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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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 “우크라, 동원된 70만명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 못 해”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병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원된' 70만 명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4일 보도했다. 젤렌스키는 앞서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아우디이우카와 크렌키를 포기한 배경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다. 미하일 포돌랴크 젤렌스키 사무실 주임 고문에 따르면 우군은 약 100만 명으로 이 중 20~30만 명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2월 초 총사령관에 임명된 시르스키 사령관은 아직까지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기사는 “그가 임명된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군부나 정권 지도부의 누구도 이 70만 명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24일부터 전시태세에 돌입했고 다음 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총동원령에 서명했다. 계엄 기간 동안 18~60세 남성의 우크라이나 출국이 금지됐다. 10월 타임지는 젤렌스키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 병력이 너무 적어 군사위원회가 평균 연령 43세의 사람을 징집해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여성의 입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막심함을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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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中, 2024년 국방비 전년 대비 7.2% 증가
    [동포투데이]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예산안 초안에 따르면 중국의 2024년 국방비 지출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했다. 예산안은 "2024년 중국 국방비가 16655.4억 위안으로 7.2%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3년 국방비로 15536.78억 위안을 지출해 예산의 100%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2023년 군비는 전년 대비 7.2% 증가한 1조 5600억 위안으로 4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루친젠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대회 대변인은 4일 최근 몇 년간 국가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중국 특색의 군사변혁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국의 국제적 책임의무를 보다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국방비의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여 국방력과 경제력의 동반향상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 대변인은 또 "미국 등 군사대국에 비해 중국의 국방비는 국내총생산 비중은 물론 국가재정지출 비중, 국민 1인당 국방비, 군인 1인당 국방비 등이 항상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7일간 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2차 회의는 3월 5일 오전 9시에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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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中, 2024년 GDP 성장률 목표 5% 안팎
    [동포투데이] 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에서 리창 총리는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정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올해 발전의 주요 예상 목표는 국내총생산 성장률 5% 안팎, 도시 신규 취업자 1200만 명 이상, 도시 조사 실업률 약 5.5%, 소비자 물가 상승률 약 3%, 주민 소득 증가와 경제 성장 병행, 국제수지 기본 균형 유지, 곡물 생산량 1조3000억 근 이상, 에너지 소비 단위당 GDP 2.5% 내외 감소, 생태 환경 질 지속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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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홍콩 달군 아시아나 승무원 kpop 댄스, 네티즌 ‘엄지척’
    [동포투데이] K-Pop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내놓은 노래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SNS에서 패러디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전파력이 높다. 최근에는 항공업계까지 가세하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홍콩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힘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네티즌들은 승무원의 깔끔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고, 직접 팀을 결성해 한국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 거라는 낙관론까지 나왔다. 