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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최초 대형 수력발전소,개조공사 시험 개통에 성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8일,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당일 10시 경 중국 푸젠(福建)성 민장 수구댐(閩江水口壩) 갑문 개조공사 현장에서 갑문이 서서히 열리며 화물을 만재한 6척 선박이 차례로 안정적으로 갑문 인자문을 통과하면서 시험 통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민장 간류 위에 화둥 지역 최대 재래식 수력발전소인 수구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수구댐 상류 회수 100킬로미터 이상을 실현하여 민장 간류 항로의 개통 조건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민장 항운은 사상 처음으로 회복되었다. 그러다가 최근 몇 년 간 민장 수위의 심각한 하강으로 통항 조건이 해마다 악화돼 민장 유효 통항 시간과 통항량은 갑자기 크게 감소해 1999년 346일에서 2020년 44일로 줄어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수구댐 갑문 개조공사로 최저 년 통항 44일에서 365일 1년 내내 개통의 약진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민장 난핑(南平)에서 푸저우(福州) 구간의 통항은 500톤에서 1000톤으로 껑충 뛰었으며 연간 통항 능력은 14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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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미국-러시아 과학자들, 왜 달 폭파를 주장했을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찍 미국과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달을 폭파해야 지구가 안전하다면서 달 폭파 프로젝트 추진을 주장한 것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최근 화제로 되고 있다. 달은 현재 지구에서 유일한 천연위성으로 45억 년 동안 지구와 함께 했다. 대충돌 이론에 따르면 원시 지구가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화성 크기의 행성(테이아)과 맹렬하게 격돌하면서 지구를 도는 수많은 파편들이 모여들었다. 지금 우리는 이미 달의 존재에 익숙해졌고 추석 달구경은 우리의 전통으로 되기도 했다. 달의 음청원결(阴晴圆缺)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무상함을 한탄하게 한다. 그러나 ‘천리공선연(千里共婵娟)’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달을 감상할 수 있고 달을 보면 먼 친척을 그리워하게 된다. 그런데 미국과 러시아의 일부 과학자들이 달을 폭파해야 한다고 주장한 일이 있었으며 어떤 러시아 과학자들은 달을 폭파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지구에 도움이 된다고까지 주장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이들 과학자들은 달을 폭파할 생각을 했을까? 그들은 무엇을 발견했을까? 달 폭파에 관한 제안은 지난 세기의 우주 경쟁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1957년 ‘스푸트니크 1호’가 인공위성 최초로 우주에 오르면서, 그리고 1961년 인류 최초로 가가린이 우주로 날아오르는 등 소련이 우주 경쟁에서 크게 앞서자 미국인들은 당황했다. A119 프로젝트 처음에 미국의 일부 과학자들은 충분한 양의 핵폭탄을 달에 보내 그 위에서 폭발시킬 것을 제안했다. 달의 핵폭발을 지구에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A119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A119 프로젝트’가 수년간 검토 결과 무산된 것은 위험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이었다. 당시 미국은 달까지 하중을 싣고갈 만한 로켓이 없었다. 최초의 달 탐사선은 모두 지구 궤도를 벗어나지 못했고 지구 대기권에 떨어져 불에 타버리고 말았다. 만약 핵폭탄을 실은 로켓이 발사 단계에서 실패한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또 실제로 달에 핵폭탄을 터뜨리면 엄청난 양의 방사성 낙진이 발생해 인류의 활동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구소련도 달을 폭파하는 것과 같은 계획을 내놨지만 결국 취소했다. 하지만 수십 년 후 몇몇 러시아 과학자들은 달 전체를 폭파하려는 좀 더 대담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이들은 지구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진 ‘원흉’을 달로 보면서 만약 달을 폭파한다면 지구 자전축은 더 이상 기울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태양이 적도 부근을 계속 내리쬐면 지구는 사계절이 바뀌지 않고 러시아도 더 이상 추운 겨울이 없을 것이며 지구상의 대부분 지역은 사계절이 봄과 같이 변하고 기후도 더욱 안정될 것이라고 했다. 언뜻 보면 이런 계획은 듣기 좋았다. 하지만 이는 아주 엉뚱한 계획이었다. 우선 달은 소행성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인류는 달을 폭파시킬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이다. 달의 중력 결합은 1.242×10^29의 귀를 만들 수 있다. 달을 더 이상 중력을 통해 모이지 못하도록 산산조각 내려면 강력한 중력 결합에너지를 극복해야 한다. 전 세계 핵무기고의 총 충당량은 TNT 15억t으로 추정되며 총 에너지는 6.310^18 코르크에 해당한다. 