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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종 '중국 흰돌고래' 산냥완 해역서 발견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일전 중국 광시(廣西) 친저우(欽州)의 몇몇 사진 애호가들이 북부만 중국 흰돌고래 연구팀을 따라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친저우 산냥완(三娘灣) 해역에서 중국 흰돌고래 무리를 우연히 목격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에 태어난 이 흰돌고래는 당시 어미 흰돌고래를 따라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었다. 베이징대학(北京大学) 판원스(潘文石) 교수의 북부만 중국 흰돌고래 연구팀은 이 흰돌고래를 처음 발견한 후 지금까지도 계속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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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시진핑 "중·미 무역 정치화하지 말라"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에서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라며 중국과 미국 간의 경제 및 무역 문제는 정치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미 경제무역 관계는 본질적으로 상호이익이 된다며 협력을 위해 케이크를 더 크게 만들 것을 촉구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 재계의 중국 방문 용이성을 중시하고 있다"며 "중·미 경제·무역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경제 회복을 위해 패스트트랙(신속통로)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시주석은 또한 "미국이 중국 기업들을 억압하기 위해 국가 안보 개념을 남용하거나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거시경제정책에 대한 공조를 유지하고 세계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경제·금융 리스크를 경계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미국이 국내 거시정책의 파급효과를 염두에 두고 책임 있는 거시경제 정책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중 양국의 지도자인 두 사람은 양국의 경쟁이 의도여부와 상관없이 충돌로 가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분명하고 솔직하게 양국의 이견을 직시해 상호이익 특히는 기후변화 등에 관련되는 중대한 글로벌 문제에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관계는 미국과 중국에 아주 중대한 영향이 있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연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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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시진핑, 대만에 경고 "불장난하면 타 죽을 것"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에서 "대만독립세력이 도발을 하거나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중국은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대만해협 전역에 새로운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독립의제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구하려는 대만 당국의 거듭된 시도와 함께 일부 미국인이 대만을 이용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움직임은 위험한 불장난과 같다며 불장난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불에 타 죽는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하나의 중국 원칙과 3개의 중미 공동성명은 중미 관계의 정치적 토대라며 역대 미 행정부가 모두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 문제의 진정한 현주소와 중국의 핵심은 "세계에 단 하나의 중국, 대만은 중국의 일부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중국의 모든 아들딸들이 공유하는 염원이라고 언급하며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한의 성의와 노력으로 평화통일의 전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만독립세력이도발하거나,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중국은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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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2021 두바이 국제 에어쇼 알막툼 공항서 개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공항에서 5일간 예정으로 된 2021 두바이 국제 에어쇼가 개막했다. 148개국의 1200여 개 항공 및 우주 업체가 참가해 160여 대의 항공기를 전시하였으며 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에어쇼 기간, 항공, 우주산업 과학기술 회의 및 포럼이 개최되어 인공지능(AI), 5G, 사이버 보안, 자율주행 등 주제를 다루게 된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국가의 공군 에어쇼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에어쇼 기간 국제적으로 유명한 민간 항공기와 군용기 제조사가 각국 항공사와 주문을 체결한다. 중국 항공공업그룹 유한회사가 전시한 제품은 훈련기, 헬기, 수송기 등이 포함된다. 중국 항공공업그룹 유한회사의 전시관 실내 부스 면적은 200제곱미터, 실외 전시 면적은 300제곱미터에 이른다. 1989년부터 시작된 두바이 국제 에어쇼는 중동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에어쇼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국제 에어쇼는 제17회로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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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1~10월 中 외자 흡수 규모 9,000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5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올해 10월까지의 외자유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9431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집계에 따르면 중국의 외자 유치 구조는 지속 최적화되어 있는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외자 실질 사용액은 지난 10월까지 7525억2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고 고신기술 산업의 실질 외자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이 중 고신기술 서비스업이 27.9% 증가했으며 고신기술 제조업은 10% 늘었다. 