 자마레크팀 유니폼을 입었고 200/2001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브레보팀으로 이적해 2006/2007 시즌까지 뛰였다. 2007/2008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먼신 그라드바흐팀에서 두개 시즌을 활약했고 2009/2010 시즌에는 독일 2부리그로 강급된 프랑크푸르트팀으로 이적해 선수생활을 했다. 지난해 쿠리바리는 위기에 처한 연변팀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서 쿠리바리를 쭉 지켜보면 연습경기에서 상대선수를 눈 깜짝할사이에 드리블로 제치는가 하면 동료선수에게 순식간에 찔러주는 송곳패스가 일품이였다. 그리고 평소 례의도 대단히 바른 선수다. 감독진은 쿠리바리에 대해 “팀에서 직업도덕과 직업의식이 가장 뛰여난 선수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뛴 선수여서 그런지 뭔가 다르다. 배울 점이 참 많은 선수다”라고 애정을 보이고있다. 연변일보
    • 스포츠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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