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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태국에 1-3 패배... 중국 운좋게 3차 예선 진출
    [동포투데이] 한국이 11일 홈에서 중국에 1-0으로 근소한 승리를 거두자 후자의 3차 예선 진출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경기 결과에 달려있었다. 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이겼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바람에 결국 중국에 넘어갔다. 11일(현지시간) 태국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에서 싱가포르 축구대표팀이 태국에 1-3으로 패했다. 이 경기의 결과로 중국은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이 같은 날 홈에서 중국을 1-0으로 이긴 후, 중국의 3차 예선 진출 희망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결과에 달려 있었다. 결국 태국은 3-1로 승리해 2승 2패 승점 8, 골득실차도 9 득점 9 실점으로 중국과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중국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싱가포르 감독 오구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스핑 코치가 감독으로 나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태국의 공격은 매서웠다. 무차별 슛을 날린 태국에 싱가포르 성문은 30분 만에 무너졌고, 태국 공격수 수파나 무안타가 37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집요한 싱가포르가 역습의 나팔을 불었고, 전반 57분 포워드 익산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싱가포르가 득점한 상태에서 태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려면 최소한 4-1로 승리해야 했다. 홈 팬들의 환호 속에서 경기는 전반 79분에 최고조에 이르렀고, 태국은 포라메트 아르즈비라이(Poramet Arjvirai)와 자로엔삭 웡고른(Jaroensak Wonggorn)이 두 골을 터뜨리며 3-1로 앞서나갔다. 태국은 추가시간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놓치는 등 결정적인 슈팅이 부족했다. 점수는 결국 3-1에 머물렀고, 이로써 한국과 중국이 C조 1, 2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이 끝난 가운데 싱가포르는 6라운드 홈 앤드 어웨이에서 0승 1패와 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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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中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중국은 14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0으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 호주, 태국에 2연승을 거두면서 중국은 이미 조 선두 일본과 함께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일본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다른 경기에서는 태국이 호주를 3-1로 이겼다. 중국은 16일 준결승에서 A조 1위인 북한과 맞붙고, 일본은 같은 날 한국과 맞붙는다.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이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2024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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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마라도나 ‘신의 손’ 골든볼 트로피 경매에 나온다
    [동포투데이] 수십 년 동안 사라졌던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에서 수상한 골든볼 트로피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B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아구테스 경매회사는 이 트로피가 6월 6일 파리에서 경매될 예정이며 입찰자는 15만유로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이 트로피는 독특함 때문에 수백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트로피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가지 설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트로피가 와일드 포커 게임에서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라도나가 빚을 갚기 위해 트로피를 팔았다고 주장했다.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한 은행 금고에 트로피를 보관했다가 1989년 현지 괴한들에게 강도를 당한 후 금덩어리로 녹아내렸다는 설도 있다. 아구테스 경매사는 "트로피가 금-구리 합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지적했다. 2016년 프랑스 경매에서 골든볼 트로피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익명의 구매자가 구입했다. 구매자는 자신의 컬렉션에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었고, 온라인으로 검색한 결과 자신이 마라도나의 골든볼 트로피를 구입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주장으로서 '축구왕'은 아르헨티나 팀을 이끌고 결승전에서 독일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선수가 됐다. 특히 마라도나는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하나는 논란이 된 '신의 손'이었고, 다른 하나는 5연속 득점을 뛰어넘는 '세기의 골'이었다. 마라도나가 그날 입었던 유니폼과 경기 공은 이전에 수백만 달러의 가격에 경매에 부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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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월드컵 2차 예선]중국, 싱가포르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끈 중국은 26일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4차전 싱가포르와 홈경기에서 우레이(21',85), 페르난둬(65'페널티), 웨이시하오(90')의 골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뒀다.(사진출처 : 차이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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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북한, 일본 2-1로 꺽고 U20 여자 아시안컵 우승
