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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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태국에 1-3 패배... 중국 운좋게 3차 예선 진출
    [동포투데이] 한국이 11일 홈에서 중국에 1-0으로 근소한 승리를 거두자 후자의 3차 예선 진출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경기 결과에 달려있었다. 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이겼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바람에 결국 중국에 넘어갔다. 11일(현지시간) 태국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에서 싱가포르 축구대표팀이 태국에 1-3으로 패했다. 이 경기의 결과로 중국은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이 같은 날 홈에서 중국을 1-0으로 이긴 후, 중국의 3차 예선 진출 희망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결과에 달려 있었다. 결국 태국은 3-1로 승리해 2승 2패 승점 8, 골득실차도 9 득점 9 실점으로 중국과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중국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싱가포르 감독 오구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스핑 코치가 감독으로 나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태국의 공격은 매서웠다. 무차별 슛을 날린 태국에 싱가포르 성문은 30분 만에 무너졌고, 태국 공격수 수파나 무안타가 37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집요한 싱가포르가 역습의 나팔을 불었고, 전반 57분 포워드 익산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싱가포르가 득점한 상태에서 태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려면 최소한 4-1로 승리해야 했다. 홈 팬들의 환호 속에서 경기는 전반 79분에 최고조에 이르렀고, 태국은 포라메트 아르즈비라이(Poramet Arjvirai)와 자로엔삭 웡고른(Jaroensak Wonggorn)이 두 골을 터뜨리며 3-1로 앞서나갔다. 태국은 추가시간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놓치는 등 결정적인 슈팅이 부족했다. 점수는 결국 3-1에 머물렀고, 이로써 한국과 중국이 C조 1, 2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이 끝난 가운데 싱가포르는 6라운드 홈 앤드 어웨이에서 0승 1패와 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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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中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중국은 14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0으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 호주, 태국에 2연승을 거두면서 중국은 이미 조 선두 일본과 함께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일본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다른 경기에서는 태국이 호주를 3-1로 이겼다. 중국은 16일 준결승에서 A조 1위인 북한과 맞붙고, 일본은 같은 날 한국과 맞붙는다.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이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2024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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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마라도나 ‘신의 손’ 골든볼 트로피 경매에 나온다
    [동포투데이] 수십 년 동안 사라졌던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에서 수상한 골든볼 트로피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B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아구테스 경매회사는 이 트로피가 6월 6일 파리에서 경매될 예정이며 입찰자는 15만유로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이 트로피는 독특함 때문에 수백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트로피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가지 설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트로피가 와일드 포커 게임에서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라도나가 빚을 갚기 위해 트로피를 팔았다고 주장했다.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한 은행 금고에 트로피를 보관했다가 1989년 현지 괴한들에게 강도를 당한 후 금덩어리로 녹아내렸다는 설도 있다. 아구테스 경매사는 "트로피가 금-구리 합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지적했다. 2016년 프랑스 경매에서 골든볼 트로피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익명의 구매자가 구입했다. 