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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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달군 아시아나 승무원 kpop 댄스, 네티즌 ‘엄지척’
    [동포투데이] K-Pop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내놓은 노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SNS에서 패러디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전파력이 높다. 최근에는 항공업계까지 가세하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힘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은 승무원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고, 직접 팀을 결성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까지 나왔다. 한 온라인 페이지에 네티즌들이 공유한 짧은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이하 아시아나) 승무원 3명이 홍콩공항 출국장 카운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승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동작이 매우 유연하고, 복잡한 댄스 스텝도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있으며, 동작이 날렵하고 파워풀하며 연습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홍콩 언론은 아시아나항공 슈트어와 스튜어디스들은 공항 내에서뿐만 아니라 천단대불(天坛大佛), 옹핑(昂坪)360 등 홍콩의 다른 명소에서도 댄스 공연을 펼치는 등 홍콩의 명소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즐기고 웃으며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 "스튜어디스보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게 낫겠다"라며 "스튜어디스의 다재다능함에 놀랐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공연을 펼치는 스튜어디스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캐세이퍼시픽이 20년 넘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뭐가 놀랍냐"며 그냥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일본 ANA, 에어아시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승무원들이 춤추는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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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 정책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행정감독위원회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사과하는 결의안에 위원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감독위의 유일한 흑인 위원인 샤먼 월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이번 역사적 결의안은 샌프란시스코를 대신해 수십년간 구조적인 차별, 폭력 행위, 잔학 행위에 대해 흑인 공동체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또한 과거의 정책과 잘못을 시정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안에는 인종 차별에 따른 배상 내용은 포함되지않았다. 월턴 시의원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이번 사과는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20년 아프리카계미국인배상자문위원회(AARAC)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발족 3년 만인 지난해 흑인 주민들이 과거 인종차별에 대해 1인당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에는 배상금이 약 60년 전 이뤄진 필모어 지구 철거 등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으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배상한다는 취지이며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당국이 '서부의 할렘가'로 불리던 흑인 거주지역 필모어 지구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업체 883곳이 폐업하고 약 2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후 이곳은 주택 한 채당 수백만 달러가 넘는 백인 거주지로 탈바꿈했다. 배상 찬성론자들은 500만 달러 권고안이 타당하다고 평가했지만 배상안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140억 달러(약 18조원)에 불과한 샌프란시스코시 연간 예산에 비하면액수가 너무 크고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만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흑인 주민이 5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시 재정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문제를 주나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현금 배상금 지급에 반대했다. 그러나 흑인인 샌프란시스코시 공무원 셰릴 손턴은 이번 결의안에 대해 사과만으로는 흑인의 더 짧은 수명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배상이 중요하다. 흑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 의료 서비스,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속한 캘리포니아주도 2020년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주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한 명당 120만 달러(16억원)의 인종차별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놨다. 하지만 이 추산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었다. 배상 반대론자들은 캘리포니아에 노예제도가 없었으며 수십 년 전저지른 잘못을 지금의 납세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의 1년 치 예산은 위원회가 추산한 전체 배상금 규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약 3천억 달러(약 401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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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中,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량 25%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등 2023년 성장 모멘텀을 유지했다. 중국 산업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총생산량이 940기가 와트시(GWh)를 초과했다. 같은 기간 이 분야의 생산가치는 1조 4000억 위안(1970억 달러)을 돌파했다. 전력저장용 리튬이온 배터리 출력은 185 GWh를 기록했고. 전력 배터리 설치 용량은 435 GWh를 넘어섰다. 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액은 전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4,574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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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나발니 추도식 참석자 128명 체포
