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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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하라 사토미, 올림픽 성화 전달하며 평화기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5월 7일 일본 도쿄 올림픽 성화가 나가사키현에 입성했다. 일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평화공원에 잔행된 나가사키현의 성화봉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평화기도 조각상 앞에서 성화를 전달받은 이시하라 사토미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나가사키 핵폭발 피해자와 이들의 상황을 자세히 알게 됐다. 그녀는 "핵폭발의 기억이 남아있는 나가사키의 성화봉송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오늘을 출발점으로 평화를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반전·반핵·평화’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원래 나가사키현은 배우 사토 하오시를 성화 봉송 주자로 초청했다가 4월 말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사임하는 바람에 이 임무를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맡겼고, 봉송 루트도 공공도로 등을 없애고 안전을 위해 공원에서 봉송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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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日 가고시마 6명의 올림픽성화봉송 요원 코로나19 양성 반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도쿄 올림픽 성화봉송 시 일본 가시고마현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6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1일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 성화 릴레이가 아마미시와 기리시마시에서 진행되던 4월 27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6명 요원 중 3명은 아마미시 출신이고 나머지 3명은 기리시마시 출신이다.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은 지난 3월 25일부터 121일을 일정으로 47개 도의 모든 현에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일부 지역은 코로나 확산으로 릴레이 코스를 바꾸거나 ‘봉폐’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일본방송협회는 지금까지 이미 8명의 올림픽 성화봉송 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가고시마현에서는 처음으로 여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가가와(香川)현과 에히메(愛媛)현에서도 1명씩 감염되었다. 이렇게 되자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방역 규정을 준수하고 엄정하게 대비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현재 일본에서 백신을 접종한 인구는 전체 인구의 1.6%로 접종 진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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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中, 저장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 건설 막바지 단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춘안현 제서우향(浙江省杭州市淳安县界首乡)에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춘안경기장(淳安赛场) 사이클관 건설항목이 이미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 경기장 건설 현장은 매우 분망한 모습이다. 근로자들이 경기장 내 육상루트, 가드레일(护栏)과 경기장 외관 인터리어(装饰)와 경관 등 시공에 만부하를 걸고 있다. 경기장 공사는 오는 4월 말에 전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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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日 109세 노인 올림픽 성화 봉송 세계기록 작성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주요 외신에 따르면 12일,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이 19일째를 맞이해 나라현에 입성했다 당일 109세에 나는 안노인 한 명이 휠체어에 앉아 성화 봉송을 완성하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가한 최고령자의 세계기록을 창조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06세에 나는 브라질의 아이다 제망고가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최고령 기록을 작성, 이번에 일본의 109세인 가카와 시게코 씨가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당일 가카와 시게코 씨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참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가카와 시게코 씨는 손녀가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성화 교대 지점까지 왔으며 정신 상태가 아주 좋아 보였다. 성화를 받을 때가 되자 노인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두 손으로 성화를 받았으며 다시 휠체어에 앉은 후에는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자주 관중들한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러면서 200미터가 되는 성화 봉송 거리를 ‘완주’하였다. 가카와 시게코 씨는 1911년에 출생, 일찍 산부인과 의사로 종사하면서 수많은 동란의 세월을 지켜본 여성이었으며 올림픽 성화 봉송은 그의 오래전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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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中, 2121 해협 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 닝보오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6일, 중신망에 따르면 2121 해협양안 도화 마라톤 대회가 일전 저장성 닝보오시 펑하구(浙江省宁波市 奉化区)에서 개최, 대회에는 영국, 미국, 네덜란드와 캐나다 등 14개 국가와 중국 내 34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에서 온 8000여 명 마라톤 애호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각각 풀코스(全程项目)에 1000명, 하프코스(半程项目)에 3000명, 해피러닝(欢乐跑项目)에 4000명이 참가하였으며 해피러닝 최연소 주자는 2세였고 최고령 주자는 80세였다. 또한 이 중 31명은 이날이 생일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의 도화 마라톤 대회는 국내의 많은 마라톤 애호자들을 흡입하면서 단체팀의 출전 방식을 도입하고 각축전을 벌였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2020년 ‘도화의 약속(桃花之约)’ 마라톤 대회에 참가신청을 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도 있었다. 2020년의 대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되자 이미 신청했던 부분적 마라톤 애호자들은 연기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보류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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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동북아 국제 청소년 축구 초청 경기서 북한 U10、U11 팀 조별 우승 차지
