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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제24회 졸업식 거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2년 1월 6일 제24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올해는 6학년 170명, 9학년 162명, 12학년 143명의 학생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졸업식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6학년과 9학년은 당일 오전에 각 반 교실에서 학급별 졸업식을 진행하였고, 12학년은 오후 2시에 가온홀에서 최소한의 내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호찌민시 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학부모들의 졸업식 참석은 어려웠으나 졸업식 실시간 영상을 온라인 매체를 통하여 송출하여 화상으로 졸업식을 지켜볼 수 있었다. 졸업식은 식전 영상과 함께 시작되어 학교장 축사 및 대내․외상 시상, 졸업장 수여 와 내빈 축사, 졸업생 소감 발표 및 졸업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명일 주호치민 총영사와 최분도 이사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축사로 졸업식장을 더욱 의미 있게 하였다. 재학 기간 중 우수한 성적과 학교생활을 통해 모든 학생의 귀감이 된 학생에게 주어지는 KIS 학생 대상은 6학년 문유찬, 9학년 곽하영, 12학년 전혜원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졸업생 대표 서승호 학생은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친구들과 헤어짐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담은 진솔한 소감 발표로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다. 또한 12학년 졸업생들이 준비한 축하 공연은 졸업식의 주인공으로서, 졸업의 아쉬움과 또 다른 출발에 대한 기대를 담아낸 ‘노래, 플래시 몹, 댄스’ 등의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신선호 교장은 축사를 통해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여러분이 ‘더 큰 나’로 성장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익숙함과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 이것은 곧 우리 학교 교훈인 개척, 정직, 봉사의 정신이다. 졸업생 여러분이 끝없이 비상하며 성장할 것을 바란다.”라고 졸업생의 앞날을 응원하였다. 이어 졸업생들이 힘차게 부르는 교가가 가온홀에 울려 퍼지며 제24회 졸업식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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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희토류보다 인기? '메이드 인 차이나' 급상승, 미·영도 순순히 사재기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는 델타와 오미크론 변종의 위협과 영향으로 이미 뚜렷하게 악화돼 여러 나라의 코로나19 대유행이 반복되고 있다. 영국도 그중 하나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를 더 잘 통제하기 위해 현재 영국은 코로나19 검사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코로나19 검사제가 여전히 부족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영국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해 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정부는 그동안 수백만 파운드를 코로나19 검사제 개발에 투입했지만 이 중 단 한 가지의 진단키트만 승인받았다며 현재 영국이 직면한 엄중한 상황을 여전히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온 두 기업이 공급하는 코로나19 검사제는 영국 내 검사제의 주요 원천이다. 하지만 최근 며칠 사이 영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고 국내 검사제 수요도 커지면서 공급 부족 사태가 빚어졌다. 한편 신정 연휴 며칠 동안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환자가 평균 16만 건 이상 발생했으며 명절 기간에도 이미 코로나19 검사제 공급 부족이 컸다. 이런 상황에 많은 영국 국민이 정부에 강한 비난과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이처럼 막대한 규모의 코로나19 검사제를 생산하는 것은 이제 '메이드 인 차이나'의 탄탄한 종합력과 함께 중국 스스로의 행동이 코로나19 대응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셈이다. 하지만 영국 일부 기업들은 중국 기업의 코로나19 검사제 공급을 두고 승인 절차가 일종의 '허례허식'라고 주장하며 질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영국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이 여전히 영국 내에서 중국 업체와 비교가 안 되는 것은 제품을 테스트할 때 결과가 워낙 좋지 않아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비꼬았다. 이같은 상황이 미국에서도 벌어졌다. 미국 의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코로나19 검사제 대부분을 중국이 제공하고 있다고 불평하는 등 극렬 정치인들은 이를 원치 않고 있다. 그러나 지금 판세에서는 영미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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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中,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5명...본토 92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8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165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73명(상하이 30명, 푸젠 9명, 광둥 8명, 쓰촨 8명, 저장 7명, 허난 3명, 광시 3명, 베이징 1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산둥 1명, 윈난 1명)이며 본토 확진자는 92명(허창시 39명, 정저우시 11명, 뤄양시 2명, 안양시 2명, 상추시 1명, 활현 1명, 시안시 30명, 톈진 3명, 닝보시 2명, 선전시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2명으로 해외 입국자(상하이)다. 