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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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이란 시설에 미사일 공격
    [동포투데이] ABC 방송은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는 별도로 로이터 통신은 이스파한 공항 지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4월 14일 새벽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격에 대한 대응 조치로 수십 대의 드론과 미사일이 이스라엘 목표물을 향해 발사됐다고 밝혔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공격에는 샤헤드 드론, 파타-2 극초음속 미사일이 사용되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모든 극초음속 미사일이 목표물을 명중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사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드론 170여 대, 순항 미사일 30여 기, 탄도 미사일 120여 기 등 300여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 아울러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영토로 날아간 미사일 몇 개만 경미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바게리는 테헤란은 "진정한 약속"을 완료했으며 작전을 계속할 의도는 없지만 이스라엘이 보복하면 이란의 다음 작전은 이번 작전보다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전시 내각의 베니 간츠는 이스라엘은 이란의 위협에 맞서 지역 연합을 구축하고 적합한 방식과 시기에 이란에 대가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추가 조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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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4-19
  • ASML CEO “중국에 서비스 제공 못할 이유 없어”
    [동포투데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포토레지스트 생산업체 ASML의 피터 위닝크 CEO는 지난 4월 17일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회사가 이미 중국 고객사에 판매한 장비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네덜란드 정부는 현재 판매 금지령이 발효되기 전에 중국 고객이 구매한 "제한된" 칩 제조 장비에 대해 ASML이 유지 관리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은 중국이 첨단 칩을 독립적으로 제조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도록 네덜란드를 포함한 동맹국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위닝크는 "두 정부가 논의 중이다. 물론 우리도 의견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논의해야 할 사항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중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중국 시장 매출은 ASML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로저 다센(Roger Dassen) 은 중국 고객이 회사 주문 잔고의 약 2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에서의 수요는 매우 강하며 금세기 하반기의 글로벌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늘린 것은 정당하다"고 덧붙였다. ASML은 극자외선 리소그래피를 사용하여 첨단 반도체를 제조하는 세계 유일의 기계 생산업체이다. 2023년 9월 1일부로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네덜란드 정부의 새로운 수출 통제 조치가 발효되었고, 2024년 1월 초 ASML은 네덜란드 정부의 수출 허가 일부 취소로 인해 일부 리소그래피 시스템을 중국 기업에 공급할 수 없게 되었다. 3월 27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은 베이징에서 네덜란드 대외무역개발협력부 반 리우웬 장관을 만났다. 양측은 중국에 대한 포토레지스트리와 반도체 산업 협력 강화 및 기타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왕원타오는 네덜란드 측이 계약 정신을 견지하고 포토레지스트리의 정상적인 무역을 보장하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체인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동으로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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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美 시카고 총기 난사, 1명 사망·10명 부상... 어린이 다수 포함
    [동포투데이]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4월 13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볼티모어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세 소녀가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볼티모어 경찰에 따르면 당시 쇼핑몰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실랑이를 벌였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군중을 향해 총을 쏘고 달아났다. 총에 맞은 소녀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과 관계자들은 용의자의 행동이 무차별적인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시카고 인근서 총격 사건으로 8세 소녀 사망 같은 날 미국 시카고 남부의 한 지역사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8세 소녀가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시카고 경찰은 총격 사건이 이날 21시쯤 발생했다고 밝혔다. 8세 여아가 머리에 총을 맞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세 남아와 8세 남아가 복부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다. 또 다른 9세 어린이는 찰과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일부 언론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검은색 승용차가 해당 지역으로 돌진했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군중을 향해 총을 쏘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시카고 경찰은 이 총격 사건이 현지 '갱단 폭력'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사건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세계에서 민간 총기 보유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총기 관련 폭력은 미국 사회의 일상이 됐다. 미국 '총기폭력 아카이브'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14일까지 108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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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美 환경운동가 “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 플라스틱 업계 비판