원천적으로는 일대일로(一帶一路) 국가와 아세안(ASEAN)에 대한 실질투자가 전년 대비 각각 30.7%, 29.5% 증가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동부, 중부, 서부 지역의 실제 외자 사용량이 전년 대비 각각 17.5%, 29.8%, 9% 증가했다. 외자기업은 중국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중국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중국미국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0% 이상이 중국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지난해보다 모두 증가했다.일전에 열린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미국 전시상들의 수가 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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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라오스 구간 철도역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12일, 라오스-중국 국제철도 유한회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라오스 국제철도 라오스 구간의 모든 역이 모두 그 모습을 선보이면서 중국 라오스 국제철도 노선의 고품질 개통에 견고한 기초를 다졌다고 일전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철도건설이 발주한 라오스 구간의 랑프라방 역 외립 면이 완공되면서 중국-라오스 철도노선 라오스 구간의 10개 역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이중 랑프라방 역은 건축면적 7970㎡로 수도 비엔티안역에 이어 라오스에서 두 번째로 큰 역이다. 랑프라방 역은 현지 사찰과 왕궁 건축, 문양 요소 등이 잘 조화되어 있는 지역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건설 사업부는 중국 국내의 시공 경험을 충분히 결합하였다. 중국 전통의 문두 구조와 이색적인 창 꽃 그리고 라오스의 국화 점파화 등을 문기둥과 문들보 등 외립면 막장 공사에 적극 활용하여 양국의 미학 문화를 구현하였다. 중국-라오스 국제철도는 중국의 관리기준과 기술표준을 적용해 시속 160㎞로 설계됐으며 여객과 화물의 혼합 수송철도로 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 국제철도는 2016년 12월 전면 착공해 오는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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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문교협, ‘2021 서울 뮤직 앤 댄스 페스티벌’ 11월 27일 개막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Seoul Music& Dance Festival)’이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11월 27일~28일까지 상명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비대면으로 대 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그리고 무력감 등을 치유할 수 힐링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로나로 치친 서울 시민을 포함한 국민들을 위한 ‘문화힐링공연’으로서 문화예술소통 멘토링 강연과 전통국악앙상블·대북·타악·현악 퍼포먼스 및 우리의 구수한 전통가락부터 깐떼·토께·뮤지컬넘버·트롯까지 진행되며 또한 한국무용·창작무용·현대무용·재즈댄스·K-댄스·힙합·스트릿댄스·라틴의 진수 플라멩코 그리고 LED라이트 퍼포먼스·미디어아트 쇼 등 100인의 예술인들이 대거 등장한다. 문교협과 문혜총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타의 프로그램은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2년 여간 공연예술의 진수를 접할 수 없었던 시민들을 위해 예술과 기술(CT)의 융복합과 장르별 크로스오버 콘텐츠도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서울의 태동 오프닝은 수십명의 타악주자가 심장의 울림으로 동행, 같이 가치 고(Go)의 화합 테마로서 시민, 국민 모두 기지개를 키고(Key Go) 다시 일어나는 서울 환타지 다시피는 꿈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획과 총 연출을 담당하는 숭실대 문화콘텐츠경영학과 장유리 교수는 “코로나 펜데믹이 어느덧 2년째로 접어들어 비대면 언택트(Untact) 사회가 일상화되어 가지만 공연예술은 특히 현장의 입체감과 생동감을 완벽히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언텍트의 장점인 다수의 대중이 공연예술, 문화교육, 프로그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실시간 채팅과 화상으로 랜선 관객을 통해 현장감을 더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 온텍트(Ontact-온라인만남)를 통해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리아블록버스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감독 주연(문예총예술단), 크리에이터감독 서윤정(공연기획자), 예술감독 김하얀새(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실용무용교수), 아트디자인디렉터 이소윤박사 등을 포함한 100인의 예술인과 50여명의 스탭들은 오늘도 준비에 여념이 없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 작품들은 위드 코로나시대 시민을 위한 공익적 가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축제행사 실황은 카시아TV 라이브스트리밍( https://www.youtube.com/channel/UCKcfLCvFLDqnqcD0uLaoteA 02-517-4111)으로 국내 및 전 세계에서 동시 시청 할 수 있다. 한편 ICT융복합 콘텐츠 기획과 제작 개발자인 문교협은 예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며 온텍트화 예술가치 기여 및 온라인공연 성공모델 창출에 다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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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2021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의 대표적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의 사단법인 문교협은 무용경연의 특성 상 대면 경연이 필수요건이나 코로나 4단계로 인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넘나들며 지난 11월 1일 국내 참가팀과 11월 15일까지 비대면으로 심사되는 해외 참가자 평가까지 진행된 '2021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매해 13~1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는 각국의 코로나 셧다운으로 인하여 비대면 영상 참여자와 대면 참여자가 참가하는 언텍트 시대의 예술계의 현실을 실감 하는 무대였으나 코로나 현실도 무색할 만큼 대면 비대면 참가자들의 작품 준비와 열띤 경연은 뜨거웠으며 그동안 한국 참가자보다 열세였던 해외 참가자들의 작품성과 테크닉이 어느 해보다 돗보인 경연이었다. 2021년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 전체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대학부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3년 실용무용계열 재즈댄스 전공 박예나 학생이 차지했다. 