이날 퇴원환자는 140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2214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었다. 8일 24시 기준 기존 확진자 3392명(중증 26명), 누적 퇴원환자 95591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103619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4101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3015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770명(퇴원 12243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9명(퇴원 77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7302명(퇴원 13742명, 사망 8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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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반짝반짝 빛날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2년 1월 6일(목), 제 24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2021학년도 초등 졸업식은 코로나 19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에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행사 운영을 위해 최초로 학급별 졸업식을 실시하였다. 당일 오전 9시, 6학년 1반, 3반, 5반의 졸업식을 시작으로 10시 30분에는 6학년 2반, 4반의 졸업식이 각 학급 교실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는 170명(남 89명, 여 81명)의 학생이 졸업의 기쁨을 안았다. 학교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곳곳에 방역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학부모의 동의를 득한 희망자에 한 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당일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손소독 및 발열체크를 면밀하게 시행하였다. 호치민시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학부모가 참여할 수 없었지만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졸업식이 되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졸업 축하 특별 영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재학 기간 중 우수한 성적과 학교생활을 통해 모든 학생의 귀감이 된 학생에게 주어지는 KIS 학생 대상은 6학년 2반 문유찬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부모님이 자녀에게 보내는 축하 영상와 학생이 부모님과 미래의 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코너는 부모님의 사랑과 나의 꿈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신선호 교장은 “마지막 수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를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익숙함과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결코 핑계 대지 마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졸업 후에도 끊임없이 무럭무럭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겠습니다”라고 졸업생의 앞날을 응원하였다. 졸업하는 한 학생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정성껏 제작해 주신 축하 영상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 초등학교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가는 길이 설레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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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美 의회 난입 사태 1주년, 화살 트럼프 향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의회 난입 사태 1주년을 맞으면서 한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관련 ‘거짓말’ 유포가 폭도들의 의회 난입 충격으로 이어져 국가적 ‘파열’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월 6일 대통령선거인단을 추스르는 동안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거 의회에 난입해 최소 5명이 숨지는 등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지난 6일, 바이든 대통령은 미 의회 난입사건 1주년 연설에서 ‘전직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16번이나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난입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사건을 ‘무장 반란’이라고 점 찍으면서 세계인들에게 미국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심어줬다고 지적했다. 