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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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태국에 1-3 패배... 중국 운좋게 3차 예선 진출
    [동포투데이] 한국이 11일 홈에서 중국에 1-0으로 근소한 승리를 거두자 후자의 3차 예선 진출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경기 결과에 달려있었다. 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이겼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바람에 결국 중국에 넘어갔다. 11일(현지시간) 태국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에서 싱가포르 축구대표팀이 태국에 1-3으로 패했다. 이 경기의 결과로 중국은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이 같은 날 홈에서 중국을 1-0으로 이긴 후, 중국의 3차 예선 진출 희망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결과에 달려 있었다. 결국 태국은 3-1로 승리해 2승 2패 승점 8, 골득실차도 9 득점 9 실점으로 중국과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중국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싱가포르 감독 오구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스핑 코치가 감독으로 나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태국의 공격은 매서웠다. 무차별 슛을 날린 태국에 싱가포르 성문은 30분 만에 무너졌고, 태국 공격수 수파나 무안타가 37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집요한 싱가포르가 역습의 나팔을 불었고, 전반 57분 포워드 익산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싱가포르가 득점한 상태에서 태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려면 최소한 4-1로 승리해야 했다. 홈 팬들의 환호 속에서 경기는 전반 79분에 최고조에 이르렀고, 태국은 포라메트 아르즈비라이(Poramet Arjvirai)와 자로엔삭 웡고른(Jaroensak Wonggorn)이 두 골을 터뜨리며 3-1로 앞서나갔다. 태국은 추가시간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놓치는 등 결정적인 슈팅이 부족했다. 점수는 결국 3-1에 머물렀고, 이로써 한국과 중국이 C조 1, 2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이 끝난 가운데 싱가포르는 6라운드 홈 앤드 어웨이에서 0승 1패와 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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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中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중국은 14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0으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 호주, 태국에 2연승을 거두면서 중국은 이미 조 선두 일본과 함께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일본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다른 경기에서는 태국이 호주를 3-1로 이겼다. 중국은 16일 준결승에서 A조 1위인 북한과 맞붙고, 일본은 같은 날 한국과 맞붙는다.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이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2024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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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마라도나 ‘신의 손’ 골든볼 트로피 경매에 나온다
    [동포투데이] 수십 년 동안 사라졌던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에서 수상한 골든볼 트로피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B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아구테스 경매회사는 이 트로피가 6월 6일 파리에서 경매될 예정이며 입찰자는 15만유로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이 트로피는 독특함 때문에 수백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트로피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가지 설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트로피가 와일드 포커 게임에서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라도나가 빚을 갚기 위해 트로피를 팔았다고 주장했다.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한 은행 금고에 트로피를 보관했다가 1989년 현지 괴한들에게 강도를 당한 후 금덩어리로 녹아내렸다는 설도 있다. 아구테스 경매사는 "트로피가 금-구리 합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지적했다. 2016년 프랑스 경매에서 골든볼 트로피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익명의 구매자가 구입했다. 구매자는 자신의 컬렉션에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었고, 온라인으로 검색한 결과 자신이 마라도나의 골든볼 트로피를 구입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주장으로서 '축구왕'은 아르헨티나 팀을 이끌고 결승전에서 독일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선수가 됐다. 특히 마라도나는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하나는 논란이 된 '신의 손'이었고, 다른 하나는 5연속 득점을 뛰어넘는 '세기의 골'이었다. 마라도나가 그날 입었던 유니폼과 경기 공은 이전에 수백만 달러의 가격에 경매에 부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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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월드컵 2차 예선]중국, 싱가포르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끈 중국은 26일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4차전 싱가포르와 홈경기에서 우레이(21',85), 페르난둬(65'페널티), 웨이시하오(90')의 골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뒀다.(사진출처 : 차이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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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북한, 일본 2-1로 꺽고 U20 여자 아시안컵 우승