한 온라인 페이지에 네티즌들이 공유한 짧은 영상에는 아시아나항공(이하 아시아나) 승무원 3명이 홍콩공항 출국장 카운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승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동작이 매우 유연하고, 복잡한 댄스 스텝도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있으며, 동작이 날렵하고 파워풀하며 연습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홍콩 언론은 아시아나항공 슈트어와 스튜어디스들은 공항 내에서뿐만 아니라 천단대불(天坛大佛), 옹핑(昂坪)360 등 홍콩의 다른 명소에서도 댄스 공연을 펼치는 등 홍콩의 명소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즐기고 웃으며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 "스튜어디스보다 한류 스타가 되는 게 낫겠다"라며 "스튜어디스의 다재다능함에 놀랐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공연을 펼치는 스튜어디스들이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캐세이퍼시픽이 20년 넘게 춤을 추고 있는데 뭐가 놀랍냐"며 그냥 호들갑이라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일본 ANA, 에어아시아 등 다른 항공사들도 승무원들이 춤추는 짧은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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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샌프란시스코, 인종차별 정책 공식 사과
    [동포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가 과거 인종차별 정책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행정감독위원회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사과하는 결의안에 위원 11명 전원이 서명했다. 감독위의 유일한 흑인 위원인 샤먼 월턴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이번 역사적 결의안은 샌프란시스코를 대신해 수십년간 구조적인 차별, 폭력 행위, 잔학 행위에 대해 흑인 공동체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또한 과거의 정책과 잘못을 시정하고 바로잡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의안에는 인종 차별에 따른 배상 내용은 포함되지않았다. 월턴 시의원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만 이번 사과는 분명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2020년 아프리카계미국인배상자문위원회(AARAC)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발족 3년 만인 지난해 흑인 주민들이 과거 인종차별에 대해 1인당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배상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0개 이상의 권고안을 내놨다. 권고안에는 배상금이 약 60년 전 이뤄진 필모어 지구 철거 등 과거 인종차별적 정책으로 발생한 경제적 피해를 배상한다는 취지이며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 당국이 '서부의 할렘가'로 불리던 흑인 거주지역 필모어 지구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사업체 883곳이 폐업하고 약 2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후 이곳은 주택 한 채당 수백만 달러가 넘는 백인 거주지로 탈바꿈했다. 배상 찬성론자들은 500만 달러 권고안이 타당하다고 평가했지만 배상안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140억 달러(약 18조원)에 불과한 샌프란시스코시 연간 예산에 비하면액수가 너무 크고 일정 기준에 부합해야만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흑인 주민이 5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시 재정이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문제를 주나 연방 정부 차원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현금 배상금 지급에 반대했다. 그러나 흑인인 샌프란시스코시 공무원 셰릴 손턴은 이번 결의안에 대해 사과만으로는 흑인의 더 짧은 수명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배상이 중요하다. 흑인들은 몸에 좋은 음식, 의료 서비스,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속한 캘리포니아주도 2020년 배상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주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한 명당 120만 달러(16억원)의 인종차별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놨다. 하지만 이 추산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었다. 배상 반대론자들은 캘리포니아에 노예제도가 없었으며 수십 년 전저지른 잘못을 지금의 납세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의 1년 치 예산은 위원회가 추산한 전체 배상금 규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약 3천억 달러(약 401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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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전통을 깨다! 日 ‘알몸 축제’ 처음으로 여성에게 개방
    [동포투데이] '알몸 축제'는 일본의 유명한 전통 축제로, 참가자들은 끈팬티와 흰색 스타킹만을 착용하고 거의 나체로 거리를 행진하며 복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과거에는 남성만 참가할 수 있었던 이 축제는 올해 아이치현의 한 신사에서 전통을 깨고 처음으로 여성 40명의 참가를 허용했다. 다만 이들이 옷을 벗거나 벌거벗은 남성들과 '신남'을 만지기 위한 경쟁을 하지 않도록 했다. 데일리메일과 일본 매체 도카이 TV에 따르면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1,250년 역사의 '알몸 축제'는 풍년을 축하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전통적으로 남성만 참석해 왔다. 올해는 지역 여성들의 요청에 따라 20세에서 60세 사이의 여성 40명이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지역 여성단체 '연우회'의 스즈키 아야카(36세) 부회장은 "'알몸 축제'가 기다려진다"며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축제는 매년 음력 정월 13일에 열리며, 올해는 음력 2월 22일에 약 1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수천 명의 남성들이 끈 팬티만 입은 채 찬바람이 부는 거리를 행진하며 '傩追笹(なおいざさ)'라는 커다란 대나무 장대를 들고 앞다퉈 신사 안으로 들어간다. 성인(聖人)으로 선정된 '신남'이 나타나면 벌거벗은 남자들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믿음으로 그를 만지기 위해 우르르 달려든다. 여성들의 참여를 두고 활동가들은 "성평등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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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북 매체, 쑨웨이둥 中외교부 부부장 평양 방문