바이든은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했을 뿐 아니라 평화적 권력승계를 막으려고 폭도들을 국회 본청 내로 난입하게 한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바이든은 또 “이들 폭도들은 경찰을 습격해 하원 의장을 위협하면서 교수대를 세워 부통령을 교살시키겠다고 위협할 때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백악관에 앉아 TV로 이를 지켜봤다”며 “이는 1월 6일 있었던 시건의 진실이며 이들은 헌법을 뒤집으려고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이 무엇인지, 거짓이 무엇인지” 라고 질의하면서 “전 대통령이 퍼뜨린 ‘2020년 대선을 믿을 수 없다’는 등 일련의 주장이 거짓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트럼프는 당일 성명을 발표해 “나의 이름을 이용해 미국을 더 분열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바이든의 ‘철저한 패배’를 감추려는 정치적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1년 전 국회 난입 사건의 진실에 관한 조사 결과 민주당과 공화당 유권자들은 이를 ‘반란’으로 인식한 비율은 각각 85% 대 21%였고 이 사건을 ‘애국주의’로 인정하는 비율은 각각 12% 대 47%였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일련의 행사에는 거의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석한 반면 공화당 의원들은 대부분 불참했다. 공화당 맥코넬 대표는 “지난해 1월 6일 의회에 난입한 범죄자들은 구속돼야 한다”면서도 “민주당원들이 이 기념일을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꾀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AP통신은 바이든의 ‘날 선 발언’과 공화당원들의 ‘냉랭한 태도’가 양당의 ‘결렬 사실’을 다시 보여주며 당파 갈등의 격화는 앞으로 더 많은 폭력사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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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글로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억 명 초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6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발표한 코로나19 최신 통계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6일 20시 22분(한국 시간 7일 10시 22분) 기준으로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억 명을 넘어선 3억 2021만 명, 누적 사망자는 547만1816명에 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44만98명, 누적 사망자는 83만 3957명으로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누적 확진자가 많은 국가로는 인도, 브라질, 영국, 프랑스, 러시아와 터키 등 순이고 누적 사망자가 많은 국가로는 브라질, 인도, 러시아, 멕시코와 페루 등 순이다. 이 데이터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19 연구 프로젝트가 실시간으로 종합한 다양한 국가별 데이터에서 나온 것이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21년 1월 26일 1억 명대를 넘어섰고 같은 해 8월 4일에 2억 명 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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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마오쩌둥 며느리 유사제 별세...향년 92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22년 1월 7일 새벽 1시 47분, 중국 모택동(毛澤東) 주석의 며느리 유사제(刘思齐)가 92세를 일기로 북경에서 별세했다. 일명 유송림(劉松林)으로 불리는 모안영(毛岸英)의 아내 유사제는 1930년 3월 2일 후베이(湖北)에서 혁명열사 유겸초(劉謙初)와 장문추(張文秋)의 딸로 태어났다. 1927년 무한에서 열린 중공 제5차 대표자회에서 모택동은 혁명전우 장문추를 보고 "당신이 딸을 낳으면 우리는 사돈을 맺아야한다"고 말했다. 1946년 모안영은 비밀리에 연안으로 돌아와 아버지 모택동의 지시에 따라 시골로 노동을 떠났다. 건국 후 모안영은 북경 기계총공장에서 당지부 서기를 지냈으며 1949년 10월 15일 유사제와 결혼하였다. 모안영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지원군에 참여했다가 1950년 11월 25일 북한에서 전사했다. 1962년 2월 유사제는 공군사관학교 교사 양무지와 결혼해 2남 2녀를 두었는데 모안영을 기리기 위해 장남의 이름을 양소영(楊小英)이라고 지었다. 이후 유사제는 군사과학원에 배치돼 퇴직할 때까지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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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中 충칭, 구내식당 붕괴 사고로 16명 사망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7일 낮 12시10분 충칭(重慶)시 우룽(武隆)구 펑산(鳳山)주민센터 구내식당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붕괴 사고가 발생해 7일 23시 05분 현재 26명이 구조되고 16명이 숨졌다. 8일 이른 아침, 충칭시 정부는 우롱구 구내식당 붕괴사고 비상본부에서 브리핑을 열었다. 브리핑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기립하여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잠시 묵념했다. 이 자리에서 양린(楊林) 충칭시 정부 대변인은 "사고 당시 펑산주민센터 직원 일부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으며 사고 건물은 조립식 지붕의 2층 벽돌 콘크리트 구조에 면적은 약 150㎡ "라고 전했다. 사고 직후 현지 당국은 소방구조대, 응급구조대, 민병예비역 등 588명, 크레인 2대, 소방차 6대, 구급차 20대를 투입했다. 현재 충칭시 위생건강위원회는 17명의 시급 전문가와 100여 명의 의료진을 총괄 배치하는 등 전력을 다해 부상자를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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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中 칭하이,규모 6.9의 지진... "인명피해는 아직 없어"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지진네트워크센터(CENC)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8일 새벽 1시 45분 중국 북서부 칭하이(青海)성 멘위안(门源)현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77도, 동경 101.26도에서 관측됐다. CENC는 지진의 깊이가 10km라고 밝혔다. 8일 오전 현지 당국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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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中 허베이, 명나라 양조장 유적지 발굴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명나라 말(1368-1644)과 청나라 초기(1644-1911)로 거슬러 올라가는 대규모 포도주 양조장이 중국 북부의 허베이(河北)성에서 발굴되었다. 