    [동포투데이] 16일 막을 내린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일본,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된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북한과 1-1로 비기고 일본에 0-2로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호주 여자축구는 3,4위 결승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두 팀은 일본, 북한 등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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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中 스키어들, 스노보드 종목서 금메달 2매 추가하며 경기 마무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일, 윈딩(云顶) 스키공원에서 있은 스노보드 경기종목에서 중국 선수단의 우중웨이(武中伟)·쑨치(孙奇) 선수가 마지막 2매의 금메달을 따내면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경기가 전부 마무리됐다. 4개의 세부 종목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중국 선수들은 금메달 2매, 은메달 2매와 동메달 2매를 따냈다. 이날 중국 선수들은 4개 뱅크드 슬라럼 종목에서 모두 2개로 나뉘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퍼스트 스케이팅의 4개 종목에서는 모두 중국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우중웨이는 1분11초92로 2위보다 0.16초 앞선 기록으로 남자 뱅크드 슬라럼 SB-LL1급 1차전을 통과했다. 2위인 네덜란드의 크리스 포스는 0.02초 앞당기는 데 그쳤으며 중국의 우중웨이는 막판 스케이팅에 총력을 기울이며 1분10초85로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논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중웨이가 우승한 직후 팀 동료 쑨치는 남자 뱅크드 슬라럼 SB-LL2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금메달 2매 획득을 끝으로 중국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팀은 금메달 3매, 은메달 3매와, 동메달 4매를 기록했다. 앞서 남자 장애물 추적 UL급에서 금메달을 딴 지리자아(纪立家)는 경사로 UL급에서 은메달을, 주융강(朱永钢)은 3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은 프랑스의 막심 몬타지오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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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中 선수단, 동계패럴림픽서 1시간 내 메달 5매 획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일,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이 1시간 내에 5매의 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경기장 내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중국 선수단이 5시간 내에 따낸 5매의 메달로는 금메달 1매, 은메달 3매와 동메달이 1매다. 이 중 금메달은 중국 선수단의 장멍츄가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입식 종목에서 따냈고 3매의 은메달은 주다칭(朱大庆)이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VI에서, 겅옌훙(耿焱红)이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 회전-LL2급에서, 자오즈칭이 바이애슬론 여자 장거리 부문에서 각각 따냈으며 동메달은 리톈톈(李甜甜)이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서 차지했다. 한편 11일, 중국 선수단은 이번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재차 금메달 4매를 추가 획득하면서 따낸 금메달이 도합 18매에 달했다. 이중 제15번째의 금메달은 왕천양(王晨阳)이 남자 중거리 프리 입식 종목에서 따냈다. 그리고 이 종목에서 그의 동료 차이자윈(蔡佳云)이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역시 팀 동료 류샤오빈(刘晓彬)과 추밍양(邱铭洋)이 각각 4위와 6위에 올랐다. 다음 이 날 중국 선수단이 따낸 제16번째의 금메달은 마오중우(毛忠武)가 크로스컨터리 스키 남자 중거리 좌식 종목에서 따냈다. 그리고 이 종목에서 역시 중국 선수단의 정펑(郑鹏)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 선수단이 따낸 제17번째의 금메달은 크로스컨터리 스키 여자 중거리 좌식 종목에서 양훙충(杨洪琼)이 따냈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양훙충은 이미 3매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이 종목에서 양훙충의 팀 동료 마징(马静)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중국 선수단의 제18번째의 금메달은 중국 휠체어 컬링팀이 스웨덴을 8 : 3으로 꺾고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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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中 선수단, 동계패럴림픽서 또 한번 금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0일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하루에 4매의 금메달을 따내면서 또 한번 금메달을 싹쓸이 했다. 우선 남자 바이애슬론 중거리(좌식)종목에서 중국 선수단의 류멍타오(刘梦涛)가 금메달을 땄다. 이는 그가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획득한 두 번째 금메달이자 중국 선수단이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따낸 11번째 금메달이다. 그리고 이 종목에서 팀 동료 류쯔쉬(刘子旭)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다음 10일에 있은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입식에서 중국 선수단의 장멍츄(张梦秋)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멍츄는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4경기에서 금메달 2매와 은메달 2매를 획득했다. 중국 선수단의 13번째 금메달은 스노보드 남자 뱅크드 슬라럼 SB-LL1급에서 우중웨이(武中伟)가 획득했고 14번 째 금메달은 스노보드 남자 뱅크드 슬라럼 SB-LL2급에서 중국 선수단의 쑨치(孙奇)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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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동계패럴림픽] 中 선수단, 9일 금메달 2매 획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결속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스프린트 좌식에서 중국 선수단의 정펑(郑鹏)이 우승하며 중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그리고 동료 선수 마오중우(毛忠武)가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당일 있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여자 스프린트 좌식에서 중국 선수단의 양훙징(杨洪琼)이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의 그의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로 된다. 그리고 양훙징의 금메달 외 동료 리판판(李盼盼)이 동메달을 따냈으며 왕스위(王诗瑀)가 4위에 올랐다.