    [동포투데이] 16일 막을 내린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일본,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된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북한과 1-1로 비기고 일본에 0-2로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호주 여자축구는 3,4위 결승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두 팀은 일본, 북한 등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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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동아시안컵] 중국, 일본과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시간으로 24일 저녁, 일본 도요타현에서 진행된 동아시안컵 남자축구 경기에서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과 90분간의 격전 끝에 0-0 무승부로 손잡았다. 경기가 시작된 후 선제공격은 중국팀이 개시했다. 전반 1분 중국의 우샤오충(吴少聪)이 왼쪽 측면을 파고 들면서 패스한 것을 샤오웬(小温)이 발리슈팅을 날렸으며 그것을 일본의 골키퍼 다쓰카 게이스케가 받아치면서 아웃됐고, 중국은 코너킥을 얻어냈으나 센터링한 공을 받아 슈팅한 선수는 없었다. 10분 뒤 일본의 와키사카 야스토가 오른쪽 변선으로 밀어붙이다가 페널티지역 선상에서 직접 발리슛을 날렸으나 중국 골키퍼 한쟈치(韩佳奇)가 몸을 날리며 공을 막아냈다. 37분에는 또 미야이치료의 오른쪽 드리블이 페널티지역 안으로 들어오자 주전제(朱辰杰) 대인마크로 공을 차단했다. 43분 오른쪽에서 일본의 고이케 류타이가 크로스를 올리자 중국은 실책을 범하면서 페널티지역 안에서 혼전이 벌어졌고 결국 한쟈치가 공을 선방했다. 전반전에 일본은 여러 차례 중국의 골문을 때렸으나 중국 골키퍼 한쟈치에 의해 득점은 무산됐다. 양팀은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일본은 여전히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전반 경기 59분 골키퍼 한쟈치는 일본 호소야 마오네치의 발리슛을 블로킹으로 막았다. 78분에는 마치노 슈토 금지구에서 헤딩슛으로 헤딩슛을 날렸지만 공이 문대 위로 날아 지났다.후반 들어 중국이 날린 강한 슈팅은 81분에 있은 주전제의 슈팅 뿐이었다. 그리고 전반 경기 84분, 중국 골키퍼 한쟈치는 민감한 문전 반응으로 상대방의 강력한 슈팅을 날렵하게 막아냈다. 그야말로 약팀한테는 골키퍼가 출중하다는 말이 천만 지당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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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역사를 쓰다! 중국선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금메달 !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16일(현지 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렸다.중국의 왕가남이 8m36의 기록으로 남자 멀리뛰기 금메달을 따낸 것은 중국 육상팀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중국 선수가 남자 멀리뛰기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왕가남의 금메달은 의외의 기쁨이었다. 예선에서 7.98m로 결승에 오른 왕가남은 결승 전 초반 3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마지막 점프에서 8.36m의 용맹을 발휘해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출전한 선수 중 이를 뛰어넘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고 도쿄 올림픽 챔피언인 그리스의 밀티아디스 텐토글루도 8.2m에 그쳐 왕가남이 남자 멀리뛰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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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中,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 다이빙 남자 더블 3m 스프링보드 우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6일 밤, 제19회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더블 3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우승이 가려졌다. 년초부터 호흡을 맞춰온 중국의 차오옌-왕중웬(曹缘/王宗源)이 459.18점으로 이번 대회 첫 다이빙 금메달을 따냈다. 왕중웬은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세스창(谢思埸)과 짝을 이뤄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차오옌은 도쿄 올림픽 남자 싱글 10m 플랫폼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차오옌의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3m 보드에서 나왔고 도쿄 올림픽에서 차오옌이 상당 기간 판을 두드려온 만큼 왕중웬과 호흡을 맞추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훈련을 통해 충분히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1, 2위 독일을 9점 차로 따돌렸다. 첫 번째 프리킥이 끝나고 영국이 독일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지만 중국도 15.3점으로 리드를 더 넓혔다. 중국의 네 번째 동작인 407C(안쪽으로 3바퀴 반 정도 젖혀 안는 것)가 예선에서는 약간 부족했만 결승에서 89.76점의 높은 점수를 얻어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마지막 2라운드에서는 세트피스 난이도와 더 높은 영국의 활약이 차오옌/왕중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중국은 마지막 점프인 세트피스 난이도가 가장 높은 109C(앞쪽으로 네 바퀴 반을 공중으로 넘기는 것)에서 차오옌이 막판 슬레이트 비운을 놓치는 바람에 79.80점을 얻는 데 그쳤지만 다행히 앞선 점수 차이가 커지면서 7.47점 차이로 우승했다.(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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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中 여자배구, 이탈리아 꺾고 VNL서 3연승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4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중국 여자배구는 이탈리아를 3-1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당일 중국은 경기를 치른지 20시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 라이벌 이탈리아를 맞았다. 중국은 2021년 2021 발리볼 네이션스리그와 도쿄 올림픽에서 모두 이탈리아를 3-0으로 이겼지만 유럽 강호의 기량은 여전히 만만치 않았다.     중국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으로 리잉잉(李盈莹)과 진예(金烨), 부공격수 위안신웨(袁心玥)와 왕위안위안(王媛媛), 공시앙유(龚翔宇), 세터 디아오린위(刁琳宇), 리버티 왕웨이이(王唯漪)를 내세웠다.    중국은 초반부터 강 공세와 블로킹이 번번이 성공하면서 7 : 3으로 앞섰고 이탈리아는 서브 실책을 범하면서 중국이 먼저 12점을 뽑아내자 상대방은 양 팀은 테크니컬 타임아웃에 들어갔다. 그 후에도 중국의 기세는 식지 않았고, 13-3의 득점 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의 고빈도 교체는 실패했고, 중국은 25-13으로 리드를 잡았다. 2세트 초반, 양팀은 안정된 플레이를 발휘하면서 득점이 교착되었다. 