허베이성 문화유적고고학연구소는 이 유적지를 2021년 허베이 고고학의 새로운 특별 발견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헝수이(衡水)시 타오청(桃城)구 한 공사장에서 양조용 항아리가 발견돼 현지 문화재당국은 양조장 유적지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8월부터 11월까지 허베이성 문화유적고고학연구소는 헝수이시 문물보호연구원, 헝수이시 타오청구 문물보호소와 합동 고고학팀을 구성하여 발굴작업을 완료하였다. 합동 고고학팀은 우선 양조장 유적지 주변과 푸양허 양안 15만㎡의 명나라 및 청나라산업 및 상업 지역 옛터를 조사했다. 양조장 유적지 탐사 면적은 약 3000㎡, 발굴 면적은 약 500㎡가 된다. 유적지의 지층은 크게 현대, 중화민국, 청나라, 명나라로 구분되며 고대 양조장·저장고·건조장·증류로·정수장 등 33곳에서 도자기 조각, 금속, 유리, 조개껍질 등의 유물이 다수 발굴됐다.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 유적지의 배치, 구조 및 규모는 중국에서 보기 드물며 역사적, 문화적 연구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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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베이징 GDP 처음으로 4조 위안 돌파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일 열린 베이징시 제15차 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에서 천지닝(陳吉寧) 베이징시장이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2021년 베이징시 지역 총생산이 4조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베이징시가 경제성장과 통합개발, 과학기술혁신, 환경개선, 교육개혁 등 다방면에서 진전을 이뤄 제14차 5개년 계획(2021~25)에서 좋은 출발을 했다고 평가했다. 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의 소비자물가는 1.1% 올랐고, 주민들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8% 증가했다. 이밖에도 2021년 베이징에서 총 50억개의 COVID-19 백신이 생산돼 전 세계 전염병 퇴치에 큰 기여를 했다. 불안정한 외부 환경에 직면하여 베이징시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개방성을 유지해 왔다. 새로 설립된 외자기업의 수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이 도시에서 활용된 총 외국 자본은 150억 달러를 초과했다. 한편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가 시인민대표대회에 제출한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베이징은 올해 경제 성장 목표를 5%로 잡고 있다. 보고서는 "세계 경제 회복은 여전히 전염병과 다른 요인들로 인한 장애물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베이징의 경제 성장에 더 큰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신세대 정보기술(IT)과 의료보건 분야는 도시 첨단산업 발전의 '이중 엔진'으로 되었다.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 베이징의 두 주요 백신 제조업체는 총 생산액 2,300억 위안 이상을 기여하였으며 집적회로 산업체인은 25.8% 증가해 전자산업 성장을 19.9% 견인했다. 천시장은 "지난해 1~3분기 베이징의 경제 실적은 2022년 기준선을 높게 잡은 전국 평균 수준보다 좋다"고 말했다. 업무보고는 또 "전염병 예방과 통제, 경제의 구조적 조정, 불확실성 등의 요인을 더하면 GDP 성장률 목표를 5%로 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2022년 동계올림픽과 베이징증권거래소, 유니버설스튜디오 테마파크 등이 있는 베이징은 올해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여건이 유리하다. 그 프로젝트들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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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WHO, 오미크론 종식 가망 있으나 새로운 변이 주의해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신 연구에 따르면 오미크론이 들불처럼 전 세계에 확산됐지만 처음에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덜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의 높은 전염성과 저병원성이 ‘종말의 시작’을 예고하는 등 크게 우려스럽지 않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 유럽 지역 관원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전 세계적으로 감염률이 급증해 바이러스 변이는 물론 더 위험한 변이 주 출현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미크론- 폐에 쉽게 감염되지 않아 과학계에서는 원래 오미크론이 대량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고 또 많은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발생하기에 백신 미 접종 자에게 쉽게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회복과 코로나19 백신으로 촉발된 항체 반응도 우회할 수 있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였다. 하지만 한 달 넘게 확진 자가 최고치를 거듭하고 있지만 중증과 입원 사례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은 흔히 비강에서 시작해 목구멍까지 확대되며 가벼운 증상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가 호흡기에만 감염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바이러스가 폐에 침입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그러나 오미크론은 이전의 바이러스처럼 폐에 쉽게 감염되지 않았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미크론이 같은 특성은 지난 일주일간 발표된 5가지 연구 결과에서 입증됐다. 