구매자는 자신의 컬렉션에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었고, 온라인으로 검색한 결과 자신이 마라도나의 골든볼 트로피를 구입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주장으로서 '축구왕'은 아르헨티나 팀을 이끌고 결승전에서 독일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선수가 됐다. 특히 마라도나는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하나는 논란이 된 '신의 손'이었고, 다른 하나는 5연속 득점을 뛰어넘는 '세기의 골'이었다. 마라도나가 그날 입었던 유니폼과 경기 공은 이전에 수백만 달러의 가격에 경매에 부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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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월드컵 2차 예선]중국, 싱가포르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끈 중국은 26일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4차전 싱가포르와 홈경기에서 우레이(21',85), 페르난둬(65'페널티), 웨이시하오(90')의 골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뒀다.(사진출처 : 차이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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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북한, 일본 2-1로 꺽고 U20 여자 아시안컵 우승
    [동포투데이] 16일 막을 내린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일본,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된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북한과 1-1로 비기고 일본에 0-2로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호주 여자축구는 3,4위 결승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두 팀은 일본, 북한 등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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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IOC, 베이징 동계올림픽 방역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는 베이징 올림픽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효과적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16일 있은 브리핑에서 황춘(黄春)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방역 판공실 부주임은 “매일 발표회의에서 보고되는 코로나19 양성 사례의 숫자는 최근 들어 거의 한 자릿수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계올림픽 폐환(闭环)에서 제로(0) 작성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며 "경기 전 세계의 유행을 예상해 유입 사례 혹은 해외 유입 사례가 반드시 있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인 마크 애덤스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국제 대회나 행사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전염병 예방 및 통제는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도전과제”라고 말했다.그는 "정말 훌륭한 일을 한 중국인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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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中 치광푸,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우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장자커우 디비전에 펼쳐진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에서 중국의 치광푸(Qi Guangpu)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회째 올림픽에 참가한 치광푸는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5.0이라는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129.00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다.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르 아브라멘코가 116.5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러시아올림픽 위원회의 일리야 부로프는 114.9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지아종양은 결승 1차전에서 7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베이징 국가수영센터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중국은 캐나다를 11- 9로 눌렀고 같은 날 중국 남자 컬링 역시 스위스에 6-5로 가까스로 이겼다. 16일까지의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를 보면 노르웨이가 13금, 7은, 8동으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독일이 10금, 6은과 4동으로 뒤를 따르고 있으며 미국이 8금, 7은과 4동으로 3위, 중국이 7금, 4은과 2동으로 4위에 올라 있다. 