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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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코로나 기승.. 스가 지지율 30%대로 추락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홋카이도, 히로시마, 오카야마현이 16일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 히로시마, 오카야마 등 3개 현을 비상사태 발령 대상으로 추가하고 16일부터 31일까지 도쿄, 오사카 등 앞서 비상사태가 발령된 다른 6개 지역과 마찬가지로 휴업과 영업 단축 등 방역 대책을 시행하게 된다. 코로나 확진자는 몇 주 동안 일본 전역에서 증가했으며 지난주 일일 신규 확진자는 6,000명을 넘어 섰다. 이런 끔찍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 총리 스가 요시히데는 개막 2개월을 앞두고 있는 올림픽 개최 결정을 거듭했다. 스가는 “참가자들의 활동을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올림픽을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개최하고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스가는 "다양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감염의 추가 확산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가 행정부에 대한 지지도는 언론이 발표 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그의 코로나 대응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스가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2.2%로 떨어졌고, 지지하지 않는 응답은 44.6%로 지금까지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65%는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약 3/4의 응답자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서 화가 났다고 말했다. 지지율 하락은 9월 집권 자민당 총선과 10월까지 치러야 하는 총선을 목표로 하고 있어 스가에 대한 압박으로 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자민당 21.4%, 입헌민주당 4.4%의 지지율로 자민당을 무너뜨릴 만한 야당은 없지만, 국민 지지도 부진이 스가 총리의 교체를 유도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는 별도로 인도에서 사업을 하는 일본 기업들은 현지 노동자들을 소환하고 있다. 일본 대외 무역기구의 뉴델리 사무소는 일본 기업의 약 80%가 직원과 가족을 집으로 보낼 예정이거나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 주재 일본 대사관은 PCR 검사에서 음성인 일본인은 일본 입국에 필요한 증명서를 취득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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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타이완, 16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335명
    [동포투데이] 17일 타이완 방역당국은 16일(0~24시기준) 335명(해외 유입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타이완 누적 확진자는1682명, 퇴원 환자는 1116명, 사망자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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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인도 코로나 재확산, 매일 4천명 이상 사망자 기록
    사진/CNN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인도는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소폭 증가한 가운데 하루 사망자가 4000명을 넘어 27만 명으로 늘어났다. 인도 보건부는 사망자는 4,077명 증가한 반면 감염자는 311,170명으로 3주여 만에 가장 적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일주일 동안 총 감염자는 2백만 명 이상 증가했고 사망자는 거의 2만 8천 명에 달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468만 명이다. 2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2차 유행으로 인도의 병원과 의료진은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초기 획진자가 급증했던 마하라슈트라주와 델리주는 엄격한 봉쇄 조치 후 확진자가 꾸준히 감소했다. 연방 보건 당국은 15일 검사당 전체 양성률이 전주의 21.9%에서 주중에 19.8%로 떨어져 감염이 안정화되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부 타밀나두주와 농촌 지역에서는 급증했다. 15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도시 봉쇄 후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농촌 지역의 의료 자원을 강화하고 감시를 강화할 것을 관리들에게 촉구했다. 하르스 바든 보건부 장관은 16일까지 인도는 13억 5천만 인구의 2.9%에 해당하는 4040만 명 이상의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7월까지 5억 1천 6백만 명이 접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제약사 시플라는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생산이 수요를 따라잡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우파데혜는 "렘데시비르 월 생산량은 지난해 대유행 당시 월 생산량인 20만~30만병의 5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처음 개발했다. 서벵골 정부는 16일 오전부터 5월 30일까지 14일간의 관공서와 공공시설의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비상근무를 제외한 모든 관공서와 민간 사무소는 문을 닫게 되며 시내버스, 지하철, 여객선, 체육관, 영화관, 살롱, 수영장 등도 폐쇄 된다. 필리핀 보건당국은 지난 16일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새로운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10건이 추가 검출되었으며 국내에서 12건의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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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中, 16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5명...해외 입국자 20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6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2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25명 중 20명(저장 8명, 상하이 6명, 광둥 4명, 후난 1명, 쓰촨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5명은 본토(랴오닝 3명, 안후이 2명)에서 발생했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의심환자는 1명(해외 입국자)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25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354명이다. 