즉 달을 완전히 파괴하려면 필요한 핵폭탄은 전 세계 핵무기고의 200억 배에 달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달을 폭파할 수가 없다. 달이 없는 세상 사실 달은 지구 생명에 큰 도움이 된다. 달은 지구 자전축에 강력한 안정 작용을 하는 것이지 지축을 기울리게 하는 원인이 아니다. 만약 달이 없다면 지축의 경사각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태양계의 또 다른 세 개의 암석행성, 수성, 금성과 화성은 지구처럼 대형 천연위성을 보유하지 못했기에 이 행성들의 자전축 경사각이 불안정하다. 그리고 이런 행성의 지축 경사각이 불안정하면 지구상에 사계절이 안정적으로 바뀌지 않고 지구 기후가 매우 혼란스러워진다. 그러면 지구상에는 각종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 생태계 전체가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것이다. 또한 달이 폭파되면 지구상의 조수가 크게 약해져 조석에 의존하는 많은 해양생물에게 치명적이다. 해양생태계 파괴는 육지의 생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산소의 약 7할이 바다의 조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달을 폭파한다는 것은 천방야담(天方夜谭)이다. 우리는 달을 폭파시킬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달을 폭파시켜도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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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재한 중국동포(중국인 포함) 대출 가능하다
    - ㈜ 빌리언 대부, 지난 9월부터 국내 거주 중국 동포 타깃으로 지난 9월부터 대출 상품 출시 -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활력 기대 [동포투데이] ㈜ 빌리언 대부(2019-서울노원-0012(대부업) 2019-서울 노원-0013(대부중개업))가 지난 9월초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중국인 포함)를 대상으로 여러 대출 상품들을 진행 중이다. 빌리언 대부가 론칭한 이번 중국 동포대상 대출 상품은 신용대출, 전세&월세 보증금대출, 자동차대출, 부동산담보대출로 만 20세~55세까지 가능하며 대출 상품에 따라 대출한도 최대 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빌리언 대부는 위챗 사용자가 많은 중국 동포들의 편익을 위해 위챗 공식계정과 메신저를 운영 중이다. 빌리언 대부의 한 관계자는 “70만 중국 동포 시대를 맞이하여 코로나 19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론칭한 합법 대출 상품이다. 대부업 특성상 제1-2 금융권보다는 높은 금리(20%) 상품이지만 필요한 자금을 빨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빌리언 대부 중국동포 대출 홈페이지(https://www.bloan-financial.co.kr/chin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챗(ID: billion694m)과 카카오톡(ID : https://pf.kakao.com/_pkaxks) 메신저 또는 상담원 전화(010-4996-0548)를 통해서도 상품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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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8
  • 그린스펀, 미국의 인플레이션 리스크 경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6일, 미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은 지난 25일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현격히 상승할 수 있는 지속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일부 물가의 상승 요인이 일시적인 것으로 확인될 수도 있지만 정부 채무 누적과 그 밖의 심각한 압력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987~2006년 연준 의장을 지낸 그린스펀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임명으로 4선에 걸쳐 재임했다. 25일,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그린스펀의 보고서를 인용해 “인플레 경향이 여전하며 불행히도 지난 20년간 약 2%였던 평균 인플레율을 훨씬 웃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노동부는 자동차, 식품, 휘발유와 음식점 등의 원가 증가로 미국의 9월 소비자 가격지수가 8월보다 0.4% 상승했고 전년 동기 대비 5.4% 상승했다고 공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도 이미 평균 2%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제정했다. 현재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향후 10년간 약 2조 달러 규모의 사회지출 방안을 놓고 의회 민주당원들과 협상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린스펀 전 의장의 견해와는 달리 연준과 월가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심화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기구의 시각은 그린스펀 전 의장과 비슷하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경제자문회사 이코노미스트 캐시 보쉬티앤치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2022년 중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될 것으로 