    [동포투데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2019 중국•연변 제1회 동북아 국제 청소년 축구 초청 경기가 11일 오후에 막을 내렸다. 연변방송망(延邊廣播電視網)에 따르면 이번 대회서 북한 평양 국제 축구학교의 U10, U11 팀이 각 소조에서 1등을 차지하였고 연변 은 각각 3위를 기록하였다. 중국, 한국, 북한, 러시아, 일본 등 5개 나라의 16개 팀 281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U10, U11 두 개 소조로 나뉘어 4일간 56경기를 통해 우승을 갈랐다. 며칠간 접전 끝에 최종 북한의 U10, U11 팀이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승의 성적으로 각 소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U11 소조의 2위는 한국 양산에서, 3위는 연변 청소년훈련센터 A 팀에서 획득하였고 U10 소조의 2위는 일본 센다이 구락부에서, 3위는 연변 청소년훈련센터 A 팀이 차지하였다 2019 중국•연변 제1회 동북아 국제 청소년축구 초청 경기는 중국축구협회 연변 청소년훈련센터가 성립된 이래 조직한 가장 큰 청소년 축구 대회이자 용정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국제 청소년대회이다. 연변 청소년훈련센터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의 실력을 점검하고 대회 경험을 쌓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변축구협회 관계자는 "본 차 국제 축구 초청 경기는 어린 선수들에게 '작은 월드컵'과도 같다. 이런 대회를 통하여 각 나라의 어린이들이 우의를 쌓고 실력도 쌓아 나갈 수 있다. 앞으로 이 대회를 동북아 지역 국제 청소년 축구의 전통 브랜드 대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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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박태하의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 국제대회서 우승!
    [동포투데이] 지난 10일 중국, 베트남, 태국, 남아프리카 등 4개국이 참가하는 U19 국제청소년여자축구 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중국 푸젠성 샤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은 최종 2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박태하 감독이 U19 중국여자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 대회이다. 중국은 1라운드 베트남과의 대결에서 4-0 승리를 거두었고 2라운드에서 태국과 0-0 무승부를, 마지막 라운드에서 남아프리카를 3-0으로 제압하며 2승 1무 7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최종 국제 청소년 여자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을 획득하였다. 전 연변 감독이었던 박태하는 연변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올해 초에 중국 여자축구대표팀 황 팀 감독을 맡았다. 이어 U19 중국 여자 대표팀의 감독도 겸하게 되였고 몇 달간의 합숙훈련을 거친 끝에 이번 대회서 이상적인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경기 후 박 감독은 "현재의 상황을 놓고 보면 우리 선수들이 문전 포착 능력이 미흡한 것 같다. 그러나 발전 공간은 아주 크다. 앞으로 이런 방면을 보완한다면 10월에 있을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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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제39회 영등포구청장기 축구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영등포구축구협회(축구협회, 협회장 나형철)는 7일 국회의사당축구장에서 ‘제 39회 영등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남축구회, 여의도축구회, 문일축구회 등 20개 지역 축구회의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38개팀이 참석했다. 특히, 영등포구 축구에 활력을 심어주고 있는 60대부터 80대상비군까지 참석했다. 이 외에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 신경민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강명구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박용찬 당협위원장, 바른미래당 영등포갑지역구 정찬택 지역위원장과 서울시의회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의원 등 30명 가량의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겸 영등포구체육회장은 “올해도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회원님들께서 힘을모아 영등포구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선진 축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나형철 회장은 “39년간 구청장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축구협회를 이끌어주신 고문님과 선후배 동호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장기 대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님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대회는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구청과 구민체육진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축구인들의 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7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축구대회에는 20대~50대 축구회 37개 팀 약 100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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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2022년 월드컵 출전국 확대…중국, 본선 진출할가?