    [동포투데이] 인권 단체 오비드인포(OVD-info)는 러시아에서 야당 지도자 나발니의 추모식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최소 12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나발니의 장례식은 금요일(3월 1일) 모스크바 남부의 한 교회에서 열렸다. 허가받지 않은 집회는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크렘린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 위험을 무릅쓰고 나발니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참석했다. 같은 날 러시아 여러 지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오비드인포는 19개 도시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최소 128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47세의 나발니는 2월 16일 시베리아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는 모스크바 남쪽 공동묘지에 묻혔고 그의 어머니는 토요일 아침 무덤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경찰은 꽃을 들고 조문하러 오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묘지 부근에 배치되었다. 나발니의 미망인 율리아와 두 자녀, 동생은 해외에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율리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편을 독살했다고 비난하며 남편을 대신해 러시아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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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러시아 언론, 독일군 크림대교 폭파 논의 녹음파일 공개
    [동포투데이] 3월 1일, 러시아 미디어 그룹 러시아 투데이(RT)와 RT 텔레비전 채널의 편집장 시모니안은 독일군 내부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숄츠 총리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공급하는 것을 배제했지만, 독일 장교들은 마치 제공하기로 합의한 것처럼 크림대교를 폭파할 가능성을 포함한 작전 및 공격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 녹음은 약 38분 분량으로 2월 19일에 녹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모니안은 1일 자신의 SNS에 녹취록과 음성 녹음을 연달아 공개하며 게르하르츠 독일 공군 사령관과 글레페 독일 공군사령부 작전·훈련 책임자, 그리고 독일 우주사령부 공중작전센터 장교 펜스케와 프로스테드 등이 대화에 참여했다며 밝혔다. 게르하르트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억양 사복을 입은 많은 사람"에 의존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했지만 글레페는 "어떤 언어도 우리를 분쟁의 당사자로 만들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러시아의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성공하려면 프랑스 라팔 전투기와 추가 위성 데이터 및 최소 한 달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들 중 한 명은 우크라이나 측이 군사 전략적, 정치적 중요성 때문에 크림대교를 파괴하고 싶어 하지만 "미사일 20발로도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한 다리"라고 언급했다. 게르하르트 자신도 베를린이 키예프에 일괄 공급할 수 있었던 50여 개의 미사일이 "전쟁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러시아는 나토가 "체면을 잃었다"라며 독일에 해명을 요구했다. 독일 국방부는 녹음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독일 언론에 보낸 짧은 성명에서 군이 "공군 내 통신이 감청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러시아 언론은 독일 '빌트' 신문을 인용해 독일군의 요청에 따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가 1일 위 녹음파일을 유포한 일부 계정을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시사주간지 '데어 슈피겔'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여 이 녹음이 진짜이며 "인공지능(AI) 조작 가능성을 거의 배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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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3-03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 간첩혐의로 호주인에 사형 집행유예…호주-중국 관계 시험대
    [동포투데이] 중국계 호주인 작가 양헝쥔(楊恒均)이 간첩죄로 중국에서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는 오늘 양헝쥔의 석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니스는 캔버라에서 기자들에게 "우선 중국에 우리의 실망과 절망, 좌절감을 표현하지만 간단히 말해 우리는 이 판결에 분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어제 (주호주)중국대사를 소환했지만, 여러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엄정한 교섭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3년간 비공개로 진행된 이 판결이 양항균의 가족과 지지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호주가 중국과 관계를 탈선시킬 가능성은 낮지만 수년 간의 긴장 끝에 양국 관계를 정상 궤도로 되돌릴 수 있는 한계를 시험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양항균 씨는 어제(5일)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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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홍콩공항서 견인 작업자 항공기에 치여 사망
    [동포투데이] 지난 6일 새벽 홍콩국제공항에서 34세 외국인 남성이 사망하는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고 당시 항공기를 견인하는 특수목적차량에 타고 있던 중 차 밖으로 추락해 비행기에 치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차량을 운전하던 60세 남성이 위험운전으로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3시쯤 홍콩국제공항 직원으로부터 한 남성이 공항 유도로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항공기에 치인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현장에 도착해 온몸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남성을 발견했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항공기 견인 작업자로, 동료들과 함께 트레일러를 타고 항공기를 서쪽 계류장으로 으로 견인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동료들은 뒷좌석에 앉아있던 남성이 보이지 않자 이동 경로를 따라 수색했고, 결국 유도로에서 그를 발견한 후 상사에게 사건을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홍콩 신계 남구 교통국 특별조사팀에서 이 사건에 대한 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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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파월 美연준 의장 “미국, 지속 불가능한 재정의 길 걷고 있어”
