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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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부 “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없을 것”
    [동포투데이]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해 작전을 수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밀러는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보내 작전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올해 키예프가 전장에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 의회가 추가 예산 배정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은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마뉘엘 마크 롱 프랑스 대통령은 앞서 서방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했으며 지상군 파견에 대한 공식적인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상황이 발전함에 따라 어떤 것도 배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전례 없는 지원을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에 나토 작전부대를 배치할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다. 슬로바키아 피초 총리는 26일 "유럽연합과 나토 국가들이 양자 협의를 바탕으로 자국 군인들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에 파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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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펜타곤 “中, 2045년까지 美 제치고 제1의 우주강국 될 것”
    [동포투데이] 대만 언론 중국시보(中国时报)에 따르면 최근 펜타곤과 우주군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서 "중국은 2030년까지 매년 미국보다 2000억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더 지출할 것"이라며 "늦어도 2045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우주과학기술 강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미국 언론과 정책 결정자들은 모스크바가 곧 핵무기를 우주로 보낼 것이라는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유사시 미국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미 의회 지도자들도 극비리에 회의를 열어 전면적인 우주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 보고 받았다. 보고서는 최근까지 미국이 우주 군사화에 있어 러시아가 아닌 중국을 우려해 왔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이 우주에서 보여준 실력에 수년간의 경제와 군사적 발전이 더해지면서 미국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펜타곤은 국회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서 중국이 우주기반 정보, 감시정찰(ISR), 위성통신, 위성항법과 기상 영상은 물론 유인우주·로봇 등 우주탐사 능력에 대거 투자하고 있으며 미사일, 지상 레이저, 우주로봇 등 다양한 반우주능력과 관련 기술을 확보, 발전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펜타곤 보고서에 따르면 인민해방군 전략지원군(SSF)은 중앙군사위원회 직속으로 우주 작전과 정보 작전이라는 두 개의 부서를 두고 있다. 이 부서는 위성 발사, 추적, 연구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지구에서의 위성 및 대륙간 미사일 발사, 달과 심우주에서의 우주선 탐사 등 관련 임무를 관장하는 최소 8개의 기지를 관할하고 있다. 운영 기관에는 4개의 위성 발사장, 우주관측선, 베이징과 시안에 주요 위성 관제 센터가 있으며 대학 및 기타 연구 기관, 민간단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이는 모두 막대한 투자이며, 중국은 이 부분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랜드사의 연구평가에 따르면 중국은 우주·군사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늘리고 있으며, 특허 건수는 2018년부터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미 전 공군 부차관보는 중국이 미국보다 '5~6배 빠른 속도로 새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으며 구매력 평가 차이 때문에 중국은 1달러에 20달러짜리 자재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중국이 급부상해 글로벌 R&D 지출에서 미국의 리더십에 도전하기 시작했으며, 2030년에는 매년 R&D에 미국보다 2000억달러 이상을 더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미국은 향후 반세기 이후에도 경제, 기술, 환경, 사회, 군사(국방)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한 명확하고 일관된 장기 비전과 야심찬 우주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미국이 군사 및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불리하며 곧 중국에 추월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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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美 아동 노동력 착취 심각... 도축장 청소업체, 아동공 불법고용
    [동포투데이] 미국 CBS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미국 노동부는 약 30개 주에서 영업 중인 한 청소업체가 미성년자를 불법 고용해 도축장에 필요한 절단기, 고기톱 등 위험한 장비 청소 작업을 밤샘시켰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금류 육류 가공 공장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페이에트(Fayette)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미국 30개 주에 6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아코맥 카운티에서 13세부터 15세까지 미성년자 15명을 불법고용했다. 그중 14세 어린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육류 가공 산업은 고위험 산업으로 미국 연방법은 미성년자의 취업을 금지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수요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임시 제한 명령에 따르면 또 다른 도축장도 13세 어린 소년을 불법 고용해 위험한 장비를 밤샘청소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한편 지난해 여름에도 한 16세 이민자 아이가 미시시피주의 한 도축장에서 설비를 청소하던 중 기계로 빨려 들어가 숨졌다. 이 사건은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CNN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내에서 아동 불법 고용이 급증했으며, 미국 노동부는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7월 20일까지 아동 노동 사건 765건을 심리하고 고용주에게 66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 불법적으로 고용한 아동 노동자의 수는 이전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했다. 또한 노동부는 700건 이상의 아동 노동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근로시간 위반 및 위험한 작업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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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2주년… G7 또 중국 겨냥한다?