한국은 2금, 4은과 1동으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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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中 여자 컬링, 영국 꺾고 3승에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오전에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에서 중국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영국을 8 : 4로 꺾고 3승5패의 전적으로 10개 팀 중 8위에 올랐다. 중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영국을 꺾은 것은 12년 만이다. 중국의 진영은 15일의 경기 때와 같았다. 1루(垒)는 쟝신디(姜馨迪), 2루는 부주장 장리쥔(张丽君), 3루는 둥쯔치(董子齐), 4루는 주장 왕루이(王芮), 한위(韩雨)는 후보였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영국은 4승 3패로 3위, 중국은 2승 5패로 공동 8위였다. 경기에서 중국은 2회전의 ‘유국’을 제외하고 6회전까지 모두 1점씩 획득했으나 2 : 3으로 뒤졌다. 그러다 7회전에서 중국은 상대의 마지막 투구 부족을 이용하여 2점을 득점하고 4 : 3으로 역전했다. 8회전에 들어 중국은 왕루이(王芮)의 마지막 슛으로 가볍게 상대를 제압했고 영국은 1점에 그쳤다. 9회전에서 중국은 다시 상대의 실수를 이용해 3득점을 성공시키며 7 : 4로 앞섰다. 마지막 회전에서 중국은 1점을 득점하여 8 : 4로 크게 이겼다. 중국은 경기에서 좋은 정신과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 후 주장 왕루이는 “우리는 부담이 없었고 상대가 누구던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더 많이 지켜봤다. 오늘은 전술적으로 더 쉬워졌고 선수들 성공률도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왕루이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지난 동계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이다. “중국은 다른 강팀 사이에서 ‘풍격이 있는 팀’이었다”며 “젊은 팀으로서 기술과 경험에서 밀릴 뿐”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질문에 왕루이는 “올림픽에 나갈 때마다 경험을 쌓는 과정이었고 그래야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해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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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중국 남자 컬링, 노르웨이 꺾고 연패서 벗어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연패의 징스크에 빠졌던 중국 남자 컬링이 15일 오후 노르웨이를 꺾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3승을 거뒀다. 이날 중국은 7회전까지 1루(垒) 허징타오(许静韬), 2루 왕즈위(王智宇), 3루 쩌우창(邹强), 4루는 주장 마슈웨(马秀玥)가 맡은 포메이션을 구축했다. 경기 전 중국은 승부잡기로 1회전에서의 후수권(后手权)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앞선 7회전에서는 제5회전에서의 ‘유국’을 제외한 양팀은 모두 후수국에서 득점하여 4 : 4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중국은 8회전에서 상대의 연속 되는 실책을 이용하여 3점을 뽑아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번 경기에서 4명 중국 선수의 성공률은 모두 85% 이상이었다. 마슈웨는 경기에서 승리의 열쇠는 마음이 느슨해졌기 때문이라며 더 이상 몸을 사리지 않고 경기의 느낌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 팀은 3승 5패로 잠시 승점 7위에 랭크되어 있다. 16일 오후 중국은 스위스를 상대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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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中 선수단, 동계올림픽 사상 금메달 수 최고 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14일 올해 31세의 중국 선수단의 ‘사조원로(四朝元老)’ 쉬멍타오(徐梦桃)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딴 5번째 금메달로 중국 선수단이 2010년 밴큐버 동계올림픽에서 딴 금메달 수와 동률을 이뤘다. 이어 중국의 ‘00세대’인 수이밍(苏翊鸣) 또한 15일에 있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중국 선수단에 여섯 번째 금메달을 안기면서 밴큐버 동계올림픽에서 딴 메달수를 초과하였다. 동계올림픽에 4회째 출전한 쉬멍타오는 예선부터 결승까지빅에어 10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완벽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결승 첫 등판인 벨라루스의 한나 후슈코바는 107.95의 높은 점수를 받아 나머지 5명에게 큰 부담을 줬다. 꼴찌에서 두 번째로 등판한 쉬멍타오는 난이도 4.293의 한 세트를 골라 108.61점을 받았다. 결승전 6명 중 4명이 이 고난도 동작을 택했지만 쉬멍타오만 무난하게 그것을 해냈다. 이로써 쉬멍타오는 중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선수단이 세운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사상 최고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특히 중국 선수단의 올림픽 한 회 최다 메달 수는 2006년 토리노(금 2, 은 4, 동 5개), 2010년 밴쿠버(금 5, 은 2, 동 4개) 두 차례다 .쉬멍타오의 금메달 획득으로 중국 선수단은 14일까지 금메달 5매, 은 3매, 동메달 2개로 메달 기록에 한 발짝 다가섰다. ‘선배’는 위세를 떨쳤고 ‘후배’도 해냈다. 