    [동포투데이]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 힐’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5일 방송된 '60분' 인터뷰에서 "미국은 지속 불가능한 재정의 길을 걷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파월은 국채가 경제에 큰 위협이고, 경제 성장속도보다 빚이 더 빠르게 늘고 있어 이런 상황이 지속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재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 부채 규모는 33조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초 처음으로 34조달러를 돌파했다. 사실 지난해 9월 말부터 미국 의회는 부채가 증가하는 국면 속에서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세 차례나 지출 마감 시간을 연기해 왔다. 가장 최근인 올해 1월에 통과된 임시 대책에 의하면 4개 연방 기구의 자금 만기 시간은 3월 1일이고, 나머지 부처의 자금은 3월 8일이면 바닥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평가회사 피치도 지난해 8월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 등급에서 'AA +'로 한 단계 낮췄고, 앞으로 전망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국채 부담이 늘어나는 데다 채무한도를 놓고 당파간 대립이 반복된다는 게 이유이다. 파월은 오랫동안 미국 부채에 대해 걱정스러운 입장을 밝혔으나 연준 금리 결정 위원회 위원들은 "경제 상황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2024년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암시했지만, 1월 말 회의 이후 기대만큼 금리를 인하하지는 않았다. 파월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3월 금리 인하가 논의 대상이 아님을 시사했다. 파월은 또 현존하는 몇 가지 리스크도 언급했다. 그는 “미국 재정은 지속가능하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며 “ 이는 '긴박한 문제' 이므로 빨리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상업용 부동산 가치 하락은 대형 은행들의 대차대조표상 관리할 수 있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소규모 은행들은 합병되거나 파산하는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 가능성은 아직 높지 않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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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日 언론 "'미스 재팬'에 뽑힌 우크라이나계 모델, 내연녀 인정...월계관 포기"
    [동포투데이] 5일 '미스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스 재팬 2024'로 선정됐던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시노 카롤리나가 '미스재팬' 월계관을 포기했다고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가 보도했다. 카롤리나의 소속사는 그녀가 유부남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잡지 '슈칸분슌'은 앞서 카롤리나가 유부남과 친밀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슈칸분슌은 한 관계자를 인용해 "카롤니나는 40대 의사와 열애 중이다. 책도 냈고, 연예기획사 소속 유명 의사다. 처음에는 그냥 저녁식사만 같이 했으나 관계는 점점 더 친밀해졌고, (카롤니나는) 그 남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오리콘 뉴스'는 앞서 카롤리나의 소속사 및 '미스 재팬' 협회 측이 "카롤리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혼 파탄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5일 “본인에게 다시 확인 결과, 기존에 공개된 정보와 사실이 다른 것으로 밝혀져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제 기간 중 상대방이 아직 결혼한 상태임을 알면서도 카롤리나는 상대방과 계속 교제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카롤리나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공포 때문에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거짓말을 계속하면 많은 사람에게 폐가 될 것을 우려해 인정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카롤리나는 소속사와 협회 측에 각각 소속 관계 해제와 '미스 재팬' 포기를 신청했으며 모두 받아들여졌다. 카롤리나는 성명을 통해 관련 당사자들에게 사과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부모를 둔 시노 카롤리나의 '미스 재팬' 당선 소식은 일본 인터넷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롤니나의 어머니가 '위장 결혼'을 통해 일본에 왔으며, 대회 기간 동안 카롤리나가 만든 '페르소나'와 달리 서툰 일본어를 구사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현재의 '미스 재팬'은 외모와 정치적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미인대회라는 '구시대적 상품'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슈칸분슌'은 보도에서 카롤리나와 교제 중인 유부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머슬 닥터'로 알려진 인터넷 유명 성형외과 의사 마에다 타쿠마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혼인 사실을 숨기면서 카롤리나에게 접근했다"고 인정하고 관련 당사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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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TSMC, 매출 기준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사 등극
    [동포투데이]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3년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TSMC)가 처음으로 인텔과 삼성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영업 수익을 올린 반도체 제조업체로 되었다. 대만 언론은 컨설팅 회사인 트라이오리엔트 인베스트먼트의 댄 니스테트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2023년에 TSMC가 처음으로 인텔과 삼성전자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TSMC의 연간 매출은 693억 달러로 인텔과 삼성의 각각 542억 3,000만 달러와 509억 9,000만 달러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한 2023년 TSMC의 EBIT는 81억 6,000만 달러로 인텔의 25억 9,000만 달러를 훨씬 웃돌았고, 삼성은 18억 6,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매출 순위가 바뀐 것은 삼성이 인텔을 추월한 2017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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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日 언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어머니 아베 요코, 95 세로 사망
    [동포투데이] 어젯밤(2월 4일) 지지(時事)통신 등 여러 일본 언론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어머니 아베 요코(安倍洋子·95·사진) 씨가 도쿄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아베 요코는 기시 노부스케 전 일본 총리의 딸로, 1951년 당시 마이니치 신문 정치부 특파원으로 일하다 관방장관, 외무상을 지낸 아베 신타로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차남이 아베 신조이고 삼남 기시 노부오는 방위상을 지냈다. 아베 요코는 광범위한 정계 인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베 신조의 정치 활동을 적극 지지해 왔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2022년 7월 8일 나라현 나라시 거리에서 연설하던 중 총격을 당했고 몇 시간의 구조 끝에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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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브라질 여성, 축구 선수와 섹스 중 하체 출혈로 사망