    [동포투데이] '플라스틱 재활용 사기'를 두고 플라스틱 업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많은 사람들은 플라스틱 용기에 부착된 재활용 표시를 보고 그것을 재활용 휴지통에 넣는다. 하지만 대다수의 플라스틱은 재활용되지 않는다." 화학 엔지니어 출신인 얀 델은 14일 CBS 방송을 통해플라스틱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을 수십 년간 이어왔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4,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이 중 실제로 재활용되는 것은 5~6% 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결국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거나 태워진다. 델은 플라스틱 오염을 퇴치하기 위한 비영리 단체 '마지막 해변 정화 (The Last Beach Cleanup)'를 설립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그의 차고에는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이 있다. 플라스틱 용품 위에는 모두 재활용 마크가 부착되어 있지만 재활용되지 않고 있다. 그는 “기만당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재활용 마크’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재활용되기 때문에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대중에게 납득시키기 위한 노력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단체인 기후 무결성센터(the Center for Climate Integrity)의 조사연구원 데이비스 알렌은 "플라스틱 업계에서는 재활용되고 있지 않음에도 사람들에게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믿게 했다" 면서 '플라스틱 재활용의 사기'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플라스틱 업계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데 기술적, 경제적인 한계를 잘 알면서도 수십 년간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대중들을 호도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플라스틱 업계는 크게 반발했다. 알렌은 "업계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존재에 대해 서는 거짓말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플라스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거짓말을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재활용이다"라고 말했다. "재활용이 기술적으로 어렵다면, 경제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다면, 왜 플라스틱 업계는 이를 밀어붙일까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알렌은 "대중이 플라스틱이 재활용된다고 믿어야 만 플라스틱을 계속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야 계속 돈을 벌 수 있기에 그들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고 답했다. 플라스틱은 석유와 가스로 만들어지고 수천 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대부분은 재활용이 어렵다. 1980년대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보이자 업계는 해결책으로 재활용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알렌은 공공 기록보관소나 미국 플라스틱위원회 전 직원으로부터 입수한 문서와 회의 노트를 보여주면서 "여기서 우리는 플라스틱 재활용이 효과가 없었다는 방대한 자료들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산업무역단체인 미국화학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플라스틱 제조업체들이 플라스틱의 제조와 재활용 방식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알렌은 "플라스틱이 진정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들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내 생각에는 SF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2050년까지 플라스틱 생산량은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육지와 바다에 쌓이면서 170여 개국은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한 유엔 조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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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이란 국군의 날 퍼레이드, 이스라엘 공격 '성공' 축하
    [동포투데이] 이란은 지난 주말 이스라엘에 대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4월 17일 연례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AFP 통신이 17일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4월 1일 다마스쿠스 주재 대사관 영사부 건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13일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했다. AFP 통신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테헤란 교외의 한 군사기지에서 이번 행동이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영광을 무너뜨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라이시는 이란군과 이슬람혁명수비대를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번 작전은 우리 군대의 준비태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날 퍼레이드에서 이란군은 드론과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비롯한 다양한 군사 장비를 선보였다. 이스라엘은 13일 이번 공격에 대응하겠다고 다짐했고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란이 "법적 제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시는 17일 이스라엘의 '사소한 공격 행위'라도 "격렬하고 가혹한 대응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경고를 되풀이했다. 이란은 이번 공격은 제한적이며 '자위적 방어'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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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 억만장자, 美 최대 외국인 地主로 등극
