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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태국에 1-3 패배... 중국 운좋게 3차 예선 진출
    [동포투데이] 한국이 11일 홈에서 중국에 1-0으로 근소한 승리를 거두자 후자의 3차 예선 진출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경기 결과에 달려있었다. 태국이 싱가포르를 3-1로 이겼지만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바람에 결국 중국에 넘어갔다. 11일(현지시간) 태국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에서 싱가포르 축구대표팀이 태국에 1-3으로 패했다. 이 경기의 결과로 중국은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이 같은 날 홈에서 중국을 1-0으로 이긴 후, 중국의 3차 예선 진출 희망은 싱가포르와 태국의 결과에 달려 있었다. 결국 태국은 3-1로 승리해 2승 2패 승점 8, 골득실차도 9 득점 9 실점으로 중국과 같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중국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싱가포르 감독 오구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리스핑 코치가 감독으로 나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노리는 태국의 공격은 매서웠다. 무차별 슛을 날린 태국에 싱가포르 성문은 30분 만에 무너졌고, 태국 공격수 수파나 무안타가 37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집요한 싱가포르가 역습의 나팔을 불었고, 전반 57분 포워드 익산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싱가포르가 득점한 상태에서 태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려면 최소한 4-1로 승리해야 했다. 홈 팬들의 환호 속에서 경기는 전반 79분에 최고조에 이르렀고, 태국은 포라메트 아르즈비라이(Poramet Arjvirai)와 자로엔삭 웡고른(Jaroensak Wonggorn)이 두 골을 터뜨리며 3-1로 앞서나갔다. 태국은 추가시간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거나 놓치는 등 결정적인 슈팅이 부족했다. 점수는 결국 3-1에 머물렀고, 이로써 한국과 중국이 C조 1, 2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다.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이 끝난 가운데 싱가포르는 6라운드 홈 앤드 어웨이에서 0승 1패와 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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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中 U-17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동포투데이] 중국은 14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0으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 호주, 태국에 2연승을 거두면서 중국은 이미 조 선두 일본과 함께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다. 일본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다른 경기에서는 태국이 호주를 3-1로 이겼다. 중국은 16일 준결승에서 A조 1위인 북한과 맞붙고, 일본은 같은 날 한국과 맞붙는다.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이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2024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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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 마라도나 ‘신의 손’ 골든볼 트로피 경매에 나온다
    [동포투데이] 수십 년 동안 사라졌던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에서 수상한 골든볼 트로피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BBC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아구테스 경매회사는 이 트로피가 6월 6일 파리에서 경매될 예정이며 입찰자는 15만유로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매회사에 따르면 이 트로피는 독특함 때문에 수백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트로피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가지 설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트로피가 와일드 포커 게임에서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라도나가 빚을 갚기 위해 트로피를 팔았다고 주장했다.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한 은행 금고에 트로피를 보관했다가 1989년 현지 괴한들에게 강도를 당한 후 금덩어리로 녹아내렸다는 설도 있다. 아구테스 경매사는 "트로피가 금-구리 합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주장이 터무니 없다고 지적했다. 2016년 프랑스 경매에서 골든볼 트로피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익명의 구매자가 구입했다. 구매자는 자신의 컬렉션에 많은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었고, 온라인으로 검색한 결과 자신이 마라도나의 골든볼 트로피를 구입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주장으로서 '축구왕'은 아르헨티나 팀을 이끌고 결승전에서 독일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선수가 됐다. 특히 마라도나는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하나는 논란이 된 '신의 손'이었고, 다른 하나는 5연속 득점을 뛰어넘는 '세기의 골'이었다. 마라도나가 그날 입었던 유니폼과 경기 공은 이전에 수백만 달러의 가격에 경매에 부쳐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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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월드컵 2차 예선]중국, 싱가포르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끈 중국은 26일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4차전 싱가포르와 홈경기에서 우레이(21',85), 페르난둬(65'페널티), 웨이시하오(90')의 골에 힘입어 4-1로 대승을 거뒀다.(사진출처 : 차이나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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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북한, 일본 2-1로 꺽고 U20 여자 아시안컵 우승
    [동포투데이] 16일 막을 내린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북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일본,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된 중국은 조별리그에서 북한과 1-1로 비기고 일본에 0-2로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호주 여자축구는 3,4위 결승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두 팀은 일본, 북한 등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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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축구장의 “한류”열풍 중국축구에 강심제로 작용할가?