    [동포투데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쑨웨이둥(孫衛東)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어제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 대표단은 신의주를 거쳐 평양에 도착했으며, 박명호 외무성 부상과 함께 만수대를 찾아 고 김일성 주석 동상에 헌화했다. 이 보도에서 더 자세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쑨웨이둥은 지난달 중순 베이징에서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올해 북-중 수교 75주년을 계기로 두 나라 사이의 친선 협조 관계를 심화하고 전략적 의사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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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美국가정보국, AI 활용해 中정보력 대응”
    [동포투데이]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국가정보국(NIA)이 중국 등 글로벌 경쟁국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정보 인력이 AI 기술을 활용하는 과정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가정보국 산하 부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다양한 기술 기업과 대학 기관의 AI 기술을 활용해 중국 등 글로벌 경쟁자들을 상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개발된 새로운 AI 기술이 국가의 최고 기밀에 대해 백도어를 열거나 허위 데이터를 생성하지 않도록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의 정보, 국가 안보 및 기술 프로그램 책임자인 에밀리 하딩은 "정보기관은 AI에 대한 회의론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분석가들은 AI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지만 현재 기술 모델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CIA의 CTO인 낸드 물찬다니는 AI가 많은 양의 콘텐츠를 소화하고 인간이 식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패턴을 찾아냄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또 미국이 중국 정보 인력의 '양적 우위'를 넘어서는 길이라고 봤다. 미국 정보기관은 이미 자체 AI 프로젝트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9월 CIA가 애널리스트들이 오픈소스 정보에 더 잘 접근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챗봇 ChatGPT와 유사한 도구를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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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바이든 재선 출마 희소식, 최대 자동차노조 지지 표명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거머쥔 뒤 수요일인 24일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최대 자동차 노조의 지지를 얻으면서 백악관을 향한 경쟁이 급물살을 탔다. 트럼프는 앞서 아이오와 코커스에 이어 전날 뉴햄프셔에서도 유일한 도전자 헤일리를 뒤로하고 공화당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바이든이 전미자동차노조의 지지를 얻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전미자동차노조는 바이든의 재선을 지지하겠다고 밝혔고, 노조위원장이 워싱턴에서 열띤 연설을 할 때 트럼프에 대한 비난도 잊지 않았다. 숀 페인 노조위원장은 현 민주당 대통령을 전격 지지하면서 바이든이 과거에도 노조를 지지했고 지난해 여름 노조 파업 때도 노조를 지지했으며 노동자 임금 인상을 위해 싸운 최초의 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이전에 바이든의 전기차 정책을 놓고 티격태격했던 숀 페인은 이제 이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는데, 이는 미시간 등 다른 제조업 주에서 바이든의 선거 지지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가 지지 의사를 표명한 후 81세의 바이든은 워싱턴에서 검은색 노조 야구모자를 쓰고 두 팔을 치켜들며 조합원들의 환호를 받아들였다. 바이든은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영광이고 나도 당신들과 함께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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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中, 29개 성(省) GDP 발표...광둥성 13조 위안 ‘전국 1위’
    [동포투데이] 1월 25일 중국 29개 성(자치구 및 직할시)이 2023년 연간 경제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정보에 따르면 총 15개 성에서 전국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260조 58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하여 불변가격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정부 업무 보고서와 전국 통계 부서의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31개 성, 자치구, 도시 중 GDP 총액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은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후베이성을 제외한 15개 성이 2023년에 전국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베이징은 전국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였다. 