    [동포투데이] 미국 잡지 '랜드 리포트'의 최신 순위에 따르면 천티안차오(陳天橋)는 오레곤주에 108,000 에이커(80,127헥타르)의 산림지를 소유하고 있어 미국 토지 소유자 중 82위이자 미국 내 최대 외국인 토지 소유자가 됐다. 천티안차오(50세)는 2015년 미국 주택담보대출회사 피델리티 내셔널 파이낸셜로부터 위에 언급된 토지를 구입하기 위해 850,000달러를 지출했다. 지난달 오리건주 세금 기록에 따르면 이 땅의 수혜자는 첸 티엔차오의 싱가포르 지주 그룹과 같은 이름의 샨다 자산 관리로 밝혀졌다. 외국 자본의 미국 땅, 특히 농지 소유는 최근 몇 년간 민감한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다. 미 농무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현재 미국의 약 4,000만 에이커의 농지가 비미국인 소유이며, 중국 자본 주체는 미국 전체 농지의 0.03%에 해당하는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미국 농지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제한하는 국내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천티안차오는 1999년 온라인 게임 회사 샨다를 설립했다. 5년 후 중국 최대 인터넷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2012년 천티안차오는 회사를 민영화하고 본사를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샨다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천티안차오는 상장 주식과 사모펀드, 벤처캐피털,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천티안차오와 그의 아내 뤄첸첸은 2016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뇌 연구를 지원하는 천톈차오·뤄첸첸 신경과학 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해 1억 1,5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인플레이션 헤지와 관련 없는 자산 매입을 찾는 초부유 투자자들이 점점 더 농지와 다른 농촌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미 농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농경지의 평균 가치는 8.1% 상승해 2020년 이후 3분의 1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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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中, 2024년 GDP 성장률 약 5.3%로 예상
    [동포투데이] 양추이홍(楊翠紅)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 부주임은 9일 열린 발표회에서 2024년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연간 GDP 성장률은 약 5.3%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는 9일 오전 '2024년 중국 경제 예측과 전망' 발표회를 개최했다. 양추이홍은 발표회에서 2024년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연간 GDP 성장률은 5.3%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중국 경제성장이 1분기 5.0%대, 2분기 5.3%대, 3분기 5.5%대, 4분기 5.4%대 등 전 저 후고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양추이홍은 또 2024년 1차 산업 증가율은 4.5%, 2차 산업은 4.5%, 3차 산업은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 투자, 순수출은 GDP 성장률에 각각 3.7%, 1.9%, -0.3% p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발표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고정자산 투자(농가 제외) 연간 명목 성장률이 4.7% 정도로 예상되며 오는 2024년 중국의 최종 소비 명목 성장률은 4.2~5.1%로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양추이홍은 2024년 중국 전체 수출입이 약 6조 달러로 전년 대비 약 0.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중 수출액은 약 3조 4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0.28%, 수입액은 약 2조 6000억 달러로 약 1.29% 증가했다. 양추이홍은 또 2024년 중국의 규모 이상 산업 부가가치의 전년 대비 누적 성장률은 4.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날씨가 정상적이고 큰 자연재해가 없다면 2024년 중국의 연간 곡물 생산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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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中, 대만 공격시 상륙작전에 5만명 투입”
    [동포투데이] 중국 풍선이 대만해협 중앙선을 자주 넘나드는 가운데,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인 국방안보연구소(INDSS)가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가능한 시나리오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1차 공중 및 해상 상륙군은 약 5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중국 인민해방군은 상륙작전 경험이 부족하고 대만군이 미사일을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어 상당한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 총통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대만 국방부는 중국 본토에서 날아오는 풍선을 자주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7일 대만 해협 중간선을 넘어온 중국 풍선 3개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이 중 하나는 대만 섬 남부의 영공을 넘어갔다고 발표했다. 