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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컵" 중한우호도시청소년축구친선경기 페막
    ↑주장 리경호가 대회페막을 선포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한국 울산광역시학성중학교 대표팀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동포투데이] 지난 12일에 막을 올린 "삼성컵" 중한친선도시청소년축구 친선경기가 8월 21일 연변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용정에서 페막되었다. 이번 경기에 중한 두나라 24개 도시에서 온 48개 중학생축구대표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추첨방식으로 6개팀을 1개조로 편성하여 8개조를 구성한 후, 조 내 승률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형식으로 7인제 70분 경기로 펼쳐졌다. 훈춘시 5중, 용정중학교, 도문시 5중, 왕청현 배초구진 중학교, 연길시 8중과 5중이 연변주를 대표해 출전했지만 아쉽게 한팀도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국 울산광역시 학성중학교팀과 한국 인천광역시 광성중학교팀, 한국 경기도 의정부시 충의중학교팀이 각기 1, 2, 3등을 차지했다. 이날 페막식에서 연변주 체육국 부국장 우장룡은 "중학생을 위주로 했는데 우리 팀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많은 차이가 났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결점도 발견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페막식에서는 가야금 병창 "영천아리랑", "말리꽃" ,"상모춤' 등 다채로운 문예공연도 있었다. <사진 연변인터넷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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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2
  • 2015 두만강 ·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원만히 결속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으면서 동북조선족축구 연의회가 주최, 도문시 인민정부의 후원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스포츠 대축제가 8월 19일 오후, 도문시 인민경기장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개막된 2015 중국•도문시 두만강 대축제의 일환으로 되는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는 조선족민간단체 스포츠행사 중 규모가 가장 큰 축제의 장으로 내몽고와 청도,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도 축구대표단을 파견, 소학교조의 6개 대표팀, 초중조의 3개 대표팀, 50대조의 8개 대표팀, 60대조의 5개 대표팀이 참가하고 축구외 10개의 남녀 배구대표단도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었다. 경기결과 소학교조에서 연길시 중앙소학교팀이 우승을, 훈춘시 제4소학교팀이 2등을, 도문시 제2소학교팀이 3등을 차지, 초중조에서는 도문시 제5중학교가 우승을, 왕청현 신흥중학교가 2등을 훈춘시 제6중학교가 3등을 차지했다. 50대조에서는 연길장수축구클럽이 우승을, 길림시축구클럽이 2등을, 연길시선우축구클럽이 3등을 차지, 65세 이상조에서는 한국 서울OB축구클럽이 우승을, 연길시 흰구름축구클럽이 2등을, 청도축구클럽이 3등을 차지하였다. 이번 경기dml 최고년령자인 올해 84세에 나는 일본축구클럽의 히라이 요시로선생, 나까가와 나오유끼(82세), 한국 서울OB축구클럽 김중배(80세)선생이 장수컵을 받아안았다. 이 외 남자배구경기에서는 연길 흰구름배구팀이 우승을, 훈춘시 배구팀이 2등을, 도문시 배구팀이 3등을 차지, 여자배구에서는 도문시 배구팀이 우승을, 길림시 배구팀이 2등을, 연길시 공원가 배구팀이 3등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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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0
  • 2015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도문서 개막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으면서 중국 동북조선족 축구연의회에서 주최, 도문시 인민정부의 협찬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스포츠 대축제가 8월 17일, 중국 길림성 도문시 인민체육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전 길림성 연변 주인대 주임 오장숙, 연변 주체육국 임종현 국장, 도문시 인민정부 시장 김경림, 도문시 문화체육광전영화신문출판국 국장 허명화, 동북조선족 축구련의회 비서장 전명호,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 총경리 박성웅 등 한국 (사) 자이로크 최창영 대표 등 해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2015 두만강 •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의 개막식은 24발의 례포가 울리고 수백마리 평화의 비둘기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가운데 원 길림성 연변 주인대 오장숙 주임이 대회 개막을 선포하며 징을 올렸다. 2015 중국•도문시 두만강 대축제의 일환으로 되는 이번 백의동포스포츠 대축제는 조선족민간단체(중국 국가 1급 사회단체) 스포츠행사 중 규모가 가장 큰 축제의 장으로 내몽고와 청도, 그리고 한국, 일본 나라의 축구클럽에서도 대표단을 파견, 소학교조의 6개 대표팀, 초중조의 3개 대표팀, 50대조의 9개 대표팀, 60대조의 5개 대표팀이 참가하였고 축구외 10개의 남녀 배구대표단도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게 되며 개막식 행사에는 연변가무단 및 연길시민속예술단의 가무표현도 있었다. 