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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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유니버시아드대회 테마 항공기 ‘다윈호’ 등장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 7일 오후, 중국 쓰촨항공주식회사(四川航空股份有限公司)가 청두(成都) 2021년 31회 유니버시아드 하계대회를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한 ‘다윈호(大运号)’(모델명 A319, 기체등록번호 B-6447) 테마 페인팅 항공기가 정식 출시되었다고 8일 인민망이 보도했다. ‘다윈호’ 테마 페인팅 항공기는 청두 유니버시아드 하계대회의 주요 시각 요소에 따라 맞춤 제작, 메인 컬러(主色调)는 대회 엠블럼(会徽)에서 연전되었으며 다홍(大红), 명황(明黄), 청록(翠绿), 호람(湖蓝)은 각각 청두 대회의 ‘녹색, 지혜, 활동, 공유’란 이념을 설명하고 있다. 기체의 컬러 도안에는 대회 엠블럼인 ‘태양신조’와 ‘봉황’의 전형적인 중국전통과 함께 화염 형태의 판다 한 마리가 섞여 있으며 이는 청두 대회의 마스코트(吉祥物)인 ‘용보(蓉宝)’이다 향후 이 항공기는 유니버시아드 테마의 객실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다윈호’ 테마 항공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윈호’는 가로 33미터, 세로 34미터 크기로 최대 6800킬로미터의 비행거리를 자랑하며 최대 비행고도 1만2000미터로 시솽반나(西双版纳), 시안(西安)과 옌타이(烟台) 등지를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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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영국, ‘조심조심’ 해외 휴가 재개키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오는 17일부터 잉글랜드 지역 주민들의 해외 휴가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격리면제 휴양지 ‘그린 리스트’에는 포르투갈, 이스라엘, 뉴질랜드와 호주 등 12개국만 포함됐다. 잉글랜드 지역에서 ‘그린리스트’ 목적지로 가는 여행객은 귀국 후 격리는 면제되지만 도착 전 한 번과 도착 후 한번씩, 이틀 안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린리스트’는 3주마다 다시 점검하기로 되어 있다. 이를 두고 그랜트 숍스 영국 교통장관은 “이는 우리가 신중하게 국제여행을 재개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면서 “올 한해에 어렵게 얻은 방역 성과에 유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투갈은 영국에서 ‘그린 리스트’에 첫 번째로 진입한 주요 지중해 휴양지이다. 영국의 유명 여행서비스업체 토마스 쿡 그룹과 여행휴양 그룹인 지중해 클럽체인은 포르투갈여행 예약량은 일주일 전에 250% 증가됐다면서 영국 티이항공사도 포르투갈행 항공편을 늘렸다고 밝혔다. 영국은 스페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미국을 휴가목적지 ‘옐로리스트’에 올려놓고 이들 지역으로부터 영국으로 돌아오는 인원들은 자가격리하도록 했고 또 다른 휴양지 터키는 ‘레드리스트’에 올려 놓고 터키로부터 귀국하는 여행객은 자비로 호텔에서 10일간 격리하도록 규정했다. 영국은 1월 이후 처음으로 불필요한 국제여행 제한령을 해제하면서도 여전히 옐로 및 레드 리스트에 포함된 국가와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항공, 관광 회사와 유럽 남부의 일부 관광지에서는 씀씀이에서 통이 큰 영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기 위해 대기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회복은 몇 달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국의 일부 기관들도 정부의 제한적 국제여행 재개가 ‘과도한 신중함’으로 안전여행 보장에 진전을 보이고 있는 관광업에 누를 끼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영국 민항조종사협회 브라이언 스트래튼은 로이터통신에 “정부의 지나친 신중함이 여행업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 히스로 공항과 브리티시 항공은 정부가 6월 초 여행정책을 재검토할 때 더 많은 국가를 ‘그린 리스트’에 포함시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 줄 것을 호소하면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의 여행에는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여행업계는 영국의 백신 접종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더 빨리 “개방해야 한다”고 언급, 다만 정부는 코로나19 변종바이러스의 유입 방지를 우선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영국 보건부는 지난 7일 3500만 명이 넘는 고령층이 영국 성년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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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윤동주 시집 '별 헤는 밤' 중국어로 번역 출간