데이터를 공개한 모든 성에서 GDP가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티베트의 GDP 성장률은 9.5%를 기록해 일시적으로 중국 내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난이 9.2%로 2위, 내몽골이 7.3%로 3위를 기록했다. 6%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지역은 닝샤, 간쑤성, 지린성, 충칭, 산둥성, 쓰촨성, 저장성 등이다. '성적표'를 살펴보면 많은 지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광둥성, 장쑤성, 산둥성은 2023년에 모두 9조 위안을 초과했다. 특히 광둥성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성으로서 연간 GDP가 13조 위안을 넘어선 최초의 성이 되었으며, 총 경제 생산량은 3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다른 두 경제 지역인 산둥성과 저장성 역시 연간 GDP가 각각 9조 위안과 8조 위안을 돌파하며 경제 생산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후난성의 연간 GDP는 처음으로 5조 위안을 돌파했다. 랴오닝성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 성장률을 뛰어넘어 'GDP 3조 그룹'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또한 서부 지역의 부상 모멘텀도 뚜렷하다. 티베트, 닝샤, 간쑤의 경제 성장률이 6%를 웃돌며 전국 경제 성장률을 견인한 데 이어 닝샤는 수년 만에 최고의 경제 지표를 발표했고, 쓰촨과 충칭은 처음으로 GDP 6조 위안과 3조 위안을 돌파하며 청두-충칭 더블 서클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윈난성의 GDP는 처음으로 3조 위안을 넘어섰고, 칭하이성의 경제 성장률도 5.3%로 전국을 능가했다. 도시는 또한 2023년 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는데, 그 중의 가장 주목되는 것은 'GDP 조 클럽'의 재도입이다. 장쑤성 창저우, 산둥성 옌타이가 잇달아 1조 위안 돌파를 발표한 후 국내 'GDP 1조 클럽' 도시는 26개로 늘어났다. 그중 장쑤성은 5개의 '조 도시'를 가지고 있으며 광둥성을 능가하고 중국에서 가장 많은 조 도시를 보유한 성이 되었다. 도시 집적의 관점에서 볼 때, 경제적 활력이 강한 양쯔강 삼각주와 주장 삼각주도 각각 9개, 4개 도시로 '1조 도시'의 집결지가 되었다. 이와 함께 '3조'는 국내 대표 도시 간 경쟁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충칭과 광저우는 2023년 GDP가 3조 위안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베이징, 선전에 이어 중국의 'GDP 3조 클럽'은 5개 도시로 확대되었다. 충칭은 서부 지역에서 최초로 GDP 3조 위안을 돌파한 도시가 되었고, 광저우는 광둥성에서 선전에 이어 두 번째로 3조 위안을 돌파한 도시가 되었다. 2023년에 많은 성(省)과 도시의 경제 총액이 새로운 수준에 도달한 후, 2024년의 경제 목표가 어떻게 설정되는지가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를 공개한 29개 성 중 26개 성이 정부 업무 보고서에서 2024년 성장 목표를 언급했다. 현재까지 2023년 GDP 성장률이 가장 빠른 두 지역인 티베트와 하이난은 올해 예상 성장률도 모두 약 8%로 가장 높다. 데이터를 공개한 다른 대부분의 성은 지역 경제 성장률 목표를 5~6%대로 설정했다. 예컨대, 2023년 경제 생산량을 기준으로 중국 내 상위 3위에 오른 광둥성, 장쑤성, 산둥성은 공교롭게도 올해 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광둥성은 '5%'를, 장쑤성과 산둥성은 '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톈진의 경제 성장률은 약 4.5%로 5%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3년 경제 성장률인 4.3%보다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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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미국서 또 총격참사, 아내-딸 3명 사살...19세 아들 목격
    [동포투데이] 24일 미국방송공사(ABC)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오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비극적인 가족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63세 남성이 자택에서 아내와 세 딸을 총으로 쏴 살해했고, 19세 아들은 살아남았지만 그 과정을 목격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말다툼 끝에 아내와 딸을 사살한 뒤 경찰에 전화해 자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남성은 이미 구금되었으며,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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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美 민주당, 바이든 재선 가능성에 회의적
    [동포투데이] 블룸버그통신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민주당은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와의 대결에서 경선할 힘이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의원들은 인터뷰에서 바이든의 선거운동이 현재 패배한 상태이며, 그의 나이(81세)가 걱정스럽고 물가 상승과 가자 전쟁으로 인해 당이 표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의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지지자들은 공화당이 대통령직의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현직 대통령의 실패 가능성도 우려했다. 바이든의 선거관리들은 트럼프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한 이후 공화당의 상대가 분명해졌기 때문에 미국 지도자의 선거운동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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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이스라엘-하마스, 한 달간 휴전 합의