    [동포투데이] 2024년 2월 24일(현지 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2주년을 맞이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고갈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피로감이 만연한 키이우에 서방 지도자들이 몰려들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의 끝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데 크루 벨기에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등이 4명은 이날 키이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의 확고한 지지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한 서방의 관심 상실'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어 G7(주요 7개국)이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주재하는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했다. 회의 후 G7은 공동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를 계속하고 제재를 통해 러시아로 하여금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G7 공동성명은 러시아를 비판하는 것 외에도 중국과 이란, 북한을 공개적으로 거명하며 세 나라가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중국 기업들이 무기와 장비의 군사 생산을 위해 이중용도 재료와 부품을 러시아에 제공한다"라고 주장했다. 전날 장쥔(張軍)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 연설에서 중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창시자도 아니고 당사국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G7 공식 웹 사이트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2주년을 맞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G7 정상 회의를 주재했으며, 이 회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G7의 확고한 연대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 제공하고 러시아 및 제재 회피를 허용하는 실체에 제제를 강화하겠다는 결의를 확인했다. G7은 또한 러시아에 야당 지도자인 나발니의 사망 경위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하고 이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를 비난했다. G7은 이번 회의에서 홍해를 포함한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점을 감안해 중동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가 끝난 후 G7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 공동성명은 최근 서방이 채택한 포괄적인 대러 제재 조치가 이를 증명하듯 G7이 러시아의 전쟁비용을 계속 끌어올려 수입원을 줄이고 전쟁 기계 구축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2월 23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2주년과 러시아 반대파 인사 나발니의 죽음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500건이 넘는 새로운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G7 공동성명은 러시아 외에도 중국, 이란, 북한 등 다른 나라들을 겨냥했다. 성명은 이란의 러시아군에 대한 지원 중단을 촉구하고 중국 기업이 군수품 생산을 위한 무기 및 장비의 이중 용도 재료와 부품을 러시아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성명은 또 북한의 대러 탄도미사일 수출과 공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러한 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G7은 "제3국의 실체에 대한 새로운 조치를 포함해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3자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며 "금융기관은 러시아의 전쟁 기계를 지원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실제로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1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위기 정치적 해결을 위한 중국의 입장'이라는 문서를 발표한 바 있다. 중국 외교부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중국이 관련 기본 입장과 주장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이 문서를 작성 및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각국의 주권 존중, 냉전 사고 포기, 휴전 및 종전, 평화 회담 개시, 인도적 위기 해결, 민간인 보호 및 전쟁 포로 보호, 원자력 발전소 안전 유지, 전략적 위험 감소, 식량 운송 보장 및 일방적 제재 중단, 산업 사슬 공급망의 안정성 보장, 전후 복구 촉진, 등 12개 측면을 다룬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우크라이나 사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멜로니와 젤렌스키는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10년 간의 양자 방위 협정을 체결했다. 멜로니는 "오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모든 우크라이나 국민은 자신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캐나다도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협정을 맺고 올해 약 22억500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트뤼도 총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크라이나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폰데어라이엔은 이날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3주 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방위산업 전략을 제시할 것이며, 키이우에 국방사무소를 설치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이 EU의 방위산업 계획에 우크라이나를 포함시키기 위한 첫 단계이며, 동시에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군대의 경험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은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와 맺은 안보협정이 최근 프랑스와 독일이 우크라이나와 맺은 협정과도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G7은 우크라이나 기부자들에게 2024년 재정 출연을 확인할 것을 호소했지만 미국 의회가 신규 원조를 막고 있다는 사실은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미 의회의 예산 교착 상태로 인해 바이든이 약속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600억 달러의 군사 지원이 지연되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모든 국제 군사 및 인도주의 지원 프로그램에 미국-멕시코 국경의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우크라이나가 최근 동부 전장에서 좌절을 겪고 있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도네츠크 지역 인근의 중요 방어 거점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아프제예프카는 러시아군에 의해 완전히 통제됐고, 우크라이나군 장병들은 무기와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3년째로 접어들면서 동부전선의 패배가 우크라이나군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세계은행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제를 재건하는 데 거의 5000억 달러가 소요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200만 채의 주택이 파손되거나 파괴되었으며 6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후 해외에서 발이 묶여 있는 상태이다. 