예측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2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미국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수 있는 실질적인 리스크가 있는데다가 연준이 자국의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 대한 용인도가 불확실해 인플레이션 전망이 계속 상승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한편 26일, 미 블룸버그통신은 “연준이 다음 주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을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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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8
  • 美 천문학자, 은하계 외계행성 처음으로 발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25일, 미국 하버드대학교 천체물리학센터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 항공 우주국의 한 망원경이 은하계 밖의 행성을 처음으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국 항공우주국에서는 찬드라 X선 천문대에 있는 망원경을 통해 2800만 광년 떨어진 소용돌이 은하계의 메시에 이 행성(51a)이 위치해 있다는 것을 관측했다. 이 망원경은 지구에서 13만9000㎞ 떨어진 우주에 있다. 이 행성은 이전에 발견된 수천 개의 외계행성보다 지구로부터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전자와 지구 간 거리보다 ‘수천 배’ 더 멀리 떨어져 있다고 성명은 밝혔다.이 외계행성은 태양계 밖의 행성을 가리키며 이전에 발견된 모든 외계행성들은 지구에서 최대 3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영국의 ‘더 타임스’에 따르면 연구진은 영국의 ‘자연·천문학’ 저널 최신호에 44쪽 분량의 보고서를 발표하여 이 행성을 발견하게 된 상세한 과정을 알렸다. 연구진은 “이들의 연구방법은 인류가 우주 미지의 세계를 탐색하는 데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은하계 밖 행성 발견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문학자들은 통상 태양을 통과하는 법으로 외계 행성을 탐사, 이 방법은 행성이 항성 앞을 지나갈 때 항성이 희미하게 어두워지는 것을 관측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천문학자들은 망원경을 이용해 많은 양의 항성을 장기간 모니터링하고 그 것들의 밝기 변화를 스캔해 기록하면서 외계 행성의 존재 단서를 찾는다. 이 방법은 거의 항상 은하계 내의 행성을 발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은하계 밖의 행성 탐사는 실패하기가 일쑤이다. 이에 대해 주요 연구자인 로잔 디스테파노는 너무 멀리 떨어진 별에 대해 일부 원인을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망원경이 받을 수 있는 빛은 유한하고 시야 속의 천체가 비교적 많아 변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때문에 X선 쌍성시스템을 연구 대상으로 이들 시스템이 내뿜는 X선 강도 변화를 일몰법 원리로 관측해 은하계 밖의 행성을 찾고 있다. X선 쌍성 시스템에는 통상적으로 하나의 밀집성과 하나의 동반성이 있으며 치밀성은 보통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의 동반성으로부터 가스를 끊임없이 끌어당기며 이로 인해 주변 지역이 과열되면서 X선을 방출한다. 이 쌍성 시스템은 X선을 방출하는 지역이 극히 작기 때문에 행성이 밀집 성을 넘어 ‘해넘이’ 현상이 발생할 때 더 쉽게 관측할 수 있다. 은하계 밖 3개 은하 중 200개가 넘는 X선 쌍성 계를 관측한 결과 연구진은 겨우 후보 행성 하나만 탐지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성 일면통 과정은 그동안 관측된 쌍성계통의 X선 발이 제로(0)로 떨어졌다. 연구진은 이 행성이 토성과 비슷한 크기로 이 시스템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두 배 이상 밀성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행성’을 관측한 후 연구진은 9년에 걸쳐 X선을 관측하지 못한 다른 원인을 제거, 결국 이 같은 현상은 행성 일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이 행성을 M51-1로 명명했다. 연구진은 이들의 발견을 뒷받침할 데이터가 더 필요하고 나아가 ‘해넘이’ 발생 현상을 다시 관측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이 행성이 다음에 언제 해를 쬐게 될지는 확실치 않고는 공전 궤도가 워낙 커서 약 7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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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8