    [동포투데이] 전용선의 시나리오를 각색한 영화 '벼랑 끝에서'(장예모 감독)가 5.1절 기간 흥행 수익 5억 400만 위안을 기록한 가운데 전용선이 누나 전명란과 함께 중국어로 번역한 윤동주 시집 '별 헤는 밤(数星星的夜)'도 영화 개봉 당일 함께 출간 소식을 알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집은 장쑤 펑황 문예출판사에 의해 출간됐으며 200쪽 되는 편폭에 윤동주의'또 다른 고향', '서시' 등 시 91수와 수필 4편을 번역, 수록했다. 헤이룽장성 쟈무스에서 태어난 전용선은 17세부터 중국어로 창작을 시작했으며 소설, 시가, 산문과 수필, 극본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 전용선은 일찍 1995년 조선문판 잡지에서 우연히 윤동주의 시를 접하게 됐고 어머니가 그 시를 읊어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학교에서 조선어(한국어)를 따로 배운적이 없지만 누나와 손잡고 이 아름다운 시들을 꼭 전 세계 6분의 1이 되는 인구에게 소개하고 싶었다고 시집의 머리말에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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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서 '승리의 날' 76주년 기념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5월 9일은 러시아의 전승기념일 '승리의 날'이다. 1945년 5월 8일(소련 현지 시간 5월 9일 새벽) 자정, 파시스트 독일은 베를린 외곽에서 조건 없는 항복서에 공식 서명했다. 소련은 이때부터 5월 9일을 '승리의 날'로 정했다. 소련 붕괴 후 독립국가들은 이 전통을 이어갔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승리의 날'이 가장 성대한 명절 중 하나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는 9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극동의 중심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중심광장에서 성대한 열병식을 갖고 '승리의 날' 76주년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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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中, 7차 전국 인구보편조사 결과 브리핑 곧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오는 11일(화) 오전 10시에 브리핑을 마련해 7차 전국 인구보편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핑에는 중국 국무원 7차 전국인구 보편조사 지도소조 부조장이며 국가통계국장인 닝지저(宁吉喆), 국무원 7차 전국 인구보편조사 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이며 국가통계국 부국장 리샤오차오(李晓超), 국무원 7차 전국 인구보편조사 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이며 국가통계국 총 통계사 정위핑(曾玉平), 국무원 7차 전국 인구보편조사 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이며 국가통계국 인구 및 고용통계사(司) 사장 장이(张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장이 사장이 7차 전국 인구보편조사 주요 통계 결과를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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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실시간 뉴스 기사

  • 홍콩, 첫 감염원 불명 코로나19 변종 확진자 발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4월 30일, 홍콩 특별행정구 위생서 위생보호센터는따르면 당일 0시까지 홍콩에서는 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의 현지 감염자 중 1명은 N501Y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됐다. 이로써 홍콩에서 감염원이 불투명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N501Y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는 39세 가정도우미 여성으로 지난 4월 23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고 27일 N501Y 변종 바이러스로 판정되었다. N501Y 변종 바이러스 확산 잠재 위험을 차단하기 위하여 홍콩 방역당국은 신중한 감염 통제 조치를 채택하고 4월 29일 밤 가정도우미 여성이 거주하던 아파트 내 모든 가구(약 400가구)에 대해 21일간 격리를 실시하도록 했다. 4월 30일 홍콩 방역당국은 전 홍콩의 모든 가정 도우미들에게 오는 5월 9일까지 의무 검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14일이 지난 가정 도우미들은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9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1차 접종을 마쳤고 약 48만 명에 달하는 주민이 이미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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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中, 30일 코로나 본토 확진자 0명...해외 입국자 16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30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新疆生產建設兵團)에서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16명(광둥 7명·상하이 3명·쓰촨 2명·저장 1명·푸젠 1명·광시 1명·윈난 1명) 모두 해외 입 국자이며 추가 사망자는 없는 반면 신규 의심환자는 3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이며 상하이에서 발견됐다. 