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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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하라 사토미, 올림픽 성화 전달하며 평화기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5월 7일 일본 도쿄 올림픽 성화가 나가사키현에 입성했다.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평화공원에 잔행된 나가사키현의 성화봉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평화기도 조각상 앞에서 성화를 전달받은 이시하라 사토미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나가사키 핵폭발 피해자와 이들의 상황을 자세히 알게 됐다. 그녀는 "핵폭발의 기억이 남아있는 나가사키의 성화봉송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오늘을 출발점으로 평화를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반전·반핵·평화’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원래 나가사키현은 배우 사토 하오시를 성화 봉송 주자로 초청했다가 4월 말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사임하는 바람에 이 임무를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맡겼고, 봉송 루트도 공공도로 등을 없애고 안전을 위해 공원에서 봉송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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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日 가고시마 6명의 올림픽성화봉송 요원 코로나19 양성 반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도쿄 올림픽 성화봉송 시 일본 가시고마현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6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1일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 성화 릴레이가 아마미시와 기리시마시에서 진행되던 4월 27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6명 요원 중 3명은 아마미시 출신이고 나머지 3명은 기리시마시 출신이다.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3월 25일부터 121일을 일정으로 47개 도의 모든 현에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일부 지역은 코로나 확산으로 릴레이 코스를 바꾸거나 ‘봉폐’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일본방송협회는 지금까지 이미 8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가고시마현에서는 처음으로 여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가가와(香川)현과 에히메(愛媛)현에서도 1명씩 감염되었다. 이렇게 되자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방역 규정을 준수하고 엄정하게 대비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현재 일본에서 백신을 접종한 인구는 전체 인구의 1.6%로 접종 진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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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中, 저장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 건설 막바지 단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춘안현 제서우향(浙江省杭州市淳安县界首乡)에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淳安赛场) 사이클관 건설항목이 이미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 경기장 건설 현장은 매우 분망한 모습이다. 근로자들이 경기장 내 육상루트, 가드레일(护栏)과 경기장 외관 인터리어(装饰)와 경관 등 시공에 만부하를 걸고 있다. 경기장 공사는 오는 4월 말에 전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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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日 109세 노인 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19일째를 맞이해 나라현에 입성했다 당일 109세에 나는 안노인 한 명이 휠체어에 앉아 성화 봉송을 완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가한 최고령자의 세계기록을 창조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06세에 나는 브라질의 아이다 제망고가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최고령 기록을 작성, 이번에 일본의 109세인 가카와 시게코 씨가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일 가카와 시게코 씨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참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가카와 시게코 씨는 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성화 교대 지점까지 왔으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성화를 받을 때가 되자 노인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성화를 받았으며 다시 휠체어에 앉은 후에는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자주 관중들한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200미터가 되는 성화 봉송 거리를 ‘완주’하였다. 가카와 시게코 씨는 1911년에 출생, 일찍 산부인과 의사로 종사하면서 수많은 동란의 세월을 지켜본 여성이었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은 그의 오래전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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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中, 2121 해협 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 닝보오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6일, 중신망에 따르면 2121 해협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가 일전 저장성 닝보오시 펑하구(浙江省宁波市 奉化区)에서 개최, 대회에는 영국, 미국, 네덜란드와 캐나다 등 14개 국가와 중국 내 34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에서 온 8000여 명 마라톤 애호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각각 풀코스(全程项目)에 1000명, 하프코스(半程项目)에 3000명, 해피러닝(欢乐跑项目)에 4000명이 참가하였으며 해피러닝 최연소 주자는 2세였고 최고령 주자는 80세였다. 또한 이 중 31명은 이날이 생일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의 도화 마라톤 대회는 국내의 많은 마라톤 애호자들을 흡입하면서 단체팀의 출전 방식을 도입하고 각축전을 벌였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2020년 ‘도화의 약속(桃花之约)’ 마라톤 대회에 참가신청을 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도 있었다. 2020년의 대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되자 이미 신청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은 연기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보류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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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권경원, “세상에 저보다 더 행복한 축구선수가 있을까요?”