젤렌스키는 자금과 무기를 구하는 것 외에도 최대 50만 명의 군대를 더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목표가 우크라이나 경제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젤렌스키는 이번 주 키이우에서 행한 연설에서 외교관들에게 "승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하며, 특히 단합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러시아의 재정은 서방의 전례 없는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회복력을 보여 왔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가스 수출은 급감했지만, 중국과 인도의 구매 덕분에 석유 판매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대규모 국방 지출로 경제가 활성화되었다. 2월 23일,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에 500개 이상의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 후 워싱턴 포스트는 같은 날 러시아가 지난 2년간 미국과 서방의 제재 전에서 보여준 유연성을 감안할 때 미국의 새로운 대규모 러시아 제재가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사는 미·서방의 금융·무역 규제가 러시아 경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2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의 올해 경제성장 속도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러시아의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2.6%로 크게 높였고, 미국은 2.1%에 그쳤다. 우크라이나 위기의 여파로 유로존에 대한 IMF의 2024년 경제성장 전망치가 0.9%로 하향 조정됐다. 이 중 독일 경제성장 전망치 0.9%에서 0.5%로, 프랑스 경제성장 전망치는 1.3%에서 1%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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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5
  • 푸틴 “러시아 핵전력 95% 현대화”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략핵전력의 95%가 현대화됐으며 러시아 공군이 최근 4대의 신형 초음속 핵폭격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금요일(2월 23일) 연례 조국 수호자의 날 연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펼친 러시아 병사들을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연설에서 러시아 '핵 삼위일체' 즉 육해공의 전략적 핵 능력이 최신이며 지속적으로 현대화되고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우리의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인 재무장과 현대화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략핵전력에서 현대화 무기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핵 삼위일체' 중 해군 부분은 거의 100%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푸틴은 22일 러시아 남서부의 카잔 항공기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신형 Tu-160M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시승했다. 비행복을 입고 부조종사 자리에 앉은 푸틴은 30분간의 비행을 마친 뒤 이 전략폭격기가 공군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직접 Tu-160M을 시승한 것은 서방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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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 '재활용 가능' 실험용 우주선 성공적으로 발사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14일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호-F 발사체를 사용하여 '재활용 가능'한 실험용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 실험용 우주선은 일정 기간 궤도를 운행한 후 국내 예정된 착륙 지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중국은 두 번의 '재활용 가능'한 실험용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2020년 9월 4일, 중국은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호-F 발사체를 사용하여 '재활용 가능'한 실험용 우주선을 발사하여 재사용 가능한 기술 검증을 수행했다. 이 우주선은 이틀 동안 궤도를 비행한 후 9월 6일 예정된 착륙 지점으로 복귀했다. 2022년 8월 5일, 중국은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2호 F 발사체를 사용하여 '재활용 가능'한 실험용 우주선을 발사하여 재사용 및 궤도 서비스 기술 검증을 수행했다. 이 우주선은 궤도를 비행한 지 276일 만인 2023년 5월 8일 예정된 착륙 지점으로 복귀했다. 두 차례의 발사에 대해 중국 당국은 중국의 '재활용 가능'한 우주선 기술 연구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왕복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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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중국, R&D 정규직 인력 세계 1위
    [동포투데이] 중국은 15일 '중국 과학기술 인재 발전 보고서(2022)'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R&D 정규직 인력은 2012년 324만7,000명에서 2022년 635만4,000명년으로 증가해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에서 선정된 상위 인용 과학자 수는 2014년 111명에서 2022년 1,169명으로 늘어나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과학, 공학, 농업 및 의학 분야의 졸업생 250만 명을 보유하고 있어 과학기술 인재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과학기술 인재의 국제 학술 영향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중국 과학자들이 국제 학술 무대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또한 많은 우수한 젊은 과학 기술 인재가 국가의 주요 과학 기술 과제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가 중점 연구 개발 계획의 참여자 중 45세 미만의 과학 연구 인력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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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베이징 지하철 열차 추돌 사고…500여 명 병원행
    [동포투데이] 17일 오후 7시경 베이징 지하철 열차가 긴급 정차한 다른 열차의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이징시 교통위원회는 15일 정오 공지를 통해 수백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창핑선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의 근본 원인은 눈 오는 날씨에 미끄러운 선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살짝 내리막길을 가던 뒷열차가 제동 중 미끄러지면서 멈추지 못하고 선두 열차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두 열차 모두 저녁 러시아워에 시얼치역에서 생명과학공원역까지 이동하고 있었으며, 많은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14일 오후 11시까지 모든 구조 및 대피 작업이 완료되었다. 102명의 골절 환자를 포함하여 총 515명의 승객이 병원으로 보내져 검사 및 치료를 받았고 사망자는 없었다. 현지 당국은 금요일 오전 6시 현재 423명이 퇴원했으며 25명이 관찰 중이고 6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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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헝가리, EU의 우크라이나 500억 유로 지원안 거부