    [동포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의 유명 축구 클럽인 코린치안스 20세 이하 팀의 18세 선수인 디마스 칸디도 데 올리베이라 필류는 19세 간호학과 학생과 자택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날 밤 2차 섹스를 하던 중 여성은 갑자기 기절해 다량의 질출혈을 겪었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과정에서 4차례 심장박동과 호흡이 멈췄고 결국 숨졌다. 디마스는 조사를 받고 있지만 용의자로 지목되지는 않았다.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1월 30일 밤 디마스와 사망한 여성 리비아(리비아 가브리엘레 다 실바 마토스)는 상파울루시 타투아페 지역(타투아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디마스의 아파트에서 콘돔을 착용하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고, 두 번째 섹스 도중 여성이 갑자기 기절하자 마토스는 즉시 구급차를 불렀다. 디마스는 구급대원의 전화 지시에 따라 리비아에게 외부 심장압박을 실시했다. 그는 구급대원에게 리비아의 하체에서 피를 흐르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리비아의 아버지는 의사의 말을 인용해 리비아가 응급 상황에서 4번이나 심정지가 발생했고 질에 5센티미터의 상처가 있었다고 밝혔다. 디마스의 변호사는 두 청년이 술이나 마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성관계 중 도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디마스는 경찰에 자신과 여성이 몇 달 전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사건 당일 밤에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의문사로 등록했고, 병원 측은 리비아의 사인이 자궁과 직장 사이 생식기 파열로 잠정 판단하고 시신을 법의학자에게 넘겨 정밀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봉쇄되고 수색이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경찰은 바닥, 수건, 침대 시트에서 핏자국을 발견했으며 침대는 눈에 띄게 옮겨졌다. 디마스는 응급 처치 중 구급대원들이 침대를 옮겼다고 말했다. 디마스는 현재 수사 중이지만 용의자로 지목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그가 이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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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4
  • 美 국방부, 레이시온과 대만용 미사일 50기 생산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2월 2일, 미 국방부는 레이시온 디펜스 컴퍼니와 대만용 공대지 미사일 50기를 생산 및 공급하는 6,84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사실 바이든 집권 후 미국은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12회 연속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했고, 대량 주문이 밀려 있지만 미국 무기 상인들의 이윤 창출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작업은 애리조나주 투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에 따른 작업은 2028년 3월 완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미국이 2023년 여름 '탈리스만 세이버 23' 훈련 이후 대만을 둘러싼 중국과의 군사 충돌에 대비해 호주에 군사 장비를 배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달 11일, 백악관은 대만 총통 선거가 끝난 후 '비공식 미국 대표단'을 대만에 파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주미 중국 대사관은 미국 정부와 대만 측의 어떤 형태의 공식 접촉에도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동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군이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고 4차례 언급한 바 있다. 2024년 대만 지역 지도자 선거가 1월 13일 실시되었으며, 민진당의 라이칭더, 샤오메이친 후보가 대만 지역 정부지도자로 선출되었다. 취임식은 2024년 5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중국 대만사무판공실 천빈화 대변인은 이번 대만 총선 결과를 보면 민진당이 대만의 주류 여론을 대표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대만 독립' 분리주의 활동과 외부세력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1949년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군이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하고 대만으로 후퇴한 이후 중국 중앙정부와 대만의 공식적인 관계가 단절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 대만과 본토는 상업적 관계와 비공식 접촉을 재개했다. 1990년대 초 양측은 비정부기구인 SEF와 ARATS를 통해 서로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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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고속열차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
    [동포투데이] 최근 중국의 한 고속철도가 춘제 여행의 혼잡 속에서 식당차를 어린이 놀이터로 바꿔 많은 승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월 29일 푸젠성 샤먼에서 상하이로 출발하는 G1654 열차는 식당차의 일부를 장난감과 동화책이 제공되고 열차 승무원이 아이들과 게임을 하는 어린이 놀이터로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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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美 해군 제독“우크라이나 지원, 중국 억제에 도움될 것”
    [동포투데이]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뮤얼 파파로 미 해군 제독은 1일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비상식적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존 아퀼리노 제독의 후임으로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에 파파로 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명했다. 이 사령부는 미군 최대 전투사령부로 미국에 대한 중국의 도전을 견제하고 있다. 파파로는 중국이 유럽 침공을 검토하고 있다며 "러-우충돌을 보고 실행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짧지만 치열한 군사 작전을 펼치기 위해 러시아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조기 경보와 신속한 조치를 위한 전략, 작전, 전술 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파파로는 또 상원의 승인을 받으면 "오늘, 내일, 다음 주, 그리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는 그동안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라며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內政)이며 우크라이나 문제와 본질적인 차이가 있어 비교가 안 된다"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지난 1월 대만에서 지역 지도자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만 대선 결과에 대한 언론의 견해를 묻는 질문에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든은 취임 후 중국 대륙이 대만에 무력을 행사할 경우 미국은 '대만 방어'를 위해 파병하겠다고 네 차례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바이든이 비슷한 입장을 내놓을 때마다 백악관은 나서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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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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