    • 스포츠
    2022-03-09
  • 中 8번째 금메달! 류멍타오, 바이애슬론 중거리 종목 우승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8일, 중국 선수단의 류멍타오(刘梦涛)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중거리에서 30분37초7로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이 따낸 8번째 금메달이다. 이 종목 경기에서 은메달은 독일의 독일의 마르틴 플레그가 따냈고 동메달은 우크라이나의 타라스 라드가 차지했다. 한편 이 경기에 출전한 나머지 3명의 중국 선수인 류쯔쉬(刘子旭)는 32분3초2로 5위, 왕타오(王涛)가 32분34초로 7위, 주윈펑(朱运锋)이 34분2초3위로 10위를 차지했다.
    • 스포츠
    2022-03-08
  • 中 정협위원, 중국 축구에 "군 시스템" 도입해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참석 중인 정협위원 가오옌밍은 축구를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스포츠로 꼽았다. 그는 개혁개방 40여 년 동안 중국은 각 방면에서 모두 거대한 진보를 이룩했지만, 중국 남자 축구의 전체 수준은 오히려 후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남자축구의 문제가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며 "축구 활성화를 국가발전전략의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제도적 이점을 마음껏 발휘할 수있는 '축구 전담기구'를 신설하여 중국 남자축구가 세계적 수준도약에 적합한 시스템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축구계는 특히 국가적 인지도를 강화하고 중국 탁구대표팀과 중국 여자 배구대표팀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오옌밍은 "성급 및 국가대표팀이 '군 시스템'훈련 관리를 시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규율 위반, 관리 불복종 또는 부정 행위로 국가 대표팀 또는 지방 대표팀에서 퇴출 된 사람은 3 년 이내에 어떤 팀에서도 기용하지 말아야하며 문신은 선수 생활에서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오옌밍은 또 "축구는 대중 스포츠이다. 중국이 축구 대국이 되지 못하면 축구 강국이 될 수 없다. 국가는 도시 인구밀도에 따라 축구경기장 건립에 관한 특별 규정을 만들어 더 많은 축구장을 건설하고 축구 인구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오옌밍은 끝으로 "역사적 경험이 중국에서 국가가 중시하고 국민이 지지하는 한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고 말했다. 그는 근면, 노력, 분투를 통해 중국이 가까운 미래에 강한 민족과 국가의식, 완강한 전투적 기질, 우수한 기술, 뛰어난 수준을 갖춘 군대식 축구팀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22-03-08
  • 中, 동계페럴림픽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 SB-U 메달 싹쓸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일, 베이징 동계페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SB-U 준결승 경기에서 중국 선수단의 지리자(纪立家), 왕펑야오(王鹏耀), 주융강(朱永钢), 장이치(张义琦) 등 4명의 선수가 4석을 싹쓸이하면서 이 종목의 모든 메달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결승에서 지리자, 왕펑야오와 주융강이 금, 은, 동 3개 메달을 석권하였다. 지리자가 따낸 금메달은 이번 베이징 동계페럴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이 따낸 7번째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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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中 류즈쉬, 동계패럴림픽 첫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중국 장자커우에서 있은 2022년 베이징(北京)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两项) 남녀 6km(앉는 자세) 종목에서 중국 선수단은 1 금, 1 은과 1동 획득에 성공했다.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6km(앉는 자세) 종목에서는 류즈쉬(劉子旭)가 금메달을, 류멍타오(劉夢濤)가 동메달을 땄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의 첫 금메달이자 사상 두 번째의 금메달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즈쉬는 금메달 획득이 예상외로 이날 잘한 점을 고백하면서 “그냥 열심히 했고, 심리적으로 잡념이 없이 경기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2017년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입문한 류즈쉬는 패럴림픽 양궁 선수이기도 하다. 이제 류즈쉬는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등 2개 종목에 더 출전한다. 