    ● 리병천 지난 16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2년 까타르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32개에서 48개로 확대하는 방안 실행 가능성을 인정했다. 이 같은 방안은 6월의 총회에서 가결되면 정식으로 결정된다. 사실상 FIFA의 인판티노 회장은 “211개의 가맹협회와 연맹의 90%가 찬성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만약 2022년 월드컵 최종 48개국 확대 방안이 정식 확정된다면 아시아에 배분 될 티켓은 8장 이상이 될 전망(2018년 월드컵 5장)이다. 2002년 월드컵 이후 계속해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그야말로 희소식이다. 아시아에 배분 될 티켓으로만 볼 때 예선돌파가 훨씬 쉬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절대 여유를 부릴 수는 없다는 판단이 든다. FIFA가 큰 돈줄인 중국에 대한 배려일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만 해도 중국 후원 기업은 1개에 불과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중국기업은 자국 팀이 본선에 오르지 못했는데도 월드컵 후원사로 대거 진출했다. FIFA 후원사 20개 기업 가운데 7개가 중국 기업이었고 러시아 월드컵 전체 광고비 24억 달러 가운데 중국 기업이 8억 3500만 달러로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FIFA 스폰서 기업 가운데 최상위 개념인 공식 파트너에는 중국 부동산 기업 완다그룹(万达集团)이 포함돼 있다. 그 아래 단계로 해당 월드컵 대회만 후원하는 월드컵 스폰서에는 하이신(海信)을 비롯해 멍뉴(蒙牛), 비보(VIVO)가 참여했다. 월드컵이 48개국으로 확대됐다고 해도 당장 중국이 본선에 합류한다는 보장은 못 하지만 적어도 FIFA는 중국이 가진 경제력과 기업의 후원은 외면할 수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카타르 포함 주변 국가도 공동 개최한다면? 보도에 따르면 FIFA는 2022년 월드컵에서 카타르를 주 개최국으로 하면서 주변 국가와의 분산 개최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웃 국가는 카타르와 단교 상태이기에 카타르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른 이웃 국가인 쿠웨이트와 오만 세 나라가 공동으로 개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FIFA는 카타르뿐만 아니라 공동 개최국에도 개최국 출전권을 줄지 확인이 필요하지만 만약 3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될 경우 아시아 티켓 8장은 개최국을 빼면 도리어 5장으로 줄어들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2018년 월드컵과 본선진출 난도는 비슷하다. 예선을 동서 분할 방식으로 치른다면? 6월부터 시작해 논의하게 될 예정인 아시아 예선의 방식은 아직 미정이다. 일정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할 경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와 마찬가지로 동서 분할로 치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아시아에서 개최하는 점을 감안할 때 서아시아에서 최소 4.5장의 표가 주어질 경우 동아시아에는 4개 티켓이 남게 된다. 그렇다면 중국은 한국, 일본, 호주 등 강팀과 싸우게 된다. 여기에 베트남, 조선, 태국 등 무시할 수 없는 팀들도 본선 진출을 위해 분전하게 되기에 중국으로서는 추호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베트남은 근 몇 년간 큰 발전을 가져왔다. 중국이 지금까지 최종 사생결단 관건 경기에서 실수를 범하면서 월드컵 진출을 놓친 경우도 한두 번이 아니다. 결국 동아시아 예선도 피 튀기는 싸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역대 예선 성적으로 분석하면 본선 출전 확률 낮아 중국은 지금까지 월드컵 예선에서 계속해 고전을 치러왔다. 2002년 월드컵 본선에 성공적으로 출전한 것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중국의 역대 아시아 예선 성적을 살펴볼 때 만약 아시아에 8.5장의 티켓이 주어진다고 해도 중국의 진출 확률은 단 33.33%밖에 미치지 못한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도 중국은 A조에 배분돼 5위를 기록, 승점 12점으로 A, B 두개 소조 12개 나라들 중 9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티켓을 8.5개로 가정해도 본선 출전에 실패하는 성적이다. 중국 선수들의 신로교체가 관건이다 2022년 월드컵 출전 팀이 48개로 확장된다고 쳐도 중국이 여유를 부릴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경쟁력을 가진 젊은 선숙가 부족한 점이다. 비록 중국축구협회가 2017년부터 프로축구리그에 U-23 정책을 강행하면서 젊은 선수 발굴을 위해 대책 방안을 찾았지만 지금까지 그 효과는 매우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1월에 열린 아시안컵에 참가한 중국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9.3세, 24개 출전팀 중 나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수 명단에 38세의 정즈를 포함해 30세 이상의 선수만 10명이였다. 한편 평균 나이 24세로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베트남은 기적을 창조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과 일본의 선수 평균 나이도 26세 정도, 중국에 비해 2022년 월드컵 예선을 치르기에 매우 경쟁력이 있는 구성이다.