이날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과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승에 각각 진출한 에일린 구(은메달)와 수이밍(금메달)은 15일 시상대에 올라 중국 선수단의 새 역사를 써냈다. 그리고 14일, 중국은 신설 종목인 여자 싱글 봅슬레이를 끝으로 와이밍밍과 잉칭이 각각 6위와 9위를 차지했고 미국의 케일리 험프리스가 우승했다. 또한 중국의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싱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왕스웨/류신위(王诗玥/柳鑫宇)도 아시아팀으로는 유일하게 12위에 올랐으며 프랑스팀은 압도적인 차이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5일까지 경기결과를 보면 노르웨이가 10금, 6은, 7동으로 메달 순위 선두주자로 있고 중국은 6금, 4은과 2동으로 메달 순위 6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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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中 여섯 번째 금메달, 수이밍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우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승에서 중국의 수이밍(苏翊鸣)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중국의 6번째 금메달이기도하다. 보도에 따르면 쑤이밍은 최근 두 시즌 동안 맹활약을 펼치며 놀라움을 안겼다. 72일 전 그는 중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 우승보좌에 올랐고 8일 전에는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제 사흘 뒤면 만 18세가 되는 쑤이밍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메달을 금색으로 바꿔 올림픽 사상 최연소 남자 빅에어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편 이번 수이밍의 금메달 획득으로 중국은 금메달 6매, 은메달 4매와 동메달 2매로 잠시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 6위에 올라있다. 현재까지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를 보면 노르웨이가 10금, 6은, 7동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독일이 8금, 5은, 2동으로 2위에 있으며 미국이 7금, 6은, 4은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그리고 한국은 1금, 3은과 1동으로 잠시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 16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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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中 여자 쇼트트랙, 12년 만에 동메달 사냥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저녁,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이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판커신(范可新), 취춘위(曲春雨), 장추둥(张楚桐)과 장위팅(张雨婷) 등 4명으로 구성된 중국은 강적을 제치고 동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중국 여자 쇼트트랙이 이 종목에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숙녀 여러분, 이제 중국 여자 쇼트트랙 팀 입상 선수들의 입장을 환영해주세요.” 흥겨운 음악에 맞춰 중국 선수 5명이 하나 둘 경기장에 입장해 시상대에 올라섰다. 3위로 경기를 마친 중국 여자 쇼트트랙 팀이다. 현장 방송 소리가 끝나자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경축하였다. 한편 중국 선수 5명은 손을 맞잡고 경기장 여러 방향의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어 판커신, 취춘위, 한위동, 장위동, 장위정이 각각 선수 전용 기념판인 ‘빙둔둔(冰墩墩)’을 받아안았다. 그녀들은 활짝 웃으며 1위인 네덜란드, 2위인 한국 선수들과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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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쉬멍타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결승에서 중국 선수 쉬멍타오(徐夢桃가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이 따낸 다섯 번째 금메달이자 중국 여자 에어리얼팀의 동계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 스포츠
    2022-02-14