    [동포투데이]15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14일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서발칸 정상회의가 열렸다. 정상회의 내용에는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협상 개시 여부와 500억 유로 제공 여부 등이 포함됐다. 회의에서 헝가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EU의 500억 유로 지원을 거부했다. 12월 14일, 미셸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EU가 우크라이나 와 몰도바의 EU 가입 협상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결정에 반대하는 회원국은 없다"고 발표했다. 헝가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일찌감치 행사장을 떠나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오르반 총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계기로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헝가리는 우크라이나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입 협상을 여는 것은 "완전히 무의미하고 비합리적이며 잘못된 결정"이라는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으며, 헝가리는 이 잘못된 결정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U는 우크라이나의 가입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지만 헝가리에 의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EU의 500억 유로 지원이 막혔다. 브뤼셀 정상회의 직후 오르반은 소셜미디어에 "야근 요약: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을 거부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상회의에 앞서 오르반은 헝가리 의회에 우크라이나가 현재 EU 가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14일 독일 공영방송 다스 에어스터(Das Erste)는 이날 브뤼셀에 도착한 오르반은 여전히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그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EU 회원국 지위를 협상할 이유가 없고 헝가리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장기 지원을 하려면 EU 예산 틀 밖에서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U가 우크라이나 가입과 관련된 주요 조치를 진행하려면 모든 회원국의 만장일치 동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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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이상기후 현상,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생물 다양성 위협
    [동포투데이] 최근 유네스코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뭄, 산불, 홍수, 산사태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생물 다양성과 인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유네스코(UNESCO)는 12일(현지시간) 기후 이상이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생물권보전지역과 지구지질공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첫 정량적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멕시코 및 기타 지역의 1억 1천만 명이 거주하는 100만 평방 킬로미터 이상의 15개의 보호 지역이 포함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위의 15개 보호 구역은 모두 기온 상승 및 강수량 변화로 인한 식생 상실, 산불 증가, 생물 서식지 감소 및 농작물 감산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2100년까지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이 섭씨 2도에서 7도 상승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연구에 따르면 보호구역 관리 부서는 기후 변화 위협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조사 결과 15개 보호구역 중 6개 보호구역 관리 부서만 산불을 중요한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향후 수십 년간 13개 보호구역이 중·고도 산불 위험에 노출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또한 기후 변화 위협, 보호 구역 취약성 및 직면한 위험 사이의 명확한 연관성을 밝혀 각 지역의 특정 위험을 정량화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15개 보호구역 중 9개 농지의 90% 이상이 빗물 관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보호구역의 농민과 지역사회는 강우량 감소 또는 장기간의 폭염에 취약하며 15개 보호구역 중 1,070만 명이 물 공급이 중단된 지역에, 330만 명이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 800만 명이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에 살고 있다. 보고서는 유네스코가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이러한 보호 지역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과테말라 마야 생물권 보호 구역에서 이산화탄소 3,700만 톤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30년(2012-2042년) 동안 삼림 벌채를 방지하여 탄소 배출을 정량화하고 상쇄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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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이스라엘 “국제사회 지지 여부 상관없이 하마스와 전쟁 계속할 것”
    [동포투데이] 스카이뉴스와 카타르 알자지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코헨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13일 국제사회의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운동(하마스)과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뉴스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무차별 폭격으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전했다. 카타르 알자지라는 13일 코헨은 현 단계에서 가자지구에서 휴전에 동의하는 것은 실수라며 "국제사회의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스라엘은 하마스와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코헨은 "현 단계에서 휴전은 테러단체 하마스를 위한 선물"이라며 "이스라엘 주민들을 다시 위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코헨은 국제사회에 세계 뱃길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 후티 무장세력은 이스라엘로 향하거나 이스라엘과 관련된 선박을 홍해에서 '합법적인 타격 목표'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엔 총회는12일 가자지구에서의 인도주의적 휴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53개국이 찬성, 이스라엘을 포함한 10개국이 반대, 23개국이 기권했다. 결의안은 가자지구의 비참한 인도적 상황과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고통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국제인도법에 따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민간인을 보호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가자지구에서의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 모든 구금자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 원활한 인도주의적 접근을 촉구했다. CNN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르단 이스라엘 유엔 상임대표는 지난 12일 위 결의안을 '위선적'이라고 비난하며 분쟁 종식은 하마스에게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는 이 결의안을 환영했다. 리야드 만수르 팔레스타인 유엔 주재 대사는 유엔 총회가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며 “오늘(12일)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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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 WHO, 전 세계적으로 매일 3,200명 교통사고로 사망