    • 스포츠
    2019-03-24
  • 훈춘, 5개 나라 유소년팀 초청...친선경기 개최 예정
    [동포투데이] 훈춘시는 러시아, 일본, 한국, 북한, 몽골 등 5개 나라 U-10 연령 경기 이벤트를 마련, 해당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고 22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그 목적은 주변나라 국제청소년 축구초청경기를 통해 친선을 강화하고 훈춘시 축구발전을 추진하자는 데 있다. 신문에 따르면 매 팀은 정원 15명씩이고 경기는 8인조로 진행하게 되는데 5월 26일부터 29일까지를 활동일로 정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훈춘시 체육국 관계자는 “우리는 실제상황에 따라 아시아 5개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 곧 회답이 올 것이다.”라고 하면서 “기본상 참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훈춘시는 지난해 4월과 국경절기간 러시아 극동지역 축구팀을 초청, 국제적인 체육교류 활동을 벌려 성공한 바 있다. 이 경험에 비추어 올해 2월 훈춘시는 각 유형의 체육활동을 차질없이 마련하고 있으며 청소년 축구인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 스포츠
    2019-03-23
  • 연변축구팀 해체는 연변팬들에 대한 모독
    원제 : 연변축구의 재기는 언제쯤?■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요즘 연변축구가 전례 없는 곤경에 빠져있다. 연변팀의 해체 사건 때문이다. 완전히 초상집 분위기이다. 연변축구의 운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선봉장’을 잃은 연변축구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곤경에 처한 연변축구가 재기의 가능성은 있는지? 가능하다면 언제쯤이나 될지? 너무나 궁금하다. 그 궁금증을 풀고자 필자는 연변축구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보았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인터넷사이트에서 핫뉴스가 바로 연변팀 해체설이였다. 연변팀의 해체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신화사 통신마저 이례적으로 2월 26일자로 “중국축구협회는 앞으로 구락부에 대한 규범화 관리를 강화하고 연변축구 발전을 계속 지지할 것이다.”라는 골자의 기사를 보도한 적도 있었다. 연변팀은 연변부덕구락부의 세금체납(2.4억 원) 문제로 해체를 선고받았다. 그동안 부덕구락부 측은 세금체납 문제로 세무기관의 처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금관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서 내린 결정이었다. 이에 팀은 중국축구협회에서 조직한 모든 프로리그에 참가할 수 없게 되였다. 연변팀의 해체가 잘된 일인지 아니면 잘못된 일인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역사가 증명하겠으나 두 주주인 심수부덕그룹과 연변체육국 운동관리중심은 여론과 축구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여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연변팀의 해체는 연변부덕구락부측의 부실한 경영관리 능력과 건전하지 못한 재무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결과적으로는 국가는 물론 연변축구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주었다는 점이다.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손해(损害)자는 국가는 물론 연변팀과 연변축구 그리고 연변축구팬들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득’을 본측도 있다. 바로 심수부덕그룹측과 국내의 기타 축구구락부들이다. 팀이 해체됨으로 하여 2.4억의 세금은 국가가 손해를 보게 되였고 연변팀내의 감독진과 모든 선수들은 자유계약 신분이 되였기 때문에 다른 팀에 이적하더라도 아무런 보상이나 이적료도 받지 못하게 되였다. 팀 내에서 실력파 선수나 유망주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으나 그 나머지 선수들은 그냥 ‘무직업’인이 되여 버린다. 그외에도 구락부내의 대부분 관리인원들도 ‘실업’당할 수밖에 없다. 연변팀의 해체 사건은 ‘축구고향’인 연변의 이미지 추락은 물론 그동안 쌓아온 연변팀의 64년 역사에서 ‘오점’으로 남게 되였다. 더군다나 엄중한 것은 향후 연변축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점이다. 연변팀의 해체는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축구팬들에 대한 최대의 모독이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팔려가는 연변팀을 공항까지 바래다주면서 자기가 죽은 후 골회를 축구장에 뿌려달라고 유언을 남긴 골수팬 고(故) 김종묵씨, 수고하는 선수들에게 목을 축이게 수박이나 사주라면서 서슴없이 퇴직금을 헌금한 ‘수박 할머니’ 김애신, 갑A 시절 경기장 밖의 나무에까지 매달려 연변팀의 경기를 구경했던 축구팬들, ‘승리하자! 연변!’