  • 돌파! 놀라움! 베이징 동계올림픽 하프타임 종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4초32! 올림픽 기록! 중국의 가오팅위(高亭宇) 선수가 12일 새로운 역사를 썼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은 중국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로서의 최초이자 이번 대회 중국 선수단의 4번째 금메달이다. 지난 12일까지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58개의 금메달로 세계기록 2개, 동계올림픽기록 13개를 갈아치웠다. 춘제(春节)을 맞아 춘련(春联)을 붙이고 만두를 먹는 것부터 전 세계를 불태우는 ‘빙둔둔(冰墩墩)’까지 중국적인 문화요소가 동계올림픽과 뒤섞이며 화려하다. 경기가 이미 중반을 넘겼고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전 세계 선수, 코치와 관료들이 올림픽 시설과 철저한 방역, 그리고 중국인들의 열정적인 손님 접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경기장 안팎에서는 멋진 순간들이 정석처럼 자리 잡고 있어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베이징, 역사상 최초로 되는 ‘더블올림픽 도시’, 두 팔을 벌려 세계를 향해 부른다. 우리 함께 미래를 향하자! 간소하고도 안전하며 멋진 ‘더블올림픽 도시’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외신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24절기 카운트다운(气倒计时)부터 중국의 지혜와 친환경 철학을 보여주는 ‘성화 점화(点火)’ 구상까지…. 간소하면서도 멋진 개막식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큰 막을 열었고 이번 대회의 기조를 다지기도 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간단하고 안전하고도 멋지게 개최한다’는 게 중국이 세계에 약속한 것이다. 대국이 한 번 약속하면 그 건 태산보다 무겁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 기간 내내 베이징을 위해 ‘콜(call)’을 해오면서 중국 친구들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검소함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세부사항에 담아냈는지 꼭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선수 알렉산더 홀은 스키점프에 대해 “등 뒤에 있는 ‘미치광이’ 굴뚝들이 멋있다”고 인상적인 반응을 보였다. 바흐가 세계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동계올림픽 장면 중 하나다. 14년 전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계기로 1919년 시작된 중국 수도강철그룹이 이곳에서 옮겨가면서 공업단지 유적이 남아 있다. 지금은 멈춘 굴뚝과 냉각탑이 스키 점프대에서 선수들이 공중으로 날아오를 때의 절묘한 배경으로 되어 중계 화면을 통해 ‘차이나 아이디어’를 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는 2008년 하계 올림픽 경기장 14개 유산이 사용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브랜드·지속가능개발총괄 마리 사루아 감독은 이런 경기장 이용 패턴은 과거 하계올림픽의 지속 가능한 장점을 집약해 처음부터 경기 후 이용 수요를 충분히 고려한 대회 운영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마란치 IOC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정위원장은 2008년 하계올림픽처럼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유산도 한 세대 중국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국은 이제 빙설스포츠 국가이며 이는 국가와 사회 전반에 더욱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무형문화재’의 힘을 봤다. 중국은 이제 빙설운동에 3억 명을 참여시키겠다는 목표를 앞당겼다. 남북, 장성 안팎으로 중국인들의 동계올림픽 관람과 빙설스포츠 참여 열기는 동계올림픽 개막과 함께 뜨거워지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동계올림픽 관련 ‘실체 검색’과 ‘폭발적 포인트’가 눈에 띄었고 네티즌들은 “컬링이 이렇게 재미있는 걸 처음 보았어”, “나도 스노보드 배우러 가는데 너무 멋있어” 등 반응을 보였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중국 국내의 ‘관심사’뿐 아니었다. 동계올림픽중계서비스(OBS)의 이아니스 엑사코스 최고경영자(CEO)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미국 방송공사 산하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엑사코스는 9일 현재 전 세계 소셜미디어에 20억 명이 주목하고 있다며 흡족해했다. 동계올림픽의 ‘열기’는 사실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을 보면 알 수 있다. ‘얼음 껍데기’를 쓴 팬더가 세계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은 ‘금둔둔(시상판)’을 너무 갖고 싶다고 했고 ‘빙둔둔’에 대한 기사를 쓴 외신 기자들도 많았다. 일본 기자 츠지오카 요시토시는 뉴스 생방송을 ‘화물용 라이브’로 만들 정도로 ‘빙둔둔’은 세계적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였다고 한다. 높은 관심은 높은 품질을 의미한다. ‘빙설 리본’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록을 낳았다. ‘가장 빠른 빙설’의 뒤에는 높은 기술 함량의 주입과 높은 빙판 기준을 추구하는 정교한 연마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이곳저곳을 누비던 독일 출신의 베테랑 봅슬레이(雪车) 감독 레오폴트는 연경 국립 봅슬레이 썰매센터(雪车雪橇中心)의 ‘쉐어 드래곤(雪游龙)’을 보고는 “뛰어난 작품으로 봅슬레이 스포츠의 궁극적인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춘제를 맞아 세계 선수들에게 중국 춘제의 ‘연미(年味)’를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3대 경기구를 넘나들며 외국인 선수들은 중국의 풍속을 따르기도 했다. 미국 스노보드 선수 줄리아 마리노는 “동계올림픽 이래 200개의 물만두를 먹었다. 산에서 훈련이 끝나 오자마자 한 입 먹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이후 스포츠 경기는 모두 ‘안전’과 관련된 시험대에 올랐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주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전염성이 예전보다 훨씬 높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베이징은 효율적이고도 유력한 방역 메커니즘을 통해 충분히 안전한 폐환(闭环)을 만들었다. 