중국 동북조선족 축구련의회 연변대표처 김재률 비서장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중국내 항주 티타론호외용품유한회사, 천진 전흥스포츠용품 유한회사 등 스포츠용품 굴지기업과 연변 주내의 여러 기업들의 후원하에 펼쳐졌다. 개막식 후에 있은 대회 50대조 축구경기에서 연길 장수축구클럽대표팀이 4 : 0으로 한국 충남 만세보령 축구클럽대표팀을 전승하였다. 한편 개막전 앞서 있은 경기에서는 용정시 60대 축구클럽팀과 연길시 백운축구클럽팀(60대)이 1 : 1, 한국 서울OB 축구클럽팀(60대)이 3 : 0으로 청도축구클럽 대표팀을 이겼으며 한국 충천 만세보령팀이 연길합신축구팀을 2 : 1로 이겼다. 이날 저녁 대회조직위에서는 해내외에서 온 귀빈들과 각 대표팀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한 대형초대회를 열었으며 초대회에는 중한연예인들이 무대에 올래 장기를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 길림신문 김룡 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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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 제1회 “삼성”컵 한·중 청소년 축구친선경기 용정서 개막
    [동포투데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친선평화발전기금회, 연변자치주정부에서 주관하는 삼성그룹 후원 제1회 중한친선도시청소년축구 친선경기가 8월 13일 용정에서 개막한다. 12일, “삼성”컵중한청소년축구 친선경기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이번 친선경기에는 중한 양국 24개 도시의 48개 중학생축구팀이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7인제 방식이며, 경기 운영은 6개팀을 1개조로 편성하여 8개조를 구성한 후, 조 내 승률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외 경기기간 중한청소년취미운동회, 중한축구감독포럼 등 교류활동도 개최된다. 이번 친선 경기가 열리는 연변자치주 용정시는 가곡 ‘선구자’ 로 알려진 정자 일송정이 있고 시인 윤동주의 고향으로 그의 생가와 묘소가 있어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곳이다. 또 전 한국국가대표팀 코치 박태하 감독과 수원삼성 출신 하태균 등이 활약하고 있는 연변FC가 현재 중국 갑급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축구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다. 이번 친선경기를 계기로 양국 청소년들의 협력 파트너 관계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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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中 도문,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 펼친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한국은 광복 70년)을 맞으면서 중국 동북조선족축구연의회의 주최, 중국 길림성 도문시 인민정부의 협찬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 스포츠대축제가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도문시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게 된다. 2015 중국•도문시 두만강 대축제의 일환으로 되는 이번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는 중국 건국이래 조선족 스포츠행사 중 규모가 가장 큰 축제의 장으로 중국의 동북3성 외 네이멍구(內蒙古)와 칭다오(靑島) 그리고 한국, 일본과 러시아에서도 축구대표단을 파견, 축구 외 10개의 남녀 배구대표단도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게 되며 개막식 행사에는 그네, 널뛰기 및 다종다양한 가무표현도 있게 된다. 중국 동북조선족 축구연의회 연변대표처 김재율 비서장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중국내 항저우 티타론호외유한회사, 텐진쵄싱스포츠용품 유한회사 등 스포츠제품 굴지기업과 연변 주내의 여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여러 방면으로 후원하여 지금 현재 행사준비가 비교적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다. 원 중국 국가 및 성급의 지도자들인 이덕수, 남상복, 강광자 그리고 주선양 한국영사관 책임일군 및 많은 해내외 인사들이 참석하게 되는 이번 2015 두만강 •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의 개막식은 24발의 예포가 울리고 1000마리 평화의 비둘기가 하늘로 날아 오르는 가운데 정식 행사의 개시를 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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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손잡고 장애 넘는 어울림래프팅”가자, 한강으로!