    [동포투데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톈진 톈하이(天津天海)는 홈 경기에서 장쑤 쑤닝(江苏苏宁)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축구팬들은 권경원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를 전했다. 한국인인 그는 뜨거운 눈물을 머금고 축구팬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작별 인사를 했다. 앞서 톈진구단 측은 한국 선수 권경원이 7월 1일 팀을 떠나, K리그 전북현에 6개월간 임대 이적되며, 그 기한이 끝나면 바로 2년간 군복무 생활을 하게 된다고 공식발표했다. 2017년 UAE에서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한 권경원은 칸나바로 감독의 지휘 아래 매우 빠르게 주축선수로 성장하였다. 슈퍼리그를 누비며 첫 시즌 팀에 3위를 안겼고 2018년에는 팀이 AFC(아시아 축구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중에서도 전북현대를 격파한 경기는 명장면으로 남겨졌다. 2019년 시즌 팀은 뜻밖의 변고를 당했다. 취안젠은 부도가 났고, 파토 등의 외국인 선수가 잇달아 이적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권경원은 팀을 굳게 지키기로 선택했고, 이곳에서 그는 최고의 수비수가 되어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다. 권경원의 작별 인사는 한 시대와의 이별을 상징한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짧게나마 톈진 축구팬들에게 기쁨을 준 외국 선수 모두가 팀을 떠났다. 이별을 앞둔 권경원은 SNS를 통하여 메시지를 남겼다.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 다른 어떤 말도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저를 지도해 주신 감독님, 모든 코치님, 팀의 직원분들, 동료들, 보안요원분들, 요리사분들, 식당 이모님들, 저희들의 생활을 돌봐주신 모든 이모님들, 잔디관리 직원분들 그리고 톈진 탠하이 모든 축구팬들 제가 감사해야 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보답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7년 1월부터 중국을 떠나는 오늘까지, 이 기간 동안 고난도 있었고, 행복도 있었습니다. 하늘이 저를 도와 그때마다 제 곁에는 천사 같은 동료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형제들! 또 끊임없이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도 한마디 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와 함께 해주시니, 세상에 저보다 더 행복한 축구선수가 있을까요? 저는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톈진 탠하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응원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톈진 탠하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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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포토뉴스] 염태영 수원시장, 축구 국가대표 이승우 선수 격려
    ▲염태영수원시장축구국가대표이승우선수격려(사진제공 :수원시청) [동포투데이] 수원에서 태어난 이승우 선수는 2015년 12월 약 한 달 동안 수원FC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 인연이 있다. 2015년 11월 국제축구연맹(FIFA)는 ‘만18세 미만 선수의 외국 이적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승우 선수가 만18세가 되는 2016년 1월 6일까지 당시 소속팀이었던 바르셀로나 B팀 출전과 훈련을 모두 금지했다. 이승우 선수는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A매치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 출전했다. 2017년 수원시 등 6개도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핵심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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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윤화섭 안산시장,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황태현 선수 격려
    ▲17일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시장실에서 황태현 선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윤화섭 안산시장이 17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황태현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황태현 선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황 선수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 뒤 안산시청을 찾아 안산 그리너스 FC 구단주인 윤화섭 안산시장에게 그동안의 구단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 앞서 황 선수는 환영식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 모두 간절하게 최선을 다해 싸웠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월드컵을 마친 지금이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높은 위치에서, 더 높은 꿈을 향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주인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상 처음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대표팀 주장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어 자랑스럽다”며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선수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해 훌륭한 선수가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그리고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각각 4강 신화를 달성한 이후,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대표팀 선수단은 지난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준우승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리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그 역사의 현장에는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으로 국가대표 팀의 주장을 맡아 전 경기에 출전한 황태현 선수가 있었다. 황태현 선수는 오른쪽 측면과 중앙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며 정정용호에서 철벽 수비라인을 담당했고, 전 경기에 출장해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맺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황태현 선수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2019 K리그2 16라운드 소속팀 안산 그리너스 FC와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귀국 환영식과 함께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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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한국 U-20 남자대표팀, 우크라이나에 1-3 역전패 …사상 첫 '준우승'