  • 中 주자이거우, 황금빛 가을의 풍요로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신망 최근 보도에 따르면 4년 만에 다시 열린 중국 주자이거우(九寨溝)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으며 꿈결 같은 호숫빛으로 관광객들을 이 화려한 계절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4년 만에 다시 보는 주자이거우의 가을, 아름다운 꽃을 피우면서 유리 환경을 이룬다. 산속의 노란 잎은 금과 같고 붉은 잎은 불처럼 타오르는 듯 했으며 맑고 아름다운 호수에 거꾸로 비쳐 짙푸른 해자영()을 오색찬란하게 표현하여 가을의 따뜻한 태양 아래서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2017년 규모 7.0급의 지진이 주자이거우를 덮치면서 부서진 절경이 가슴 아프게 했다. 하지만 4년 동안의 복구를 거쳐 주자이거우는 재건되었다. 지난 9월 28일 주자이거우 전역을 개방하면서 아름다운 ‘동화세계’가 다시 태어났고 화려하게 단장하고 돌아왔다. 4년 만에 주자이거우에서 다시 개방된 주옌장(朱顏江)은 꿈만 같은 호수의 빛깔로 관광객들을 화려한 계절에 빠져들게 한다. ‘주자이거우에서 돌아오면 다시는 물을 보지 않는다’는 명불허전을 뼈저리게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주자이거우는 중국 쓰촨성 아바 티베트족․창족자치주 주자이거우현 장자진 경내에 있으며 구역 내 9개의 티베트족 산채에서 이름을 얻었다. 이곳은 세계자연유산, 국가중점풍경명소, 국가AAAA급 관광지, 국가 급 자연보호구역 및 국가지질공원과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가 있으며 자연경관 보호를 주 목적으로 하는 중국 최초의 자연보호구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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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8
  • 中, 3~11살 아동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면 가동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6일, 중국 관영 중신망에 따르면 요즘 중국에서는 미성년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국 전역에서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잇따라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3살부터 17살 사이 연령대의 백신 접종은 항체 수준이 어른들과 비슷해 아동과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내수성이 좋아 안전성이 양호하다고 해석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하이난성에서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면 가동됐다. 하이커우시(海口市) 일부 학교에서는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 가능에 대한 내용을 미리 학부모들에게 공지하였으며 일부 보건서비스센터, 외래접종 진료실 등에서는 이미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 후베이(湖北)에서는 25일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 밖에 저장(浙江)성 취저우시(衢州市), 진화(金华)시 그리고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 이양(益阳)시, 창더常德)시 등 도시들에서도 최근 3살부터 11살까지의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작업을 시작하라는 안내문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은 ‘거주지 관리, 접근 편의’ 원칙에 따라 가까운 곳의 접종소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 안내에 따라 학생전용 접종을 할 수 있으며 이 연령대의 백신 접종은 보호자가 전 과정을 동행해야 하고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외 마스크 착용, 1미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이 필수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원칙적으로 다른 백신(면역계획 백신 포함)과 함께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할 경우 14일 이상 간격을 둬야 한다고 한다. 현재 중국에서는 국약그룹, 우한생물제품연구소와 베이징 커싱에서 제조한 백신을 3살부터 11살 사이 아동에 사용하도록 비준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발병, 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이라고 말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어린이들 사이에 면역장벽을 세워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 학습과 생활의 정상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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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中 신장, 풍년든 면화 판매가 분주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연 며칠 중국 신장 창지 회족자치주 후투피현 각지의 면화 재배 농들은 맑은 날씨를 이용하여 풍년든 면화를 앞다투어 포장해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면화 수매소 역시 각종 준비를 마치고는 면화를 잇달아 저울을 달기 시작했다. 올해 목화 수매는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는 11월 하순이면 본격적인 인수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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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철새들의 보금자리 황허 입해구 습지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요즘은 한창 조류의 이동계절이다. 