서종예 실용무용과 김미정 교수의 지도아래 발레와 현대무용, 아크로바틱을 기본으로 재즈댄스 장르적 특징인 다이나믹한 움직임과 폭팔적인 에너지, 과감한 테크닉속에서도 섬세한 감성과 디테일한 표현력이 돋보였으며 그랑프리 작품 는 컨템포러리 재즈댄스 작품으로서 깔끔한 구성과 테크닉의 적절한 배치, 몰입도 높은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랑프리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심사위원장인 장유리교수의 호평을 받은 참가자는 멕시코에서 참가한 현대무용부문 전아라 ( A RA JUN-Mexico Colegio Inglés 1년) 학생이다, 국내,해외 참자자 중 유연성,밸런스, 테크닉이 가장 탁월 하였으며 조금만 트레이닝을 하면 2~3년후 세계적인 무용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폭발적인 에너지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무용 영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무용수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어린 소녀가 한국인이어서 더욱 자랑스럽다는 극찬과 함께 중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종식으로 문화예술계가 회복하기를 바라며, 하늘길이 열려 국제무대와 국제교류의 장에서 무용인들의 자유로운 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2022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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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NASA,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 2025년 이후로 연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11월 9일 미국 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인 빌 넬슨(Bill Nelson)은 미 항공우주국의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가 2025년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달 착륙을 목표로 했으나 여러 차례 연기됐다. 이와 관련하여 넬슨은 이 계획이 과학적으로 실현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넬슨은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과의 법적인 분쟁을 부처 탓으로 돌리기도 했다. 넬슨은 블루오리진의 소송으로 인해 부서와 스페이스X 와의 협력이 거의 7개월 동안 지연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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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美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난해 증오 범죄 10년 이래 가장 많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11일, 미 일간지 ‘더 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증오 범죄가 크게 발생했다. 이 중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2020년 증오 범죄율은 전년보다 20% 증가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는 635건의 증오 범죄가 발생하여 2008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종증오 범죄 중 아프리카계를 대상으로 한 범죄율은 42%로 2019년에 비해 35% 증가했고 아시아계와 태평양 섬나라 이민자 및 그 후손에 대한 증오 범죄율은 2019년에 비해 76% 증가했으며 중남미계를 상대로 한 증오 범죄율도 58% 증가했다. 최근 퓨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미국 라틴아메리카계 인사들에 대한 조사 연구에 따르면 50%가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19 발생 기간 피부색에 기초한 각종 형태의 차별을 경험하였으며 피부색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57%였다. 이는 미국 사회의 오랜 기간 동안의 인종주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이다. 인종차별은 누적되고 증오 범죄는 더욱 극렬해지고 소수인종에게 큰 고통을 주면서 미국 사회의 대립과 파열은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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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中 푸저우-샤먼 고속철 해상교량 양측 접합 성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푸저우-샤먼(福州-厦门) 고속철 메이저우만(湄洲湾) 해상교량의 양 측 접합 작업이 지난 13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중국 철도 11국이 청부 건설하는 푸저우~샤먼 고속철도메이저우만의 해상 교량이 접합에 성공하면서 이 고속철 공사의 관건적인 공사가 순리롭게 풀리면서 전반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속철도는 중국 내 최초로 설계된 해상 고속철도로 시속 350km, 전반 길이는 277.42km이며 메주만, 취안저우만(泉州湾), 안하이만(安海湾) 등 3개 걸프 만을 포함하여 도합 8개의 중간 역이 들어서게 된다. 푸저우-샤먼 고속철이 개통되면 푸저우~샤먼 간 운행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샤먼, 장저우(漳州), 취안저우 민난(泉州闽南)의 골든 삼각은 30분 내 교통권을 형성할 것으로 동남해안 도시의 쾌속 발전을 촉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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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대만 선박 ‘에버기븐호’, 칭다오항서 출항 대기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한 달여간의 보수작업을 거친 대만 컨터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산동자유무역시범구 칭다오구역에 위치한 칭다오항에서 화물을 적재하였다. 이는 이 배가 정식으로 운항을 재개했음을 표징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수에즈운하에서는 ‘에버기븐호’가 좌초되면서 운하가 6일간 막혀 400여 척 선박의 운항이 차질을 빚었고 3월 29일이 돼서야 운항을 재개했다. 그 후 10월 4일, 칭다오 해사국의 협조하에 ‘에버기븐호’는 무한선박그룹 칭다오기지에 정박해 정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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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美, 물가 31년 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오는 명절 시즌 깊은 우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미 노동부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의 소비자가격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6.2% 상승해 5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5% 넘게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은 CPI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미국의 소비자가격지수는 199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올해 37세인 미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로버트 모란은 최근 우유 대신 락토페롤이 들어있지 않아 쉽게 상하지 않는 고양이 밥 대신 대포장을 사는 게 낫기에 각종 모바일 앱을 내려 받아 쿠폰 ‘양털 뽑기’를 자주 받는다. 