이 풍선이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은 아니지만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앞서 풍선의 항법 및 제어 시스템이 군사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대만 국방부는 8일 "최근 적발된 풍선의 목적은 전술적 교란으로 인지작전을 구사하여 대만 민심의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해사안전국(MSA)은 8일 웹사이트를 통해 동중국해 일부 해역에서 1월 8일부터 9일까지 실사격 훈련이 실시되며 선박의 진입이 금지된다는 항행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훈련은 상하이 남쪽 닝보와 저우산 연안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대만 국방안보연구소(NDSSRI)는 1월 3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현 단계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면적인 공격 위험은 높지 않지만 대만은 여전히 분쟁 발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1차 해상 및 공중 상륙군 규모는 약 5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인민해방군은 상륙작전 경험이 없고 상륙 후 산지와 구릉, 도시가 즐비한 환경에 직면하게 돼 대규모 기계화 부대 이동에 불리하다. 보고서는 또한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상륙 공격하기로 결정하면 먼저 공중 및 미사일 전투력을 사용해 대만의 지휘통제 시스템을 마비시킬 수 있으므로 대만은 핵심 기반 시설 보호, 전투력 보존, 분산 지휘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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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 中 기업, 엔비디아 ‘스페셜 칩’ 구매 의향 없어
    [동포투데이]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VIDIA)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지포스 RTX 4090 D칩은 올해 1월 출시될 예정이며 2024년 2분기부터 이 칩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그러나 일부 중국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는 이 칩을 구매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텐센트, 바이두, 바이트댄스는 관심 있는 GPU 제품이 금지 조치를 받은 만큼 올해 엔비디아 GPU 제품 구매를 대폭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 기업이 중국 현지 기술 대기업인 화웨이 등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대체 제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기업 제품과 엔비디아의 다운그레이드 칩 간의 성능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 일부 대형 반도체 회사의 경우 수익의 상당 부분이 중국 판매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미중 간의 기술 교착 상태가 악몽이 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경우 데이터센터 수익의 20~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사람들은 또한 미국의 첨단 기술 구매 금지에 대한 베이징의 반응이 자체 칩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발 계획을 가속화하여 워싱턴의 제한을 예방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 반도체 회사들은 중국이 항상 엔비디아의 중요한 시장이었고 회사 수익의 약 20%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중국의 7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칩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인텔과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수출 통제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중반 워싱턴을 방문했지만 최신 규제를 막지는 못했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10월 17일 공포한 새로운 수출 규정은 모든 회사가 중국 등 제한 국가에 수출하는 인공지능 칩이 규정된 성능을 초과하면 미국 상무부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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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 中 외환보유액 2년 만에 최고치 기록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2380억 달러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금 보유액은 14개월 연속 증가했다 외환관리국은 7일 11월 말 대비 외환보유액이 662억 달러(2.1%) 증가해 2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외환보유액이 3조 2500억 달러로 집계된 2021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금융 당국은 외환보유액 증가의 원인으로 미 달러화 약세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상승을 꼽았다. 한편 중국의 공식 금 보유량은 12월 말 7187만 온스로 한 달 전의 7158만 온스보다 증가해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 외환보유액은 1,102억 9천만 달러, 금 보유액은 723만 온스 증가했다. 중국 금융 당국은 중국의 경제 회복과 고품질 발전의 진전이 앞으로 중국의 외환 보유액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빈 중국민성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중 금리차가 좁혀지는 가운데 대외무역의 회복력이 높아지고 자본 유입이 회복되면서 외환보유액이 추가로 회복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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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中 국가안전기관, 영국 MI6 스파이 적발
    [동포투데이] 영국 비밀정보국(MI6)이 제3국 국민을 이용해 대중국 간첩활동을 벌인 사건이 최근 중국 국가안전기관에 적발됐다.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5년 MI6는 황 씨를 발전시켜 '정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그 후 MI6는 황 씨를 여러 차례 중국에 입국시켜 신분 공개를 빌미로 영국 측의 중국 관련 정보 수집을 위해 요원을 물색하도록 지시했다. MI6는 영국 등지에서 황 씨에게 전문 정보 교육을 실시하고, 전용 첩보 장비를 지급하기도 했다. 면밀한 조사 끝에 국가안전기관은 황 씨가 간첩 활동을 했다는 범죄 증거를 적시에 발견하고 법에 따라 형사 강제 조치를 취했다. 비밀국 감정 결과 황 씨는 영국 측에 기밀급 국가 기밀 9건, 비밀급 국가 기밀 5건, 정보 3건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조사 과정에서 국가안전기관은 신속하게 이를 통보하고 영사 방문을 주선해 법에 따라 황 씨의 합법적 권리를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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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 외신 “미국은 현재 중동전쟁 준비 중”