2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조류들의 국제공항’으로 불리는 황허(黄河) 입해구 삼각주에서는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자유롭게 날아예거나 먹이를 찾아 거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철새들이 광활한 습지에서 날아예면서 거닐고 있는 모습은 황허 입해구에 무한한 생기와 매력을 더해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중국 산둥성 둥잉에서 철새들이 떼를 지어 해안 갯벌 습지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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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中 우한서 칼부림 난동...7명 사망, 1명 부상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 25일 오전 1시(현지시간)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7명이 숨졌다고 차이뎬구 관할 경찰이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어린 아이 한 명도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26일 우한시 공안국 차이뎬구 지국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25일 새벽 1시쯤 차이뎬구 쑤쓰향에서 용의자 고모휘(39·남)가 칼을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하고 또다른 1명을 부상을 입힌 뒤 달아났다. 3시간 후인 오전 4시경 용의자는 또 우한 시가지 지역으로 도주해 승용차를 강탈하던 중 행인과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경찰에 쫓기던 용의자는 오전 6시경양쯔강 다리에서 물속에 뛰어들어 탈출했다.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5명의 희생자는 마을의 당서기 장모씨와 그의 가족들이다. 현재 경찰은 전력을 다해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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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中 유엔 이상 실현에 크게 기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서울에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유엔 합법적 지위 회복은 유엔사상 기념비적인 의의를 지닌 사건이며 지난 50년간 중국은 유엔의 이상(理想)을 실현하기 위해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우선 중국의 유엔 합법적 지위 회복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나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엔에서의 합법적 지위를 회복한 후 유엔은 규모 면에서나 구성 면에서나 모두 세계적인 조직이 되었다”고 일가견을 털어 놓았으며 지난 50년 간 중국은 자국의 정치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발전과 평화에도 큰 공헌을 하였다며 “이에 깊이 감격된다”고 표했다. 이어서 그는 중국이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여 많은 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으며 유엔의 천년개발목표와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성공적 실행에 현저한 기여를 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또 중국이 유엔 사업에 가장 중요한 기여 중 하나로 기후변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인정, ‘파리협정’ 협상 과정과 ‘파리협정’ 비준문서 제출에 있어 중국은 각국을 위해 모범을 보였으며 2060년 전으로 탄소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해 세계에 고무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가 인류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기후변화, 경제의 쇠퇴 등은 현재의 세계가 직면한 100년 만의 대 격변이고 도전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보기엔 이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다자 협력이지만 최근 국제정세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 중 하나가 다자주의가 약화됐다는 점이다. 과학기술, 통신과 교통 등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지금은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그는 “우리는 같은 인류사회의 일원이고 같은 지구에서 살고 있으며 하나의 미래를 공유하기에 다자간 협력은 어느 나라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집단적 의지와 지혜 및 유엔이 대표하는 공동의 목표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 점에서 반 총장은 중국 지도자들이 제시한 인류 운명공동체 추진 이념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긍정하면서 “우리는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은 일대일로(一带一路)의 창의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을 통해 다른 개발도상국을 돕고 있다.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 공공산품의 제공자ㅡ 이는 유엔 헌장에 실린 이상과 일치한것이며 중국이 앞으로도 유엔과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면서 “더욱 아름답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인터뷰의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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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반달” 한반도의 저명 동요작곡가-윤극영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 언론은 한반도의 저명한 음악가이며 동요 ‘반달’의 작사, 작곡가 윤극영을 소개했다. 