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수준을 유지했다. 16일 24시까지 확진자 291명(중증 1명), 누적 퇴원자 8만5945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만0872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만355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만1824명(퇴원 1만1525명, 사망 210명)이며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49명(퇴원 49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82명(퇴원 1116명, 사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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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美, 백신 접종자 마스크 착용 의무 면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미국의 18개 주와 일부 주요 기업들은 15일 즉시 또는 앞으로 몇 주 내에 공공 마스크 의무 규정을 폐지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같은 다른 주들은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가 COVID-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한 첫 날인 14일, 많은 미국인들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이 같은 변화는 미국인의 3분의 1 이상이 백신을 접종하였고 매일 신규 확진자가 3만 5천명 이하로 떨어져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CDC의 기습적인 지침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국내 최대 유통업체 중 일부는 당장 정책을 변경할 계획이 없으며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구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월트디즈니월드는 15일부터 "관광객들이 야외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와 페이스마스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식료품 체인점인 트레이더 조's는 14일 예방 접종을 받은 쇼핑객들을 위한 마스크 정책을 철회한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이어 미국에 4,7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한 국내 1위 유통업체 월마트가 뒤따랐다. 월마트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14일 현재 백신 접종 고객들은 마스크 없이 쇼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예방접종을 마친 직원들은 5월 18일부로 마스크 없이 일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백신 접종 직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상여금 75달러를 지급하고 있지만 이 돈을 받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고객과 회원들에게 매장과 클럽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CBS 방송은 "코로나 대유행을 막기 위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나들이를 즐기려는 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에 관련해 엇갈린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CDC가 발표한 것은 마스크 착용에 관한 지침일 뿐이다. 마스크 착용 여부는 주, 상점, 스포츠 경기장에 맡겨 결정해야한다. 미국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대유행 기간 동안 우리가 보아온 것을 반영하고 있다. 즉,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일련의 규칙들이 그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떤 결정이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CDC의 새로운 지침이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구체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로셸 왈렌스키 CDC 국장은 이번 주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벗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로즈 가든 연설에서 "오늘은 미국에 좋은 날"이라며 "그는 참모들과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접종했다면 더 이상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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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실시간 뉴스 기사

  • 프랑스 기자 말리서 극단 조직에 납치당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프랑스 외교부는 AFP 통신사에서 근무하는 프랑스인 기자 한 명이 말리에서 실종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올리비에 뒤부아(Olivier Dubois)로 불리는 이 기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21초짜리 동영상에서 "자신은 4월 8일 말리 동부 가오 지역에서 이슬람과 무슬림단체가 지원하는 극단 조직에 의해 납치되었다"면서 "자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프랑스 정부에 촉구했다. 프랑스 외교부는 AFP 통신사에 동영상 속 사실을 확인하고 기자 가족, 말리 당국과 연락을 취해 동영상 내용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자는 2015년부터 말리에서 일해왔으며 가오 지역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6년에도 가오에서 프랑스인 1명이 납치됐다가 2020년 풀려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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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中, 5.1 연휴기간 관광객 연인수 2억 3천만명 접대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가 5월 5일 저녁 발표한 2021년 5.1 연휴 관광분야 집계에서 5월 1일에서 5일까지 전국의 국 내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9.7% 증가했고, 비교 가치가 있는 코로나 사태 이전 동기 대비 103.2% 수준으로 회복된 연인원 2억 3천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에 따르면 ‘5.1’연휴 기간 국내 관광수입은 1132억 3천만 위안에 달해 동기 대비 138.1% 성장하고 비교 가능한 조건에 따르면 전염병 사태 이전 동기 대비 77%로 회복되었다. ▲ 5∙1 노동절 연휴를 맞아 4일 많은 관광객이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샹쓰(相思)마을을 찾았다.(사진/신화사) 조사에 따르면 전국 5A급 관광 풍경구의 관광객 접대 수는 연인원 4800만 명에 달했다. 32%의 관광객이 온라인으로 예약하였고 33%의 관광객이 바코드 스캔, 안면인식을 통해 입장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에 즈음하여 홍색관광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5.1 연휴에 많은 젊은이들이 홍색관광에 참여해 홍생관광이 저령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문화관광부는 장사, 서안, 항주, 성도 등 인기 왕훙도시 호텔의 특색객실은 방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였다고 소개했다. 전국관광감독관리 부서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5.1’연휴 기간 단체관광의 단체당 평균 인원수는 14.67명에 달해 2019년보다 25% 감소되었고 소형 단체관광의 추세가 뚜렷했다. 단체관광의 단체당 평균 인원수는 14.67명에 달해 2019년보다 25% 감소되었고 소형 단체관광 추세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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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이집트, 프랑스 라팔 전투기 30대 구매하기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3일, 이집트 국방부는 프랑스 다쏘 항공회사가 제조한 라팔 전투기 30대를 구매하기로 프랑스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국방부는 최소 10년간 차관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다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복수의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구매 계약 금액은 37억 5000만 유로로 양측이 4월 말 협상을 완료했다. 