경기가 이미 중반을 넘겼고 동계올림픽 폐환 기간 내에 집단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엑사코스는 “선수들에게 있어서 안전한 출전은 의미가 크다. 현재로선 매우 안전한 동계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탄력적인 환경도 선수들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명장 크롤은 “지금의 상황에서 동계올림픽을 한 나라(지역)만 열 수 있다면 중국이 틀림없다. 여기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직위는 방역 안전과 선수들에게 주어진 자유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았다고 평가되는 말이다. 돌파와 더불어 무르익는 꿈-‘올림픽 시간’ 올해 17살인 쑤이밍(苏翊鸣)은 “중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둬 나라를 빛내겠다”던 11살 때의 꿈을 이루었다. 그는 지난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 기교 시상대에 섰다. 세계 100년 만의 대 격변과 코로나19 사태가 겹친 세계 격동의 변혁기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전 세계 선수들에게 자아를 드러내고 또한 자아를 넘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스포츠의 응집력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아름다운 ‘빙설 리본’ 속에서 매일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하나의 세계 기록과 8개의 올림픽 기록 중 여러 개의 기록은 이미 20년 동안 보류되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첫 금메달을 딴 네덜란드의 이레니 스하우텐은 “어렸을 때부터 큰 꿈이 있었다. 오늘, 오늘 그 꿈을 이뤘다”고 흥분하며 말했다. 쇼트트랙에서도 세계 기록 1개와 동계올림픽 기록 5개가 탄생했다. 중국 쇼트트랙팀은 ‘왕자의 사단’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동계올림픽 개막 초기 금메달 2매를 따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처음으로 7개의 큰 종목과 15개의 작은 종목으로 나눠 ‘전 종목’ 출전, 이 중 35개의 세부 종목은 동계올림픽 무대에 처음 나선 것이다. 이미 끝난 경기에서 중국 선수들은 금 4매, 은 3매와 동 1매를 따는 등 ‘처음’과 ‘역대의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동계올림픽 중반 여정까지도 독일, 노르웨이, 미국, 네덜란드와 스웨덴 등 쟁쟁한 강팀들이 상위권을 유지, 지난 2차례 동계올림픽에서 나란히 두 자릿수 금메달을 딴 캐나다는 현재 금메달 1개에 그쳤으며 중국은 지난 2차례를 제치고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5개에 육박하는 등 역대의 최고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스퍼트(冲刺), 돌파와 환몽 등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오륜 소속 선수들은 ‘멋지다’는 정의를 다시 한번 높이 증명했다. “옛날의 운중수(云中守)를 미워하지 않고 일전으로 공훈을 거두다”라고 노장들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의 보도(宝刀)가 늙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올해 36세의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베테랑 선수 우스터가 세계기록 보유자인 일본의 다카기 미호를 제치고 자신의 5전 대회 6번째 금메달이자 12번째 메달을 따냈다. 경기 후 우스터는 “나이는 문제가 아니라 우승의 야망을 갖고 있다면 하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장수가 노익장으로 더욱 장해져야지, 그러나 젊은이도 더 이상 양보할 수는 없다. 18살의 에일린 구(谷爱凌)는 세상이 자기를 괄목하게 했다. 큰 점프대에서의 마지막 점프는 그동안 하지 않았던 초고난도 동작인 편축회전체 1620도를 회전하는 것으로 금메달을 노렸다. 완벽에 가까운 활약으로 태즈 러드를 역전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물론 그녀가 추월한 프랑스의 테스 뢰드 역시 1라운드에서 1620도 편축회전체의 초난동작을 해냈고 이 동작도 똑같이 득점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플랫폼 결선에서 이들은 단연 ‘설상쌍벽’이었다. 연속 2회 준우승을 한 23세의 일본 스노보드 선수 히라노 아유미가 베이징에서 메달 색깔을 바꿔 U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히라노 아유미는 지난해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스케이트보드에 출전하는 ‘더블 올림픽 선수’이기도 했다. ‘오버(跨项)’가 쉽지 않았지만 체코 에스테르 레데츠카는 또 한 번 싱글 ‘더블보드(单双板‘双修’)’를 만들었다. 4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2관왕에 올랐던 그는 이번에 베이징에서 스노보드 2연패에 성공, 슈퍼대회전은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소치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동메달리스트인 독일의 33세 데니스 헤르만도 베이징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15㎞에서 우승했다. 더 전설적인 것은 46세의 브라질인 자클리나 모랑, 그는 2008 베이징올림픽을 포함해 올림픽 도합 5회에서 선수로 뛰었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했다. 