    [동포투데이] 5일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이 이스라엘-하마스 갈등이 더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지역 갈등으로 파급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폴리티코는 고위 관리를 포함해 이 계획에 정통한 4명의 관리들이 미국을 또 다른 중동 전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한 내부 대화에 대해 익명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논의를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세 명의 미국 관리는 미군이 홍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에 맞서기 위한 계획의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이전에 군부가 제시했던 옵션인 예멘 내 후티 반군 목표물에 대한 직접 공격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리는 미 정보기관이 친이란 이라크군과 시리아군의 미국 공격을 예측하고 방어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한편 후티 반군이 다음에 공격할 수 있는 목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개월 동안 미국은 막후에서 이란이 꼭두각시들을 설득해 공격을 줄이도록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조직 표적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징후는 없으며, 정보당국은 앞으로 공격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캠프가 미국 국내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만,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 문제에 깊이 개입하게 될 수도 있다. 관리들은 지난 며칠 동안 이라크, 레바논, 이란에서 잇따른 충돌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 더 큰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바이든 행정부의 일부 사람들은 가자 전쟁이 공식적으로 가자 국경을 넘어 퍼졌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미국은 몇 달 동안 이를 피하려고 노력해 왔다. 이런 사태는 지역 안보를 위협할 뿐 아니라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전망을 심각하게 악화시킬 수 있다. 그는 취임 때부터 전쟁을 끝내겠다고 다짐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허겁지겁 철군해 20년 동안 미국을 전쟁에서 벗어나게 한 공약을 실천했다. 그러나 이제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자이자 이스라엘의 하마스 보복의 핵심 추진자로 첫 임기를 마치게 됐다. 비록 미군이 두 분쟁에 모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유권자들은 2024년 선거를 미국의 핵심 외교 정책 이슈인 '미국이 해외 전쟁에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가'에 대한 투표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바이든은 이스라엘을 굳건히 지지하면서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가장 위협적인 라이벌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을 몇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미국이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84%가 미국이 중동 분쟁에 휘말리는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너무 많은 물질적 지원을 하고 있다는 미국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미 정부는 갈수록 중동 지역 전체의 이슈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 주말 후티 반군이 상업용 화물선을 공격해 미 해군 헬리콥터가 선박 3척을 조준해 침몰시켰다. 화요일,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베이루트에서 고위 사령관을 살해했다고 비난했다. 수요일에는 고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군 사령관의 무덤 근처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 카셈 솔레이마니는 2019년 미국의 드론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슬람국가(ISIS)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두 명의 미 관리는 바이든 정부가 바그다드에서 드론 공격으로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지도자 무슈타크 탈레브 알 사이디와 최소 한 명의 다른 무장인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고위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새해 첫날 아침 홍해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보팀을 소집했다고 말했다. 회의의 성과 중 하나는 미국과 12여개 동맹국들이 공동 발표한 성명으로, 후티 반군이 홍해 안보를 계속 교란할 경우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한것이다. '폴리티코'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런 위협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는 징후도 있다고 전했다. 수요일 이란 연쇄폭발 사건 이후 펜타곤부터 국무부, 정보기관까지 이란이나 중동 대리인들이 미국이나 그 지역의 동맹국들을 직접 겨냥하는 방법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관리들은 이번 주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 잠재적 위협과 미국이 취할 수 있는 대응 조치에 대한 보고서를 앞다퉈 작성하는 것은 이 지역의 폭력이 계속해서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고위급 행정부 관리들의 명령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홍해의 확대 가능성이다. 현지 상선에 대한 후티 반군 공격으로 인해 미국은 지난달 이러한 공격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해양 연합을 발표했다. 미 5함대 사령관 브래드 쿠퍼 중장은 4일 기자들에게 2023년 12월 18일 호위 작전이 시작된 이후 동맹에는 현재 2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 1,500척의 상선이 이들 국가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쿠퍼는 4일 현재 홍해 남부와 아덴만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이 25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티 반군이 4일 아침 국제 항로에서 처음으로 소형 단방향 공격 무인 수상 선박을 폭파하면서 새로운 위협을 가했다고 말했다. 