    수년전 한국 축구선수들이 중국 슈퍼리그에 하나 둘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더니 최근년에는 대규모 추세를 보이고있다. 료녕팀에서 지난 1년간 주력수비수로 활약상을 보인 김유진이 금년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김동진, 정동호가 항주록성팀에 새로 가입, 여기에 대련실덕의 박동혁을 비롯한 수명의 한국적선수들이 이미 국내 슈퍼리그팀들에 영입돼있는것을 감안하면 중국 축구무대에서도 “한류”열풍이 일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이외 또 광주항대의 리장수, 대련아얼빈의 장외룡 감독들도 “한류”열풍에 일조하고있다.국내 슈퍼리그팀들에서 한국선수들을 다투어 받아들이는데는 아시아축구련맹의 새로운 정책, 즉 시즌경기때 아시아외의 3명 용병외 아시아출신의 용병 1명이 동시에 출전할수 있다는 3 1 용병방안이 새로 나와 중국구단으로서는 한국적선수들이 3 1에서 1의 적임자로 인식하고있기때문이다. 중국 슈퍼리그팀들에 가담한 한국선수들이 비록 자국에서는 한물 지났거나 또는 K리그에서 주력으로 뛸수 없는 선수들이 다수이지만 중국 슈퍼리그에서는 거뜬히 자기 몫을 해내는 차원을 넘어 팀의 승부에 결정적역할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축구생애 만년에 대련실덕팀에서 “황금기”를 수놓은 안정환이 그 대표적 례로 들수 있다. 그만큼 중국의 축구실력이 전반적으로 한국에 비해 뚜렷이 떨어졌음을 방증하기도 한다. 따라서 국내 구단들에서 아시아적용병 명액을 한국선수들에게 사용하는것은 자연스런 일이라 하겠다.그런데 국내 구단들에서 상대적으로 축구선진국의 선수들을 인입하는 목적에서도 보다 전략적인 안목이 깔려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단기적인 순위거나 반짝하는 눈앞의 반등에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구단의 장원한 리익에 기초한 용병 활용이 보다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다. 이를테면 용병들의 뛰여난 기량과 전술리해능력 등 기술적인 부분외 그들의 프로의식이라든가 직업도덕 등 정신적인 부분이 국내선수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물론 팀내에 우수한 용병이 있다는것 자체가 국내선수들에게는 본보기로 작용하겠지만 의도적인 선도와 교육은 그 효과가 배로 불어나게 될것이라 본다. “중국선수들은 무얼 하라고 시키면 그것 한가지만 하지만 한국선수들은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은 다 하려고 노력한다.” 료녕팀 수비수, 한국적선수 김유진이 매체의 인터뷰를 접수하며 한 이야기다. 그의 말이 꼭 대표성을 띤다고는 말하기 어렵겠지만 뽈 하나를 빼앗기 위해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두 나라 선수들의 대조적인 “투입도”를 보면 무언가 리해가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국내 축구장에 일고있는 “한류”열풍, 과연 저조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중국축구에 강심제로 작용할수 있을지 주목된다./인터넷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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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8
  • 연변팀 올 시즌 출정식을 가져
    지난 50여일간 국내 겨울철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연변팀이 오늘 2012년 전국 축구갑급련맹전 출정식을 가졌습니다.연변팀은 지난 1월3일 연길을 떠나 5일부터 해남에서 올 시즌 대비 체력훈련을 시작했습니다. 2월4일부터는 곤명으로 옮겨 외적선수를 테스트하고 체력훈련, 전술훈련과 경기를 결합해 팀 실력을 보강했습니다. 곤명 해경기지에서 펼친 7껨 훈련경기에서 연변팀은 3승2무2패를 기록했습니다.오는 29일부터 3월12일까지 연변팀은 2주 시간을 리용해 한국에서 올 시즌 대비 마지막 담금질을 하게 됩니다. 한국행 훈련을 마친후 연변팀은 오는 3월17일 올 시즌 첫 상대인 하문준호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됩니다.출정식에서 주 정부 부주장 민광도는 자치주 창립 돐을 맞게 되는 올해 연변팀은 초급련맹진출 목표를 세웠기에 해당부문에서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주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연변팀 감독진과 선수들은 반드시 필승의 신념을 갖고 열심히 훈련하여 곧 시작될 올 시즌 갑급련맹전에서 단결되고 용맹한 연변축구의 풍채를 보여주길 바랐습니다.민광도는 주 당위와 정부를 대표해 올 시즌 초급련맹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반드시 보장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사진/글: 연변방송 강준학기자
    • 스포츠
    2012-02-27
  • “빈 공간에 동료가 있는데 왜 못 봐!”