윤극영의 본관은 조선 해평이고 1903년 대한제국 서울의 한 선비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윤극영의 아버지 윤정말(尹政末)은 당시 조선의 어느 한 군의 군수였다. 윤극영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영리하여 4살 때 이미 ‘천자문’을 줄줄 외울 수 있었다. 윤극영은 16살이 되던 해에 결혼했다. 당시 조선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상황이었다. 그 시기 윤극영은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하게 되었다. 워낙 그는 법률공부를 지망했으나 어찌어찌하여 음악을 배우게 되었다. 1923년 당시 윤극영은 도쿄에서 우연히 방정환(조선의 유명한 민족운동 인사)를 만났다. 그 때 방정환은 윤극영한테 아동작품를 창작해 볼 것을 건의하면서 “아동은 내일의 희망이지만 현재 조선에는 아동가요가 거의 없다”라고 했다. 방정환의 말에서 윤극영은 많은 계발을 받았으며 그 때로부터 그는 동요창작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한편 윤극영은 도쿄에서 색동회(色動會-일종 아동문학을 연구하는 동인회)에도 가담하였다. 1923년 관동대지진(관동대지진은 점심 식사시간에 발생하면서 취사도구들이 뒤번져지면서 깨어지고 도쿄시에서는 대규모의 화재도 발생했다. 화재 후 당시 도쿄에서는 조선인들이 일부러 불을 질렀다는 요언히 나돌았으며 이를 계기로 도쿄 시민들이 대규모로 조선인들한테 보복하는 사건으로 되고 말았다) 후 윤극영은 조선으로 되돌아 왔다. 한편 윤극영이 돌아오자 부친 윤기선은 그에게 후원에 차린 서숙을 맡겼다. 그 서숙의 이름은 바로 ‘일성당(一聲堂)’이다. 1924년 윤극영의 매형이 사망하였다. 그 뒤 윤극영은 누나가 늘 고독하게 천공의 반달을 쳐다보는 것을 목격하고는 몹시 가슴이 아팠다. 후에 윤극영은 누나가 남편을 잃은 슬픔과 일제에 국토를 잃은 고통을 그 유명한 동요 ‘반달’의 선율에 담았던 것이다. 수 십 년이 지난 뒤 윤극영은 당시를 회고하면서 ‘반달’의 창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마지막 구절인 ‘샛별의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였다고 털어놓았다. 이 새별의 등대란 가사는 희망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당시 윤극영은 일본군의 조선어 금지령을 무시하고 몰래 조선어로 동요를 가르치다가 여러 차례 일본군에 잡혀 수감됐다. 윤극영은 1925년 두 번째 부인과 결혼했으며 얼마 뒤 그는 두만강을 건너 만주국 간도의 용정으로 갔으며 그 곳에서 교편을 잡았다. 중국에 머문 지 10년이 되었다. 중국에 있을 때의 어느 날 윤극영은 용정의 광명중학교에서 익숙한 노랫소리를 듣게 됐다. 자세히 들어보니 자신이 만든 ‘반달’이란 동요였다. 이 노래가 이미 중국에까지 퍼졌는지 의아해 할 수밖에 없었다. 또 한 번은 윤극영이 교편을 잡고 있는 학교에 일본 노래 홍보팀이 와서 일본어판 ‘반달’을 불렀다. 자기가 만든 노래를 일본인들까지 즐겨 부르다니 처음에는 몰래 흐뭇했던 윤극영이었으나 나중에 이 홍보팀 대표는 ‘반달’을 일본노래라고 자랑했다. 윤극영은 어이가 없었고 그저 쓴 웃음만 나올 뿐이었다. 1945년 조선은 광복되었으나 남북으로 분단됐고 윤극영은 우여곡절 끝에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이어 포목점을 내고 장사를 하는 한편 계속 작곡하면서 적지 않은 유명 동요를 남겼다. 1950년 당시 중국 북경에서 거주하던 조선인 김철남(조선민족운동 투사)와 김정평은 ‘반달’을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중국판 ‘반달’의 제목은 ‘샤오바이촨(小白船)’이다. 중국어로 된 ‘샤오바이촨’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藍藍的天空銀河裏,有隻小白船 船上有顆桂花樹,白兔在遊玩 槳兒槳兒看不見,船上也沒帆 飄呀飄呀,飄向雲天 渡過那條銀河水,走向雲彩國 走過那個雲彩國,再向哪兒去? 在那遙遠的地方,閃着金光 晨星是燈塔,照呀照得亮 윤극영은 여러 시대를 살아온 우리 민족의 음악가이다. 대한제국과 일제식민지 그리고 만주국에서의 한 단락의 삶과 대한민국에서의 마지막 인생, 말 그대로 만고풍상을 겪으면서 살아온 인생이었다. 1988년 11월 15일, 우리 민족이 낳은 걸출한 음악가 윤극영은 자신이 남긴 유명하고 소문난 동요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낳아준 고국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향년 8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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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바이든, 2차 세계대전 이후 美 대통령 지지율 하락폭 최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2일, 미국 갤럽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집권 3분기 지지율이 지난 1분기보다 11.3%포인트 하락했다. 하락폭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미국 대통령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의 취임 1분기 지지율은 56%였고 3분기 지지율은 44.7%로 11.3%포인트 하락했다. 조 바이든은 올해 1월 20일에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7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3분기이다. 이에 비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취임 9개월 전 큰 지지율 하락을 겪었으며 3분기 지지율은 1분기보다 10.1포인트 하락했다. 