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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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굽힌 스가’ 일본, 코로나 통제 불가능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대확산은 국제적인 관심을 널리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를 통제할 수 없는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며칠 연속 6,000 명을 넘어서며 일본의 의료 시스템에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일본 사회는 이러한 반복적인 유행에 대비하는 데 매우 부적절했다. 의료 시스템의 대응 속도와 실제 수용은 코로나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일본 사회에는 많은 문제가 나타났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는 동안 일본의 많은 요양원에서 대규모 감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들은 허약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률이 높다. 고베 요양병원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요양병원 전체 인원의 70%를 차지할 정도였다. 또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확률도 낮은 데다 의료 자원 부족으로 더 많은 환자를 병원이 수용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 열악한 상황에 직면한 요양원 관계자들이 일찍 여러 차례 현지 병원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현지 병원은 모두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서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은 열악한 여건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 후에도 시신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 왔다. 한 일본 전문가는 일본의 코로나19 재확산의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에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전염성과 병원성이 더 강하기에 허약한 노인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치명적이다. 일본 오사카에는 확진자가 많아 중환자실이 포화 상태이며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환자는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오사카에서만 17명의 환자들이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직면한 일본 정부는 구제역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사카·도쿄 등 4개 지역의 비상체제를 5월 말까지 연기한다고 선포했다. 스가 총리가 국민들에게 허리 굽혀 사과했지만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은 완화 조짐을 보이지고 않고 있다. 이 밖에도 도쿄 올림픽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올림픽을 계속 개최하는 것은 일본의 코로나19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도쿄올림픽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고 경기부양을 위해 올림픽에 거는 기대가 크다. 결국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다면 일본 정부에도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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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예일대 중국계 대학생 살해 용의자 체포
    사진 왼쪽 판친셴, 오른쪽 장카이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14일(현지 시간) 예일대 중국계 대학생 장카이원(蔣凱文)을 살해하고 수개월 동안 잠적했던 용의자가 앨라배마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중국계인 판친셴(潘勤軒)은 올해 2월 6일 장카이원(蔣凱文)이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총에 맞아 숨진 뒤 경찰에 의해 용의자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씨는 경찰의 수개월간의 끈질긴 수색 끝에 14일 오전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아직 판씨의 살인동기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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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6
  • 中 신장, 이슬람교 사원서 라마딘 종료 기념행사 열려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5월 13일 신장 위구르자치구 투루판시 고비 지역사회의 약 600명 무슬림들이 지역사회 이슬람교 사원에서 라마단 종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슬람교 사원은 신도들에게 덧신을 나누어주고 혈압을 측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비 지역사회의 이슬람교 사원은 1878년에 세워졌고 1982년에 중축했으며 지진에 대비해 2016년에 보강했다. 현재 사찰의 시설이 잘 갖춰져 신도들의 일반적인 종교행사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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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15일, '연변사과배 재배 100주년 기념 축제’가 용정시 리화민속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용정시 최대 문화관광행사인 농부절과 더불어 조선족사회의 농경문화 및 100년을 전해져 내려온 연변사과배 재배문화를 전 방위로 과시하고 사과배드랜드의 지명도를 제고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15일 첫날에는 사과배 재배에 담겨진 다큐 방영, 표창대회, ‘백년의 외침’ 북춤 등 공연으로 개막식을 장식하고 이어서 전통음식과 민속상품 전시, 사과배 재배성과 전시, 배꽃 촬영 전시, 민속체험 등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축제기간 제1회 ‘봉산’컵 연변조선족씨름대회, 고목(老树)기복활동, 100인 순회공연, 100인 노래공연, 100인 춤공연, 사과배박물관(청송원미술관) 정초식, 사과배 인공수분 체험, DJ파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사진: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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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 日 억만 장자 오는 12월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이동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억만 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오는 12월 전으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당일 러시아 우주국이 밝혔다. 메이자와 유사쿠는 일본의 저명한 기업가이자 수집가로 일찍 2004년에 일본에서 가장 큰 패션 유통 사이트인 ‘조조타운(Zozotown)’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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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실시간 뉴스 기사