이 중 남아공에서는 델타가 남아공에서 일으킨 제3차 확산보다 오미크론이 제4차 확산까지 번진 뒤 중증으로 인한 입원치료 가능성은 73%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케이프타운대학 면역학자 웬디 버그스는 “데이터는 현재 매우 설득력 있고 입원과 확진자 수가 ‘디커플링’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일본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바에 따르면 햄스터(仓鼠)와 일반 쥐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뒤 폐 손상이 훨씬 적고 사망 확률도 함께 낮아졌다고 언급했으며 벨기에의 한 연구에서는 시리아 햄스터가 오미크론보다 다른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증상이 심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중국 홍콩의 과학자들이 코로나19 환자의 폐 조직 샘플을 연구한 결과 오미크론은 이들 샘플에서 다른 변이 바이러스 보다 ‘성장’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요인으로 독성 감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심각성은 이전의 변이바이러스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바이러스 자체의 대량 변이와 광범위한 면역이 결합된 결과였다. 버거스는 “바이러스 독성 변화는 바이러스 구조 변화와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는 세포 침입을 더욱 선호하기에 종전의 변이 바이러스가 상용하던 두 가지 경로가 아니며 폐보다 호흡기에 더 잘 걸리는 것 같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상기도에서 더 많이 복제되기에 전염성은 더 강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면역요인의 경우 오미크론이 1차 방어선인 항체반응을 더 잘 우회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이나 감염 회복 후에 생기는 2차 방어선인 T세포와 B세포를 피하기 어려우며 만약 항체가 감염을 막지 못하면 T세포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한 후 공격한다는 것이다. 버그스와 동료들이 코로나19 환자의 혈세포를 연구한 결과 70~80%에 달하는 오미크론 감염자의 T세포 반응이 이전의 바이러스에 비해 잘 유지됐다. T세포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거나 지난 6개월 내 감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미크론을 더 빨리 인식해 물리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두고 버거스는 후속 연구 지원을 더 받으면 왜 오미크론이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감염 증상이 가벼운지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면역학자 모니카 간디는 지난 주 홍콩에서 발표된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이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강력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도 막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 남아공 오미크론의 제4차 확산이 왜 빨리 정점을 찍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모니카 간디는 “이 변이바이러스가 인체 면역력을 충분히 자극해 대유행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위험변이 도전 여전히 존재 다만 오미크론 감염 사례의 경우 증상은 경미하지만 지속적으로 급증할 경우엔 피해는 역시 마찬가지라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입원, 사망자 수의 증가 속도가 느리더라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코로나19의 발생 이래 지금까지 유럽의 누적 확진자는 억 명대를 넘어섰고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에만 500만 명을 초과했다. 지난 4일, WHO 유럽지역 관리인 캐서린 스몰우드는 AFP통신 기자에게 “지난 몇 번의 사태는 유럽을 아주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우리는 매우 위험한 단계이며 서유럽은 현재 오미크론 감염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전반 영향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4일, 영국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의료시스템이 위기에 처했다”면서 “오미크론이 환자 수가 늘어나면서 다른 유럽 국가들도 이 같은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서 스몰우드는 “델타 변이에 비해 오미크론의 영향은 개인적으로는 입원 위험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전체적으로는 감염 사례가 많아 위협이 더 클 수 있다”면서 “오미크론은 전파가 광범위할수록 전염이 많고 복제도 많아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생길 수 있으며 델타보다 조금은 덜 심각할지는 몰라도 치명적이어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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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中 전문가, 시안 대규모 반등 위험 거의 통제된 듯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0시부터 24시까지 중국 시안(西安)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으로 보고됐다. 지난해 12월 9일이래 시안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누적 1856명이다. 6일, 중국질병통제센터 응급센터 주임인 리쥔(李群)은 “시안은 대규모 핵산 선별검사를 여러 차례 실시한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면서 대규모 반등 위험은 거의 통제됐”다고 밝혔다. 