    [동포투데이]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남자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3으로 졌다. 한국은 공격적인 3-5-2 포메이션으로 우크라이나를 상대했다. 한국은 전반 5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우크라이나를 기선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전반 34분에 우크라이나 블라디슬라프 수프랴하가 주어진 프리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을 때려 동점골을 넣었다. 이 골로 우크라이나는 기세를 끌어올렸고 한국은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지만 잘 극복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오세훈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있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8분 우크라이나의 공격 상황에서 유힘 코노폴랴의 패스를 받은 블라디슬라프 수프랴하가 한국의 간결한 슈팅으로 뒤 공간을 무너뜨리고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정정용 감독은 후반 18분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한국의 공격 상황, 이강인이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엄원상이 문전에서 머리를 갖다 댔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 우크라이나를 밀어붙였고 좌우에서 흔들면서 연달아 골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반 44분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에게 역습 한 방을 얻어맞으며 결국 1-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 U-20 남자대표팀은 준우승으로 U-20 월드컵의 모든 일정을 마친 정정용호는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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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6
  • 안산문화광장에서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 개최
    [동포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을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이 시작되는 16일 오전 1시에 앞서 15일 오후 11시부터 응원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300인치 LED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는다. 지난 12일 열린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선제골을 지켜낸 대표팀은 FIFA 주관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표팀의 중심에는 이번 대회 4강전까지 치러진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한 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안산시장) 소속이자 주장인 황태현 선수가 있었다. 지난해 안산 그리너스FC에 입단한 황 선수는 오른쪽 측면과 중앙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며 정정용호에서 철벽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면 한국 남자 축구팀으로는 최초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 그리너스FC 소속의 황태현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해주고 있다”며 “거리응원전을 통해 안산시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우리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순간에 모두가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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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수원월드컵경기장서 U-20 월드컵 결승 응원전…16일 오전 1시
    ▲2017 FIFA 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 전 당시 만석공원에서 거리 응원을 하고 있는 시민들. [동포투데이] 수원시가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16일 오전 1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응원전을 연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중계한다. 전광판은 선명도가 10000cd/㎡ HD(고화질)급이다. 15일 저녁 11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장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에 진출한 대한한국 대표팀은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지금까지 최고 성적은 멕시코 대회 4강 진출이었다. 수원시는 늦은 밤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혼잡을 최소화하고,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전을 열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승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응원전이 수원의 축구 열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는 전세진(19, FW)·박지민(19, GK, 이상 수원삼성)·이지솔(19, 대전 시티즌) 등 수원 출신 선수 3명이 있다. 전세진(매탄중-매탄고)은 대표팀의 주요 공격 자원이다. 세네갈전(8강)에 선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4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골키퍼 박지민(매탄중-매탄고)은 든든한 백업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수원JS컵 U-19 청소년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빼어난 수비 실력으로 뒷문을 잠그고 있는 이지솔(매탄중-언남고)은 세네갈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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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1만명이 연길을 달린다… 생태마라톤대회 곧 개최
    ▲ 사진은 지난해 연길마라톤경기 참가자들이 진달래광장 옆 장백산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화성컵’ 2019 연길국제마라톤 및 아름다운 중국· 생태 마라톤 계열 경기 연길역 대회가 6월 16일 연길에서 개막된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마라톤(42.195킬로미터), 하프마라톤(21.0975킬로미터), 미니 마라톤(5킬로미터) 3가지 코스를 마련하였다. 동시에 올해 대회는 마라톤 종목에 1000명, 하프마라톤 종목에 2000명, 미니 마라톤 경기에 1만 3000명으로 신청자 수를 제한한다. 경기는 연길시 인민 체육장에서 출발하여 연길공항, 연길시 인민정부, 모아산, 조선족 민속원, 연길 서역 등 연길 독특한 풍경구를 경과한다. 한국, 일본, 러시아 등 국가와 지역의 연 1만여 명 참가 선수들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연길 마라톤 경기는 자원 우세를 뚜렷이 하고‘아름다운 중국· 생태 마라톤 경기’주제를 둘러싸고 지역브랜드 및 체육 관광발전을 추동하여 연길 지역 특색이 짙은 마라톤 대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경기에는 1000명에 달하는 지원자와 150명 재판원이 동원된다. 또한 20여 개의 보급소가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충족한 물품을 제공하게 된다.
    • 스포츠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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