후티 반군의 공격은 국제 해운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해운 회사들이 선박 노선을 변경하도록 강요함으로써 비용과 지연을 증가시켰다. 관계자들은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한 미국 관리는 "우리 관점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후티 반군이 배를 침몰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가자지구의 폭력사태가 서안지구와 레바논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은 이미 국경에서 교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공격했다는 보도도 있다. 화요일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하마스 지도자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으로 인해 이러한 우려가 더욱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미국은 헤즈볼라가 더 큰 전쟁을 원한다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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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 러시아, 드론 생산 급증... 2030년까지 연산 3만대 이상 목표
    [동포투데이] 러시아 타스통신은 6일 벨로소프 제1부 총리를 인용해 러시아가 2030년까지 연간 3만 2000대 이상의 드론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국내 생산업체가 이런 드론 시장의 7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전장에서 드론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양측 모두 군수품 생산을 대폭 늘렸다고 보도했다. 벨로소프는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용 드론을 제외한 드론의 연간 생산량은 3만 2500대로 계획돼 있다"며 "이는 현재 생산량의 거의 3배"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시끄러운 가솔린 엔진으로 유명한 이란제 '샤헤드' 드론을 사용해 왔다. 샤헤드 드론은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전선 후방의 인프라를 공습하는 데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벨로소프는 러시아가 2030년까지 국가 드론 계획에 6960억 루블의 자금을 제공할 것이며, 이달 중 더 많은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드론이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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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 中, 20년 만에 처음으로 대외 대출 삭감
    [동포투데이]세계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22년 말까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대외 대출을 3% 감소한 1828억 달러로 줄였다. 중국은 총 69개국에 대한 대출을 삭감했다. 엘살바도르의 부채는 40% 감소한 30만 달러, 에리트레아는 33% 감소한 1,280만 달러, 도미니카 공화국은 22.2% 감소한 70만 7,000달러로 대출 규모가 가장 작은 국가들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채무는 22% 감소한 1억 1950만 달러로, 니제르의 채무는 21.9% 감소한 2억 2540만 달러로 줄었다. 베트남과 터키(21% 감소), 브라질(20% 감소), 미얀마(19%)에 대한 대출이 크게 줄었다. 2022년 말까지 중국 최대 채무국의 부채도 감소했다. 이 중 파키스탄은 7% 감소한 266억 달러로, 앙골라는 5% 감소한 210억 달러로 감소했다. 한편, 25개국의 중국 부채는 증가했으며 가이아나의 중국 부채는 5억 2030만 달러로 2.2배 증가하며 가장 많이 증가했다. 나이지리아의 중국 부채는 18% 증가한 43억 달러, 방글라데시는 15% 증가한 6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란(610만 달러)과 알바니아(190만 달러) 두 나라의 2022년 부채는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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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 프랑스 정치인 “세계 평화 위해 나토 해체하라” 촉구
    [동포투데이] 프랑스 애국당 대표인 플로리안 필리포는 평화를 위해 파괴적인 정책을 펴는 나토의 해체를 촉구했다. 그는 6일 SNS X에 "나토 매파들은 그들의 꼭두각시 젤렌스키를 이용해 우리 경제를 파괴하고 우리를 가난하게 만들고, 수십만 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을 무의미한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죽음으로 가는 길! 범죄자들! 서둘러 평화 회담을 하라! 세계 평화를 위해 서둘러 나토를 해체하라!"라는 글을 남겼다. 아울러 그는 프랑스 주간지 '발뢰르 악튀엘' 인터뷰에서 유럽 주민들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죽기를 원치 않으며 유럽 국가들은 전시 경제로 전환하는 시늉만 하고 있다고 말한 프랑스 공군 제독 브루노 클레몽의 말을 언급했다. 또한 클레르몽은 당시 서방 국가들의 키이우 지원이 지난겨울 이후 크게 줄어들었다고 지적하면서 러시아군이 무기 분야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필리포는 인터뷰에서 "2년 동안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모욕적"이라고 말했다. 유럽의 한 고위 소식통은 앞서 브뤼셀에서 기자들에게 EU 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계획인 백만발의 탄약 중 30만 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에리 브레튼 EU 내부시장위원은 EU 회원국의 방산업체들이 탄약 생산 능력을 향상했기 때문에 EU가 우크라이나에 100만 발의 포탄을 보내겠다는 약속을 기술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유일한 문제는 공급의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앞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과 관련해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 각서를 보낸 바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무기를 포함한 모든 물자가 러시아의 합법적인 타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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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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