리 주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시안시 전역에서 엄격한 통제 조치를 취한 후 시안시는 대규모 핵산 선별검사를 여러 차례 실시했고 봉쇄구역과 통제구역에서는 주기적으로 규모화 핵산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리 주임은 “대규모 핵산 선별검사, 특히 위험지역에서 여러 차례 실시한 선별검사는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1월 1일 이후 일일 신규 환진자 수가 점차 감소하는 등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어렵게 얻은 호전세를 확고히 안정시키려면 철저히 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시민들은 좀 더 인내심을 가져야하며 확산이 효과적으로 통제된 지역에 대해서는 점차 봉쇄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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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中 장강경제벨트, 생태환경 복원 추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5일, 중국 CCTV에 따르면 장강경제벨트 개발촉진 심포지엄이 개최된 후 지난 6년 동안 장강 유역의 도시에서는 장강 생태환경 복원을 압도적인 위치에 놓고 종합적인 녹색변혁을 추진했다. 경제사회발전 생태환경보호가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경제사회발전에서 역사적 성과를 이룩하였다.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장강 하구 동쪽 해안 강변공원은 지난 신정 연휴 기간 동안 현지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체크인 장소가 되었다. 지난 6년 동안 난퉁은 2개의 화학 단지와 400개 이상의 화공기업을 폐쇄하고 447km에 달하는 해안 생태관광벨트를 건설하고 있다. 장강 유역의 도시는 치오(治污)·치안(治岸)·치어(治渔)진행 상황을 조정했다.2021년 1월 1일 0시부터는 장강 유역의 주요 수역에서 10년간의 조업 금지가 전면 시행되었다. 장강 중류에 있는 동정호는 이제 120마리 이상의 지느러미 없는 돌고래, 280마리 이상의 엘크, 약 290,000마리의 철새의 천국이 되었다. 상류인 적수하 유역의 어종은 5년 전 108종에서 167종으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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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카자흐스탄에 평화유지군 파견 결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카자흐스탄 일부 지역에서 소요사태가 지속면서 6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대통령 령에 서명해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당일 집단안보조약기구(CSTO)는 토카예프의 요청으로 평화유지군을 카자흐스탄에 단기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일 오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시 정부 청사에 1000명 이상의 시위자들은 난입해 불을 지르고 공공재산을 파괴하였고 또 현지 검찰청, 국영방송 사무청사, 집정당인 ‘조국의 빛’의 지방 당사무실 등에도 충격을 줬다. 그리고 누르술탄시는 5일 17시부터 24시까지 인터넷 서비스가 완전히 중단되어 소셜 미디어, 메신저와 웹 사이트 등 모두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이날 토카예프 대통령은 일부 지방의 시위 참가자들은 공항까지 점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알마티의 하나트 테메르제노프 경찰서장은 “소요사태로 경찰차와 소방차, 구급차 등 각종 차량 120대가 이상이 손실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300여 개의 상가와 식당, 사무실이 파괴되었으며 5일 밤까지 이미 8명의 집법 경찰관이 숨지고 경찰관과 국민근위군 장병 317명이 부상당했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알마티시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사법기구는 이미 현지에서 질서 회복을 위한 ‘반테러 작전’을 개시하고 주민들에게 냉정을 유지하고 사법기구의 질서회복과 사회 안정 행동에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홈페이지에 따르면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5일의 폭력 사태 이후 두 번째 TV 연설에서 “이날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의장을 맡아 불법 집회 활동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 령에 서명해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전국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6일 새벽에 열리 안보회의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정부는 집단안보조약기구에 이미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상황이 복잡하지만 자국민과 재 카자흐스탄 외국인의 권리를 계속 보장하고 재 카자흐스탄의 외국 기업과 기업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집단안보조약기구의 윤번 의장인 아르메니아 총리 파슈니안은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토카예프 대통령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면서 “현 정세가 카자흐스탄 국가 안보와 주권에 미치는 위협을 고려할 때 집단안보조약기구가 현지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카자흐스탄에 평화유지군을 단기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6일 러시아 위성 망에 따르면 집단안보조약기구 사무국은 “카자흐스탄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해 현지 상황을 안정시키겠다”면서 “러시아 공군 수송기 여러 대가 카자흐스탄에 집단 평화유지군 러시아 분대를 투입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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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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