    22일 오후, 곤명 해경기지 3호 구장은 “훈련소음”으로 시끄러웠다. 곤명 전지훈련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선수들의 기분은 매우 들떠있다. 전호와 정영학 지도가 “빈 공간에 동료가 있는데 왜 못 봐!”, “공을 빼앗기면 멈추지 말고 강하게 압박해야지”, “패스하고 서있지 말고 움직여”, “문일아, 그럴 땐 각도를 죽여줘야지” 등 주문을 쏟아내다가 좋지 않은 플레이가 나오면 시범을 보이기도 한다. 두시간 동안 진행된 훈련 내내 선수들지간 격려는 그칠줄 몰랐다. 훈련도중 전호와 정영학 지도는 “새 시즌을 맞을 팀의 륜곽이 만들어져가는데 아직 최종적으로 외적용병영입이 확정되지 않아 걱정스럽다”며 기자에게 말한다. 전날(21일), 전지훈련 내내 “외적용병문제로 고민하느라 잠도 제대로 오지 않았다”는 구락부 리희섭부주임이 하문으로 정상룡감독을 만나러 떠났다. 훈련분위기는 매우 좋다. 리훈 등 어린 선수들은 “쿠리바리는 그라운드에 들어서면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배울것이 많은 선수인것 같습니다”고 평가한다. 포지션도, 처한 현실도 제각각이지만 랭정한 프로세계에서 선수들의 따뜻한 눈빛은 통하고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비빌 언덕”이자 “무한 에너지”라는것을 이제 우리 선수들은 아는것 같았다. 래일은 하루 휴식을 취하며 연길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연변일보
    • 스포츠
    2012-02-27
  • 연변팀 올시즌 전력의 핵심--쿠리바리
    감독진 “직업도덕과 직업의식 가장 뛰여나” 올시즌 팀의 중심을 잡게 될 쿠리바리(말리적)는 10번을 달고 뛰게 된다. 연습경기때면 쿠리바리의 경기흐름을 꿰뚫는 탁월한 시야와 신들린 묘기에 모두들 엄지손가락을 내흔든다. 쿠리바리는 2011년 5월 8일 연변장백호랑이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2011 시즌이 결속될 때까지였다. 주체육국은 올시즌 그의 잔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1978년 4월 15일생인 쿠리바리는 1998/1999 시즌, 1999/2000 시즌 이집트 슈퍼리그 자마레크팀 유니폼을 입었고 200/2001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브레보팀으로 이적해 2006/2007 시즌까지 뛰였다. 2007/2008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먼신 그라드바흐팀에서 두개 시즌을 활약했고 2009/2010 시즌에는 독일 2부리그로 강급된 프랑크푸르트팀으로 이적해 선수생활을 했다. 지난해 쿠리바리는 위기에 처한 연변팀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서 쿠리바리를 쭉 지켜보면 연습경기에서 상대선수를 눈 깜짝할사이에 드리블로 제치는가 하면 동료선수에게 순식간에 찔러주는 송곳패스가 일품이였다. 그리고 평소 례의도 대단히 바른 선수다. 감독진은 쿠리바리에 대해 “팀에서 직업도덕과 직업의식이 가장 뛰여난 선수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뛴 선수여서 그런지 뭔가 다르다. 배울 점이 참 많은 선수다”라고 애정을 보이고있다. 연변일보
    • 스포츠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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