  • 中 인권 미국이 제멋대로 규정하는 것 아니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중신망(中新網)은 ‘중국 인권 미국이 제멋대로 규정하는 것 아니다’란 제목으로 된 낙수(乐水)의 글을 실었다. 다음은 기사 전문. 1991년 2월 제1차 걸프전 종전을 앞두고 당시 부시 미 대통령은 “우리는 ‘신세계 질서’를 건립 중이며 이 ‘신세계 질서’의 주요 원칙은 ‘우리의 마음대로(what we say goes)’이다”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걸프전의 총성은 걷힌 지 오래되지만 이러한 미국의 패권적 마음가짐에는 추호의 변함도 없다. 2020년 중미 관계는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주의 정책 영향권 때문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다자주의로 빠르게 ‘복귀’하면서 중미 관계가 원래의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우리는 인츰 미국의 다자주의는 이데올로기에 기초한 ‘다자주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의 패권적 심태와 냉전적 사유가 여전히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이든 정부 출범 후 4개월 만에 미국은 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 연합 등 ‘전통적 동맹’들과 함께 인권을 핑계로 홍콩 관련, 신장 관련, 대만 관련 등 문제를 놓고 중국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게 했다. 바이든은 존슨 영국 총리에게까지 이른바 ‘민주국가’가 이끄는 대규모 인프라 계획을 세워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 창의에 맞서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국제무대에서의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 정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국내의 빈부 격차, 인종 차별 등 문제에 대해서는 들은 체 만 체, 본 체 만 체 하면서도 타국에 한해서는 걸핏하면 인권방망이를 휘두른다. 1999년 미국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인권 수호’를 이유로 유고슬라비아 연맹에 대한 군사적 폭격을 감행, 민간인 1800여 명이 숨지고 6000여 명이 다쳤으며 100만 명 가까이 난민으로 전락되게 했다. 구소련이 해체된 후 미국은 또 ‘민주개조’라는 명목으로 일부 독립 국가들에 비정부기구를 설립하여 반정부 세력을 양성, 급진 청년학생들까지 징집해 ‘컬러 혁명’을 일으키면서 관련국 내부가 파열되는 등 장기적 불안에 휩싸이게 했다.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 촘 스키가 쓴 책 ‘미국이 하고 싶은 대로’에서 설명했듯이 새롭게 출현하는 그 어떤 민주도 미국의 이익에 부합해야 하는 것이었다. 사실 미국 정부는 ‘인권’과 ‘민주’를 이데올로기의 무기로 삼아 중국의 발전을 막고 억제할 뿐, 기실은 중국의 인권진보를 외면하고 있었다. 새 중국 출범 70년 만에 중국의 인권 개선은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맹률이 건국 초 80% 이상에서 지금은 4% 미만으로 떨어졌고 도시와 농촌 주민의 1인당 기대수명은 1949년의 35세에서 77세로 늘어났으며 2020년에는 9899만 명의 농촌 빈곤층이 모두 빈곤에서 벗어나 절대빈곤 퇴치라는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여 또 하나의 역사에 빛나는 인간기적을 창조하였다. 중국은 생존권과 발전권을 항상 최우선 인권으로 한 뒤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자유가 있다고 여기고 있다. 이는 중국 전통 민본사상에 대한 현대적 해석이자 마르크스주의 유물관의 기본 전제이기도 하다. 사실 중국의 인권관은 서구 현대 정치사상의 자연 권력설과 모순되지 않는다. 17세기 영국의 사상가 록은 인간의 자연권리를 생명권과 자유권, 재산권으로 요약했다. 미국 독립선언문에서는 “생명권과 자유권, 행복추구권”은 박탈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기실 중국의 인권관은 서방의 자연 권력설과 사실상 맥박을 같이 하고 있다. 미국이 전통적 동맹들과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반 중국(反中) 연대’를 결성하려는 것은 자아 기만일 뿐 그 실체는 냉전적 사고에 불과한 것이다. 냉전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사라졌고 양극단의 대립도 내일에는 사람들의 냉대를 받기 마련이다.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에 들어 중국은 세계의 주요 경제국들과 ‘너 속에 내가 있고 나 속에 네가 있는’ 호혜적 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이 세계화 흐름에 역행해 중국과 글로벌 시장의 관계를 인위적으로 갈라놓으려 한다면 자신은 물론 동맹국들의 반발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미 유럽과 미국의 이익과 가치관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유럽은 독자적인 대 중국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 또한 미국의 반 중국 정책에는 절대 따라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심지어 미국의 ‘5안 연맹(五眼联盟) 성원 멤버인 뉴질랜드 역시 최근 중국과의 성숙한 관계를 원하면서 ‘5안 연맹’을 ‘반 중국 연대’로 만드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늘날 워싱턴 정객들은 이 세상이 더 이상 미국의 ‘마음대로’가 아니라는 현실을 절실히 인식해야 한다. 미국은 하루 빨리 패권과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대등한 자세로 다른 나라와 교류하고 협력할 줄 알아야 할 것이며 이 역시 ‘신세계 질서’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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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코로나 해결사' 항바이러스제 한국서도 가능하다