을 소리높이 웨치면서 원정까지 쫓아다니며 응원을 펼친 열혈축구팬들에게 있어서 연변팀의 해체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나 심수부덕그룹 측은 연변팀의 해체로 오히려 많은 이득을 챙겼다. 하나는 ‘파산법’에 따르면 체납한 세금은 무효처리가 되기 때문에 득을 본 셈이다. 다른 하나는 그동안 ‘연변부덕팀’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연변은 물론 길림성내의 많은 시장들을 점유했기 때문에 오히려 ‘실’보다는 ‘득’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연변팀의 해체로 국내의 다른 구락부들도 큰 이득을 챙기게 되였다. 왜냐하면 원 연변팀의 모든 선수들은 자유계약 신분이 되였기 때문에 선수영입시 이적료가 설치되지 않기 때문이다. 연변팀의 해체 사건은 우리에게 많은 도리를 깨우쳐주었다. 하나는 프로팀을 운영하자면 충족한 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금원축구’가 득세하는 프로리그에서 생존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투자가 없으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참말의 뜻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이번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팀 내에 경영관리 면에서의 전문인재의 부족이나 국가의 해당 법률법규를 잘 아는 법률인재의 부재는 물론 전문지식을 갖춘 축구전문가와 축구외교가가 연변팀에 너무나 부족했음을 알 수 있다. 연변팀의 해체는 연변축구로서는 막대한 손실이다. 그러나 연변축구가 이대로 넘어질 수는 없다. 이번 사태가 2000년도에 있었던 절강록성팀에 매각될 때보다 더 심각하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지혜를 모아 적극적인 발전방향과 보다 능률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우선 연변축구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빨리 수습하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전략적인 목표에 따라 장기적인 타산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말하자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연변팀의 재건을 추진하는 것이다. 2월 25일, 연변팀의 해체원인을 피력하는 자리에서 연변축구협회 리동철 비서장은 1999-2000 년령단계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联赛)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이미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의 경기일정이 출시되었다. 아마추어팀들의 경기로서 참가팀은 모두 54개 팀이며 10개 소조로 나뉘어 집중제(赛会制)로 경기를 치른다. 인솔자 리광호와 김청 감독이 거느린 연변FC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산동 동영(山东东营)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비록 아마추어리그이지만 원 연변팀 선수들이 포진해있는 만큼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연변팀의 해체사건을 계기로 주정부는 ‘연변축구 진흥 정책’을 새로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왜냐하면 연변축구는 역사적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이 없으면 안되였기 때문이다. 비교적 고무적인 것은 올해의 정부사업보고에 ‘연변청소년훈련중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함과 동시에 연변축구 예비인재의 엘리트후속체계를 걸립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는 향후 연변축구의 사업 중점이 청소년 후비력량 양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광범한 축구팬들은 연변축구의 재기는 물론 연변에 갑급리그나 슈퍼리그와 같은 프로팀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현재로서는 연변팀이 해체된 만큼 프로리그를 치르지 못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지만 프로축구의 맥을 이어가자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현재로서는 연변북국팀이 을급리그를 치르고 있는 만큼 연변체육국운동관리중심이 연변북국팀을 ‘인수’해 ‘합병’하는 방안이 프로리그에 진출하는 제일 빠른 길이 될 수 있겠으나 시간상으로 볼 때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다른 하나는 연변체육국과 연변대학간의 ‘윈윈’합작관계를 잘 이용하고 이행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연변축구협회나 주체육운동학교에 소속된 선수들 가운데서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여 연변대학 체육학원에 수송하여 보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안은 선수들에게는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대학졸업장을 