    [동포투데이]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11일 한강시민공원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에서 개최한 ‘제8회 서울특별시장배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가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서울 내 장애유형별 체육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지적, 지체(통합), 시각, 청각장애 유형별로 모집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박은수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곽해곤 사무처장, 남산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 문병길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회장, 이정훈 서울특별시청 체육복지팀장 외 내·외빈이 참석하여 참가자를 격려하고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마친 후,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유형별로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 결과 지적장애팀에서는 <해치서울>, 다문화팀에서는 <얼시구팀>, 시각장애팀에서 <일요재활팀>, 지체(통합)팀에서 <서부수영사랑>, 청각팀에서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보다 다문화팀이 크게 늘었으며, 국립재활원에서 의료지원 및 경기 참가를 함께 했다. 또한 국민대학교와 동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대회 운영을 도왔다. 주최측인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대회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대회 운영에 주의를 기울여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어울림스포츠대회를 마련, ‘스포츠로 하나 되는 서울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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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1
  • 김정은, 동아시안컵 우승 여자대표팀에 축전
    [동포투데이] 조선중앙통신은 9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북한 여자대표팀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전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9일, 1면에 북조선 국기를 들고 기뻐하는 여자 선수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떨친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조국과 인민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보도했다. 북한 여자대표팀은 8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을 꺾고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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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0
  • 2018년 中 갑급리그 18개로 확충될 듯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2018년에 가서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확충되어 지금의 16개 구단으로부터 18구단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축구무대를 놓고 볼 때 절대 대부분의 프로축구리그는 모두 피라미드형이며 이는 각 리그경기의 발전법칙에도 부합된다. 하지만 중국의 리그는 장기간 그런 형태를 갖추지 못했다. 하여 국제축구연맹(FIFA)의 관원들은 늘 “왜 중국의 리그는 중하급 리그로 내려갈 수록 구단수가 적어지는가?”라고 질의를 표하군 하였다. 이러한 기형적인 리그구조를 돌려놓기 위하여 최근 중국축구협회에서는 새로운 5년 계획을 제정, 을급리그 갑급리그와 슈퍼리그의 피라미드형 3급 결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러자면 반드시 갑급리그의 구단수를 늘여야 하는바 2018년에 가서 원래의 16개 구단이 18개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지난 7월 29일, 중국축구협회는 연길에서 중국 갑급리그 중기총화회의를 열고 중국 갑급리그의 확충건을 두고 전문 토론을 벌였는데 회의에서는 갑급리그 확충은 필연추세로 강조되었다. 이날의 회의에는 16개 갑급클럽의 총경리와 중국축구협회 시장부, 규율검사위, 심판위 및 협찬상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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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 中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7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있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제 128차 전체회의 투표에서 중국 수도 베이징은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개최도시로 결정되었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보도에 따르면 세상 둘도 없는 2008하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중국 베이징은 2013년 정식으로 2022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주최권을 신청, 또 다시 세계에 다채롭고도 비범하며 탁월한 동계올림픽을 기여할 것을 희망했다. 이번에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중국 베이징, 폴란드 크라쿠프, 노르웨이 오슬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크라이나 리비우 등 5개 도시가 신청했었다. 2014년 7월 7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베이징, 오슬로, 알마티 이 3개 도시를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 후보도시로 선정했고 후에 오슬로가 퇴출하면서 후보도시가 베이징과 알마티가 남았다. 2015년 1월, 베이징올림픽신청위원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신청보고서”를 교부했다. 올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개최지들을 고찰한 후 “평가보고서”를 발표, 베이징이 장자커우(张家口)와 손잡고 동계올림픽대회를 기획, 개최할 수 있는 조건과 경기 주최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7월 31일,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의 최후 진술에서 베이징대표단은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베이징 개최 전망을 서술했다. 치렬한 각축전을 거쳐 2015년 7월 31일, 베이징은 자신의 뛰어난 우세로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 개최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베이징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계올림픽경기대회에 이어 동계올림픽경기대회까지 개최하는 도시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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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 [포토]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 획득
    7월 31일, IOC 제128차 총회에서 베이징과 장자커우는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7월 31일,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베이징과 장자커우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언했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동계올림픽위원회 유치단에 서한을 보내 북경과 장가구가 2022년 제24차 동계올림픽경기대회 주최권을 취득한데 대해 열렬히 축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전국여러민족 인민들의 지지하에 2022년 동계올림픽경기대회를 다채롭고 비범하며 뛰여난 올림픽성회로 진행할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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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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