    씨앤팜이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의 니클로사마이드 항바이러스 효력시험 결과. (제공 = 현대바이오) [동포투데이]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대주주인 씨앤팜의 연구고문인 최진호 단국대 석좌교수가 13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 학술회의(SCA)’에서 '코로나19 게임체인저 약물'이란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2월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코로나19 감염 동물을 대상으로 수행한 씨앤팜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의 효력실험 결과와 관련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체실험에서 니클로사마이드의 효능 확인을 위해 비(非)투약 대조군과 투약 실험군의 혈중 바이러스 수치를 비교한 결과, 대조군은 감염 3일차에 혈중 바이러스 수치가 최고를 기록하고 4일차부터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5개 실험군은 같은 날 최저치를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 특히 실험군 중에서 투약량이 가장 적은 25mg/kg 투여군에서는 바이러스 수치가 ‘0’ 또는 '0’에 근접할 정도로 뚜렷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인됐다. (그래프 참조) 대조군과 실험군 간의 혈중 바이러스 수치 차이는 실험군에 투여한 니클로사마이드의 ▲바이러스 복제 억제 ▲바이러스 제거 기작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는 구충제인 니클로사마이드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약물재창출이 가능함을 생체실험을 통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로써 씨앤팜의 CP-COV03는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분류되는 화이자의 PF-07321332, 머크의 MK-4482와 효능 경쟁을 벌이게 됐다. 씨앤팜은 CP-COV03의 기반약인 니클로사마이드가 바이러스 복제 억제 외에 바이러스 제거 기작까지 지녀 약효면에서 더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항바이러스제(antiviral drug)는 '신종플루의 게임체인저'였던 타미플루처럼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기작(機作.mechanism)을 갖는 약으로, 독성약물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바이러스박멸제(virucidal drug)와 다르다. 코로나19 경구치료제에서 타미플루 같은 항바이러스제는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와 머크만 개발에 성공해 임상에 도전하고 있을 정도로 항바이러스제 개발에는 최첨단 바이오기술이 요구된다. 씨앤팜의 CTO 김경일 박사는 “다른 치료제와 달리 진정한 항바이러스제는 혈중최대농도(Cmax)와 바이러스 활성을 50% 억제하는 유효농도(IC50) 이상으로 혈액에서 약물이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를 반드시 확인한다“며 “혈중최대농도와 IC50 농도 간 차이도 중요하다. 그 차이가 클수록 항바이러스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머크 MK-4482는 1회 투여로 IC50을 8시간 이상 유지했는데 IC50 대비 Cmax는 22배 높았다. 이에 비해 씨앤팜 CP-COV03는 동물실험에서 1회 투여로 IC50 이상 유효농도를 24시간 넘게 유지한 가운데 Cmax는 약 300배를 기록해 항바이러스제로 성공 가능성이 더욱 큰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바이오와 씨앤팜은 니클로사마이드 약물재창출 제1호인 CP-COV03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진정시킬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해 후속실험과 관련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1958년 바이엘이 내놓은 구충제로, 코로나19를 포함한 메르스, 사스 등의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는 물론, 에볼라, 지카 등 RNA 바이러스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대표적 범용성 약물로 국제 의약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현존 약물 중 코로나19를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네이처誌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이 소개한 바 있다. 씨앤팜은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재창출에 최대 걸림돌로 작용해온 ▲지극히 낮은 체내 흡수율 ▲지나치게 짧은 혈중농도 반감기를 약물전달체 기술로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재창출에 성공한 것으로, CP-COV03는 코로나19는 물론 미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도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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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中, 2021년 대졸생 909만 명 취업시장 안정세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13일, 중국 교육부가 2021년 대졸생 취업 진척 상황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마련했다. 2021년 전국 일반 대학 졸업생의 총규모는 909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만 명이 증가하였으며 현재 2021년 대졸생들의 취업 진척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있다고 당일 중국 CCTV가 보도했다. 올해 교육부가 내놓은 ‘24365 스마트 일자리 플랫폼’은 2021년 대학 졸업생에게 일자리 정보 1451만 건, 이력서 3763만인 차를 누적 제공했고 별도 채용 박람회는 40회, 일자리 제공 정보는 342만 건이 넘었다. 그리고 중국 교육부가 지난해 가을학기 이래 내놓은 ‘24365 취업 공익 생방송’은 35회 개최돼 1억 80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렸다. 중국 교육부는 또 고용 촉진을 위해 지난해 가을학기 이후 관련 부처와 정책성 일자리 흡수역할도 충분히 할 것으로. 공무원 채용은 중앙 조직부와 국가공무원국의 시험을 약 2개월 앞당겨 7월에 마칠 예정이며 기층 일자리 항목은 국가 교육부, 국가 인적자원 및 사회 보장부, 공청단 중앙이 각각 ‘특별 취업 프로그램’, ‘서부 지원 프로젝트’ 등 국가 기간 일자리 프로그램을 각각 가동하고 있다. 대학생 징병의 경우 중앙군사위 국방동원부의 ‘1년 2징병’ 개혁방침에 따라 1차 징집이 거의 끝났으며 대학생들의 신청상황이 매우 활약적이어서 2차 징병 신청은 이미 4월에 시작되었다. 다음 국유기업 채용은 국무원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위원회, 중앙라디오 TV 방송 본국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누적 58만9000개의 일자리를 확보했다. 그리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및 유치원 교사 채용은 8월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석사연구생, 본과생 모집 규모를 적절하게 확대해 인재 양성에 힘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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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인도 한 대학서 18일간 교수 34명 코로나19로 사망