이탈리아는 엔와카로의 추가골에 힘입어 8 :7로 역전승해 첫 승을 신고했다. 이탈리아는 이후 공격진에서 중국을 제압하고 주축 선수들인 데그라디와 엔바카를로에 의지해 공격을 거듭하며 25 -20으로 승리했다.    3세트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국은 세터 딩샤(丁霞)와 주공격수 왕윈루(王云蕗)를 잇달아 교체하며 원패스 안정성을 강화하여 경기 흐름을 조절했다. 막판에는 중국이 여러 개의 퀄리티 높은 블로킹으로 상대 강공세를 막아내면서 이탈리아에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고 25-22로 3세트를 이겼다.   관건인 제4세트의 중반까지 5점을 몰아붙인 중국은 20 -15로 승부를 갈랐다. 득점에서 중국의 주공격수 리잉잉이 팀 최다인 21득점을 올렸고 공시앙유가 뒤를 이어 17득점을 올렸다. 이탈리아는 주공격수 데 그라디가 23득점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은 터키 앙카라에서 경기의 마지막 상대인 태국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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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5
  • 에일린 구, 2022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에일린 구는 2022년도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 되었다. 최근 아시아소사이어티 남부 캘리포니아주센터는 에일린 구를 2022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여성으로는 처음이다. 앞서 농구선수 야오밍, 코비도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바 있다. 빙설 스포츠는 기후와 장소 등의 제약으로 인해 중국 내 보급률이 높지 않다. 하지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빙설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에일린 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매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후 많은 중국인들이 스키에 관심을 갖게 했다. 에일린 구는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그동안 올림픽위원회는 에일린 구와 메시, 샤오웨이 등 스포츠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은 포스터를 내놓았다. 에일린 구가 나름대로 노력한 덕에 동계스포츠를 축구, 농구, 테니스와 비교할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하다. 에일린 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키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에일린 구는 경기장에서의 좋은 성적 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스포츠 보급과 진흥에 전념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스포츠의 매력을 느끼고 스포츠 활동에 매진하게 하고 있다. 야오밍, 류샹(刘翔)과 리나(李娜) 등 스포츠인들이 은퇴 후 중국 스포츠에는 이처럼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스포츠 스타가 필요했는데 이제 에일린 구가 이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
    2022-05-24
  • 제31회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23년으로 연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오는 6월 쓰촨(四川) 청두(成都)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1회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2023년으로 연기되고 날짜는 별도로 협의될 예정이다.   최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청두대회 조직위원회, 중국 대학스포츠연맹과 협의를 거쳐 오는 6월 쓰촨 청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1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2023년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지난 3년간 개최도시가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과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 스포츠
    2022-05-16
  • 나이지리아 월드컵 탈락, 팬들 경기장 난입 소동
    [동포투데이] 30일 새벽(현지시각)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최종예선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와 1-1로 비긴 가나는 원정 다득점을 앞세워 결승에 올랐다. 나이지리아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탈락했다. 경기 결과는 현장의 팬들을 분노케 했고, 경기 후 수많은 팬들이 관중석을 넘어 경기장으로 진입해 경기장 시설을 파괴하고 선수들을 이리저리 쫓아다니며 위협하는 등 소동을 일으켰다. 경찰은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최루탄까지 사용했다.
    • 스포츠
    2022-03-30
  • 국제탁구연맹 세계랭킹 경신…中 천멍, 여자 단식 세계 1위 복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시간으로 22일, 국제탁구연맹은 최근(지난 주말) 세계프로탁구연맹(WTT) 싱가포르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한 중국의 천멍(陈梦)이 8주 만에 탁구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천멍은 WTT 싱가포르 그랜드슬램 챔피언 포인트 2000점으로 세계 1위에 복귀했다. 그리고 팀 동료인 쑨잉사(孙颖莎)는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다. 또 다른 중국 국가대표인 왕만위(王曼昱)는여자단식 결승 진출로 일본의 이토 미마코토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다음, 푸에르토리코 아드리아나 디아스는 비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단식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여자단식 8강에 진출한 오스트리아의 보르카노바는 승점 350점을 받아 13위로 뛰어오르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자 선수로는 중국의 판쩐둥(樊振东)이 2위 마룽보다 3794점 앞서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세계 랭킹 5위였던 량징쿤(梁靖崑)은 남자 단식 4강에 올라 생애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브라질의 칼 데라노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다음 슬로베니아의 명장 요치크도 개인 통산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11위에 올랐고 50위 안에 든 일본의 차세대 주자 우타다 유키야는 남자 단식 4강에 올라 20단계 상승한 29위에 올랐다.    또한 중국 왕추친-쑨잉사(王楚钦/孙颖)는 혼합복식 우승으로 세계 2위에 오르면서 승점은 1위인 중국 타이베이 린윈유-정이징(林昀儒/郑怡静)과 근접했다.