이날 퇴원환자는 19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28명이며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30일 24시까지 확진자 325명(중증 3명), 누적 퇴원자 8만571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만0671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만295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만17774명(퇴원 1만1416명, 사망 209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49명(퇴원 49명), 타이완 지역은 1128명(퇴원 1053명, 사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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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만 명 초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30일, 인도 보건부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29일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만 6452명, 누적 확진자는 1876만 2976명을 기록했다고 당일 뉴델리에서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3498명, 누적 사망자는 20만 8330명이었으며 인도의 단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연속 9일간 30만 명을 초과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인도의 많은 지방들에서는 침상, 산소와 약품 등 의료자원이 비상에 걸렸다. 지난 4월 29일에 있은 브리핑에서 인도 외교담당 비서관은 주 인도 대사단이 이미 각국 정부와 사영기업, 협회 등과 필요한 의료 자원 확보를 두고 협의를 벌여 ‘전대미문의 특수시기’ 수요를 극력 충족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에서 당장 필요한 것은 액체산소, 이외 산소공급기, 저온탱크차 등 설비와 렘데시비르(remdesivir) 같은 약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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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화웨이 1분기 매출 16.5% 감소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화웨이 테크놀로지스는 1분기 매출이 16.5% 감소한 1,522억 위안 (235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감소는 스마트폰 사업에 큰 타격을 입힌 화웨이 대한 미국의 규제 속에서 이루어졌다. 화웨이는 네트워크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소비자 사업 매출은 감소했는데 이는 아너 스마트 기기 브랜드 매출 덕분으로 보고 있다. ▲상하이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된 화웨이의 자율 주행 시스템. [사진 / 신화] 쉬즈쥔 화웨이 순환회장은 "2021년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도전적인 해가 될 것이지만, 우리의 미래 발전 전략이 구체화하기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쉬 회장에 따르면 화웨이는 5G의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기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통신 사업자가 5G 네트워크를 출시하고 소비자와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자체 전송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려 총 매출 구성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쉬 회장은 “항상 그렇듯이, 화웨이는 기술 혁신에 전념하고 있으며 시장의 제약으로 인한 공급 연속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화웨이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기술의 한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의 규제가 거세지는 가운데 화웨이는 중국 기업의 탄소 배출 축소를 위해 현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확대와 스마트 태양광 솔루션 등 중국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지능형 자동차 부품을 포함한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카날리스 모빌리티 부사장인 니콜 펭(Nicole Peng)은“스마트폰 분야에서는 화웨이가 국내 시장 서비스까지 제한받고 있어 화웨이가 가장 힘든 시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쉬 회장은“화웨이 기기(장비) 수요가 많음에도 지난해 4분기 물량이 연속 50% 가까이 줄어든 것은 예상되는 미래의 수요를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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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지구, 연간 2700억 톤 빙하 사라져..해수면 지속 상승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한 국제연구진이 20년간의 위성사진을 분석해본 결과 온난화로 인해 지구에서의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고 있다. 21세기 첫 20년 동안 연평균 2700억 톤의 빙하가 사라지는 영향으로 전 세계 해수면의 상승세가 뚜렷하다고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빙하 융화의 속도 가속화 되어 다국적 연구진이 미 항공우주국(NASA) 3차원 위성도를 분석해본 결과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4월 28일에 출간된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연구에 참여한 로버트 맥뇌브는 지난 20년간 연평균 2670억 톤의 빙하가 물로 녹아내렸다고 영국 언론에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빙하는 최근 들어 그 융화속도가 더욱 빨라 매년 평균 손실되는 빙하와 눈은 15년 전보다 31%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 비해 2015년부터 2019년에는 매년 710억톤의 빙하가 더 녹아내렸으며 2015년 이후 전 세계 약 22만 개 산악 빙하 소실이 연평균 2980억 톤에 이르렀다. 