목표는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가능한 한 메달을 더 가져가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6㎞(앉는 자세) 종목에서 중국의 단이린(單怡霖)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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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성황리에 개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4일 저녁,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장애인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5%를 차지한다. 베이징 2022년 동계패럴림픽은 2008년 베이징패럴림픽 이후 중국이 개최하는 또 하나의 글로벌 장애인 체육행사이다. 당일 저녁 베이징 국립경기장은 화려한 등불로 눈부시게 빛났다. 19시57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엠블럼(会徽)이 경기장 중앙 스크린에 나타났다. 뒤이어 ‘평화-운명공동체’란 취주악에 맞춰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丽媛) 여사 그리고 파슨스(pasons) 국제패럴림픽 위원회 위원장 등이 단상에 올라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었고 장내에는 오랫동안 열렬한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경기장의 중앙, 찬란한 별바다 가운데 지난 12회 동계패럴림픽 개최 도시 이름이 떠오르면서 ‘2022 베이징’에 와서 멈추었고 패럴림픽 6대 종목 대표 선수들이 눈길로 질주해 입장했다. 이어 코스 중앙에 컬링 코스가 생기면서 컬링이 미끄러지며 카운트다운 숫자가 10, 9, 8, 7, 5, 4, 3, 2, 1로 새겨졌다. 장애인합창단의 ‘나와 나의 조국(我和我的祖国)’이란 노래에 맞춰 8명의 중국 장애인 선수와 장애인 사업에 기여한 인사 대표가 오성홍기를 호위하며 경기장 국기 게양장을 찾았다. 20시 08분. 웅장한 중국 국가가 연주되고 오성홍기가 게양됐다.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 ‘설용융(雪容融)’ 4개가 경기장 한가운데로 미끄러지는 가운데 각국 선수들의 입장식이 시작됐다. 세계 각지에서 온 동계패럴림픽 선수 대표들이 원기왕성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이번 대회에는 46개국(지역) 대표단이 참가했다. 앞으로 9일 동안 600명 가까운 장애인 선수들이 6개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노래하자 조국’의 선율에 맞춰 주최국인 중국 대표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越野滑雪)와 바이애슬론 선수 궈위제(郭雨洁),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왕즈둥(汪之栋)이 오성홍기를 들고 선두에 섰다. 중국 선수단은 총 217명으로 이 중 96명이 6개 종목, 73개 세부 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중국은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이래 선수단 규모가 가장 크고, 선수 수가 가장 많으며 참가 종목이 가장 많다. 선수들의 입장이 끝난 뒤 스크린에서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홍보영상‘우리는 15%’를 방영해 장애인들의 자신감 넘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 세계 12억 명에 달하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포용성, 그리고 무장애 수준을 더욱 높여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차이치(蔡奇)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 주석이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시진핑 주석과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도 아래 녹색·공유·개방·청렴한 올림픽 철학을 실천하고 국제 패럴림픽위원회 등과 협력해 ‘더블 올림픽, 멋진 올림픽’을 준비했다”면서 “패럴림픽이 주는 경기의 아름다움, 정신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활약을 통해 세계에 확신과 우애, 희망을 전달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이루는 아름다운 소망을 보여주며 손잡고 미래를 향해 패럴림픽의 새로운 장을 쓰자”고 말했다. 이어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장 시설은 독창적이고 경기에 대한 보장은 치밀하며 방역에 효율적”이라면서 “중국 인민들은 다양한 국가(지역) 선수들에게 패럴림픽의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고 치하했다. 21시 02분. 개막식은 가슴 벅찬 순간을 맞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의 개막을 선포! 순간 눈꽃 모양의 보라색 불꽃이 밤하늘을 가득 채우며 올림픽공원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개막식 공연은 각 분야의 대표들이 함께 장애인에 대한 온정의 순간을 연출하였다. 