    [동포투데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23년 도로안전 글로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는 119만 명으로 5% 감소했지만 일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200명으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WHO는 보고서에서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19만 명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는 분당 2명, 하루 32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에 비해 자동차 수가 두 배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5% 감소했다. WHO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교통사고 사망자의 28%는 WHO 동남아시아 지역, 25%는 서태평양 지역, 19%는 아프리카 지역, 12%는 미주 지역, 11%는 동부 지중해 지역, 5%는 유럽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고서는 "사망자를 초래하는 교통 사고의 90%가 중저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며, 이들 국가는 차량 및 도로 수에 비해 사망률이 불균형적으로 높다"고 지적했다. 저소득 국가는 고소득 국가에 비해 사망 위험이 두 배나 높지만, 저소득 국가의 자동차 보유량은 전 세계 자동차 총량의 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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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 주중 미 대사 “중국, 달 탐사 분야서 미국과 협력할 의향 없어”
    [동포투데이]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 대사는 12일 “중국은 달 탐사에 있어 미국과 협력할 의향이 없다”며 “우주 분야는 양국의 경쟁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번스는 국제관계협의회 화상회의에서 “중국이 미국과 협력하려는 의지를 별로 보여주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번스는 자신이 보기에 우주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무대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나사(NASA) 국장은 중국과 미국이 현재 우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특히 달 탐사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이 경쟁하고 있다며 베이징이 워싱턴을 앞서 달 남극에 영유권을 선언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우주 자원을 놓고 경쟁하고 우주 평화를 파괴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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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 미얀마, 세계 최대 아편왕국...아프간 추월
    [동포투데이] 최근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가 아편 불법 행위를 강력하게 금지함에 따라 미얀마가 올해 세계 최대 아편 공급원이 되었다. 미얀마, 라오스, 태국의 '골든 트라이앵글' 접경지대는 이미 빈번한 마약 제조와 밀수 활동으로 악명이 높았다. 유엔 마약문제사무국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의 2021년 쿠데타로 정치, 사회, 경제가 불안정해지자 현지인들이 양귀비 재배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되었고, 미얀마는 이제 세계 최대의 아편 생산국이 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농부들은 현재 양귀비 재배에서 얻는 수입이 약 75% 증가했다. 양귀비 꽃의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약 355달러에 달했으며 재배 면적은 40,100헥타르에서 47,000헥타르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또한 재배 기술의 발전과 함께 미얀마의 양귀비 재배 방법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생산량은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인 1,080톤에 도달하여 작년의 790톤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반면 과거 아편 최대 생산국이었던 아프가니스탄은 지난해 4월 탈레반이 마약퇴치를 단행한 이후 아편 거래가 위축돼 재배면적이 지난해 말 23만3000헥타르에서 올해 1만800헥타르로 95% 감소했고 아편 생산량은 약 330톤으로 크게 줄었다. 양귀비는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전체 농업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보고서는 또한 아프가니스탄의 아편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구매자들이 미얀마로 이동하여 미얀마 마약의 '산업 사슬'의 발전을 악화시켰고 현재 연간 생산량이 수십억 달러에 달해 미얀마 정부가 단속을 결정하기가 더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설상가상으로 미얀마 군부와 소수민족 무장단체 간의 전투가 급증하면서 문제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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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 유엔 총회, 가자지구 즉각적인 휴전 촉구 결의안 통과
    [동포투데이]유엔 총회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 지역에서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과 모든 인질의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153개국이 결의안에 찬성표를, 10개국이 반대표를 던졌고, 23개국이 기권했다.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비극적인 상황에 대한 결의안은 이집트와 모리타니가 초안을 작성했으며, 양측은 이 문서가 본질적으로 순전히 인도주의적이며 정치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 왔다. 결의안에 따르면 유엔 총회는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과 “모든 인질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과 인도주의적 접근”을 요구했다. 결의안은 모든 당사자가 특히 민간인 보호와 관련하여 국제인도법에 따른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12월 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미국의 반대표로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이 부결됐다. 13개 이사국이 결의안 채택에 찬성했고, 런던은 기권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과 달리 유엔 총회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은 12월 1일 오전 7시에 만료되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날 오전 하마스가 휴전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작전 재개를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앞서 11월 24일 오전 7시를 기해 나흘간의 휴전에 들어갔다. 휴전은 각각 2일, 1일씩 두 차례 연장됐다. 휴전 기간 동안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포로를 석방하는 대가로 인질을 석방했고,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에 앞서 11월 24일 7시부터 나흘간 휴전을 시작해 휴전 이후 각각 이틀, 하루씩 두 차례 연장됐다.휴전 기간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석방하는 대가로 인질 석방을, 이스라엘은 하루 약 200대의 트럭이 연료를 포함한 긴급 인도주의 물자를 가자 지구로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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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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