    인도 알리가르무슬림대학교(AMU).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일, 인도 보건부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일 24시간 동안 인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만 4821명으로 집계됐고 누적 확진자는 2334만 0938명, 신규 사망자는 4205명, 누적 사망자는 25만 4197명에 달했다. 최근 18일 동안 인도 알리 가르 무슬림 대학교(AMU)에서는 최소 34명 교수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 중에는 현직 교수 16명, 정년퇴직 교수 18명이 포함돼 전반 대학 내 교사와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상황이 이 정도로 치달아 오르자 이 대학 타리크 만수르 부총장은 인도 보건부 산하의 인도의학연구이사회에 편지를 보내 “대량의 사망을 초래한 특정 변종 바이러스가 캠퍼스와 주변에 전파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타리크 만수르 부총장은 바이러스 샘플을 인도의학연구이사회 관련 부서를 지정해 분석을 의뢰했다. 하지만 이 구명 편지는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최근 인도 북부의 갠지스강과 그 지류인 야무나강에서 대량의 시신이 발견, 심지어 구급차에서 코로나19 환자 시신을 들고 나와 그대로 강에 버리는 의료진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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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美 언론, “중국 시노백 코로나 백신 매우 효과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11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실제 연구에서 중국 시노백 코로나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 시노백 백신의 실제 유효성은 시험단계의 결과보다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보건장관 사디킨은 인터뷰에서 “수도 의료진 2만 5374명이 제 2 차로 중국 백신을 접종한 후 28일간 상황을 추적했다”면서 “그 결과 접종이 완료된 지 7일 만에 접종자를 사망으로부터 100%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접종자의 96%가 입원치료를 피할 수도 있었다” 말했다. 사디킨은 “이들 접종자의 94%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은 비범한 결과”라고 하면서 “이 백신은 여러 차례 임상시험에서의 결과보다 효과가 좋았다”, “인도네시아 의료진의 입원 및 사망자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블룸버그통신은 더 나아가 중국 백신의 실제 유효성이 시험단계의 결과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웨이둥(尹卫东) 시노박 바이오텍 수석 집행관은 “시노백 백신이 실제 활용되고 있다는 증거가 많아졌으며 코로나19 변이로 백신의 보호역할이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하면서 “시노백 백신은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잘 막아낸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편 오클랜드대 백신학자인 헬렌 페투스-해리스도 “이 백신이 실제 상황에서 질병에 저항하는 능력이 임상시험보다 높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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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재외동포재단, 대양주 지역 동포사회와 소통 강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대양주 지역 동포사회 주요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12일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피지의 14개 현직 한인회장이 참석하여 한인회관 건립, 참전용사 및 입양동포 지원, 한글학교 활성화, 동포단체의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현안을 협의했다. 특히, 뉴질랜드 웰링턴한인회의 이장흠 회장은 ”비록 오늘 회의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나, 오히려 한인회 업무 관련 상호 소통 및 정보 교류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라며 동 간담회의 의의를 밝혔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포사회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단에서도 동포사회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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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中, 12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0명...해외 입국자 9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2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9명(상하이 2명, 광둥 2명, 톈진 1명, 네이멍구 1명, 산둥 1명, 쓰촨 1명, 산시 1명)은 모두 해외 입국자이다. 추가 사망자와 의심자는 없는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2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36명이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늘었다. 12일 24시까지 확진자 291명(중증 1명), 누적 퇴원자 8만5881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만0808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만309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만1814명(퇴원 1만1505명, 사망 210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49명(퇴원 49명), 타이완 지역은 1231명(퇴원 1097명, 사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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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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