그는 주변 친구들이 집이 있든 없든 그리고 번듯한 직장이 있든 말든 지금 모든 사람들이 비용을 절약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며 이렇게 하는 것은 모두 물가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현재 미국의 물가 상승에서 가장 직관적인 느낌은 식품가격의 인상이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거주하는 학교 직원 앤서니가 슈퍼마켓 체인에서 물건을 사고 있었다. 당시 그는 쇼핑 습관을 고쳐 할인 상품을 더 많이 샀음에도 매주 마트에서 5~10%씩 돈을 더 쓴다고 했으며 이 중 육류 가격이 1년 전보다 최소 20% 이상 올라 일가족이 육식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릴랜드주 베세스타에서 중국음식점 경영하는 주인 겸 요리사인 장펑량(张鹏亮)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체 식재료 가격이 40~60% 정도 올랐다면서 이중 40%는 양심가로 가격이 두 배로 오른 곳도 있으며 예하면 소 안심 고기는 1파운드에 14달러 내지 15달러에서 26달러 내지 27달러로 올랐고 마늘 한 상자에 60여 달러, 한 시기엔 120달러 이상 올랐다고 말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식재료 원가가 매출의 20~22% 정도였지만 지금은 매출의 30~33%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식자재와 인건비 상승은 외식업계에 큰 도전장을 던졌고 이미 주변에선 폐업한 식당들도 속출했다. 11월엔 추수감사절, 12월엔 크리스마스… 새해까지 미국의 연말 명절 시즌은 원래 최고의 쇼핑 시즌이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가격 인상'과 거기에 임금인하와 실업까지 겹치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마케팅 일을 하는 콜렛 브루더는 그녀가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족이 많아졌고 또 연휴가 다가와 가족들에게 명절 선물을 챙겨야 할 판에 물가까지 올라 몹시 부담스러워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이번 ‘명절 시즌’에 인내적으로 많은 돈을 쓰지 않을 것 같다. 돈을 적게 벌면 매일 파티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사실 작년에 많은 미국인들이 예년보다 훨씬 힘든 ‘명절 시즌’을 겪었다고 밝혔다 콜린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옐런 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가 직면한 가격상승 압력이 코로나19 사태와 연관돼 있다면서 일시적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밝혔다. 그러나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며 현 하버드대학 교수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가격 상승에 대한 바이든 정부의 예측이 늦어지면서 ‘일시적’이라는 인플레가 그렇게 ‘일시적’은 아닐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적지 않은 경제학자들은 공급 고리의 한계, 노동력 부족 상황이 계속 존재하기에 기업의 생산 원가를 계속 높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며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내년 하반기에나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라 하우스 웰스파고 증권의 고급 경제학자는 “가격 ‘상승폭’이 만만치 않다”면서 “예를 들어 10월 신차와 중고차 가격 상승은 전반적인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고 생활용품, 약품, 스포츠용품과 담배 제품 가격도 크게 올랐다”고 우려를 표했다. 사라 하우스는 또 “인플레이션 열기가 단기간에 완화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공급 고리의 한계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내년에도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서비스업까지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 내년 1분기에도 CPI 상승률이 6%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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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4
  • 두테르테 장녀, 차기 부통령 출마 선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장녀 사라 두테르테가 필리핀 기독교무슬림민주역량당을 대표해 차기 부통령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기독교무슬림민주파워당이 지명했던 부통령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 철회를 선언했다. 크리스티나 프라스코 선거캠프 대변인은 사라 구테르테가 대표를 보내 선거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올해 43세인 사라 구테르테는 지난 2016년 필리핀 남부 요충지인 다바오시 시장으로 당선됐다. 필리핀은 2022년 5월 새 대통령과 부통령, 국회의원, 지방행정장관 및 의원 등을 뽑는 전국 지방선거를 치르게 된다. 필리핀은 헌법상 대통령 임기는 6년이며 그 이상 연임할 수 없도록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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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4
  • 에콰도르 교도소 폭동, 사망자 68명으로 늘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외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검사 본부는 SNS를 통해 “에콰도르 서부 과야스 주의 주도 과야킬 한 교도소에서 12일 밤에 발생한 폭동으로 수감자 68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에콰도르 대통령궁도 성명을 발표해 이전에 폭동이 일어난 교도소에서 또다시 수감자 사이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충돌로 인한 사상자수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고 현재 경찰과 무장부대가 이미 감옥에 진입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당일 에콰도르의 라소 대통령은 SNS를 통해 폭동 사망자들을 애도함과 아울러 폭동에 대한 상황 분석과 대책 마련을 위해 안전위원회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이외 에콰도르 교도소 관리국은 13일 모든 교도소에 비상이 걸렸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 교도소 시스템은 오랜 기간 수감자 초과와 경비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지난 9월 28일 과야킬의 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100여 명의 수감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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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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