    • 스포츠
    2022-03-24
  • 中 유명 개그맨 “축구대표팀은 해삼처럼 물렁한 것을 좋아해”
    [동포투데이] 개그맨 출신 전국 정협위원 공한린(巩汉林)과 전 중국 남자축구대표팀 선수 펑샤오팅(冯潇霆), 유명 인터넷 논객 동루(董路) 등이 연며칠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원로 개그맨 펑공(冯巩)이 국가팀을 저격해 나섰다. 일전 펑공은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을 조롱하는 영상을 공개하여 웨이보를 후끈 달궜다. 영상에서 펑공은 "아일린 구는 소가 든 구운빵을 좋아하는데 구운빵의 노란색이 금메달과 같은 색이기 때문이고 여자축구대표팀은 면을 즐겨먹는데 이는 중국인들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하면서 "남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을 해삼을 즐겨먹는데 해삼은 겉보기에는 온몸에 가시가 돋친 것 같지만 사실 알고 보면 물렁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펑공은 이 영상을 통해 해삼과 남자축구대표팀을 연결시키면서 남자축구대표팀의 무기력한 경기력을 조롱했다. 앞서 중국 남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인터뷰에서 매일 '해삼을 먹으면서 체력을 보충한다'는 내용의 발언을 해 조롱을 받은 바 있다.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안 최종예선에서 부진한 경기력으로 팬들을 실망시키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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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성황리에 폐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밤, 시진핑(习近平) 등 중국 당과 정부의 지도자들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파슨스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폐막됐다.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폐막된 이후 중국이 개최한 또 하나의 세계 정상급의 대형 행사로서 뛰어난 조직력과 완벽한 시설 그리고 최고로 되는 인성화 서비스로 선수·코치와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지난 9일 동안 46개국(지역)의 600명에 가까운 장애인 선수들이 열정과 용기를 누리며 자강불식 낙관론을 펼쳤다. 그 중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18개를 포함한 메달 총수 61개로 1위를 차지하며 동계패럴림픽 출전 이래 최고 성적을 냈다.    국립경기장은 이별을 아쉬워하는 애틋한 정으로 가득했다. 폐막식을 앞두고 ‘평화-운명공동체’의 취주악에 맞춰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彭丽媛) 여사, 그리고 파슨스 등이 단상에 올라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자 장내에 우렁찬 박수가 터졌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폐막식 오프닝 공연은 ‘하이빔 아워(高光时刻)’으로 시작되었다. 경기장 중앙의 대형 스크린에는 장애인과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펼쳤다.  그 뒤 모두 기립한 가운데 웅장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소리와 더불어 오성홍기가 게양되었다.    새로 선출된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회 위원 2명이 경기장 한가운데로 나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 대표 6명에게 헌화를 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순간 대형 스크린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열정적이고 섬기는 감동적인 모습이 안겨왔다.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고 장애인과 건전인 배우가 함께 하는 사랑의 감화는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는다. 장애인 첼로 연주자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회가를 연주하는 가운데 국제패럴림픽위원회 회기가 서서히 내렸다.     다음 순간,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기 전달식이 있었다. 베이징시 천지닝(陈吉宁) 시장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기를 흔들어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넘겼고 파슨스는 차기 패럴림픽 개최 도시인 이탈리아 밀라노시 스칼부초 부시장과 코르티나 단페초시 게디나 시장에게 맡겼다.    이어 이탈리아 국가가 울려 퍼지고 이탈리아 국기를 게양되었으며스크린에는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단편 ‘우리는 빛이다’가 방영됐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 차이치(蔡奇)주석이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잊을 수 없는 9일 동안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선수들이 패럴림픽의 꿈을 강한 의지로 실현하는 등 낙천적이고 진취적인 인생자세, 평등하고 자강적인 생명의 존엄성, 끈질긴 정신력을 보여주면서 동계패럴림픽의 독특한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패럴림픽 대가족 성원들이 단결하여 협력하여 전 세계에 훌륭한 패럴림픽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파슨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놀랍고 안전하고도 훌륭했으며 이는 앞으로 동계패럴림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중국이 동계패럴림픽 강국이 된 것을 축하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와 중국 동계패럴림픽위, 그리고 중국 정부와 중국 국민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고 4년 뒤 밀라노-코르티나 단페초에서 다시 만나자고 호소했다.    이어 수많은 장애인들의 행복한 모습를 담은 영상이 마지막 고별의 순간을 열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이 하나둘 담긴 화면에서 재현됐다. ‘눈꽃’의 감동적인 선율 속에서 ‘대설화(大雪花)’를 형상화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의 메인 횃불이 서서히 꺼졌다.
    • 스포츠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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