이집트 대표단은 이번 주 프랑스를 방문하고 양측은 공식적으로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 미사일 제조 기업인 MBDA와 프랑스 첨단 항공우주기업인 사프란(Safran)그룹과 2억 유로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집트는 프랑스 무기 및 장비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이다. 2015년 이집트는 프랑스와 라팔 전투기 24대 구매계약을 체결하였고 상륙함 2척을 포함하여 프랑스에서 여러 척의 함정을 구입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이집트에 대한 무기판매 여부는 ‘인권 상황’ 차원에서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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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독일 뮌헨 맥주축제, 코로나19로 올해에도 취소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뮌헨 맥주축제는 코로나19로 올해에도 취소됐다. 올해의 뮌헨 맥주축제는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외신에 따르면 3일, 마르쿠스 죄더(Markus Söder) 바이에른 주지사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할 때”라면서 "디터 라이터(Dieter Reiter) 뮌헨시장과 상의하여 ‘무거운 마음’으로 뮌헨 맥주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죄더는 “대형 명절의 전형적인 맥주 텐트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기타 방역 조치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위험도 너무 크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면 슈퍼 전파 사건이 돼 브랜드가 영영 훼손될 것이라고 상상해 보라. 우리는 그걸 원하지 않는다"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맥주축제는 앞으로 다시 열릴 수 있다"고 약속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은 맥주축제와 직결된 호텔, 음식점, 소매업 등 업계에는 직격탄이 될 것으로 보이나 최근 독일 시베의 여론조사 결과 바이에른 주민 다수가 올해 맥주축제 취소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뮌헨 맥주축제가 전쟁, 온역 등으로 20여 차례 중단됐었으나 독일의 최대 민속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뮌헨시 통계에 따르면 맥주축제는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약 600만 명의 세계인이 찾았으며 맥주는 약 700만 리터가량 소비됐다. 2019년 뮌헨 맥주축제의 판매액은 12억 3000만 유로에 달했다. 지난해 맥주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처음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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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中, 5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0명...해외 입국자 5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5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5명((쓰촨 2명, 윈난 2명, 광둥 1명)은 모두 해외 입국자이다. 추가 의심환자는 1명으로 상하이에서 발생하였고 추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1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1161명이며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었다. 한편 5일 24시까지 확진자 314명(중증 3명), 누적 퇴원자 8만5776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만072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만300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만1796명(퇴원 1만1462명, 사망 210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49명(퇴원 49명), 타이완 지역은 1160명(퇴원 1074명, 사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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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멕시코 시티 고가철도 붕괴사고 최소 23명 사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월 4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멕시코 시티 동남부 트라바크 지역 고가철도 붕괴사고로 23명이 사망하고 약 79명이 부상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지점은 멕시코 시티 12호선 올리보스역 부근이다. 꼬인 케이블로 뒤엉킨 채 공중에 열차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클라우디아 사인바움 멕시코 시장은 이날 수도 남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망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후 10시쯤 올리보스역에서 고가철도 일부가 붕괴되면서 발생했다. "갑자기 구조물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라고 한 신원 미상의 목격자는 텔레비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먼지가 걷히자 우리는 도울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달려갔지만 비명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면서 "그들이 충격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브라드 멕시코 외무부 장관은 당일 밤 트위터를 통해 “끔찍한 비극”이라며 “사고 원인을 꼭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은 12개의 노선이 있고 매일 수백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나른다. 사고가 난 12호선은 2012년 10월에 개통되었다. 멕시코시티에선 지난해 지하철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40명 넘게 다쳤다. 1975년 10월에도 지하철끼리 충돌해 31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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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5
  • '야생동물의 친구' 우간다 여성 동물 조련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아프리카 우간다의 여청년 홀리 올리비아 아켈로는 우간다 중부 부탄바라구 CTC 야생동물보호센터에서 7년째 조련사로 일하고 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매일 100마리 이상 동물의 식사와 기거, 건강 모니터링, 훈련 등을 책임지고 있으며 여가 때는 학교와 동네에 강연을 다니면서 젊은이들에게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동물과 어울릴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야생동물 보호센터는 31에이커(acre -英亩)의 부지에 표범, 거북, 아프리카 회색앵무새, 카멜레온, 도마뱀, 사자, 하이에나, 악어, 박쥐, 여우, 야부고양이, 아프리카 금고양이, 아프리카 링냥이, 뱀 등 10여 종에 달하는 희귀 포유류와 조류 그리고 야생 파충류를 사육하고 있다. 사진은 홀리 올리비아 아켈로가 우간다 부탄바라 지역의 CTC 야생동물보호센터에서 사자와 함께 어울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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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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