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체육국으로서는 선수의 외류를 막는 데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 비교적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전 주적으로 싹수가 보이는 15세-16세의 선수들로 무어진 팀을 3년 정도 장기적으로 해외(축구선진국)에 파견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외에도 장기적인 타산으로 아마추어리그인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联赛)로부터 차례로 승진하는 방안이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연변축구에서 제일 큰 난제는 자금력 부족이다. 부족한 자금력을 해결하자면 시장화의 길은 필수라고 보고 있으며 정부의 ‘축구발전 전용자금’ 설치나 전사회적인 ‘축구발전기금회’ 설립도 시도해볼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체육복권에서도 일정한 자금을 보충할 수도 있으며 그외에도 구락부 내부에서 자생력을 키우는 것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변팀이 해체 되였다고해서 연변축구가 망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경험을 잘 총화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토대부터 잘 다지면서 꾸준히 노력만 한다면 유구한 전통은 물론 광범한 군중토대와 양호한 청소년 양성시스템을 갖춘데다가 한결같은 축구팬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기 때문에 연변축구는 3~5년내에 충분히 재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
    2019-03-10
  • 격투기 제왕 이효필, 28살 연하 KBA 챔피언 딜로바르와 맞대결
    ▲ 격투기 황제 이효필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동포투데이) [동포투데이] 2019년 KBA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딜로바르(만32세)선수와 한국 K-1창시자 격투기 제왕 15전 15승 15KO 전적의 이효필(만59세)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는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 특설 링에서 KB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를 가질 예정이며, 또한 이번 대회는 KBS N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필 선수는 지난 77년 서울시 신인대회 및 전국 신인왕전에서 신인왕으로 국가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한국 복싱계의 촉망받는 기대주였으나 뜻하지 않는 사고로 인하여 은퇴한 이후 ,83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2015년까지 15전15승 15KO승으로 우리나라에선 적수가 없었다. 최근 2015년11월 20일 19살어린 WWA 월드태그 챔피언 김종왕 선수와 시합에서2회 KO승을 하면서 국내 K-1을 창시한 살아있는 한국 격투기 계의 전설이자 격투기 황제로 유명하다.주요 이력으로는 MBC권투해설위원/ KBS 이종격투기 해설위원/ 김대중 대통령 수행경호관 양재축구협회 회장, 서초축구 협회 회장/ 서울시축구 협회 부회장 현존하는 최장수 현역선수가 그의 이력이다. ▲ 격투기 황제 이효필은 3월 6일 오후 4시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KBA 라인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동포투데이) 이번 경기에 총괄 기획을 맡은 신정균회장은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는 60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통하여 스포츠는 나이와 상관없이 평소 지속적인 관리와 자신감에서 나오는 의지임을 보여 주겠다며 강한 승부욕을 과시 하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효필(60세)선수는 자신보다 28세나 어린 2019년 KBA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딜로바로(만32세)에 타이틀전에 도전하는 것은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 하는 마음으로 시합을 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번시합이 은퇴 시합인 만큼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펼칠 것이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는 양선수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차원에서 박주선 국회의원. 전 세계챔피언 박종팔, 가수 이동준등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스포츠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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