더 빨리, 더 높게, 그리고 더 강하게 - 더 단결해 올림픽 정신이 빛내자 5일 밤, 첫 동계올림픽 기록을 맞은 ‘아이스리본’ 체육관은 경기 중 가장 느린 경기 기록 보유자에게 모든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49세, 역대 최고령 여자동계올림픽 선수였다. 역대 최다로 동계올림픽에 여덟 번 출전했고 지난 7회 동안 금메달 5매, 은메달 2매와 동메달 2매를 딴 독일인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결승선에 도착하면서 팔을 번쩍 치켜들어 자신의 ‘넘버원(第一)’을 맞았다. “웃으면서 결승선을 넘었어요.” 클라우디아는 “내 목표를 달성했고 이번이 여덟 번째 올림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 빨리, 더 높게 그리고 더 강하게’ 챔피언을 향한 등반, 더 나아가 나 자신을 향한 도전이 올림픽 정신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다. 41살에 아직 1등을 하지 못했으니 실패가 아닐까요? 그러나 프랑스인 존 클라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생애 첫 올림픽 시상대에 올라 묵직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클라레는 “20살이든 41살이든 중요하지 않다. 올림픽 메달이구나, 벌써 좋은 추억이다.” 물론 그는 사실상 1위를 했다. 이 메달로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령 알파인스키 메달리스트가 된 것이었다. 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중국의 가오훙보(高宏博)는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간단한 스케이팅만 했을 뿐 공중회전 한 번 하지 않았다. 이는 실력 부재에서가 아니라 사전 훈련 때 예상치 못한 발목 골절 때문에 21세의 그에게 ‘내가 왔다’는 것은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였다. 경기장은 상대, 경기장은 친구, 운동선수들은 누구보다 ‘단결’의 의미를 잘 이해한다. 17세의 쑤이밍에게 있어서 시상대에 선 두 캐나다 선수 모두 그의 우상이자 영웅이었다. 그리고 경기장은 절체절명의 승부수를 띄웠고 경기장 아래는 각별히 성심성의껏 서로를 아꼈다. 네티즌이 심판의 채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쑤이밍은 감독과 함께 대중의 비판을 중단해 달라고 간청했다. 타이스가 마지막 점프 실수로 눈 위에 주저앉아 오열할 때 우승을 차지한 타니 에링은 자축하지 않고 동메달리스트 마틸드 그레모와 함께 다가가 지난해 초 아버지를 잃은 이 프랑스 선수를 위로했다. “우리끼리 정이 좋아요. 스키도 타고 좋아하는 일도 하지요. 공교롭게도 친구여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그레모가 말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금메달과 시상대와는 무관한 이야기와 감동이 너무 많았다. 24살의 아일랜드 봅슬레이 선수 엘사 데스먼드는 15년 만에 아일랜드 사상 첫 봅슬레이 선수로서 일취월장으로 아일랜드 봅슬레이 협회를 창설해 드디어 올림픽에 출전했다. 도노반 카릴요는 멕시코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등 종합성적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렸으며 중국 타이베이(台北) 리원이(李玟仪)는 순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서 완주하기 위해 출전했다. 중국 칭화대학(清华大学) 학생 쑨저위(孙泽宇)는 자신이 개막식에서 웰컴 투 차이나(Welcome to China-중국에서 환영합니다)라고 말하자 뜻밖에도 소셜미디어에서 그를 찾아 나섰다. 미국 스노보드 선수 테사 모드와 쑨저위는 네티즌들의 릴레이를 받아 ‘네티즌’이 됐다. 18세의 모드는 ‘중국인의 우애와 열정’을 가슴에 새겼다. 앞으로 수일 동안 베이징 동계올림픽 건아들은 계속 빙설 속에서 분투하게 된다. 그리고 더 많은 전설이 탄생할 것이고 더 많은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럼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평화·우정·진보의 새로운 장을 함께 보면서 ‘함께 미래를 향하여’라는 교향곡을 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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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러시아,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4×10km 계주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13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4×10km 계주에서 우승했다. 러시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자국 선수들을 축하하며 "강하고 단합된 팀처럼 행동했다"고 칭찬했다. 축하 메시지는 크렘린의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되었다. 러시아 올림픽위원회가 이날 열린 베이징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4~10㎞ 계주 경기에서 1시간54분50초7로 여유 있게 우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선수들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따낸 네 번째 금메달이다. 또한 러시아 역사상 올림픽에서 이 종목의 챔피언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계주는 가장 어렵고 권위 있는 스키 종목 중 하나다. 당신들은 강하고 단결된 팀처럼 첫 단계부터 가장 빠른 승리의 행보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가족, 친구, 멘토, 팬, 러시아 전체가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새로운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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