이 외 아이슬란드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몇몇 빙하를 제외하면 전 세계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는 빙하’ 중 하나인 미국 알래스카 빙하는 한 해에 35미터씩 줄어들고 있으며 세계에서 이미 녹아내린 빙하의 절반은 미국과 캐나다에 있다. 소실된 빙하 ‘추모’하기 국제 연구진은 “지구의 빙하게 빠르게 녹아내리는 것은 지구의 온난화를 반영한다”라고 지적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아 이미 일부 작은 빙하들은 완전히 사라졌다. 2년 전 아이슬란드는 이미 사라진 빙하를 위한 ‘추모제’를 열었고 빙하가 있던 곳에 기념비를 세웠다. 기념비에는 미래에 보내는 편지로 “앞으로 200년 동안 모든 빙하가 그 뒤를 밟을 수 있다”는 글이 새겨져 있다. 마이클 챔프 세계 빙하감시연구소장은 “1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을 기후변화의 표징으로 여겼다”고 했다. 국제 연구진의 연구는 3차원 위성 영상으로 그린란드와 남극의 빙하만이 아닌 세계의 빙하를 최초로 탐사, 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오차율은 5%를 밑돈다고 했다. 기존 연구들은 일부 빙하만 살펴보거나 중력 측정방식을 활용하였기에 큰 오차가 있었다. 위협은 이미 눈앞에 와있어 전 세계적으로 해수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빙하의 급속한 융화가 가장 큰 위협이다. 연구에 따르면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 상승에 주는 ‘영향율’은 약 21%였다. 뿐만 아니라 빙하가 녹아내려 지구의 남극과 북극의 위치가 경미하게 움직이기도 한다. 미국 ‘지구물리학통신’ 3월호에 실린 미국 지구물리학연합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남극 빙하와 북극의 얼음이 녹는 영향으로 지구 표면의 무게 배분이 바뀌었고 지축 방향이 지난 25년간 개변되면서 남극과 북극의 위치가 이동되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NASA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남극과 북극의 위치가 계속 남쪽으로 느리게 이동하고 있음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리고 1995년경부터 동쪽으로 이동이 가속화되어 연평균 약 2.54밀리미터 이동, 이는 1981년부터 1995년간의 이동 속도에 비해 17배 더 빨랐다. 연구진은 “남극과 북극의 위치 이동의 가속도는 남극과 북극에서 빙하가 녹는 가속도와 같다”고 지적했다. 다만 지축 방향이 바뀌면 인간생활에 미소하게 영향이 있겠지만 이는 지구가 몇 초 더 길게 자전하는 시간을 의미하며 또한 하루의 시간이 다소 길어진다는 의미로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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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中, 싼샤그룹 바이허탄 수력발전소 건설현장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윈난성 차오자현(云南省巧家县)과 쓰촨성 닝난현(四川省宁南县) 접경지역인 진사장(金沙江)의 간류 위에 위치한 바이허탄(白鹤滩)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은 현재 많은 건설노동자들로 붐비면서 분망한 모습이다. 바이허탄 발전소는 중국 싼샤그룹(三峡集团)이 진사장 하구에 건설하는 4기 단계식발전소 중 두 번째 단계로 용량은1600만 킬로와트이다. 싼샤그룹 바이허탄공사 건설부에 따르면 바이허탄 수력발전소 1차 발전은 2021년 7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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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인도, 사망자 급증에 강아지 화장장 인간용으로 개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8일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병원 침대와 산소 공급의 부족으로 인도 델리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 화장장 밖에서 주민들이 줄지어 고인의 시신을 태우는 등으로 현재 화장장이 과부하가 걸렸다. 이런 가운데 현지 당국은 강아지 화장장을 인간용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남 델리 시정 회사는 약 6개월 전에 건축되어 아지 사용에 교부되지 않은 화장장을 임시 인간용 화장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인도 델리는 하루 800여 구의 시신을 화장, 이 숫자는 1000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해 델리 당국은 화장 장소를 늘리는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인도에서는 시신 화장 량을 늘리기 위해 델리를 비롯한 일부 도시는 부득불 시 구역 여러 곳에 노천 화장장을 설치했으며 델리 동남부에서는 공원의 한 곳을 임시 화장장으로 개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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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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