    [동포투데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 운동(하마스)이 한 달간의 휴전 협정에 따라 포로와 인질을 교환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하마스가 추가 회담을 연기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카타르, 이집트가 주도하는 최근의 휴전 회담은 12월 28일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양측은 약 30일의 휴전 기간에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한 달간의 휴전 기간 동안 이스라엘 인질을 팔레스타인 포로와 교환할 수 있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마스는 영구 휴전 조건이 합의될 때까지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하기를 거부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0월 7일 분쟁이 격화된 이후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가자지구에서 2만 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6만 2,0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이스라엘에서는 약 1,200명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이 부상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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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1-25
  • 中 장시 신위 '1.24' 화재로 39명 사망, 9명 부상
    [동포투데이] 25일 새벽 CCTV 보도에 따르면 24일 15시쯤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이 사고로 인해 39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이 일체화된 6층짜리 벽돌 콘크리트 건물로, 불은 1층에서 시작돼 1~2층 상가까지 빠르게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해당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냉동창고를 보수하던 중 인부들의 불법 공사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너무 커서 제때 진화할 수 없었고 연기가 2층으로 쏟아졌다. 2층은 게임훈련소와 모텔로, 피해자들은 주로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과 숙박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소방구조대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7분 만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구조에 나섰고, 소방대원 118명, 차량 20대, 지자체 및 구급대원 등 100여명이 투입됐다. 보건, 교육 등 부서가 현장에 급히 출동해 5차례에 걸쳐 수색 구조 활동을 벌였고 경찰은 관련 책임자 12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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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中 광둥성 GDP 13조 위안 돌파… 올해도 계속될 듯
    [동포투데이]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 광둥성의 GDP는 13.57조 위안으로 4.8% 증가해 전국 최초로 13조 위안을 돌파하며 35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GDP가 13조 위안을 넘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광둥의 GDP는 지난해 중국 GDP 126조 위안의 약 11%를 차지했다. 다른 국가의 2023년 GDP 전망 데이터와 비교하면 광둥의 GDP는 한국을 넘어 캐나다의 약 86% 수준이다. 광둥성 경제 총량은 2023년 한 단계 더 성장해 지역 GDP가 135673.1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 성장했다. 이 중 1차 산업은 5540.70억 위안으로 4.8%, 2차 산업은 54437.26억 위안으로 4.8%, 3차 산업은 75695.21억 위안으로 4.7%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지역별로 광저우는 경제 총량 3조 위안, 사회소비재 소매총액 4조 7,000억 위안, 선전은 광둥에서 2조 위안 소비도시로 규모 이상 공업 증가 가치 4조 위안, 공업투자는 3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포산은 광둥에서 두 번째로 규모 이상 공업 총생산 3조 위안을 돌파한 도시가 됐다. 앞서 IMF 전망치에 따르면 2023년 독일은 약 4조 4,000억 달러, 영국은 3조 3,000억 달러, 캐나다는 2조 1,000억 달러, 한국은 1조7,000억 달러의 GDP 총량이 예상된다. 광둥성의 2023년 경제 총량은 한국 등을 제치고 캐나다의 약 86%, 영국의 55% 수준이다. 실제로 광둥성 경제는 1998년에 싱가포르, 2003년에 홍콩, 2007년 대만을 추월한 데 이어 2014년에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을 합친 것보다 더 높은 GDP 총량을 기록했으며, 2년 전에는 이미 한국을 추월했다. 2023년 광둥성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1,078개의 제조업 외자 기업을 설립했으며, 제조업의 실제 이용 외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492억 2천만 위안으로 성 전체의 실제 외자 30.9%를 차지하여 2022년 동기 대비 6.7% 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이후 제조업 비중이 30% 이상으로 반등하여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둥성 상무부 장진송(張金松) 부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광둥성은 실물경제를 근간으로 제조업의 외자 유치 노력을 강화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1월 23일 오전, 광둥성 제14차 인민대회 제2차 회의가 개막되었고, 광둥성의 왕웨이중(王偉中) 성장이 정부 업무 보고를 하였다. 보고서는 올해 경제 사회발전의 주요 예상 목표는 지역 총생산 5%, 고정자산투자 증가 4%, 사회적 소비재 소매총액 증가 6%, 수출입 증가 1%, 규모 이상 산업부가 가치 증가 5%, 지방 일반 공공 예산 수입 3%, 경제성장과 함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주민 소비물가지수 3% 내외, 도시조사실업률 5.5% 내외, 도시 신규취업자 110만 명 이상, 식량 생산량 1,270만t이라고 밝혔다. 광둥성이 내놓은 새로운 예상 목표에 따르면 2024년 광둥성 경제 총량은 14조 위안으로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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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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