그리고 1977~1981년 기간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3분기 지지율은 1분기보다 8.9%포인트 하락했다. 갤럽에 따르면 바이든은 출범 초기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율을 얻어 1~6월 54~57%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미국 코로나19의 재 악화로 바이든의 지지율은 7월 50%까지 떨어졌으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8월 수도 카불을 장악하자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황급히 철군하면서 10여 명의 미군 병사가 8월 26일 카불 공항 밖에서 발생한 자폭 공격으로 사망한 탓에 바이든 지지율은 8월 49%, 9월에는 43%로 더 떨어졌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킨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아들 부시)의 취임 후 3분기 지지율은 1분기에 비해 13.1%포인트 상승했고 아버지인 고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1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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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中 빈곤 감축 성과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현지 시간으로 23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중국의 유엔 합법 지위 회복 50주년에 즈음해 중국이 빈곤감축 등에서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한 동시에 국제사회가 함께 직면한 중대한 도전에 단결할 것을 호소하였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날 구테흐스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세우고 실현하는 중국의 역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는 중국이 여러 가지 형식과 차원의 빈곤 퇴치에 대해 확고한 약속을 하고 중대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빈곤은 현재 세계가 직면한 주요 도전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빈곤 퇴치에 있어 세계에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경험을 남남협력을 통해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테흐스는 또 “세계 각국은 여전히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심화되는 불평등, 기후 위기, 코로나19, 지정학적 긴장, 충돌 및 인권 위협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공조 강화를 통해 큰 갈등을 봉합하고 공동의 도전에 직면한 국제사회의 단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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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셋방에 설치된 몰카…中 90후 여성 1년동안 당했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얼마 전 후난(湖南)성 천저우(郴州)시 런우국제호텔에 투숙한 탕여사(唐女士)는 우연하게 자신이 들어 있는 방에 작은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바로 침대의 맞은 켠 충전 플러스에 숨겨져 있었다. 또한 지난 23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90후 여성 샤오윈(小云)은 자신이 세 들어 있던 방에서 몰래 카메라를 발견하였다. 샤오윈은 지난해 5월 절 친인 샤더우(小朵)와 함께 세를 맡았고 이곳에서 1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샤오윈은 어느날 아침 화장을 하다가 전원플러그 옆에 있는 TV 연결 단자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살펴보던 중 몰래 카메라를 발견했고 카메라 렌즈는 침대를 향하고 있었다. 샤오윈은 자신이 이 방에 머무는 동안 샤워를 한 뒤 침대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했다. 샤오더우 또한 “그때 이 TV 연결 단자가 좀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건드려 보았더니 유리로 만들어져 있었으며 휴대전화 플래시로 비춰보니 카메라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때 샤오더우는 공구를 가지고 그것을 비틀어 열고 보니 안에 카메라가 하나 있었으며 빨간불이 깜박거리고 있기에 바로 경찰에 신고했던 것이다. 집주인은 카메라가 어떻게 설치됐는지 당분간 알 수 없다고 했다. 원래 이 집을 산 뒤 집주인은 바로 세를 놓았으며 샤오윈과 샤오더우는 첫 번째 세입자였다. 경찰이 점검한 결과 몰래카메라는 일종의 인터넷 카메라로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카메라는 와이파이 연결이 필요하지만 와이파이는 이미 차단된 상태였다. 이 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차단돼 적어도 최근 클라우드에 업로드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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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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