8명의 기수가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기를 들고 입장했다. 그들로는 중국 여자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 천치 감독(陈琦教练), 시각장애인 게이트볼 국제 급 하오궈화 심판(郝国华裁判), 패럴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리스트 류위퉁(刘禹彤), 패럴림픽 투척 종목 금메달 리스트 야오쥐안(姚娟),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 리스트 장리(张丽), 패럴림픽 휠체어 펜싱 금메달 리스트 쑨강(孙刚), 패럴림픽 탁구 금메달 리스트 쉐쥐안(薛娟), 패럴림픽 휠체어 펜싱 금메달 리스트 리하오(李豪) 등이다. 이어 시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관악단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 회가를 연주하는 가운데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기가 서서히 게양되어 오성홍기와 함께 높이 펄럭였다.   다음 장멍추(张梦秋)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선수, 천젠신(陈建新) 휠체어컬링 선수, 장리항(张立恒) 중국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심판, 웨칭솽(岳清爽) 중국 휠체어컬링 감독이 감독 및 임원 전원을 대표하여 각각 선서를 했다. 21시23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이 행사장에 들어섰다.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성화는 패럴림픽 발원지인 영국 맨더빌과 베이징·옌칭(延庆)·장자커우(张家口) 등 3개 경기구에서 채취한 총 9곳의 성화를 모아 만들었다. 지난 3~4일 베이징·옌칭·장자커우 등 3개 경기구에서 열린 패럴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이뤄졌다. 중국 국가경기장에서는 평창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여자좌석부 선수 류스퉁(刘思彤), 리우 패럴림픽·도쿄 패럴림픽 5개 육상 금메달 리스트 문샤오옌(文晓燕), 도쿄 패럴림픽 2개 수영 금메달 리스트 마자(马佳), 도쿄 패럴림픽 휠체어 농구 준우승 자 장쉐메이(张雪梅), 리우 패럴림픽·도쿄 패럴림픽 4개 육상 금메달 리스트 류주이칭(刘翠青), 3회 연속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 리스트 둥차오(董超), 3회 연속 패럴림픽 배구대회 메달 리스트인 탕쉐메이(唐雪梅) 등 7명 성화봉송자가 릴레이로 성화를 봉송했다. 마지막 주자인 아테네 패럴림픽과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멀리뛰기, 세단뛰기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운 리단(李端)이 ‘눈 꽃’ 모양의 메인 성화탑 중앙에 성화봉을 박았다.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주성화 설계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친환경 철학을 다시 한번 구현했다.    순간, 화려한 불꽃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며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고 경기장은 온통 환희로 들끓었다.    이 날의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는 중국의 당과 정부의 지도자들과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스포츠
    2022-03-05
  • AFC, 2023년 아시안컵 최종전 추첨 결과 발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4일, 2023년 AFC 아시안컵 중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AFC는 당일 온라인으로 이 대회 최종 단계 추첨식을 가졌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개 참가 팀은 6개 조로 나뉘었고 조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A조: 요르단,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네팔 B조: 팔레스타인, 필리핀, 예멘, 몽골 C조: 우즈베키스탄, 태국, 몰디브, 스리랑카 D조: 인도, 중국 홍콩,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E조: 바레인, 투르크메니스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F조: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싱가포르 등 이다 예선에는 최종 11개 본선 참가팀이 선발돼 6개 조 1위와 최고 성적 5개 조 2위가 승격 자격을 얻는다. 경기는 8일과 11일, 14일 열린다.     개최국인 중국을 포함한 13개 팀은 이미 앞선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2023년 AFC 아시안컵 공동예선 2라운드에서 본선 출전 자격을 얻었다.    2023년 아시안컵은 내년 6~7월 중국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 스포츠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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